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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부를 위협하는 시리아 민중 항쟁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시리아 반정부 투쟁이 갈수록 격화되면서 수도 다마스커스와 시리아 최대 도시인 알레포로 확산됐다. 시위 참가자들은 아랍연합 감시단이 입국한 것에 힘을 얻었다. 노동자 수천 명이 파업을 벌이는 동안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그러나 전국을 휩쓰는 변화의 움직임에 직면해 시리아 정부는 종단 사이의 갈등을 조장하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 운동을 약화시키려 안간…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에 대한 군부의 탄압이 반발을 낳고 있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이집트 최고군사위원회가 혁명적 활동가들을 또다시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를 비방하는, 세심하게 조직된 언론 캠페인은 크리스마스 직전에 시작됐다. 언론들은 RS가 국가를 파괴해 무정부적 상태를 초래할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비난했다. 뒤이어 무슬림형제단의 지도적 회원인 가말 타그 알 딘은 RS 회원들을 법원에 고소했다. 그는 …
이집트 혁명이 가야 할 길
지면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아랍혁명 1주년을 맞이해 〈레프트21〉은 지난 호에 이어 이집트 혁명을 분석하는 기사를 싣는다. 다가오는 1월 25일은 이집트 혁명이 시작된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전 세계적인 연대 시위가 예정돼 있다. 이집트 혁명에서 점차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는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가 지난달에 발표한 글을 소개한다이집트 혁명은 매우 위험한 시기를 지나고 …
이란에 대한 제국주의적 압박을 중단하라
지면
알리즈 알리자데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서방 정부들이 다시 한번 이란을 대상으로 한 전쟁의 북을 두드리고 가혹한 대이란 제재를 도입하면서 경제적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그동안 서방 열강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려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를 높여 왔다. 이란이 중동 지역의 안정성을 해치는 가장 큰 위험 요소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관료들은 이란 핵무기 개발이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근접했다고 주장하…
혁명 조직의 구실을 두려워하는 이집트 국가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이집트를 지배하는 장군들과 작업장과 거리에서 혁명을 심화시키려고 투쟁하는 활동가들 사이의 충돌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영 언론과 살라피주의자들의 TV 방송국은 가장 중요한 극좌파 조직인 ‘혁명적 사회주의자단체’(RS)를 공격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살라피주의자인 TV 토크쇼 사회자는 최근 몇 주 동안 무하메드 마무드 거리에서 벌어진 군과 경…
아랍 혁명은 무엇을 보여 줬는가
지면
차승일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아랍 민중은 평범한 사람들이 역사의 전면에 나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려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여실히 보여 줬다. 20~30년 묵은 독재자들을 몰아내고, 수십 년 동안 두려움의 대상이던 보안 기구들을 해체하고, 지배자들을 벌벌 떨게 만들며 아래로부터의 대중투쟁에 사회를 바꿀 힘이 있음을 보여 준 것이다. 무엇보다 혁명이 한 무리 공상가들의 머…
아랍 혁명 1주년
:
아랍 혁명의 출발과 전개를 돌아본다
지면
차승일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2012년 1월은 아랍 혁명 1주년이 되는 달이다. 1년 전, 튀니지에서 독재자 벤 알리가 쫓겨나고, 이집트에서 혁명이 시작됐다. 아랍 혁명은 세계경제 위기를 배경으로 아랍 민중이 제국주의와 부패한 독재자들의 아랍 지배 체제를 타격한 세계사적 사건이었다. 무엇보다 아랍 혁명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혁명 1주년을 맞아 혁명의 전개 과정과 의의를 돌아 보며 …
이집트 군부는 학살을 중단하라
김용욱
레프트21 71호
2011. 12. 19
이집트 군부가 반혁명적 본성을 다시 한번 유감 없이 드러냈다. 지난 12월 16일부터 군부는 “주민들이 시끄럽다”고 항의했다면서 내각 건물 앞에서 농성 시위를 벌이던 이집트 혁명가들을 무차별 공격했다. 그러나 내각 건물 주변에는 일반 주택이 없다. 군부는 변명 거리가 필요했을 뿐이다. 군부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9명이 죽고 5백 명이 다쳤다. 인터넷에는 이…
시리아 노동자들이 파업으로 반격에 나서다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12월 11일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이면서, 아사드 정권의 학살에 몰리던 시리아 항쟁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특히 시리아 남부의 다라 주에서 파업 참가율이 높았다. 다라에서는 반정부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져 왔다. 반란의 중심지인 홈스에서는 상점과 시장 들이 문을 닫았다. 알아사드 대통령에게 아직 충성하는 병사들은 강제로 상점 문을 열려 했지만 사람들…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이집트 장군들
지면
필립 마플릿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이집트 장군들은 이집트 혁명이 이미 끝났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선거가 진행 중이니 곧 새 정부가 들어설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질서가 회복되고 모든 것이 ‘정상 상태’로 되돌아갈 것이란 말이다. 그들은 타흐리르 광장의 시위대도 집에 돌아갈 것이고, 파업 노동자들도 작업장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최고군사위원회 장군들이 이집트를 좌우하고 있…
서평, 《혁명이 계속되다: 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민중 반란 2》
:
파노라마 같은 아랍 혁명 심화 과정
지면
김태훈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지난 2월 이집트 민중이 혁명을 일으켜 독재자 무바라크를 쫓아내고 반란의 물결이 중동 전역을 휩쓸 때, 서방 정부와 기성 언론들은 이른바 ‘질서 있는 전환’을 주장했다. 기존 제국주의와 자본주의 질서가 유지되는 수준의 변화만이 바람직하다는 뜻이었다. 그러나 사태는 그들의 바람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엮은이가 머리말에서 지적하듯이 아랍 혁명은 ‘진정’되…
이집트 혁명에 연대한 한국 운동
:
“살인 진압 중단하고, 이집트 군부 퇴진하라”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0호
2011. 12. 1
한국에서도 이집트 군부의 학살을 규탄하고 이집트 혁명에 연대하는 움직임이 건설됐다. 한국에 있는 이집트인들이 만든 단체인 ‘이집트 혁명을 지지하는 이집트인들’과 한국의 여러 시민·사회·종교·노동 단체들이 함께했다. 11월 25일 이집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집회에는 추운 날씨에도 50여 명이 모였다. 이날 시위는 영국·아일랜드·캐나다·스…
세계를 뒤흔든 1년
:
투쟁 속에서 세상과 자신을 바꾼 이집트 민중
지면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열 달 전에 수많은 이집트 사람들은 위대한 혁명을 일으키고 독재자를 내쫓았다. 혁명은 1월 25일 시위로 시작됐다. 이날 밤 늦게까지 경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후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전 세계 사람들은 놀란 눈으로 비무장 시위대가 막강한 보안군과 경찰에 맞서는 것을 바라 봤다. 이집트 경찰은 후퇴했다. 군대가 타흐리르 광장으로 진…
갈수록 중요해지는 사회주의자들의 구실
지면
사메 나기브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이집트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은 이집트에서 활동하는 가장 중요한 급진 좌파 조직 중 하나다. 우리는 특히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수에즈와 만수라에서 많은 활동을 벌인다. 우리는 군부 정권의 본질을 폭로하고 노동자들이 어떻게 혁명을 전진시킬 수 있는지에 관한 정치 구호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성장하면서 좀더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특히 카이로와…
총선이 민주주의를 가져올까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이집트에서 총선이 진행됐다. 동시에 카이로와 주요 대도시에서는 거의 매일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시위대는 최고군사위원회가 물러날 것을 요구한다. 보안군이 시위대를 공격하면서 42명이 죽고 2천 명이 다쳤다. 장군들은 카말 간주리를 신임 총리로 임명했다. 그러나 간주리는 새로운 얼굴이 아니다. 그는 18년 동안 독재자 무바라크에게 봉사했던 …
본색이 드러난 군사 정부
지면
필립 마플릿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이집트 국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이 바로 지금 이집트 대중이 맞닥뜨린 질문이다. 지금 이집트를 통치하고 있는 장군들은 자유 선거는 약속했지만, 경제와 대외 정책에 대한 통제권을 놓지 않으려 골몰하고 있다. 사실 장군들은 이집트를 무바라크 정권 때 하던 대로 다스리길 원한다. 타흐리르 광장에서 벌어진 살인 만행은 군부 지배자들이 어떻게 나아가고자…
노동자들의 투쟁이 결정적이다
지면
레프트21 70호
2011. 12. 1
2월에 무바라크가 몰락한 이후 최초로 독립적이고 합법적인 노동조합들이 생겨났다.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병원들을 접수했다. 노동자들은 경영자들을 쫓아내고 새로 선출했다. 학생과 교사 들은 수업 내용을 싹 바꿨다. 지역마다 혁명적 위원회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저항을 계속한 사람들은 투옥되고, 구타와 고문을 당했다.…
이집트 민중의 분노가 폭발하다
지면
사메 나기브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이집트 혁명이 고비를 맞고 있다. 이집트의 혁명적 사회주의자인 사메 나기브가 투쟁 상황을 전한다.수많은 사람들이 이집트 전국의 광장들을 가득 메웠다. 거리에 나선 사람들의 수는 어마어마하다. 이집트 제2의 도시인 알렉산드리아가 크게 들끓고 있고, 수많은 학생이 행진을 벌였다. 사람이 매우 드문 아스완 같은 남부 도시들에서도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여기…
노동자들의 투쟁이 이집트 혁명에서 결정적이다
레프트21 69호
2011. 11. 25
이집트 혁명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고무했다. 2월에 무바라크가 몰락한 이후, 수십 년 동안의 독재가 끝나고 이집트 사회 모든 곳에서 혁명 과정이 진행됐다. 최초로 독립적이고 합법적인 노동조합들이 생겨났다.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병원들을 접수했다. 노동자들은 경영자들을 쫓아내고 새로 선출했다. 학생과 교사 들은 수업 내용을 싹 바꾸었다. 지역마…
정권에 맞선 이집트 민중의 분노가 폭발하다
사메 나기브
레프트21 69호
2011. 11. 25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계속 충돌하는 가운데 이집트 혁명이 고비를 맞고 있다. 이집트의 혁명적 사회주의자인 사메 나기브가 투쟁 상황을 전한다.수많은 사람들이 이집트 전국의 광장들을 가득 메웠다. 거리에 나선 사람들의 수는 어마어마하다. 이집트의 2대 도시인 알렉산드리아가 크게 들끓고 있고, 수많은 학생이 행진을 벌였다. 사람이 매우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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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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