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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
서부 전선 이상 없다(2022 리메이크)
:
제1차세계대전에 대한 통렬한 고발장
지면
로디 슬로라크
439호
2022. 11. 4
반전(反戰) 소설의 고전 《서부 전선 이상 없다》를 새로 각색한 이 영화는 산업화된 전쟁의 참상을 온전히 보여 준다. 영화는 한 젊은 병사의 죽음과 함께 시작된다. 이 병사의 피투성이 군복은 수선해 재사용하려고 전선에서 후방으로 보내진 군복 무더기에 더해진다. 이 장면은 애국주의 열기에 휩싸인 채 전쟁 기계에 총알받이로 동원된 한 무리 젊은이들의 장면…
미국 중간선거
:
바이든의 배신이 트럼프의 공화당에 기회를 주다
지면
소피 스콰이어
439호
2022. 11. 4
미국 민주당 대통령 바이든의 실패 때문에 11월 8일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개가를 올릴 기회를 얻었다.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장악하고 있으며 노골적인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득시글거리는 공화당은 하원의 다수당 지위 탈환을 고대하고 있고, 상원에서도 가능하면 그러길 바라고 있다. 민주당에게 의회 장악력을 빼앗고 나면 공화당은 자신들이 진보적…
멜랑숑은 누구인가?
박이랑
439호
2022. 11. 4
프랑스의 좌파 정당 ‘불복종 프랑스’의 지도자 장뤽 멜랑숑이 주도하는 신(新)생태사회민중연합(NUPES, 이하 뉘프)이 6월 총선에서 선전하면서, 전 세계 좌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멜랑숑은 10월 16일 파리에서 노동자 파업을 지지하고 물가 인상에 항의하는 시위를 발의하기도 했다. 14만 명이 운집한 이 시위는 생계비 위기에 대한 프랑스 대중의 분…
[이태원 참사] 112 신고 녹취록과 경찰청 기밀 보고서
:
이래도 윤석열 정부의 책임이 아닌가
김승주
438호
2022. 11. 2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일 112 신고 녹취록들이 공개되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경찰은 참사 발생 4시간 전인 10월 29일 저녁 6시 34분 “압사당할 것 같다,” “통제 좀 해 달라”는 최초 신고자의 절박한 SOS를 무시했다. 이 신고자는 지하철 이태원역 1번 출구를 통제해 달라는 결정적 대책도 요구했다. 그러나 경찰은 모든 것을 놓쳤다. …
독자편지
이태원 참사
:
평범한 사람들의 안전에 대한 정부의 무관심이 드러났다
김현진
438호
2022. 11. 2
뒤바뀐 말들 이태원 참사 3일이 지난 11월 1일 오후부터 용산구청장 박희영,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 서울시장 오세훈, 경찰청장 윤희근, 국무총리 한덕수가 갑자기 줄줄이 유감을 표하며 다들 납작 엎드렸다. 행안부 장관 이상민은 “특별히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던 것”도 아니었고 “경찰이나 소방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문제”도 아니었다고 …
온라인 토론회 영상
《평등》(새 번역) 출간 기념 저자 초청 토론회
:
불평등, 능력주의, 공정
—
평등을 원한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438호
2022. 11. 1
한국 사회의 불평등은 정말 심각합니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청년들은 불평등이라는 장벽에 숨이 막힙니다. 특히 부와 권력의 대물림에 절망하죠. 하지만 능력주의가 이런 청년들에게 공정을 보장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불평등 해소를 염원하고, 관련 논의와 정책이 넘칩니다. 그런데도 불평등은 점점 심화돼 왔죠.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이고 최근에 출간된 책 …
브라질 대선
:
룰라가 보우소나루를 꺾다
—
룰라의 승리는 진보지만, 노동자들은 투쟁을 조직해야 한다
소피 스콰이어
439호
2022. 11. 1
브라질 대선 결선 투표에서 노동자당(PT) 후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룰라)가 극우 후보 자이르 보우소나루를 꺾었다. 룰라는 51퍼센트를 득표해 49퍼센트를 득표한 보우소나루를 상대로 신승했다. 4년 전에 대통령직을 낚아챈 보우소나루는 극심한 부패를 저질렀고 아마존 우림을 대거 파괴했으며 68만 6000여 명이 코로나19로 죽도록 내버려 …
체코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무기 제공?
:
윤석열 정부는 나토를 지원하지 마라
김영익
439호
2022. 10. 31
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10월 27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탄약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안다며 이는 “우리 관계를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러시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한국을 지목해 우크라이나에게 무기를 지원하지 말라고 경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이른바 살상 무기가 아닌 군수…
독자편지
이태원 참사
:
평범한 사람들의 안전에는 관심도 없었다
김현진
438호
2022. 10. 31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압사 참사가 일어났다. (31일 오전 현재) 사상자 287명, 사망자가 154명에 달한다. 2014년 304명이 숨진 세월호 이후 최대 참사다. 코로나 방역으로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이 제한된 2021년 핼러윈 데이조차 금토일 3일 동안 17만 명이 이태원에 몰렸다. 토요일에만 8만 명이 모였다. 3년 만에 거리두…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
윤석열 정부가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었던 참사
김승주
438호
2022. 10. 30
10월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참사가 준 충격이 이루 말할 수 없다. 30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사망자는 무려 153명에 달한다.(※ 11월 2일 오전 6시 기준 156명으로 늘었다.) 모처럼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된 주말 핼러윈 파티를 즐기러 나온 젊은이들이었다. 아깝디 아까운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
수만 명이 참가한 양대 노총 공공기관 연합 집회
신정환
438호
2022. 10. 29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에 반대해 대규모 시위를 했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민주노총 소속의 공공운수노조·보건의료노조, 한국노총 소속의 공공노련·공공연맹·금융노조)는 10월 29일 서울 광화문 도심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삼각지역까지 행진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노동자 수만 명이 모…
공공서비스와 노동조건 후퇴 낳을 ‘공공부문 혁신안’
신정환
438호
2022. 10. 28
윤석열은 10월 25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13년 만의 정부 예산(안) 축소를 자화자찬하며 “공공부문부터 솔선해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는 출범 전부터 공공부문 ‘개혁’(개악)을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제시해 왔다. 이는 공공부문을 시장에 내맡기고(민영화), 인력을 줄이고(구조조정), 노동자들의 조건을 낮추겠다는(…
파리바게뜨(SPC) 산재 사망과 청년들의 분노
박설
438호
2022. 10. 28
파리바게뜨(SPC그룹)에서 일어난 노동자의 산재 사망이 대중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비극이 오늘날 많은 노동자들이 처한 끔찍한 노동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뗀 23세 청년이 억울하게 희생돼 원통함을 더한다. 가족의 생계 걱정에 한숨이 푹푹 나오는 고강도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견디며 야근을 밥 먹듯이 해야 했던 …
미국 마르크스주의자 마이크 데이비스(1946~2022) 조사
:
가장 필요한 시기에 우리 곁을 떠난 걸출한 마르크스주의자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38호
2022. 10. 28
마이크 데이비스 덕분에 우리는 자본주의가 낳는 각종 재앙을 분명히 꿰뚫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희망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있게 됐다고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말한다. 마이크 데이비스의 죽음으로 우리는 이 시대에 단연 탁월했던 마르크스주의적 상상력을 잃었다. 호기심이 끊임없이 샘솟던 인물인 마이크는 차량 폭탄 테러, 소행성 충돌, 슬럼, 1960년대 로스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경제의 혼란은 브렉시트 때문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38호
2022. 10. 28
영국 정치권에서 벌어진 부조리하고 파괴적인 소동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서 비롯한 것일까? 소셜미디어를 보면 ‘그렇다’고 답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2016년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 때 유럽연합 잔류를 지지한 많은 사람들은 현재 보수당이 처한 곤경을 가리키며 역시 자기가 옳았다고 느끼고 있다. 여기에는 일말의 진실이 있지만 현실은 훨씬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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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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