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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가자지구 접수’ 구상 반대 긴급 기자회견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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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한국 시각) 트럼프가 가자 지구를 미국이 접수·소유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을 강제 이주시킨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미국이 인종청소에 직접 뛰어들 수 있다고 시사한 것인데요.
매우 추운 날씨에도 긴급하게 열린 기자회견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트럼프를 강력히 규탄하고,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더 강력히 건설해 나가기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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