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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레바논 학살 지원하는 서방
아서 타우넨드
519호
2024. 9. 25
서방의 테러 국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살육과 파괴를 저지르고 있다. 이는 중동 전역을 덮칠 전쟁을 위협하는 일이다. 이스라엘군 장성 한 명은 이스라엘군이 지상군 침공을 감행할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9월 23일 월요일 단 하루의 레바논 폭격으로 600명 가까이 살해하고 최소 1800명에 부상을 입혔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민주노총 전직 간부들에게 중형 구형한 검찰
:
마녀사냥 피해자를 방어해야 한다
지면
김영익
519호
2024. 9. 24
9월 23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국가보안법 재판에서 검찰은 민주노총 전직 간부 4명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이 사건의 선고 공판은 11월 6일에 열린다. 특히, 검찰은 민주노총 전 조직쟁의국장 석권호 씨에게 무려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석권호 씨는 1980년 진도간첩단 조작 사건으로 18년간 감옥에 갇힌 석달윤(1932~2022) 씨의 아들이다. …
자본주의 국가는(물론 문재인 정부도 윤석열 정부도) 디지털 성범죄를 해결하지 못한다
지면
성지현
519호
2024. 9. 24
9월 21일 서울 혜화역에 딥페이크 성범죄에 분노한 여성 5000명이 모였다. 참가자 다수는 20~30대 여성이었다. 2018년 혜화역에서 불법촬영 항의 시위(“불편한 용기”)가 벌어진 지 6년 만이다. 이들은 “[6년 동안] 피해는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법과 제도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고 심지어 후퇴하고 있다”며, 경찰, 법원, 국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가자 인종학살에서 시선을 떼지 말라
김인식
519호
2024. 9. 24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교전이 격화되면서 세계의 관심이 레바논에 집중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세계의 시선이 레바논에 쏠린 틈을 타 가자 인종 학살을 더 노골적으로 자행하고 있다. 그전부터도 미국 등 서방의 가자 전쟁 “레드 라인”은 흐지부지됐다. 서방 제국주의자들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학교 폭격, 구호 활동가 살해, 구호품 전달 방해에 대해 더는 말하지 않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융단 폭격
:
이스라엘의 중동 확전 규탄한다
지면
김인식
519호
2024. 9. 24
이스라엘이 지난해 10월 7일 가자 학살을 개시한 이후 가장 강도 높게 레바논을 폭격하고 있다. 9월 23일(이하 현지 시각) 이스라엘은 전투기와 드론을 동원해 레바논 전역을 공격했다. 레바논인 492명이 죽었다. 그중에는 어린이가 35명 있었다. 9월 21일에도 이스라엘군은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헤즈볼라 시설·설비 400여 개를 공습했다. 이 …
평화운동가 박승실 씨의 기고
:
나의 최후진술 기회마저 박탈한 재판장
지면
박승실
519호
2024. 9. 24
청주에서 국가보안법으로 1심 재판을 받고 있는 박승실 씨가 본지에 소식을 보내 왔다. 9월 23일 오전 10시 청주 국가보안법 사건 결심 공판이 청주지법(제11형사부)에서 열렸다. 이번 공판에서는 보안법 사건들에서 소위 북한공작원 신분을 확인해 주었다고 하는 곽모 씨의 증인신문이 진행됐다. 증인신문에서 피고인[박승실 본인] 측이 구체적인 신문 사항을 들…
내수 침체에 “수출 피크아웃” 위험까지 겹친 한국 경제
강동훈
519호
2024. 9. 24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9월 18일 기준금리를 기존 5.25~5.50퍼센트에서 한 번에 0.5퍼센트포인트 내리는 ‘빅컷’을 단행했다. 2020년 3월 이후 약 4년 6개월여 만의 기준금리 인하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3.5퍼센트와의 금리차는 1.5퍼센트포인트로 좁혀졌다. 연준이 급작스레 빅컷을 단행하자 미국의 경기침체가 이미 시작됐다는 우려가…
논평
윤석열 퇴진 운동이 전진하려면
지면
김문성
519호
2024. 9. 24
윤석열 정부의 위기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추석 연휴 전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윤석열의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인 20퍼센트를 기록했다. 더 나빠지는 경제 상황, 의료 대란, 여권의 극우화 등에 대한 반감의 반영일 것이다. 물론 김건희의 권력형 부패 의혹들을 정권 차원에서 감싸는 것에 대한 반감도 크다. 20퍼센트 지지율은 전통적 우파 지지층 …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대리운전 노동자들, 생계비 보장 요구 정당하다
지면
정선영
519호
2024. 9. 24
대리운전 노동자들이 최저 운임 보장을 요구하며 카카오모빌리티에 맞선 투쟁에 나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대리운전 시장에서 점유율이 40퍼센트에 달하는 기업이다. 2023년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이 한 조사를 보면, 대리운전 노동자들의 월 평균 노동시간은 209시간(주 5일로 보면 하루 10시간), 이동을 위한 교통비 등 각종 비용을 뺀 평균 임금은 175만 원…
우크라이나 전쟁의 확전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김인식
519호
2024. 9. 24
우크라이나군은 8월 초 시작한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 침공으로 1200제곱킬로미터의 러시아 땅을 점령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윌리엄 번스는 우크라이나의 쿠르스크 기습 공격을 “엄청난 전술적 성과”라고 평가했다. “우크라이나군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러시아군의 취약점을 드러냈다. … 러시아 지도부 사이에 이번 전쟁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개정
필리핀인 가사노동자 2명 생활고로 이탈, 미등록자 될 위기
—
사측과 정부는 체불임금 지급 및 처우 개선을 하고 이직을 허용하라
임준형
519호
2024. 9. 24
기사 발행 이후 알려진 필리핀인 가사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사측의 통제 조처들을 추가했다.필리핀인 가사노동자 2명이 생활고로 ‘무단 이탈’해,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될 위기에 놓였다. 이들은 임금 체불로 생활고를 겪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숙사 통금과 외박 금지 등 사측의 사생활 통제와 열악한 처우에도 시달렸다. 9월 23일 〈이데일리〉의 단독 보도를 …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5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에서 만난 소중한 친구들이 겪고 있는 차별
지면
김광일
519호
2024. 9. 24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은 지난해 10월 7일 이후 1년 가까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조직하고 있다. ‘팔연사’ 조직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팔연사’ 집회와 활동의 특징은 난민…
‘암살 기계’ 모사드의 피비린내 나는 역사
지면
김승주
519호
2024. 9. 24
강탈과 테러로 세워진 이스라엘은 암살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중심에 악명 높은 정보기관 모사드가 있다. 9월 17~18일 레바논에서 휴대 전자기기 수천 기를 동시다발적으로 원격 폭발시킨 잔인한 작전은 바로 이 모사드의 소행임이 틀림없다. 모사드가 1972년부터 무려 7년간 중동과 유럽 각지에서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을 추적해 암살한 ‘신의 …
독일 상황이 또다시 보내는 경고: 파시스트가 수도권 주 선거에서 1위가 될 뻔하다
지면
유리 프라사드
519호
2024. 9. 24
독일의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9월 22일 또 다른 주 선거에서 1위를 할 뻔했다. AfD는 독일 동부 브란덴부르크 주의회 선거에서 지극히 근소한 표차로 2위를 했다. 등록 유권자가 250만 명이고 투표율이 높았던 이 선거의 출구 조사에서 AfD는 29.2퍼센트, 사민당은 31.8퍼센트를 기록했다. AfD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을…
미국 보잉 파업, 투지 발휘하며 2주째 지속
김준효
519호
2024. 9. 24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의 보잉 공장에서 노동자 약 3만 3000명이 2주째 파업을 하고 있다. 9월 13일(현지 시각),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751지부 조합원 3만 3000명은 96퍼센트의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이 노동자들은 보잉의 주력 상품인 ‘737 맥스’를 비롯해 여러 항공기와 부품을 생산한다. 파업이 2주째 접어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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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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