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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를 분열·위축시키려는
:
검찰의 통합진보당 압수수색 반대한다
레프트21 81호
2012. 5. 21
이 글은 5월 21일에 ‘노동자연대 다함께’가 발표한 긴급 성명이다.오늘 아침(21일)부터 검찰이 선거 부정 사태를 빌미로 통합진보당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 경찰은 당사 전체를 에워싸고 당원들을 출입을 막고 있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명백한 진보정당 탄압이며 부당한 진보정당 당원 정보 탈취 시도다. 애초에 통합진보당 선거 부정 문제도 자체 조사로 밝혀…
폭력으로 원·하청 단결을 막으려 한 현대차
:
전면 특근 거부 투쟁으로 맞선다
김기선
레프트21 81호
2012. 5. 18
5월 17일 현대차 사측이 경비대를 동원해 불법파견 특별교섭에 참석하려던 박현제 지회장과 비정규직지회 집행부의 출입을 봉쇄했다. 사측은 노동자들을 폭행하기까지 했고, 이 소식을 듣고 달려 온 정규직지부 간부도 폭행했다. 이들의 폭력으로 비정규직 노동자 다섯 명과 정규직지부 김홍규 수석부지부장이 입원했다. 그런데도 현대차 사측은 사과는커녕, “폭력 사태의 …
37층에서 떨어져 사망한 동료를 추모하며
:
“건설 현장은 아직도 19세기입니다”
전용수
레프트21 81호
2012. 5. 18
저는 수원 정자동에 있는 SK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5월 16일 아침에 그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37층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제 다리가 쓰러져 내렸습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건설 현장은 아직까지도 19세기의 무식한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일본의 건설 현장에서 안전시스템이 어떻게 되어 …
이화여대
:
철도 노동자와 함께한 민영화 저지 캠페인
김승주
레프트21 81호
2012. 5. 14
5월 8일 이화여대에서 철도노조 조합원들과 학생들이 KTX 민영화 저지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학생들의 반응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뜨거웠다.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서명하려고 줄을 섰다. 1시간 만에 무려 4백62명이 동참했다. 대성공이었다. 한 신입생은 “투쟁이 꼭 승리하길 바랍니다! 저도 함께해서 쓸모 있는 인간이 되겠습니다!” 하며 인…
KTX 민영화 반대 투쟁의 과제
:
노동자 연대를 구축하며 파업을 준비하자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81호
2012. 5. 14
박근혜와 새누리당조차 “19대 국회에서 논의해야 한다”며 KTX 민영화를 미루라고 요구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KTX 민영화 광고를 언론에 대대적으로 싣고 각종 토론회에서도 민영화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KTX 민영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선로를 파는 게 아니므로 민영화가 아니다, 요금이 20퍼센트 싸진다, 선로임대료를 받으므로 세금 부담이 준다’며 민영화에 …
꼴라주 74
:
막판 털기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81호
2012. 5. 13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81호
2012. 5. 13
“미국은 우리가 사정한다고 잘 봐 줄 나라가 아니다.” 이명박, 미국산 소고기 수입 중단을 거부하며 “기업이 돈 벌면 배 아프냐.” 2005년에 이명박이 파이시티 허가를 밀어붙이며 “해군기지도 안 되고 한미FTA도 못한다고 하면 북한처럼 폐쇄적으로 살아야죠, 뭐.” 새누리당 전 의원 현경대 “민주화 없는 산업화는 군사독재의 도구…
독자편지
당권파와 몽니, 그리고 스탈린주의
지면
김광우
레프트21 81호
2012. 5. 13
통합진보당 부정 선거는 ‘노동자 연대 다함께’가 5월 3일 발표한 성명서 내용처럼 “스탈린주의 정치가 어떻게 정치적 타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당권파의 몽니는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떼쓰기만이 아니라 그들의 스탈린주의에 기반하고 있다. 스탈린주의의 특징 몇 가지를 꼽아 당권파의 행태와 주장을 대입해 보면 더욱 분명해진다. 우선, 스탈린주의…
신간 서평, 고(故) 크리스 하먼의 마지막 역작 《좀비 자본주의》
:
좀비 자본주의의 심장을 찌르는 날카로운 비수
지면
이정구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세계경제 위기가 5년째 지속되고 있지만, 회복의 기미는 보일 듯 말 듯 하고 한쪽에서 겨우 땜질해 놓으면 다른 쪽에서 터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일부 경제는 오히려 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유럽 경제 위기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고 유럽 지배자들은 스페인이 다음 희생양이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제 위기가 주로 선진국에서 벌어졌다…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81호
2012. 5. 13
낙하산 사장 퇴출, 공정보도 쟁취, 언론장악 국정조사 및 청문회 실시 언론노동자 파업 결의대회 5월 15일(화) 오후 1시 새누리당 전당대회장(일산 킨텍스) 주최: 언론노조 경쟁만능교육 철폐! 학교 혁신을 위한 교육 개혁 입법 쟁취! 전국교사대회 5월 19일(토) 오후 1시 30분 서울역 주최: 전교조 살인정권 규탄! 정리해고 철폐!…
케이투코리아
:
공장 폐쇄 전에 점거파업에 돌입해야
지면
김은영, 나지현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케이투코리아 생산부서 노동자들이 인도네시아로 공장을 이전하고 노동자들을 정리해고 하려는 사측에 맞서 두 달 남짓 투쟁 중이다. 악랄한 사측은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두면서도 노동자들을 자르겠다고 한다. 얼마 전엔 노동자들의 사기를 꺾으려고 폭행까지 저질렀다. 용역이 회사문을 걸어 잠그고 아침 홍보전을 끝내고 출근하려는 노조원들을 저지했다. 노조원 11명이 다…
홍익대 경비 노동자
:
교섭권 보장을 요구하며 재투쟁에 나서다
지면
유정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최근 대학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임금을 대폭 올렸지만, 홍익대 경비 노동자들만은 그 성과를 함께 누리지 못하게 됐다.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홍익대분회가 경비 부문에선 교섭권을 박탈 당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지난해 시행된 복수노조법의 ‘교섭창구 단일화’ 규정 탓에 벌어진 일이다. 이 규정에 따르면, 과반수 노동조합이 전체 노조를 대표해 교섭권을 가질 수 있…
화물연대
:
“6월 말~7월 초 물류를 멈추자”
지면
박연오
레프트21 81호
2012. 5. 13
5월 12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화물연대 투쟁 선포대회는 대성공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노동자 6천여 명은 근래 보기 드물게 분노와 기세가 높았다. 화물연대는 경유가 인하, 운송료 인상, 표준운임제 법제화,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6월 말~7월 초 건설노조와의 공동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김달식 화물연대 본부장은 정부에 대한 분노를 쏟…
삼성반도체 노동자의 죽음
:
“삼성이 바로 악성 뇌종양이다”
지면
김진석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삼성반도체 안양 공장에서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일했던 고(故) 이윤정 씨가 2010년 악성뇌종양을 선고받고 서른세 살 젊은 나이에 숨졌다. 삼성반도체에서 파악된 32번째 사망자이며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포함하면 55번째다. 사실 이조차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다. 고인의 죽음이 알려지자 추모와 항의가 번지고 있다. 일간지와 인터넷 …
전교조 경기지부 농성
:
김상곤 경기교육감은 정당한 요구를 전면 수용하라
지면
박태현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전교조 경기지부가 5월 3일부터 경기교육청에서 농성 투쟁을 하고 있다. 이충익 지부장은 단식을 벌이고 있다. 경기지부는 교원평가 방식에 대한 학교 선택권 보장, 전입 요청제 폐지, 초빙교사 비율 축소, 기간제 교사 교육청 선발 등을 핵심으로 요구하고 있다. 김상곤 교육감은 교사를 줄세우는 체크리스트(점수 매기기) 방식의 교원평가를 강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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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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