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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시리아 ㆍ 이란 확전 기도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부시는 확전을 기도할 것인가?최근 부시와 라이스가 이란의 핵 개발을 둘러싼 유럽 3국(프랑스, 독일, 영국)의 협상 시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일 것이다. 애당초 미국은 외교적 접근을 반기지 않았다. 국제원자력에너지기구(IAEA)의 한 관리는 세이무어 허쉬에게 “네오콘들은 협상이 안 좋은 방식이라고 …
영국 전쟁저지연합 린지 저먼이 이라크 상황을 말한다
지면
린지 저먼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여전히 미국이 이라크의 지배자이다[편집자 주] 이 글은 지난 4월 6일 잘랄 탈라바니가 대통령에 취임하기 직전에 씌어졌다.지난 1월에 실시된 이라크 총선은 새로운 민주적 과정의 등장이라고 환영받았다. 영국인 대부분은 이것을 믿지 않는다. 전쟁과 점령에 대한 반대가 성장하고 있다. 지난 주 〈데일리 미러〉에 실린 ICM의 여론 조사 결과를 보면, 무려 72…
이탈리아 - 베를루스코니의 참패
지면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4월 3∼4일 이탈리아 지방선거에서 우익인 현 총리 베를루스코니의 선거연합이 참패했다. 13개 지역 중 11개 지역을 로마노 프로디가 이끄는 중도좌파 연합인 ‘우니오네’(연합)에게 잃었다. 이탈리아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베를루스코니 정부에 대한 대중의 불만이 커져 왔다. 압도 다수의 이탈리아인들이 베를루스코니 정부가 이라크 침략에 동참한 것에 반대했다. …
독자편지
서울대병원지부의 보건노조 탈퇴를 지지해야
지면
김재헌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4월 1일 서울대병원지부는 보건의료노조를 탈퇴했다. 아니, 사실상 보건의료노조 지도부가 서울대병원지부를 쫓아낸 것이나 다름없다.서울대병원지부는 산별협약 10장 2조의 폐기를 요구해 왔다. 10장 2조는 산별 지도부의 권한을 강화하고 현장조합원들의 투쟁을 제한하는 독소조항이다. 그러나 산별 지도부는 10장 2조에 대한 어떠한 문제제기나 토론도 허용하지 않았다…
독자편지
마르크스는 서구 중심주의자?
지면
김기정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49호 독자 편지를 끝마치면서 조한주 씨는 “마르크스가 서구중심주의자라는 사실도 잊지 않았으면 한다” 하고 주장했다. 조한주 씨는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런 주장을 펴는 많은 사람들은 마르크스가 〈뉴욕 트리뷴〉에 기고한 기사의 일부를 증거로 제시한다. “영국이 어떤 범죄를 저질렀건, 영국은 무의식적으로 혁명을 일으킨 역사의…
독자편지
후불제로 싼값에 팔리는 ‘베트남 처녀’
지면
전현정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초혼, 재혼, 장애자, 자녀 딸린 재혼자 환영! 1백 퍼센트 결혼 성사!”베트남참전전우회가 운영하는 한 국제결혼업체의 광고 문안이다. 도시 변두리만 가도 “싸다”, “도망가지 않는다”, “60세 이상도 가능”, “후불제” 등의 수사가 붙은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 광고 배너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염 대표는 3일만에 첫 만남에…
독자편지
거리의 비정규직화 반대 분위기
지면
유병규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지난 4월 5일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희망을!’이라는 이름의 거리 문화제가 열렸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등이 준비한 문화제에는 3백여 명이 참가했다.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참가 인원은 예상을 넘었고 다채로운 행사는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원 안에서는 정부의 비정규직 개악안에 반대하는 연설과 공연 등이 …
독자편지
산재보험 재정 악화의 책임은?
지면
이명하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산재보험 재정이 2년간 적자를 기록하자, 정부는 직업병 인정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휴업 및 요양 급여와 연금 급여, 장해 보상 등을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3월 29일 노동부가 “엉터리 산재환자를 뿌리뽑기 위해” ‘산재보험제도 혁신방향’을 발표하자, 우익 신문들은 “꾀병 산재”, “나이롱 환자”라며 일제히 목청을 높이고 있다.정부와 우익들은 산재보험…
〈파이낸셜 타임스〉가 역설적으로 보여 준 투기자본 규제 필요성
지면
정종남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최근 〈파이낸셜 타임스〉가 ‘5퍼센트 룰’을 문제 삼아, 한국이 “정신분열증”을 보이며 외국 자본 반대 정서로 돌아섰다고 비난했다. 그러자 이튿날 재경부 장관이 직접 “외국인 투자를 적극 환영”하며, 투자 촉진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다짐했고, 금융당국자들이 총동원돼 “외국자본의 부정적인 영향을 차단하려는 게 결코 아니”라고 해명했다.사실, 정부의 신자유주의적…
단결된 행동이 필요하다
지면
최미진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등록금 인상 등 교육여건 악화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크다.여러 대학들에서 총회가 성사됐다. 이 가운데 경희대, 서울대, 부산대 등에서는 점거 농성이 전개됐다.특히 부산대는 전체 학생 수의 4분의 1이 모여야 하는 까다로운 총회 성사 조건에도 불구하고 4천5백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18년 만에 총회를 치렀다.세종대, 경기대, 단국대 등…
서울대병원지부의 보건의료노조 탈퇴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4월 1일 보건의료노조 서울대병원지부가 산별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4일 보건의료노조 중앙위는 김애란 전 지부장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 이 징계 방침에 대해 대경본부 8개 지부가 “우리도 징계하라”고 항의했으나 징계는 철회되지 않았다. 보건의료노조는 서울대병원지부의 결정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산별 탈퇴는 “산별운동과 민주노조 …
대중적 반일 시위를 부담스러워 하는 중국 관료들
지면
한은솔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현재 중국에서 중국 침략을 미화한 일본 역사교과서와 UN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에 반대하는 인터넷상의 서명운동과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반일 대중시위로 폭발하고 있다. 지난 4월 9일 베이징에서는 1989년 천안문 항쟁 이래 최대 규모의 반일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열은 일본계 상점에 돌을 던지고, 일본 상품 광고판을 부숴버렸다. 또, 일본대사관을 향해 돌과 생…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 우경화의 발판
지면
최미선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후소샤(扶桑社)의 ‘개정판 새로운 역사교과서’와 ‘신정판 새로운 공민교과서’가 일본 문부과학성의 검정 결과, 합격했다. 그러나 교과서 검정과정에서의 문부과학성의 압력과 역사교과서에 대한 일본의 우익 정치가와 자본의 유착에 관해 일본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유력 일간지들도 문제 삼고 있다. “전후 처음으로 ‘전지(戰地)’인 이라크에 자위대가 파견되었다”는 ‘일…
일본은 왜 인접국들을 자극하는가?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지금 일본 국가는 동아시아의 불안정을 더 심화시키고 있다. 일본은 러시아, 중국, 한국 등 주변국들 다수와 영토 분쟁을 치르고 있다. 국방력 증강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경항모와 공중급유기 등 자위를 넘어 적국 영토로 침투하는 데 필요한 장비들을 대거 구입하고 있다. 일본 지배자들은 이런 무장을 하면서 북한과 중국 위협을 핑계로 대곤 한다. 그러나 중국…
운동의 목소리 <다함께>
지면
박기홍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다함께〉 신문이 나오는 주가 되면 며칠 전부터 어떤 내용이 실릴지 궁금해진다. 〈다함께〉는 최근의 이슈에 대한 속 시원한 폭로와 비판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입장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순을 드러내 주고 훌륭한 대안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이유로 〈다함께〉의 열렬한 독자가 됐다. 처음, 주변 친구들에게 〈다함께〉를 판매하는 것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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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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