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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생
국민대
:
입학식장에 울려 퍼진 등록금 대폭 인하 목소리
지면
권혁민
레프트21 99호
2013. 3. 2
2월 22일 국민대학교 입학식이 열렸다. 이에 맞춰 ‘‘부실’대학 선정 철회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국민대 대책위’가 주도해 등록금 대폭 인하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대책위 학생들은 등록금 대폭 인하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준비했고, 크게 발언하며 유인물을 뿌렸다. 학교 측은 경비를 동원해 입학식장에 들어가려는 학생들을 가로막았다. 우리가 ‘재학…
원광대
:
등록금 ‘거의 동결’에 맞선 투쟁이 준비되고 있다
지면
박영준
레프트21 98호
2013. 2. 16
원광대학교 당국은 올해 등록금을 겨우 0.6퍼센트 인하하겠다고 통보했다. 학생 1인당 등록금을 평균 2만 1천 원 인하하겠다는 것인데, 사실상 등록금 동결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학생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원광대는 학교 당국의 방만한 대학 운영으로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은 적이 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학생들에게 제…
비정규교수노조
:
통쾌한 파업 승리로 임금 인상 등을 따내다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98호
2013. 2. 16
박근혜 당선 직후 시작된 5개 대학의 비정규교수노조 파업이 통쾌한 승리로 끝났다. 조선대·영남대·부산대·전남대·경북대 파업은 대학 비정규 교수들이 간절히 바라는 임금 인상과 노동조건 개선 모두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뤄냈다. 예를 들어 경북대 분회는 다른 국립대 시간강사료보다 15∼20퍼센트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을 쟁취했다. 폐강기준 완화, 캠퍼스…
독자편지
반값등록금 집회 참가 무혐의 통보를 받고
:
기쁘면서도 분노한 이유
김무석
레프트21 97호
2013. 2. 12
나는 지난해 10월 10일 수요일 밤, 체포 영장을 들고 집으로 들이닥친 경찰에게 영문도 모른 채 연행됐다. 경찰서에 가서 보니 2011년 6월 4일 열린 반값등록금 집회와 6월 7일 열린 연행자 규탄 집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나를 체포한 것이었다. 난 다음 날 아침까지 유치장에서 감금돼 있어야만 했다. 경찰이 나를 연행하러 온 때는 반값등록금 집회가 열…
가처분으로 강사노조 탄압하는 고려대
:
정당한 목소리를 억지로 틀어막으려 말라
이원웅
레프트21 97호
2013. 2. 1
1월 14일 고려대 당국이 전국대학강사노조 고려대 분회와 김영곤 분회장 , 황효일 국민대 분회장을 상대로 천막 농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전국대학강사노조 고려대 분회는 임금 인상과 수업 환경 개선 등을 걸고 지난해 2월 15일부터 본관 앞에서 천막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가처분 신청 내용에 따르면 고려대 분회가 농성을 하거나 구호를 외치거나, 홍보물을…
알맹이 없는 박근혜 복지 ②
:
누더기가 될 반값 등록금 약속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97호
2013. 1. 26
박근혜의 등록금 정책은 이명박 정부 말기 등록금 정책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명박은 반값 등록금 약속 이행 요구에 대해, 국가장학금 도입으로 대응했다. 물론 쥐꼬리만 한 장학금 혜택이라도 없던 것이 새로 생기면서 대학생들이 다소 기대를 걸기도 했다. 그러나 국가장학금이 도입되면서 기존에 지급되던 장학금은 삭감돼, 정작 장학 혜택을 많이 받아야 하는 저소득층…
인천대 법인화
:
‘빚더미’ 법인에서 고통받는 학생·노동자
지면
박한솔
레프트21 97호
2013. 1. 26
결국 국립법인 인천대학이 ‘빈털터리, 빚더미’ 상태로 올해부터 출범한다. 올해 예산안에서 인천대가 요청했던 전략사업비 2백50억 원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밀실합의로 전액 삭감됐다. 같은 규모의 국립대인 공주대가 정부에게 7백억 원을 지원받고 서울시립대는 반값 등록금을 시행하고 있는 이때에, 인천대는 차입금에 해당하는 이자 9억 원만 꼴랑 지원받는다. …
논쟁
:
대학 구조조정의 이유를 제대로 짚어내려면
정선영
레프트21 94호
2012. 12. 4
이명박 정부는 2010년에 대학 30곳을 부실 대학으로 지정해 학자금 대출 한도를 제한했고, 지난해부터 대학구조개혁위원회를 설치하고 몇몇 대학을 퇴출시키며 본격적으로 구조조정을 벌이고 있다. 이 구조조정의 핵심적인 원인이 무엇인가를 둘러싸고 몇 가지 이견이 존재한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소수 대학에 돈을 몰아 주고 하위 대학으로 가는 재정 지원을 절약하려…
건국대
:
비리 총장을 비호한 김경희 이사장 물러나라
지면
김무석
레프트21 94호
2012. 12. 1
건국대학교에서 김진규 총장이 퇴진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신자유주의 대학기업화 정책을 추진하고 ‘비리 백화점’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던 김 전 총장은 사퇴하기 직전 성희롱 발언까지 해 학내 구성원들의 지탄을 받았다. 최근 건국대 내부 감사 결과 김 전 총장이 공금 3억 4천만 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는데, 이는 건국대 학생 83명의 등록금…
인천대
:
77퍼센트가 법인화 추진 유보를 지지하는 표를 던지다
지면
박한솔
레프트21 94호
2012. 12. 1
11월 27~28일 법인화 유보에 관한 1만 학우 총투표가 진행됐다. ‘빈털터리, 빚더미 법인화를 그대로 추진할 것이냐’, 아니면 ‘제대로 된 국립대가 될 때까지 법인화를 유보시킬 것이냐’ 하는 기로에서 학생들은 법인화 추진 “유보”에 77퍼센트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던졌다. 법인화 법안이 시행되기까지 불과 두 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과 교·직원 …
국민대
:
학생들의 투쟁으로 성과를 얻어내다!
지면
권혁민
레프트21 94호
2012. 12. 1
10월 25일에 열린 비상총회와 뒤이은 점거농성으로 학생들은 ‘학교 측이 비상총회 12대 요구안에 대해 기말고사 2주 전까지 공개적인 방식으로 답변한다’는 약속을 받아 냈다. 그리고 11월 19일, 학교 당국은 〈국민대신문〉을 통해 답변을 내놓았다. 이번 답변은 지난 ‘총장님과의 간담회’ 때 학교 당국이 낸 안보다 진전된 것이다. 등록금 인하에 대해 학…
국민대 외부 강좌 수강료 횡령 의혹
:
학교 당국은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징계하라!
지면
권혁민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부실’대의 낙인이 찍힌 국민대의 명예가 한없이 추락하고 있다. 얼마 전 SBS 보도를 통해 외부 강좌(스키나 스노우보드, 골프와 같이 학교 외부에서 이뤄지는 체육교과목)를 지도하는 교수들이 외부 강좌 대행업체들과 유착하고 학생들의 강좌비에서 부당하게 폭리를 취했다는 의혹이 드러났다. 예를 들어 20만 원이 수강비라면 그중 장비비를 빼고 2만~3만 …
독재를 옹호하는 부패한 1퍼센트의 대변자
:
박근혜의 건국대 방문 반대한다
레프트21 92호
2012. 11. 12
이 성명은 노동자연대학생그룹(옛 대학생다함께) 건국대 모임이 발표한 것이다. 건국대 학생들은 이번 주로 예정된 박근혜의 건국대 방문에 반대하는 행동을 준비하고 있다. 11월 15일(목) 새누리당 대선 후보 박근혜가 건국대학교에 온다. 그날 오후 6시 30분 새천년관에서 ‘한국대학생포럼’이 박근혜 토크콘서트를 연다는 것이다. 20~30대 청년세대 사이에…
‘재정지원 제한 대학 선정 정책’ 규탄 기자회견
:
“학생들을 볼모 삼고 책임을 떠넘기지 마라”
조익진
레프트21 92호
2012. 11. 9
11월 7일 금요일 오후 2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선거 캠프 앞에서 “이명박 정부의 ‘부실’대 선정 정책 규탄 및 차기 대통령 후보 공개 질의 대학생 기자회견”이 열렸다. 송호대 총학생회, 안양대 총학생회, 세경대 총학생회, 서해대 총학생회, ‘부실’대학 선정 철회 및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국민대 대책위, 함께하는 학생 공동체 ‘힐링세종’ 등 ‘정부재정지…
고려대
:
재단을 향한 교수들의 분노에 학생들도 가세하다
이원웅
레프트21 92호
2012. 11. 3
10월 28일 고려대학교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재단을 비판한 교수들을 지지하는 결의안이 통과됐다. 10월 16일 1백40여 명에 이르는 고려대학교 교수들은 ‘고대의 위기 상황에 대한 교수 성명서’를 발표해 재단의 비민주성과 불공정한 운영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 성명서에는 연구실적 평가 기준 강화에 대한 교수들의 광범한 불만도 반영돼 있다. 이렇게 많…
인천대
:
인천대를 빚더미 대학으로 만드는 법인화 추진 중단하라
지면
박한솔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지난 10월 30일, 국립법인 인천대 설립준비위원회(이하 설준위)가 추진한 공청회가 학생들의 반발과 시위로 무산됐다. 정부는 2013년 예산안에 인천대 지원액을 아예 책정하지 않았고, 향후 5년 간 인천대가 2백억 원을 대출 받아서 학교를 운영하라고 한다(부채 상환의 책임도 정부가 아니라 인천시다). 정부는 매년 대출 이자 9억 원만 지급하겠다고 한다.…
국민대 10·25 비상학생총회 이후
: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한 투쟁은 계속된다
지면
이아혜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지난 10월 25일 ‘국민대 정상화와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10·25 비상학생총회’가 열렸다. 비록 총회가 공식적으로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학생 1백여 명이 참가해 학교 당국을 규탄하고 학생들의 요구안을 총장에게 전달하려는 항의 점거 농성을 벌였다. 총장과 학교 본부에 우리가 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긴 가짜 5천 원은 1백90장이나 모였고 비상총회 준비 …
현대차 투쟁 연대
:
건국대에서도 지지와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김무석
레프트21 91호
2012. 11. 1
노동자연대학생그룹 건국대모임 소속 학생들은 25일(목)과 29일(월), 학내에서 점심 홍보전을 진행했고, 29일 저녁에는 노동자연대다함께의 서울동부지구 회원들과 함께 건대입구역에서 홍보전을 했다. 홍보전을 하는 동안 멀리서 부터 지갑을 열고 다가와 모금함 해 주시는 분들,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지지 메시지를 남겨 주시는 분들, “3차 포위의 날에…
국민대 10·25 비상학생총회 이후
: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한 투쟁은 계속된다
이아혜
레프트21 91호
2012. 10. 30
지난 10월 25일 ‘국민대 정상화와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10·25 비상학생총회’가 열렸다. 비록 비상학생총회가 공식적으로 성사되기 위한 인원은 모이지 않았지만 학생 1백여 명이 참가해 학교 당국을 규탄하고 학생들의 요구안을 총장에게 전달하려는 항의 점거 농성을 이어갔다. 학교 당국에 쌓여온 불만과 분노 비상총회에서는 현장에 참…
현대차 투쟁 연대
:
뜨거운 지지를 확인한 이화여대 캠페인
양효영
레프트21 91호
2012. 10. 29
10월 25일에 ‘노동자연대학생그룹 이화여대모임(옛 대학생다함께 이화여대모임)’과 ‘이화여대 사회과학동아리 함께 만드는 변화’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지원하는 리플렛을 뿌리고 모금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시험기간이라 학교에 사람이 별로 없었음에도 많은 학생들이 서명과 지지메시지 쓰기, 모금에 동참했다. 먼저 가판에 다가와서 분노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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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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