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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지면
주연경
맞불 86호
2008. 5. 8
〈맞불〉 85호에 실린 ‘야간 노동 철폐하라! 임금을 삭감하지 마라!’는 기사를 읽고 20년 정도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해 오신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아버지는 주야간 하는 것 때문에 1백 살까지 살 걸 80살까지밖에 못 살게 됐다며 웃으시곤 했습니다. 산재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신 적도 세 번(3도 화상인지 2도 화상인지 아주 심한 화상, 인대 늘어남, 어…
독자편지
유럽 반전 여론의 생생함을 느끼고 오다
지면
유혜린
맞불 86호
2008. 5. 8
얼마 전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 한 동지가 유럽 여행을 가는 나에게 꼭 반전 티셔츠를 가져가서 입고 다니라고 권유했다. 처음으로 반전 티셔츠를 입고 숙소를 나오는데 나오자마자 런던의 한 노동자가 나를 보고 큰 소리로 “우리는 전쟁을 멈춰야 한다” 하고 외치는 것이다. 그는 내가 멋있다고 칭찬했다. 나는 런던 노동자의 적극적인 행동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반…
‘공무원 지옥’을 향한 2MB의 미친 질주
지면
박천석
맞불 86호
2008. 5. 8
이명박 정부가 바라는 ‘공무원 지옥’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공무원연금 개악으로 노후를 불안하게 만들더니, 중앙부처 2차 구조조정과 함께 지방정부 1만 명 구조조정 계획을 내놨다. 지자체가 더 많은 공무원을 자를수록 더 많은 인센티브도 주겠다고 한다. “공무원 목에 현상금을 걸고 마녀사냥 실적에 따라 … 포상금을 주”겠다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와 보수…
외대 징계 철회 투쟁이 법정에서 최종 승리를 거두다
지면
조명훈
맞불 86호
2008. 5. 8
지난 2006년 외대직원노조는 새로 취임한 박철 총장의 탄압에 맞서 2백여 일 동안 파업 투쟁을 벌였다. 나는 그 파업을 지지한 학생이었고, 당시 파업 노동자들을 폭행하고 성희롱한 보직교수들을 비판하다 학교 당국으로부터 무기정학 징계를 당했다. 그 뒤 나는 학교 당국의 부당 징계에 맞서 투쟁해 왔고, 2008년 3월 26일, 법원의 ‘무기정학처분효력정지’…
박양수 뉴코아노조 위원장을 석방하라
지면
최영준
맞불 86호
2008. 5. 8
민주노총과 함께 이랜드 노조도 ‘불법 폭력 시위 단체’로 지목한 이명박 정부가 5월 5일 어린이날에 가족과 함께 있던 뉴코아노조 박양수 위원장을 긴급 체포했다. 이러한 공격은 촛불시위로 궁지에 몰린 이명박의 다급함을 보여 준다. 이랜드그룹 회장 박성수도 궁지에 몰려 있다. 지난해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파업투쟁과 불매운동으로 5백억 원 이상의 매출 손실…
미친 소 하역ㆍ운송 거부 선언한 화물연대 김종인 위원장 인터뷰
:
“앞에 드러누워서라도 막겠다”
지면
맞불 86호
2008. 5. 8
철도, 화물, 버스, 택시, 항만, 항공 등 6개 업종본부를 둔 민주노총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이 미국산 쇠고기 하역과 운송 거부를 선언한 후 뜨거운 지지가 쏟아지고 있다. 지지금을 보내겠다는 시민들도 많다. 운수산업노조 김종인 위원장을 긴급 인터뷰해 투쟁 의지와 계획을 들었다. 우리 국민들이 먹고 다같이 피해를 보는 것이고, 나와 내 가족도 똑같은 피해…
미친 소 수입, 입시지옥화와 의료민영화 추진
:
이명박은 탄핵돼야 마땅하다
지면
2008. 5. 6
5월 2일과 3일 이틀 동안 무려 6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이명박 정부에 반대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5월 2일 촛불시위를 주최한 ‘2MB 탄핵 투쟁 연대’가 매주 진행해 온 집회에는 보통 50여 명이 참여해 왔다. 그러나 미친소 전면 개방이 부글부글 끓던 반이명박 정서에 불을 붙이면서 이 집회는 하루 아침에 수만 명 규모로 솟구쳐 올랐다. 이명…
촛불은 하나로 더 크게 타올라야 한다
지면
2008. 5. 6
이명박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 개방 협상을 시작한 것은 노무현 정부이고 자신들은 마무리한 것일 뿐이라는 역겨운 ‘설거지’론을 펴다가 더 큰 분노를 일으킨 바 있다. 물 론 노무현 정부가 광우병 쇠고기 수입의 길을 닦아 준 것은 사실이다. 그러더니 지금 거대한 촛불의 바다 앞에서 민주당은 잽싸게 태도를 바꿔 ‘쇠고기 협상 무효화를 위한 특별법’ 추진을 밝히고…
이주노조 토르나 위원장, 소부르 부위원장을 석방하라!
지면
2008. 5. 4
어제(5월 2일) 오후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이하 이주노조) 토르나 위원장과 소부르 부위원장이 출입국관리소 단속반에게 강제 연행됐다. 잠복해 있던 10여 명의 단속반원들은 광화문에서 진행된 이명박 규탄 촛불 문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이주노조 사무실을 나서던 토르나 위원장을 강제로 낚아채 소형 버스에 실어 끌고 갔다. 단속반원들은 보호명령서도 제시하지 …
이명박 반대 투쟁의 과제
:
이명박 불도저를 어떻게 폐차 시킬 것인가
지면
맞불 85호
2008. 5. 3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는 데 큰 힘이 됐던 청계천이 이제 거꾸로 ‘이명박 탄핵’을 외치는 사람들의 광장이 됐다. 5월 2일 서울 청계광장은 “이명박 너나 처먹어 미친 소”, “쥐새끼는 물러나라”, “이명박을 탄핵하자”고 외치는 2만여 명의 사람들로 가득 찼다. 4월 29일 광우병의 끔찍한 진실을 보도한 〈PD수첩〉 방영 이후 급속도로 번져나가기 시작한 불씨…
구멍이 송송 난 이명박의 미친 소 옹호론
지면
강동훈
맞불 85호
2008. 5. 3
이명박 정부가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전면적으로 허용해 반대 여론이 들끓자, 정부는 부랴부랴 해명이랍시고 군색한 변명들을 늘어놓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옹호하는 논리는 결국 두 가지다. 국제수역사무국(OIE)이 ‘광우병 위험통제국’으로 지정할 만큼 미국 쇠고기는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것이고, “3억 명 넘는 미국인, 3백50만 재미…
긴급소식
이주노동조합 토르나 위원장과 소부르 부위원장 표적 단속으로 강제 연행
지면
2008. 5. 3
△ 표적 단속된, 이주노동조합 토르나 림부 위원장(왼쪽)과 소부르 부위원장(오른쪽) 오늘(5월 2일) 저녁 이주노동조합 토르나 림부 위원장과 소부르 부위원장이 출입국관리소의 표적 단속으로 강제 연행됐다.이주노조 까지만 위원장과 라쥬 부위원장, 마숨 사무국장이 표적 단속돼 강제출국당한지 5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서 일어난 일이다. 오늘 저녁 8시 30분경 출…
이랜드 노동자의 편지
:
“동지들의 사랑으로 흔들림없이 투쟁할 것입니다”
지면
맞불 85호
2008. 4. 30
이 글은 4월 19일 이랜드 투쟁 3백 일 문화제 때 한 이랜드 노동자가 낭독한 글을 축약한 것이다. 지난 여름 이 땅의 노동자로 당당하게 살고자 정당함을 부르짖고 인간답게 살아 보자며 우리의 목소리를 외쳤습니다. 그런 저희들 곁엔 늘 우리 투쟁을 지지하는 많은 동지들이 함께하셨기에 더욱더 당당하게 결의에 찬 모습으로 투쟁, 투쟁을 외칠 수 있었습니…
아프가니스탄 ‘경찰’ 파견 중단하라
지면
김광일
맞불 85호
2008. 4. 30
캠프 데이비드에서 “21세기 한미 전략 동맹”이라는 이름으로 “대테러 국제연대”를 약속하고 돌아온 ‘친미 불도저’ 이명박이 내놓은 첫번째 전쟁 지원 계획은 한국 ‘경찰’의 아프가니스탄 파견이다. 이명박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지고 있는 저항과 국내 반전 여론의 압력 때문에 군대가 아니라 경찰 파견을 선택한 듯하다. 지난해 3월에 바그람 기지에서 윤장호 하…
파병반대국민행동 유지를 결정하다
지면
김광일
맞불 83호
2008. 4. 30
그동안 해소 논쟁으로 내홍을 겪었던 파병반대국민행동이 지난 4월 25일에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파병반대국민행동 유지 및 혁신”과 “재편” 두 가지 안으로 토론했고, 파병반대국민행동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동시에 그 동안 파병반대국민행동의 부족한 점이 무엇이었는지를 토론하고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파병반대국민행동이 “이라크 파병, 대테러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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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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