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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하자!
—
적반하장식 “죽창” “폭력” 매도를 중단하라
레프트21 87호
2012. 8. 21
이 글은 8월 21일 노동자연대다함께 울산지회가 낸 성명이다.“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전 조합원은 오늘 죽을 각오를 했다” 8월 21일 새벽에 현대차 비정규직지회가 발표한 성명서는 비장하다. 현대차 본관 앞에서 연좌 농성을 하던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사측 관리자들과 바리케이드를 뚫고 울산 1공장 앞까지 진출했고, “쓰레기 사측안을 폐기하라”며 투쟁했다. …
이주노동자 투쟁
:
젊고 활기찬 투쟁의 새 세대가 등장하다
임준형
레프트21 87호
2012. 8. 20
8월 19일 오후 3시 보신각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 노동기본권 쟁취!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집회가 열렸다. 집회가 열린 이유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이주노동자들의 사업장 이동권을 사실상 박탈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이주노동자들이 노동부가 알선한 사업장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새 지침은 일방적으로 사…
독자편지
시리아
:
민중의 힘을 믿고 서방 개입에 반대해야 한다
최병현
레프트21 87호
2012. 8. 20
최근 시리아 아사드 정권이 2만 명이 넘는 군대를 동원해서 반군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폭탄이 쏟아지고 가족들이 죽어가는 아비규환 속에서 고통받고 있을 시리아 민중에 연대감을 느끼는 이라면, “당장 학살은 막아야 하지 않겠냐?”는 주장에 누구라도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뉴스거리가 될 때 관심 가지고 말 것이 아니라, 꾸준히 이런 국가의 학살에 반대하…
남아공 마리카나 광산 대학살
:
이윤을 위한 피비린내 나는 만행
찰리 킴버
레프트21 87호
2012. 8. 20
파업 중인 남아프리카공화국 광원 노동자들이 8월 16일, 경찰의 총격을 받았다. 영국의 사회주의자 찰리 킴버가 이번 학살로 이어진 일들과 그리고 그 뒤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분석했다. 남아공 경찰들이 러스텐버그 인근 마리카나 백금 광산의 파업 노동자들에게 총을 쏴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며칠 사이 다른 충돌에서도 열 명이 목숨을 잃었다.역겹기 그지…
독자편지
쉴새 없이 돌아가는 '라인'을 타며
오선희
레프트21 87호
2012. 8. 19
“당신을 이해합니다, designed for humans” 휴대폰이 사람들을 이해한다는 광고가 귀에 박힐 듯 들려온다. 그런데 그 휴대폰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을 하는 노동자가 되어 보니 이해받기는커녕, 사람이 아니라 기계 부품이 된 것 같다. 등록금은 비싸고, 물가는 계속 오른다. 불황에 아빠 사업은 잘 안 풀리고, 용돈은 줄고, 자취 생활은 빠듯하다…
꼴라주 80
:
이상동몽(異床同夢)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87호
2012. 8. 18
노다: 타이밍 죽인다. 요즘 도쿄에 반핵애들 20만명이나 모여! MB: 야 말도마라! 나 비리 뽀록나서 끝장날뻔 했어! 노다: 아예 대마도까지 질러주면 안되냐? MB: 야~ 지금도 겁나 티나!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87호
2012. 8. 18
“네거티브에 너무 시달려서 ‘멘붕’이 올 지경입니다.” 박근혜. 우린 너 때문에 멘붕 “우리 주군을 헤치려는 자에게 [염산을] 얼굴에다 뿌릴 각오가 돼 있습니다.” 박사모의 한 회원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이름과 색깔만 달라졌지, 다른 것은 달라진 게 없다.” 새누리당 김태호의 양심고백? “우리 나라에는 종북세력이 많다. 종북세력을 때려잡…
독자편지
폭염 속 소나기처럼 반가운 〈레프트21〉
지면
이희철
레프트21 87호
2012. 8. 18
2009년에 광주교도소에 수감돼 있을 때에도 〈레프트21〉 동지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 또 이렇게 도움을 주시는군요. 늘 감사히 생각하면서도 제대로 감사 인사조차 전하지 못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옥중 동지들에게 귀중한 바깥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갇힌 조건에서는 바깥 소식이 폭염 속 소나기처럼 반가운 접촉이 아닐 수 없…
독자편지
독도 세리머니를 징계한다는 IOC의 위선
지면
안병철
레프트21 87호
2012. 8. 18
박종우 선수가 축구 경기 후 ‘독도 세리머니’를 벌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메달 수여를 보류했다. “박종우의 행동이 ‘정치적 행위’였으며 올림픽에서는 어떠한 정치적 표현도 엄격하게 금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IOC의 행동은 위선적이기 짝이 없다. IOC는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찢어진 성조기를 들고 나와 ‘9·11 테러’ 희…
독자편지
문제는 당신이 아니라 지금 이 체제다
지면
박한솔
레프트21 87호
2012. 8. 18
나는 20대다. 그리고 알바생이다. 식당에서 음식을 나르고, 설거지를 하고, 계산을 하고, 청소를 하는 그 흔한 식당 알바생이다. 그날도, 내가 아무리 팔아도 내 돈이 되지 않는 빈 그릇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때, 바로 옆 테이블에서 대화가 들려왔다. 어느 교수가 남학생에게 하는 충고인 듯했다. “취업을 잘하려면 외모를 잘 가꿔야 해. 잘생기라고 말하…
독자편지
누구를 위한 핵발전인가
지면
양효영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원자력’이라는 말은 과학적으로 어긋난 말이다. 이른바 ‘원자력’ 발전이라는 것은 원자가 아니라 핵에서 힘을 얻는다. 원자에서는 그런 힘을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정부는 곧 죽어도 ‘핵발전’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핵 분열로 인한 발전은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다. 이런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 원자력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다. 핵발전으로 인한 피해는 자…
건설노조 서울북부건설기계지부
:
적정 임대료 보장하고 노동시간 단축하라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서울북부건설기계지부 조합원들과 25톤 연합회 회원들이 8월 7일부터 왕십리 뉴타운 1공구 공사 현장 앞에서 집회와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다. 노동자들은 임대료(임금)에서 유류대·수리비·보험료·장비 할부금을 제외하면 오히려 일을 할수록 손해를 보는 현실을 개선하려고 “적정 임대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또 건설기계노동자들은 새벽 5시부터 흙을 실어 나…
르노삼성
:
‘절망퇴직’이냐 희망을 위한 투쟁이냐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87호
2012. 8. 18
르노삼성자동차가 경제 위기의 고통을 노동자들에게 떠넘기려 하고 있다. 최근 사측은 연구개발과 디자인 부문을 제외한 전체 인원의 80퍼센트인 4천8백여 명에 대해 ‘희망퇴직’을 추진하고 있다. 르노닛산그룹 회장 카를로스 곤은 ‘구조조정의 황제’, ‘코스트 킬러(Cost Killer)’, ‘구조조정 전문가’로 악명을 떨쳐 왔다. 지난 2000년 닛산에서…
충남지역 건설플랜트
: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충남지역 플랜트 노동자들이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며 투쟁 중이다. 충남지역에는 LG화학, 현대오일뱅크 등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가 밀집돼 있다. 노동자들은 공휴일 유급휴가 보장과 연월차 확대, 경조사 시에 휴가 연장, 휴게시설 확대, 노조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건설플랜트노조 충남지부 수석부지부장은 플랜트 노동자들이 “몇 년째 제자리인 임금과 제…
비정규직 교수
:
비정규직과 대량해고 양산할 시간강사 악법에 맞서자
지면
이아혜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지난 8일 교과부의 고등교육법(‘시간강사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가 무산됐다. 교과부는 공청회를 고려대에서 개최하려 했지만, 학내 구성원들의 압력으로 개최 하루 전에 서대문구청으로 장소를 급하게 변경했다. 그러나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조합원들은 공청회 장소를 기습 점거해서 공청회를 무산시켰다. 공청회를 강행하려는 구청 공무원 일부가 “배우신 분들이 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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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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