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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
돈과 건강할 권리의 주객전도
최태준
레프트21 82호
2012. 5. 29
주객전도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주인과 손님이 바뀌었다는 소리다. 주인은 주인 대접을 받아야 하고, 손님은 손님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되려 손님이 주인 행세를 하고 주인이 손님 행세를 하는 경우에 이런 말을 쓴다. 조금 생소한 한자성어로는 발이 위에 있다는 뜻으로 족반거상, 손님이 도리어 주인 행세를 한다는 뜻의 객반위주 등이 있다. 인간지사 …
꼴라주 75
:
통하였느냐?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82호
2012. 5. 28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82호
2012. 5. 28
“국민만 보고 나아갈 것” 국민경선제 거부한 박근혜 “박근혜와 가장 가까운 ‘초근박’, 그 다음 ‘근박’, 낮에는 친이계로, 밤에는 친박계로 행세하는 ‘주이야박’, 원조 친박은 ‘원박’, 떠났다 돌아온 ‘복박’, 중립에서 친박으로 ‘중박’” 줄서기에 바쁜 새누리당의 신종 계보도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지위를 현 정부만큼 높인 정부가 없다…
독자편지
억울한 죽음에 이른 홍익대 버스 기사 정훤칠 씨의 유족을 만나고
김재원
레프트21 82호
2012. 5. 28
최근에 나는 대구에서 올라온 친구 김준교를 만났다. 그는 중요한 사회운동 현장에 항상 연대하는 청년이다. 그런데 그의 외삼촌 정훤칠 씨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정 씨가 탄 통학버스가 불타서 폭발했고 그 안에 있던 정 씨는 숨지고 말았다. 정 씨는 금속노조의 조합원이었다가 해고당하고 홍대 세종캠퍼스에서 통학버스 기사를 하다가 비극을 맞았다. 준교 씨는 …
독자편지
영리병원 저지 토론회에서 알게 된 진실
지면
이종우
레프트21 82호
2012. 5. 28
나는 서울의 중소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요즘 근무하는 병원이 돈벌이에 혈안인 것에 신물이 나 있었는데 송도 영리병원 추진 저지를 위한 긴급 토론회 소식을 듣고 참가하게 됐다. 토론회에서 들은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영리병원의 의료비는 올라가지만 의료의 질은 오히려 떨어진다. 미국과 유럽연합에선 영리병원이 비영리병원보다 사망률 및 의료부작용 비율이 높다는 …
이화여자대학교
:
이화여대 학보는 학교의 대변인인가
지면
김승주
레프트21 82호
2012. 5. 28
최근 이화여대 학보(〈이대학보〉)는 등록금 추가 인하를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해 온 이화여대 총학생회를 문제삼는 동시에 진보적 학생운동을 깎아내렸다. 이 때문에 학내의 진보적 학생들은 분개했다. 학보는 총학생회의 천막농성에 대해 ‘홍보가 부족하다’, ‘독단적이다’며 마치 비판여론이 쇄도한 듯 여론을 조성했다. 또, 타 대학 비권 학생회의 사례를 끌어들…
한국외국어대학교
:
학벌주의와 차별을 강화하는 복수전공 축소 반대한다
지면
양유진
레프트21 82호
2012. 5. 28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복수전공 축소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외대의 경우, 복수전공 제도는 한 캠퍼스에는 없는 전공을 다른 캠퍼스에서 이수하고 학위를 받는 제도다. 그런데 서울캠퍼스의 일부 학생들은 용인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이 복수전공을 통해 서울캠퍼스 졸업장을 받는 것에 불만을 가져 왔다. 특히 경영대는 올해 정기총회에서 복수전공 이수자 때문에 교육…
건국대학교 총장 퇴진 투쟁 승리
:
신자유주의 대학구조조정의 전도사가 쫓겨나다
지면
김소망
레프트21 82호
2012. 5. 28
건국대학교 “빵 총장” 김진규의 퇴진을 요구하는 교수·교직원·학생 들의 투쟁이 승리를 거뒀다. 이것은 김진규 재임기간 동안 계속돼 온 수많은 투쟁들이 이룩한 쾌거다. 학내 다양한 구성원들은 스스로의 권리와 학내 민주주의를 요구하며 싸웠다. 많은 이들이 김진규 퇴진을 요구한 배경에는 그가 추진한 신자유주의 대학기업화, 역겨운 부패와 비리, 여직원에 대한 …
전교조
:
성과급 균등분배를 확실하게 조직해 희망을 보여 주자
지면
박태현
레프트21 82호
2012. 5. 28
올해 정부는 교원 차등 성과급제를 더 확대했다. 등급 간 차액이 커지고, 학교별 성과급 비중이 20퍼센트로 늘었다. 이것은 학교별 서열을 더욱 공고하게 하고, 특히 학교 내 진보적 목소리와 교사들의 자율성을 크게 약화시킬 것이다. 지난해 전교조는 학교별 성과급의 일부를 노동조합에 반납해 ‘사회적 기금’을 마련했다. 사실상 성과급 폐지 투쟁을 방기한 것이었…
기아자동차
:
투쟁 준비에 시동을 걸다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82호
2012. 5. 28
최근 기아차지부는 ‘3무 원칙’(임금 삭감, 노동강도 강화, 노동 유연화 없는)에 입각한 주간연속2교대제 실시, 사내하청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의 요구를 결정하고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5월 4일 끝난 지부 대의원대회에선 주간2교대제에 관한 여러 혼란과 논쟁이 있었다. ‘3무 원칙을 주장하는 것은 주간2교대제를 하지 말자는 소리다’ 등의 주장이 있었다. 나…
의료민영화의 신호탄
:
영리병원 설립을 저지하자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82호
2012. 5. 28
5월 23일에는 1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상의료국민연대’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이 공동 주최한 영리병원 반대 기자회견이 열렸다. 두 연대체에는 민주노총과 보건의료노조 등 노동조합과 보건의료단체연합,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다함께와 사회진보연대 등 좌파 단체들이 가입해 있다. 물론 국내 의료기관들은 사실상 영리병원처럼 운영돼 왔다. 대형 병원들 사이…
고려대 한대련 탈퇴 총투표
:
올바른 관점은 무엇인가
지면
이원웅, 정병호
레프트21 82호
2012. 5. 28
고려대 총학생회가 6월 초 한대련 탈퇴 총투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총학생회 선거에서 현 총학생회 경향은 지난해 총학생회가 “고려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총학생회라고 하기 보다 한대련 고대지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학생들의 의견과 상충된 행동을 많이 했다”고 평가하며, “학생들이 뿔났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총투표로 한대련 탈퇴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제주 해군기지 반대 투쟁
:
우근민은 뒤통수 그만 치고 물러나라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82호
2012. 5. 28
경찰 당국이 기부금품 관련 법률 위반을 이유로 제주 강정마을회 후원계좌 조사에 나섰다. 2007년에 시작한 후원금 모금을 갑자기 문제 삼으며 운동을 옥죄려는 것이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운동 지지자들의 신상을 확보하고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당연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월 24일 제주도지사 우근민은 ‘해군기지 공사 중단 명…
반전 시위에 강타당한 시카고 나토 정상회의
지면
레프트21 82호
2012. 5. 28
5월 20일 시카고의 나토 정상회담장 밖은 약 1만5천 명쯤 되는 반전 시위대로 가득했다. 세계 지도자들은 아프가니스탄 전쟁 문제를 논의할 목적으로 모였고, 회담장 주변을 대규모 경찰기동대와 높다란 방벽으로 둘러쌌다. 미국 전역에서 시위대가 몰려들었고, 그 가운데는 시카고의 ‘점거하라’ 운동에서 온 사람들도 많았다. …
한일 군사협정과 한미일 군사동맹
:
사라지지 않은 위험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82호
2012. 5. 28
정부가 광범한 반발을 불러일으킨 한일 군사협정 체결을 일단 미루기로 했다. 정부가 추진해 온 일본과의 군사협정은 군사정보보호협정과 상호군수지원협정인데, 이는 사실상 전면적 군사동맹의 전 단계다. 군사정보보호협정은 북핵과 미사일, 북한 급변사태 등에 대한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한반도 유사시’ 공동작전을 원활하게 수행하고자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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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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