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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공장 폐쇄 철회하라
박설
237호
2018. 2. 19
GM이 5월 말까지 한국GM 군산 공장을 폐쇄하겠다고 13일 발표했다. 설 명절을 코앞에 두고 노동자들은 조만간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에 휩싸였다. 피도 눈물도 없는 사용자 측은 이날 군산 공장 노동자들의 집으로 ‘희망퇴직’ 안내문과 신청서가 담긴 익일 특급 우편을 보냈다고 한다. 현재 한국GM 군산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2000여 명(그중…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투쟁 승리
:
경기도교육청에 맞서 해고 철회를 쟁취하다
강철구
237호
2018. 2. 14
2월 13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투쟁이 승리했다. 방과후코디 노동자 집단 해고를 철회시킨 것이다. 경기교육청은 방과 후 학교가 여전히 진행 중인데도, 방과후코디 업무가 ‘한시적 사업’이라며 방과후코디 노동자 250여 명을 해고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집단 해고였다. 뿐만 아니라 장애 학생들의 진로…
기아차
:
특별채용자에 대한 임금 차별을 시정하라
김우용
237호
2018. 2. 14
현대·기아차에는 사내하청 비정규직으로 일하다가 최근 몇 년 사이 특별채용(신규채용) 방식으로 정규직화된 노동자들이 적지 않다. 현대차와 기아차에서 각각 그 규모는 6천여 명, 1천여 명이나 된다. 법원은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 판결을 했지만, 사용자 측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이들을 특별채용 했다.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20년 넘게 일해 온 이들의 근…
알바노조와 ‘언더 조직’ 논란 ― 노동당이 잘되길 바라며
김문성
237호
2018. 2. 14
노동당은 2월 7일 “알바노조 이가현 전 위원장의 글을 통해 촉발된 최근의 사태”의 진상을 밝힐 진상규명위원장에 홍세화 노동당 고문이자 전 대표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이갑용 대표 담화문). 이갑용 대표가 언급한 “사태”는 알바노조 이가현 3기 위원장(현재 알바노조 4기 위원장 선거 후보)이 폭로한, “알바노조, 노동당, 청년좌파, 평화캠프의 모든 결정 사항…
독자편지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는 유용한 대안이다
김종현
237호
2018. 2. 14
이 글은 ‘[독자편지] 비트코인 투자로 손해를 본 서민을 위한 대책은 무엇이어야 할까?’에 대한 답변이다. 이상엽 씨의 독자편지를 잘 읽었다. 날카로운 쟁점을 제기해 줬고 나도 고민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1. 비트코인 규제 필요성에 대해 지난 기사들에서 내가 암호화폐 투기 관련 규제를 반대하거나 그것이 원천적으로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은 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독일 우파에 문을 열어 준 연정 합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237호
2018. 2. 14
총리 앙겔라 메르켈이 이끄는 독일은 유럽 신자유주의의 아성인 듯 보였다. 영국이 국민투표로 유럽연합 탈퇴를 결정하고, 프랑스 대선에서 나치 국민전선이 2등을 하고, 권위주의적 우익이 중부 유럽에 퍼져 나가는 동안에도, 독일만은 끄떡없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독일 새 정부 구성을 둘러싼 촌극으로 이러한 신화는 깨졌다. 지난 9월 독일 총선 결과는 전임 연립정…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세종지부 기자회견
:
“상시지속 업무인 학교 운동부 지도자를 무기계약으로 전환하라”
신정환
237호
2018. 2. 13
전국의 교육청에서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가 완료되거나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곳곳에서 무기계약직 전환 제외자가 속출하고 있다. 정부 가이드라인 상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인 상시지속 업무임에도, 각 교육청은 한시적 사업 종료 등을 이유로 제외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5000여 명에 이르는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도 상시지속 업무이지만 대부분의 …
독자편지
의경들에게 야동을 강제로 시청하게 했다는 뉴스를 보고
: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억압의 기억
정강석
237호
2018. 2. 13
2008년 자대배치를 받고 얼마 되지 않아 광화문으로 나가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그렇게 시작된 광화문에서의 밤을 그토록 오랜 시간 보낼 줄은 몰랐었다. 당시 기억을 나는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그런데 2018년에 또다시 잊지 못할 뉴스를 보고 말았다. 시위 진압에 나간 의경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휘관이 강제로 야동을 보여 줬다는 뉴스였다. 뉴스를 접하…
아이돌보미, 정부 등 상대로 체불임금 지급 소송
—
“체불임금 지급하고 노동자성 인정하라”
장미순
237호
2018. 2. 13
2월 9일 아이돌보미 노동자 1330명이 정부와 광역지자체, 서비스제공기관을 상대로 한 임금체불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제기한 공공연대노동조합 아이돌보미 노동자들은 지난 3년(2015년~2017년) 동안 미지급된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 근로기준법 상 제수당과 퇴직금 미지급분이 1010억 원에 달하며, 여성가족부도 이 점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2월 13일 …
독자편지
낙태는 죄로 취급하면서 정작 아이를 가질 권리조차 억압하는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
석중완
237호
2018. 2. 12
한달 전쯤 영어회화전문강사인 한 여성 노동자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당시 그는, 제대로 된 정규직화와 대량 해고의 책임을 묻기 위해 역대급 한파 속에서 비닐 덮어쓴 채 청와대 앞 노숙 농성을 하고 있던 노동자들의 모습이 매일 꿈에 나올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둘째 아이를 가지려고 해도 도무지 생기지 않는다며 다음과 같이 한탄했습니다…
영국노총(TUC) 등 해외 노동자들의 연대 시위
:
“한상균 위원장·이영주 사무총장을 즉각 석방하라”
김종환
237호
2018. 2. 12
영국노총을 포함해 미국, 프랑스, 벨기에, 오스트레일리아, 홍콩, 필리핀, 아르헨티나 등 여러 나라 노동조합들이 2월 9일 한상균 민주노총 전 위원장과 이영주 전 사무총장을 즉각 석방하라고 요구하며 자국 내 한국 대사관·영사관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노동조합 대표자들은 문재인 정부가 한국의 노동권과 기본적 시민권 보장을 약속하고 당…
독자편지
비트코인 투자로 손해를 본 서민을 위한 대책은 무엇이어야 할까?
이상엽
237호
2018. 2. 12
236호 기사 ‘[비트코인 거래실명제에 부쳐] 거품으로 피해 볼 서민 보호책은 없는 정부’에 대한 독자편지다.최근 암호화폐 거래를 정부가 규제하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했고 손해를 본 서민(노동계급 사람)도 늘어났다. 이에 대해 기사 ‘[비트코인 거래실명제에 부쳐] 거품으로 피해 볼 서민 보호책은 없는 정부’는 논평했는데, 나는 이견이 있다. 1. 서민의…
철도 비정규직
:
“외주 업무 환원하고 비정규직을 직접 고용 정규직화하라”
이재환
237호
2018. 2. 11
2월 8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철도 노동자들의 집회가 열렸다. 철도공사에서 외주화된 업무를 환원하고 비정규직을 직접 고용 정규직화하라는 요구의 집회였다. 철도노조 코레일관광개발지부,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오송고속시설삼동랜드지부, 부산고속차량KR테크지부, 철도차량엔지니어링 고양, 호남 지부 등 비정규 노동자 400여 명과 철도노조 조합원 100여 명이 참가했다.…
삼성 이재용 석방 규탄 집회
:
칼바람에도 이재용 석방에 대한 분노가 모이다
김지윤
237호
2018. 2. 11
2월 10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이재용 항소심 강력 규탄, 이명박 즉각 구속, 사법부 전면개혁촉구 집회’가 열렸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를 비롯해 이명박 구속 촛불시민행동, MB구속 국정원 적폐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 전국네트워크가 함께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200여 명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칼바람이 부는 추위에도 “이재용을…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11주기
:
단속·추방 중단하고 외국인보호소 폐쇄하라
임준형
237호
2018. 2. 10
촛불 정부를 자처하는 문재인 정부에서도 이주민 차별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 특히 정부는 올해 미등록 이주민 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단속지역을 24개소에서 34개소로 늘리고, 정부 합동 단속 기간을 연 20주에서 22주로 확대하며, 단속 인원도 339명에서 400명으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국민의 일자리 보호 및 치안 불안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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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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