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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생
건국대학교에서 12년 만에 학생총회가 성사되다
김무석
레프트21 77호
2012. 3. 20
3월 15일, 건국대학교 학생총회가 12년 만에 성사됐다. 건국대학교 등록금은 올해 2.5퍼센트 인하됐는데, 이는 지난해 등록금 인상률 4.7퍼센트(서울지역 1위, 전국 2위)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낮은 인하였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의 등록금 인하가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했고, 등록금이 2.5 퍼센트 인하되면서 2학점짜리 교양과목이 정당한 이유 없이 …
등록금 투쟁
:
3·30 반값 등록금 집회로 가자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77호
2012. 3. 15
이명박 정부의 약속이었던 반값 등록금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전국 4년제 대학 당국들은 올해 등록금을 겨우 평균 4.5퍼센트 내리는 수준에 그쳤다. “대학생 10명 중 9명이 등록금 인하를 체감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도 정부는 “역사상 등록금이 처음 인하”(청와대 교육문화수석 박범훈)됐다며 온갖 생색내기를 하면서, 반값 등록금은 “세금을 …
고려대 전학대회의 잘못된 결정 비판
:
노동자·학생 연대는 계속돼야 한다
지면
이원웅
레프트21 77호
2012. 3. 15
3월 11일 고려대 임시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청소 노동자들과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고려대 분회(이하 강사노조)의 투쟁을 지지하는 요구를 교육 투쟁 요구안에서 빼는 안이 8표 차이로 통과됐다. 그동안 고려대 학생들은 다른 학내 구성원들과 꾸준히 연대해 왔다. 지난해 청소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일 때에도 학생들은 “임금은 올…
노동자 임금을 올리면 등록금을 내릴 수 없는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7호
2012. 3. 15
대학 당국들은 ‘임금이 오르면 학교 재정이 줄기 때문에 등록금을 올려야 한다’며 노동자와 학생 들을 이간질한다. 그러나 임금 인상과 등록금 인하 요구가 상충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학교 당국의 탐욕만 줄이면 얼마든지 두 요구를 모두 이룰 수 있다. 사립대학들이 수천억 원에 달하는 적립금의 10분의 1만 학생과 노동자 들을 위해 써도 …
‘부실 대학’ 낙인에 구조조정 대못까지 박는 원광대
지면
박영준
레프트21 77호
2012. 3. 15
3월 7일 정세현 원광대학교 총장은 학과 평가 하위 15퍼센트인 11개 학과를 폐과한다고 발표했다. 학과평가에서 주요한 항목을 차지한 것은 취업률인데, 결국 취업률 낮은 학과를 폐지하는 노골적이고 잔인한 구조조정이다. 대학 당국은 지속적으로 평가해 부진한 학과는 “자율적으로” 통폐합하도록 추가 조처를 취할 예정이다. ‘취업률’이 낮은 것은 학생 탓이…
등록금, ‘찔끔’이 아니라 ‘대폭’ 인하하라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76호
2012. 3. 2
올해 전국 4년제 대학 등록금이 평균 4.5퍼센트 내렸다. 그중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실질적으로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들의 인하율은 2~3퍼센트에 그쳤다. 이는 반값등록금은커녕, ‘학교법인이 정상적인 회계 운영만 해도 등록금 12.5퍼센트 인하할 수 있다’는 지난해 감사원의 감사 결과조차 무시한 것이다. 여전히 대학 평균…
주식 투자로 2백50억 원 손실
:
고려대 재단은 돈놀이를 중단하라
이원웅
레프트21 75호
2012. 2. 25
고려대 재단이 5백억 원을 고위험자산(ELT와 ELS)에 투자했다가 지난해 10월 4일에 50.64퍼센트, 즉 2백50억 원에 달하는 손실을 냈음이 드러났다. 이 사실을 폭로하고 기자회견을 한 뒤 재단 측과 면담한 총학생회는 투자금에 경영대 건축 기금이 포함돼 있음도 알아냈다. ‘마른 걸레 짜듯 예산을 짰다’, ‘재단에 돈이 별로 없다’, ‘적립금은 사용…
고려대 전 출교생 손배 소송 2심
:
승리의 ‘전국적 선례’를 만들고자 합니다
주병준
레프트21 75호
2012. 2. 23
지난 2006년 고려대 당국은 고려대 병설보건대를 통합했다. 통합 과정에서 보건대 학생들에 대한 차별에 항의했던 학생 7명을 출교시켰다. 이후 출교생들은 무려 7백30일이 넘는 천막 농성 투쟁 끝에 승리하여 학교로 복학했다. 4년 4개월에 걸쳐 출교 - 퇴학 - 무기정학을 잇따라 내린 학교 당국을 대상으로 2010년 10월 고려대 전 출교생들은 손해배상 …
교육재정 확충하고 기성회비 폐지하라
지면
정현호
레프트21 75호
2012. 2. 16
2월 4일 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 주최로 ‘기성회비 반환청구소송을 위한 전국 국공립대 대표자회의’가 열렸다. 1월 27일 청구소송이 1차 승소한 것에 힘입어, 한대련에 가입하지 않은 대학의 총학생회와 기성회비 청구 운동본부도 대거 참가했다. 국공립대학 21곳의 대표자들이 모여, 운동을 어떻게 건설할 것인지 논의했다. 대표자들은 국공립대학부터 반값 등…
등록금 ? 조삼모사식 쥐꼬리 인하
:
대폭 인하를 위한 행동을 건설하자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75호
2012. 2. 16
가슴 설레는 구호인 ‘반값 등록금’이 서울시립대에서 실현됐다. 그동안 불가능하게만 보이던 ‘등록금 인하’도 대세가 됐다. 이것은 지난 수년간 대학생들과 사회 운동이 투쟁으로 일군 성과다. 그러나 올해 대학의 등록금 인하는 많은 사람들의 염원에는 턱없이 못 미친다. 현재 서울지역 주요 사립대들은 등록금을 고작 2~3퍼센트 인하했을 뿐이다. 여전히 대학생과…
동국대 학생 징계 규탄 기자회견
:
부당징계 철회하고 대학 구조조정 중단하라
임준형
레프트21 74호
2012. 2. 13
2월 10일 동국대학교 본관 앞에서 부당한 학생 징계에 맞선 기자회견이 열렸다. 얼마 전 동국대 학생들은 학과 구조조정에 맞서 총장실 점거 투쟁을 벌이다가 대량 징계를 받았다. 학교는 최근 징계를 재심의를 했지만 재심의 결과도 원 징계와 큰 차이 없이 퇴학·무기정학 등 중징계였다. 부당 징계에 맞서 싸우는 동국대 학생들과 연대하려고 졸업 동문, 타 대학 학…
2월 5일 전국 대학생 공동행동
:
“3월 30일, 대규모 행동을 벌여 반값등록금 실현하자!”
이재권
레프트21 74호
2012. 2. 7
지난 2월 5일 일요일, 서울역 광장에서는 ‘기만적 등록금 정책 규탄! 반값등록금 실현! 2·5 전국 대학생 공동행동’이 열렸다. 2월 4일에 연린 ‘8기 21C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 전체 학생 대의원 대회(이하 전학대회)’에 참가했던 전국의 대학생 1백50여 명이 집회에 참가했다. 대학생다함께 회원이 학생회장으로 있는 고려대 사범대 학생회도 전날 한…
연세대는 수년간 부당하게 인상했던 만큼 명목 등록금을 대폭 내려라!
—
중운위는 2.3퍼센트 인하 합의 철회하라!
다함께 연세대 모임
레프트21 74호
2012. 2. 4
연세대학교가 올해 등록금을 2.3퍼센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해 온 학교가 등록금을 인하한 것은 지난해 반값등록금 운동의 성과다. 그러나 2.3퍼센트라는 소액 인하는 지난해에 반값등록금을 요구하며 싸운 대학생들과, 당선 직후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립대에 반값등록금을 실시한 것을 보며 그것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했던 노동자·…
반값 등록금 운동 건설에 관한 제언
성지현
레프트21 74호
2012. 2. 3
이 글은 2월 1일 진행한 ‘2012 반값 등록금 원년 실현! 반값 등록금 국민본부 워크샾’에서 성지현 대학생다함께 활동가가 발표한 글이다.1. 반값등록금 투쟁 — 선거보다 대중투쟁에 분명한 강조점이 있어야 한다. 올해 총·대선을 앞두고 반값등록금 운동에서도 선거와 투표가 강조되고 있다. 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은 〈8기 총노선〉에서 8기 한대련의…
부산대 | 기성회비 폐지, 등록금 대폭 인하, 교육재정 확충, 교직원 지위 보장을 위한
:
연대 투쟁이 필요하다
지면
박연오
레프트21 74호
2012. 2. 2
1월 27일 서울중앙지법은 국립대 학생 4천2백19명이 각 대학 기성회를 상대로 낸 부당 이득 반환청구소송에서 “대학이 징수한 기성회비는 부당 이득”이므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동안 국·공립대학 본부는 편법으로 고액의 기성회비를 학생들에게 부과했다. 부산대도 2011년 등록금의 81퍼센트가 기성회비였다. 이 문제의 근본적 책임은…
동국대 학생 징계를 철회하라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73호
2012. 1. 13
동국대 당국이 학과 통폐합에 반대해 총장실 점거 투쟁을 벌였던 학생들에게 무더기 징계를 내렸다. 이 투쟁을 이끈 총학생회장·부총학생회장·학생회 활동가가 퇴학을, 다른 학생들이 무기정학·유기정학·사회봉사 등을 당했다. 2000년 이래 가장 많은 무려 30명이 징계를 받았다. 무더기 징계로 학과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입을 막으려는 것이다. 학…
국민대
:
학생들이 선관위의 비민주적 선거를 거부하다
지면
권혁민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파행을 거듭하던 국민대 총학생회 선거가 결국 무산되고 3월 재보궐 선거가 확정됐다. 비운동권 계열의 두 선본 ‘호감’과 ‘사고뭉치’의 득표차가 16표였는데, 무효표가 3백89표였다. 무효표가 두 선본의 득표차보다 두 배를 훨씬 넘어 선거 자체가 무효 처리된 것이다. 이는 시종일관 반민주적인 행태를 보여 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와 그에 침묵·…
동국대
:
탄압에도 계속되는 구조조정 반대 투쟁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12월 13일 새벽, 동국대 교직원과 용역 직원 1백여 명이 학생들이 점거 농성 중인 총장실을 폭력 침탈했다. 비민주적으로 학문을 상품화하는 학과 구조조정에 반대해 학생들이 농성한 지 9일째였다. 교직원들은 저항하는 학생들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끌어냈다”. 학교 당국이 점거에 참가한 학생 21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협박해도 농성이 흔들리지 않자…
2012 총학생회 선거 평가
:
급진화의 수준과 진보의 과제를 보여 주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올해 총학생회 선거에서는 NL계열이 여러 곳에서 낙선하고, 오랜만에 옛 PD계열 좌파들이 성장했다. NL계열은 2008년 촛불 운동 이후 급진화의 수혜를 입어 지난 몇 년간 성장해 왔다. 올해 서울지역에서 확인한 26개 총학생회 중에 13곳이 NL계열이거나 NL과 친화적인 학생들이 운영했다. 그러나 내년에는 5곳으로 줄게 됐다. 그에 비해 PD계열은…
동국대학교 농성장 폭력 침탈
:
대학 구조조정에 맞선 학생들의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김무석
레프트21 70호
2011. 12. 13
12월 13일 새벽 6시 45분 교직원과 용역직원 1백여 명이 동국대 학생들이 점거 농성을 하던 총장실에 들이닥쳤다. 학과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우리의 학문을 지키기 위한 동행’(이하 ‘동행’) 소속 학생들이 본관 점거를 시작한 지 9일째 되는 날이었다. 교직원들은 놀라 소리지르는 여학생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총장실 밖으로 끌어냈다. ‘동행’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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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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