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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
노동자 분열시키는 직제 개편 철폐하라!
이영일
레프트21 88호
2012. 9. 6
대학노조 서울대 지부가 학교 측의 새로운 인사규정안에 반대하며 한 달여간 본부 건물 앞에서 연좌 농성과 집회를 벌이고 있다. 서울대 법인화 이후 서울대 직원 1천여 명은 모두 법인 직원으로 통합된 상태다. 그런데 종전의 일반·기능직 공무원은 법인 7급부터 시작되는 반면 기성회직은 13년 이하 근무자는 무조건 법인 최하위 직급인 8급에, 14년 이상 근무자…
전교조 대의원 대회
:
학교 비정규직 파업에 적극 연대할 것을 결의하다
박태현
레프트21 88호
2012. 9. 4
지난 9월 1일, 전교조 대의원 대회가 열렸다. 나는 대의원으로서 대대에 참여했다. 대회 전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분홍빛 조끼를 입고 학교 비정규직의 투쟁 소식지를 배포하고 있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조합원이었다. 대회가 시작되기 전, 한연임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아이들은 학교에서부터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별을 배운다. 차별 없는 학교…
1천5백 명 증원 요구했더니 1백30명? 특수교사 확충하라!
김미연
레프트21 88호
2012. 9. 4
일반 학교 내에 있는 특수학급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개별적인 교육 지원뿐 아니라 통합교육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교육 과정 수정, 학교와 통합 학급의 여러 행사 참여 지원(현장학습, 수학여행, 수련회, 학급회의, 소소한 학급 행사, 운동회, 학예회 등)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활동 …. 이 많은 업무들을 교사 1~2명이 해내는 것은 …
공동성명
:
사후피임약 제한을 남겨 둔 피임약 재분류 결정 유감
2012. 9. 3
지난 8월 29일, 식약청은 사전피임약을 전문의약품으로, 사후응급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려던 계획을 철회하는 피임약 재분류 결정안을 발표했다. 사전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남겨 둠으로써 접근성을 후퇴시키지 않은 것은 다행이지만, 사후피임약은 여전히 전문의약품으로 유지한다는 점에서 문제를 남겼다. 이 글은 8월 29일 '여성의 결정권과 건강권을 위한 피…
[고려대] 총학생회의 한대련 탈퇴 정책투표 계획에 부쳐
노동자연대학생그룹 고려대모임
레프트21 88호
2012. 9. 3
고려대학교 총학생회가 9월 둘째 주에 한대련 탈퇴를 정책 투표에 부치겠다고 밝혔다. 현 총학생회는 “[지난해 총학생회가] 한대련과의 관계에 지나치게 신경쓰면서 정작 학내 문제를 소홀히 했다”는 점, 한대련이 정치적으로 “[진보] 편향적”이라는 점, 한대련의 운영 구조가 비민주적이라는 점, 가입 대학의 수가 적어 한대련의 대표성이 부족하다는 점 등을 한대련…
독자편지
홍사덕의 유신 미화 논리에서 보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배상진
레프트21 88호
2012. 9. 3
얼마 전 새누리당 홍사덕 전 의원이 수출 1백 억 달러를 넘기기 위해 유신을 한 것이고, 유신이 경제 발전을 위한 조처였고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독재가 필요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러한 발언은 심지어 박근혜조차도 쉽게 내뱉지 못하고 있는 지배자들의 진정한 속내를 벌거 벗은 표현으로 정직하게 드러낸 것이다. 동시에 이 표현은 자본주의가 본질적으로 민주주의…
꼴라주 81
:
역사가 왼쪽이어도 너~무 왼쪽이야!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88호
2012. 9. 1
독자편지
‘조직노동’에 대한 진보신당 주장의 문제점
지면
김동혁
레프트21 88호
2012. 9. 1
진보신당은 ‘낡은’ 조직노동자 대신 ‘배제된 노동’을 정치의 장으로 이끌어 새로운 노동자 정치를 이루자고 제안했다. 여기서 진보신당은 기존의 진보정치의 실패가 전적으로 ‘조직노동’의 책임이며 ‘조직노동’이 새로운 진보정치에서 더 이상 포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노동자들이 더 이상 하나가 아니’라는 표현으로 선언했다. 불안정 노동으로 대표되는 비정규직 노…
반교육적인 학교생활기록 지침 철회하라
지면
박태현
레프트21 88호
2012. 9. 1
교과부가 지난 달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무시하더니 학교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에 학교폭력 사실을 기록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급기야 강원과 경기, 전북교육청 지역의 학교에 직접 공문을 보내 생기부 기재를 거부한 교사를 징계하겠다고 협박했다. 또 이 교육청 세 곳이 내린 생기부 학교폭력 기재 보류 공문을 직권취소했고 보복성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
시리아
:
곤경에 처한 아사드의 발악적 학살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88호
2012. 9. 1
시리아 북부의 아자즈는 저항 세력이 통제하는 도시다. 빵을 굽는 것에서부터 알레포에서 온 난민에게 안식처를 제공하는 것까지 혁명위원회들이 조직하고 있다. 바로 그 때문에 독재자 아사드가 이곳을 폭격했다. 아사드 정권이 공습을 벌인 것은 이러한 도시들을 빼앗을 지상군이 없고 오로지 활주로가 있는 공항을 점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시는 참화를 입었다. 지역…
교과부 ‘부실’대학 선정
:
끔찍한 고통전가 중단하라!
지면
이아혜
레프트21 88호
2012. 9. 1
교과부는 8월 31일, 지난해에 이어 추가로 ‘부실’대학을 발표했다. 서울 소재 대학인 국민대와 세종대를 포함해 교과부 평가 기준상 하위 15퍼센트인 대학 43곳을 ‘부실’로 낙인찍었다. ‘부실’대학으로 선정되면 정부의 재정 지원이 끊기고 그 대학 학생들은 학자금 대출을 제한받게 된다. 또 이 대학 중 일부는 퇴출된다. 이명박 정부는 지난해부터 본격적…
1987년 7~9월 노동자 대투쟁 25년
:
마침내 기지개를 켠 노동계급의 힘과 전투성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8호
2012. 9. 1
1987년 8월 6일 현대중공업에 회장 정주영이 나타났다. 7월 울산 현대그룹 공장들에서 불붙기 시작한 노동자 투쟁과 민주노조 결성을 막으려고 ‘왕회장’이 직접 나선 것이다. 노동자들은 정주영이 관리자들을 모아 놓고 훈시를 하고 있던 회사 체육관에 몰려가 담판을 요구했다. 위력에 눌린 정주영은 노동자 2만여 명이 모인 운동장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
‘죽음의 신’ 기업들은 떼돈을 벌고 있다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88호
2012. 9. 1
무인전투기들은 동시에 막대한 수익의 원천이다. 44개국에서 무인전투기 연구와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많은 군수업체들이 이 신흥 시장에 달려들고 있다. ‘제너럴아토믹’은 미군을 위해 개발되고 있는 자사의 무인전투기를 위한 병참 지원을 제공하는 5천5백만 파운드 상당의 계약을 수주했다. 그러나 무인전투기 사업이 만들어내는 이윤의 전체 규모…
무인전투기 ─ 마우스 클릭으로 민간인 학살하기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88호
2012. 9. 1
서방 열강은 자신들이 시리아에서 아사드가 벌이는 학살을 막기 위해 개입해야 한다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아랍 민중을 학살하는 것은 서방 열강 자신도 해 온 일이다. 지금도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미군은 무인전투기로 민간인을 학살하고 있다. 무인전투기들은 “악당들”만 죽이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영국 사회주의자 샨 러딕은 진실은 이와 다르다고 말한다.무인전투기에는…
진보의 재구성 논쟁
:
어떤 ‘노동 중심’이 돼야 하는가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88호
2012. 9. 1
통합진보당의 정치적 파산 속에서 새로운 진보 정치세력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백가쟁명 식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너도나도 ‘노동 중심’ 진보정당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인 공통점이다. 통합진보혁신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유시민과 참여계 지도자들조차 ‘노동 중심’ 진보정당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유시민 통합진보당 전 공동대표가 이제 와서 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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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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