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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택 칼럼
:
최시중의 발언들이 의미하는 것
지면
이강택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오만 진상을 빚으며 미디어법이 날치기된 지 벌써 두 달째. 많은 시민·학생 들이 폭염을 피해 흩어진 사이 미디어계 곳곳에서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짝짓기가 한창이다. 여기저기 들이대는 자 조중동이요, 이미 방송면허를 손에 쥔 듯 행세하는 그들의 일차적 교미 대상은 국내자본이다. 거대 통신자본과 대기업, 심지어는 지방의 중소기업들에 이르기까지 웬만큼 돈이 …
꼴라주⑩
:
‘삼치’와 ‘사치’사이 … 夢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14호
2009. 9. 10
합의를 무시하고 노조를 민주노총에서 강제 탈퇴시키려 한 쌍용차 사측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쌍용차 파업이 끝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사측은 노사 합의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 쌍용차 파업과 관련된 58명이 아직도 감옥에 갇혀 있다. 파업 농성에 참가한 노동자들은 아직도 악몽과 정신질환 등 사측과 경찰의 살인 진압과 강압적 수사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급기야 지난 9월 8일에는 파업에 반대한 친사측 조합원들이 법적 절차도 지키지 않고 소집한…
신종플루 ─ 치료제 강제실시가 당장 필요하다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신종플루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마가렛 찬은 신종플루가 “믿을 수 없는 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타리카에 이어 콜롬비아 대통령도 신종플루에 감염됐고, 브라질에서는 현직 시장이 신종플루에 걸려 사망했다.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는 무려 2천 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집단적으로 신종플루 증세를 보였다. 한국에서도 사망자…
기무사 사찰 피해자 민주노동당 최석희 비상경제상황실장 인터뷰
:
“진보진영이 공안 기관의 준동에 분명히 대응해야”
지면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최근에 불거진 민간인 사찰은 이명박 정권의 권력 기반을 강화하려는 시도입니다. 기무사 사찰 내용을 보면, 주요 도시 자체에 대한 감시 체제를 구축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서울을 동서남북으로 나눠서 사찰하는 것이죠. 사찰 동영상을 보면 금천, 관악 지역이 나오고 1, 2, 3, 4로 표시해 놨어요. 그리고 지역의 담당자 이름을 적어 놨죠. 정…
‘빅 브라더’처럼 감시하며 마녀사냥을 준비하는 MB정부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지난 1990년 윤석양 이병의 양심선언으로 군의 민간인 사찰이 밝혀진 지 19년 만에 다시 국군기무사령부의 민간인 사찰이 폭로됐다. 기무사는 민주노동당 최석희 비상경제상황실장, 엄윤섭 당원 등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 사찰 대상자들의 집과 사무실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모습도 촬영했다. 심지어 식사로 불고기와 함흥냉면을 먹고 찻집에서 고구마를 먹은 것까지 …
여전히 쌍용차 공기업화를 통한 고용보장 요구가 중요하다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쌍용차 사측과 정부가 77일간의 점거 파업에 대한 비열한 보복과 노조 파괴 공작에 나선 지금, 고용보장을 요구한 쌍용차 노동자들의 투쟁과 승리를 위한 연대가 왜 중요했는지 더 분명해지고 있다. 이 상황에서 〈레프트21〉 편집부는 쌍용차에서 여전히 공기업화를 통한 고용보장 요구가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정종남 다함께 노동조합팀장의 글(이 글)과 쌍용차 투쟁을 상…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14호
2009. 9. 10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한 정운천 장관은] 12척의 배를 몰고 왜군을 격파한 이순신 장군과 같다 한승수 “정부가 시장에 적극 개입해 해야 할 일은 … 고통스러운 구조조정이다” 정운찬 “술은 먹었지만 음주는 아니다” “때리긴 했지만 폭력은 아니다” ‘대운하는 반대하지만 4대강 사업은 다르다’는 정운찬에 대한 네티즌 반응 “서민이기만 하면 웬만큼 불…
신장 지역
:
‘주사기 테러’의 진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14호
2009. 9. 10
9월 3일 신장자치구 우루무치 시(市)에서 한족 거주민 2만 명 이상이 신장구 공산당 서기장 왕러취안의 사임을 요구하면서 행진했다. 지방 정부 당국의 부패에 항의하는 중국의 여느 시위와는 달리, 이 시위의 동기는 진보적이 아니라 반동적이었다. 시위 참가자들은 소수민족인 위구르족을 더한층 탄압해 달라고 요구했다. 일부 한족들은 복수한다며 지나가는 위구르족들을…
독일 좌파당 디링케의 약진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14호
2009. 9. 10
독일 총선(9월 27일)을 한 달 남짓 남겨 놓고 8월 30일 실시된 독일 세 지방 주(州)의회 선거 중 두 주에서 디링케(‘좌파’)가 크게 약진했다. 디링케는 튀링겐 주에서 27.4퍼센트(2위), 자를란트 주에서 21.3퍼센트(2위)를 득표했다. 이것은 디링케가 올 6월 유럽의회 선거에서 지지율에 못 미치는 득표(7.8퍼센트)를 한 것에 비춰 보면 매우 …
오바마의 위기를 재촉하는 아프가니스탄 전쟁
지면
조명훈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오바마의 의료 개혁이 좌표를 잃고 표류하는 사이, 아프가니스탄 점령의 위기는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8월 한 달간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사망자 수는 개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올해 미군 사망자 수는 8개월 만에 지난해 사망자 수를 넘어섰다. 이 와중에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사령관 스탠리 맥크리스털은 아프가니스탄의 전황을 평가하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
나로호 발사 실패
:
제국주의 체제에서 우주 개발은 군사 무기 개발을 위한 것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4호
2009. 9. 10
무중력 상태로 우주에서 유영하는 우주인의 모습을 보면 누구나 “나도 한번 저래 봤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한다. 이미 몇 번이나 연기된 나로호 발사 과정을 인내심을 갖고 손에 땀을 쥐며 지켜 본 전국의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과 이를 위해 밤낮으로 일했을 과학자들도 마찬가지다. 좀더 현실적인 많은 이들의 바람은 지구 상에는 없는 희귀하고 값비싼 이른바 ‘우주…
한승동 <한겨레> 선임기자 인터뷰 ─ 일본은 어디로
:
‘격차사회’에 대한 누적된 불만과 변화의 열망을 보여 준 일본의 역사적 총선 결과
지면
한규한, 김인식
레프트21 14호
2009. 9. 10
8월 말 총선에서 자민당이 대패하면서 이른바 ‘55년 체제’가 붕괴했다. 일각에서는 일본 정치에서 “있을 수 없는 일”, “격동”이 벌어졌다고 말한다. 동아시아 역사 연구자 한규한과 본지 발행인 김인식이 한승동 〈한겨레〉 선임기자를 만나 자민당의 패배 배경과 민주당의 성격과 정책 등을 들어 봤다. 한승동 선임기자는 그동안 일본의 정치ㆍ사회ㆍ경제ㆍ대외 정책 …
부산대
:
투쟁과 연대로 시간 강사 대량해고를 막아내다
지면
정성휘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지난 8월 24일 부산대학교 당국이 부산대 비정규 교수 70여 명을 해고했다. 이런 부당해고에 맞서 한국비정규직교수노조 부산대 분회(이하 비정규 교수노조)를 주축으로 저항이 시작됐다. 8월 27일 비정규 교수노조가 주최한 항의 기자회견과 집회가 부산대학교 본부 앞에서 열렸다. 긴급하게 조직된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지역 민주협의회 등 사회단…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세계경제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14호
2009. 9. 10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은행들은 이 일을 잊은 듯하다. 은행들은 수익을 부풀리며 다시 기를 펴고 있다. 이런 현실이 지난 주말 런던에서 열린 주요 스무 나라(이하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문제가 됐다. 이번 회의는 이달 말 피츠버그에서 열릴 정상회담의 준비 절차다. 이번 정상회담은 전 세계 주요 경제권의 수장들이 1년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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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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