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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철도노조 3차 파업 지지한다
이경미
레프트21 32호
2010. 5. 20
나는 평소 중앙선을 타고 출퇴근하는 시민이다. 지난해 12월, 나는 〈경향신문〉 독자게시판에 작은 광고를 냈다. "철도노조, 당신들의 파업은 정당했습니다. 8일간의 용기를 지지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접 현장에 찾아가기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 안타까운 마음만 커지던 중에, 종종 방문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철도노조를 지지하는 릴레이 광고를 제안하는 글이…
독자편지
“최대 수익 내고도 비정규직은 나 몰라라”
김득영
레프트21 32호
2010. 5. 20
현대·기아차 공장들에서 외주화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5월 13일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금속노조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비정규직만 고용하는 국내 유일의 완성차 외주업체 동희오토 노동자들이 참가해 현대·기아차 사측에게 원청 사용자성 인정과 외주하청 노동자 직접 고용을 촉구했다. 기아차 정규직 노동자들과 다함께 등 사회단체 활동가들…
라틴아메리카 반신자유주의 대안 논쟁 ③
:
볼리비아의 투쟁, 연속성 그리고 모순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32호
2010. 5. 20
볼리비아 대통령 모랄레스는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에서 기후변화는 자본주의 때문이며 사회주의가 대안이라고 외쳤다. 아마 전 세계 정부 지도자 중에서 이런 말을 할 사람은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정도밖에 없을 것 — ‘시장사회주의’를 말하는 중국 정부의 사기꾼들은 제외 — 이다. 그러나 고작 10여 년 전만 해도 볼리비아는 IMF의 모델 국가였다. 1985년 민영…
일본 오키나와 기지 이전 요구 투쟁
:
궁지에 몰린 하토야마 정권
지면
최미선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일본 오키나와 현(縣)에 있는 미군 후텐마 비행장 이전 문제로 일본이 술렁이고 있다. 5월 16일 노동자와 학생, 시민 1만 7천 명이 후텐마 기지 주변 13킬로미터를 ‘인간 띠’로 에워싸는 ‘5·16 후텐마 기지 포위 행동’을 했다. 전날에는 오키나와의 일본 본토 반환 38년을 맞아 오키나와 현 각지에서 5천여 명이 ‘5·15 평화행진’을 성공적…
무기구매비는 긴축 대상 아니다?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32호
2010. 5. 20
프랑스와 독일 정부는 그리스 정부에 임금과 연금 삭감·복지 축소 등 혹독한 긴축 정책을 강요하고 있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쓰임새를 줄여서 빚을 갚으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전임 정부가 체결한 수십억 유로나 되는 무기 구매 계획을 이행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다. 노동자·민중을 위해 쓸 돈은 줄여야 하지만, 살상 무기에 쓸 돈은 늘리라는 것이다.…
〈조선일보〉 식 광우병 “괴담”을 반박한다
지면
박상표
레프트21 32호
2010. 5. 20
국민과 소통한답시고 광화문 한복판에 컨테이너 산성을 쌓았던 MB가 2년 만에 새로운 소통 방식을 들고 나왔다. 〈조선일보〉가 짜깁기와 왜곡으로 촛불 2주년 특집 기사를 내보내자 MB는 “좋은 기획을 실어 줘서 감사하다”며 칭찬으로 화답했다. 한나라당도 덩달아서 촛불시위를 ‘사기극’으로 몰아붙였다. 〈조선일보〉는 아직까지도 “한국인의 유전자형은 인간광우병(…
독자편지
천안함 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기아차 사측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32호
2010. 5. 20
내가 일하는 기아차 화성공장은 해군 2함대에서 차로 5분 거리다. 그래서 천안함 장병들의 죽음을 더욱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런데 기아차 노무협력팀은 4월 말 〈노사저널〉에서 2함대 사령부에 걸려 있는 애도 현수막 사진과 기아차 공장에 걸려 있는 노동자들의 요구를 담은 현수막 사진을 나란히 배치해 노동자들이 정치 파업을 한다고 비난했다. 기아차 사측은 장…
독자편지
‘사랑의 매’는 없다
지면
조성봉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초등학교 2학년 때 아이들 보는 앞에서 선생님에게 따귀를 맞아서 코피가 난적이 있다. 물론 나중에 개인적으로 사과하셨지만 난 아직도 왜 맞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중학교 때 국어 선생님은 간혹 수업중에 떠드는 학생이 있으면 당시 유행이었던 ‘007 빵’의 게임 중 마지막인 ‘빵’ 소리를 내며 총알~샷을 날렸다. 그러면 떠들던 학생들은 자리에서 쓰러…
독자편지
〈레프트21〉은 노조 지도부의 파업 철회를 비판했어야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32호
2010. 5. 20
4월 말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그리고 철도·화물 노동자들이 예고했던 파업을 줄줄이 연기했다. 그 이유는 천안함 침몰로 사망한 46명을 애도하기 위해서라는 것이었다. 나도 군에 강제 징집돼 억울한 죽음을 당한 청년들을 애도하는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5월 1일 메이데이 집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심장을 걸고 투쟁하겠다’, ‘절…
독자편지
〈레프트21〉 판매자 불법 연행
:
이명박이 두려워하는 “진실의 배포망”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32호
2010. 5. 20
나는 지난 5월 7일 강남역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런데 경찰이 나를 포함해 〈레프트21〉 지지자 6명을 강제 연행했다. 경찰은 〈레프트21〉 31호 1면 머릿기사 ‘안보위기는 사기다’를 문제삼으며 ‘국가보안법 위반’, ‘사상 검증’ 운운했다. 〈레프트21〉 지지자들은 경찰 탄압에 당당히 맞섰다. 경찰은 아무 근거 없이 우리를…
민주노동당 지도부의 자본가 정당 후보 지지 결정 비판
:
반MB 민주연합 제단에 제물로 바쳐진 진보대연합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32호
2010. 5. 20
5월 14일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반MB 민주연합의 제단에 진보대연합을 제물로 바쳤다. 이상규 서울시장 후보가 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당선을 위해, 안동섭 경기도지사 후보도 유시민 후보의 당선을 위해 사퇴했다. 노동자 정당 후보들이 부끄럽게도 자본가 정당의 후보들을 위해 사퇴한 것이다. 노동계급의 독자 정치세력화를 위해 민주노동당을 지지한 수많은 사람…
《생태 혁명》
:
생태 문제의 핵심은 자본주의
지면
김민정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존 벨라미 포스터는 《환경과 경제의 작은 역사》(현실문화연구, 2001)와 《생태계의 파괴자 자본주의》(책갈피, 2007), 《마르크스의 생태학: 유물론과 자연》(국내 미출간, 2000) 등에서 마르크스 관점에 입각해 환경 문제를 탁월하게 분석했다. 《생태 혁명》은 그간의 논문과 책들에서 언급한 내용을 총망라해 정리한 책이다. 1부 “전 지구적 위기”…
“일자리 창출, 물 부족, 수질개선, 홍수 예방은 모두 뻥”
지면
레프트21 32호
2010. 5. 20
《강은 살아 있다》(황소걸음)의 저자 최병성 목사가 정부의 4대강 거짓말을 조목조목 폭로한다. “제가 요즘 생각한 게 있어요. 강연 갈 때마다 뻥튀기를 한 봉지씩 사서 나눠 주면서 4대강 영상도 보여 주고 해야겠다. 일자리 창출 뻥, 물 부족도 뻥, 수질개선도 뻥. 홍수 예방도 뻥.” 재치 있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한 최병성 목사는 4대강 홍보 동…
G20 경호 특별법
:
정부가 시위 막으려 군대 동원하려 한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지난 5월 19일 한나라당은 국회 본회의에서 ‘G20 정상회의 경호안전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G20 정상회의를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 기회”로 삼기 위해 테러와 반대 시위를 예방하는 것이 이유다. 이 법에 따르면 G20 경비에 군대를 동원하고, 대통령실 경호처장이 자기 맘대로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할 수 있다. 민주노…
“G20의 위기 해결책은 허구적”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얼마 전 G20 정상회의의 의제들을 정리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한 이창근 민주노총 정책국장이 장호종 기자에게 G20 정상회의의 의제와 운동 진영의 대응을 말한다.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를 설명해 주세요. 크게 여섯 가지 의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쟁점은 위기 대처 비용에 대한 것인데요. 이번 경제 위기를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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