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이주민과 중국 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서울 대림동에서 극우가 중국인 혐오를 부추기고 윤석열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인다는 소식에 긴급하게 맞불 시위가 열렸습니다. 중국계 이주민과 중국 동포를 이웃으로 보며 환영한다는 목소리가 극우의 혐중을 압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