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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교육/학생
교대·국립대 통폐합 중단하라
지면
조익진
레프트21 65호
2011. 9. 22
대학 구조조정의 칼날은 교육대학(교대)으로도 향하고 있다. 대학구조개혁위원회는 “교대와 인근 국립대의 통합[을] 강력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학령인구가 감소해 교사가 충분하므로 통폐합을 해 교대의 정원을 감축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은 교원 1인당 학생수가 OECD 평균보다 훨씬 많고 교사들의 수업, 업무 부담도 매우 크다. 교육의 질을 위해 …
부산대 학생총회
:
5천4백40명이 모여 동맹휴업을 결의하다
지면
박연오
레프트21 65호
2011. 9. 22
9월 21일 부산대 학생 5천4백40명이 모여 학생총회가 성사됐다. 2005년과 2006년 학생총회 이후 벌어진 가장 큰 대중 집회다. 5년 만에 더 큰 규모의 집회가 열려 부산대 학생들의 분노를 보여 줬다. 부산대 학생총회는 재학생 4분의 1이 참가해야 성사되는데(성사 요건 4천9백21명) 요건을 훨씬 넘는 학생들이 총회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정부와 …
반값 등록금을 요구하고 대학 구조조정을 저지하기 위해
:
9월 29일 거리로 나가 함께 싸우자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65호
2011. 9. 22
9월 29일 오후에 ‘반값등록금 실현과 교육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민본부’와 한대련 등의 주최로 ‘9·29 반값등록금 실현과 교육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민 촛불대회’가 열린다. 국민 90퍼센트가 반값 등록금 실현을 지지하고 있고, 등록금 부담 때문에 목숨 걸고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하는 학생들의 불만도 상당하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이명박 정부는 기만적인 대책…
고려대 의대 성추행 가해자 3인 출교
:
학생들의 단호한 출교 요구에 고려대 당국이 물러서다
김영익
레프트21 64호
2011. 9. 5
오늘(9월 5일) 고려대 당국은 의과대 성추행 가해자 3인에 대한 출교 결정을 발표했다. 지난 5월 이들이 동기 여학생에게 입에 담기도 힘들 만큼 끔찍한 성추행을 저지른 지 1백여 일 만이다. 그 동안 피해자가 받은 고통을 생각하면 학교측의 징계는 늦은 감이 있다. 그럼에도 결국 출교 결정을 이끌어 낸 것은 진실을 알리고 정의를 요구한 피해 학생과, 피해…
부산대
:
학생총회와 동맹휴업을 결의하다
지면
이상엽
레프트21 64호
2011. 9. 1
얼마 전 부산대와 부경대 총장이 밀실에서 발표한 통합 선언이 학생들의 거대한 저항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8월 29일 열린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만장일치로 9월 21일에 학생총회를 열기로 했다. 총학생회는 9월 29일에 동맹휴업도 하자고 호소했다. 동맹휴업은 학생총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대와 부경대 통합 추진에 맞선 싸움은 법인화·구조조정 …
개강과 함께 다시 불붙은 ‘반값 등록금’ 투쟁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64호
2011. 9. 1
2학기 개강과 함께 ‘반값 등록금’ 운동에도 다시 불이 붙었다. 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과 최근 출범한 ‘반값등록금 실현과 교육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민본부’(이하 반값 등록금 국민본부)는 9월 29일 전국 곳곳에서 집회를 할 계획이다. 이들은 “무상급식 승리에 이어 반값 등록금 실현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이 투쟁이 성공적이려면 상반기 투쟁의 성과…
독자편지
“친구조차 사치”라던 한 학우의 죽음
지면
정현호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지난 7월 2일 나와 같은 대학, 같은 과를 다니던 고(故) 황승원 학우가 냉동기 보수작업을 하던 도중 차가운 지하실 바닥에서 목숨을 잃었다. 고인은 지난 5월 중순부터 냉동기 관리 업체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해 왔다. 그의 죽음은 등록금과 가난 때문이었다. 그의 집안은 어린 시절부터 매우 가난했다. 그래서 일반적인 교육과정을 상당부분 이수할 수 없었다…
서울대 점거 투쟁이 보여 준 교훈과 과제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서울대 학생들의 본부 점거 투쟁이 아쉽게도 6월 26일 해제됐다. 학교 당국과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내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하며 점거를 정리했다. 지난 28일간 점거 투쟁이 던진 파장은 결코 작지 않다. 2천3백 명이 모인 총회에서 민주적으로 결정된 점거 투쟁은 놀라운 활력과 능동성 속에서 유지됐다. …
등록금 내리랬더니 ‘구조조정하겠다’는 동문서답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이명박과 손학규가 영수회담에서 완전한 의견일치를 본 것은 “대학 구조조정의 필요성”이었다. 〈조선일보〉와 같은 우파들도 지금 “등록금 사태를 불러온 가장 큰 요인인 과잉 대학과 잉여 대학생을 양산한 학력 인플레이션 문제”라고 주장한다. 기가 막히게도, ‘등록금 인하’ 요구를 구조조정으로 노동자·학생들을 공격하는데 이용하려는 것이다. 우선 등록금 문제와 …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진보정치캠프 논란
:
유시민을 진보로 포장하며 계급연합을 응원하지 말아야
정병호
레프트21 59호
2011. 6. 27
7월 말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가 주최하는 진보정치캠프에 국민참여당 대표 유시민을 연사로 섭외하는 문제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학위장과 부산학위장, 충남학위장 등이 유시민 연사 섭외를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학생위원회(이하 전국학위) 위원장을 비롯한 학생위원회 지도부의 다수를 점하고 있는 당권파(경기동부연합 경향)가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진보…
우석균 칼럼
:
‘반값 등록금’ 촛불이 이기려면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59호
2011. 6. 16
6월 10일 반값 등록금 촛불집회에는 2만 명 이상이 참가했고 집회 후 거리시위가 한 시간 넘게 이어졌다. 〈조선일보〉가 잘 지적했듯이 “‘반값 등록금’은 4·27 재보선에서 패배한 여당의 새 지도부가 국면 전환용으로 꺼내든 이슈인데 불을 댕기자 순식간에 불길이 커졌다.” ‘순식간에 불길이 커지자’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등록금 완화가 정확한…
독자편지
대전에서 반값 등록금 시위를 조직하며
지면
강병호
레프트21 59호
2011. 6. 16
대전에서도 6월 8일부터 반값 등록금 투쟁이 시작됐다. 나는 집회 포스터와 시위 참가 호소문을 붙이기 위해 배재대학교로 갔다. 호소문을 쓴 이유는 나의 후배 때문이다. 그 후배는 나에게 배재대학교 선배로서 시위 참여를 호소하는 글을 써 보라고 권유했다. 학교로 가면서 나는 정말 행복했다. 나의 의식적인 행동이 사회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서울대 점거 농성
:
왜 법인화 법 폐기가 중요한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9호
2011. 6. 16
서울대 법인화 반대 점거 농성이 2주 넘게 계속되면서 연대도 이어지고 있다. 6월 11일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법인화 법 폐기를 위한 집회가 열렸고 6월 18일에도 공무원 노조와 연대기구들이 참가해 집회를 열기로 했다. 모금도 1천5백만 원이나 됐다. 서울대 학생들도 록 페스티발과 동영상 제작 등 재기발랄한 방법으로 지지와 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6월 10일 집중 촛불시위
:
거리를 휩쓸며 ‘이명박 OUT!’을 외치다
최미진
레프트21 58호
2011. 6. 11
6월 10일, 경찰의 집회금지 통고를 뚫고 1만 5천여 명이 서울 청계광장에 운집했다. 부산, 대구,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도 촛불시위가 열렸다. 청계광장은 수업을 끝내고 무리지어 참가한 학생들로 붐볐고 활기가 넘쳤다. 학생회 대열로 참가한 학생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합류한 학생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노동자들도 촛불을 함께 들었다. 민주노총…
고려대 전 출교생들의 손해배상 항소
:
부당 징계로 빼앗긴 2년을 돌려받아야 합니다
안형우
레프트21 58호
2011. 6. 7
고려대 당국은 2006년 4월에 나와 동료 학생 6명(김지윤, 서범진, 강영만, 주병준, 조정식, 오진호)을 출교시켰다. 우리가 교육 투쟁 과정에서 ‘교수를 감금했다’고 마녀사냥을 하면서 징계를 했지만, 징계의 진정한 이유는 2005년 5월에 있었던 이건희 명예 철학박사 학위 수여 항의 시위에 대한 보복이었다. 그러나 우리 출교당한 학생들은 부당 징…
‘반값 등록금’ 사기극 항의를 넘어 반이명박 정치 투쟁으로
최미진
레프트21 58호
2011. 6. 6
이명박 정부의 ‘반값 등록금’ 사기극을 규탄하는 학생들의 촛불시위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비록 첫 시위는 규모가 크지 않았고 정부가 학생 73명을 연행하면서 탄압했지만, 반정부 정서가 워낙 팽배한데다 등록금 인하에 대한 대중적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연행이 오히려 반감을 불러일으켰다. 온갖 제한이 달린 한나라당의 기만적인 ‘반값 등록금’ 정책이 발표되자…
서울대 법인화 반대 점거 투쟁
:
지지와 연대가 확대되고 있다
정선영
레프트21 58호
2011. 6. 4
서울대 점거 농성이 평화롭고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 지금 서울대 본관에서는 1백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기말고사를 준비하며 “공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매일 저녁 6시 촛불 문화제에서는 발언과 함께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노래와 춤 등 문화 공연이, 9시에는 학생들을 지지하는 교수들의 강연이 열린다. 투쟁의 방향을 둘러싼 중요한 사안은 농성장 전체…
인하대학교
:
8천 명이 모여 등록금 동결을 요구하다
지면
오선희
레프트21 58호
2011. 6. 2
5월 24일, 인하대 대운동장에서 대동제 폐막식을 겸한 등록금 인상 반대 집회가 열렸다. 1학기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인데도 7~8천여 명이 모였다. 학생들은 지난 겨울 학교 측이 3.9퍼센트 등록금 인상 고지를 했을 때부터 꾸준히 싸워 왔다. 본관 로비 점거, 5천 명이 참가한 3월 30일 학생총회, 본관 2층 전체 점거, 총학생회장 단식, 부총학생회장 …
‘반값 등록금’ 사기극에 맞선 저항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8호
2011. 6. 2
“대학생 73명 연행, 이명박 대통령이 사과하라.” “조건 없는 반값 등록금 시행하라.” 5월 30일부터 학생 2백여 명이 매일 저녁 촛불집회를 하고 청와대로 행진을 시도하고 있다. 시민들도 행진을 벌이다 경찰에 가로막힌 학생 대열을 방어하는 등 지지를 보내고 있다. 5월 29일 이명박 정부가 “반값 등록금”을 요구하던 학생 73명을 폭력적으로 …
지윤 서울대 총학생회장 인터뷰
:
“법인화 추진을 중단할 때까지 점거할 것입니다”
지면
지윤
레프트21 58호
2011. 6. 2
학생 총회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6년 만에 서울대에서도 총회가 성사됐죠. 비상총회에 가장 많이 참석했을 때는 2천3백 명이었어요. 저희는 법인화 설립위원회가 해체될 때까지 점거를 풀지 않고 투쟁할 것입니다. 학장단은 학생들이 ‘불법’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학교에서 처음부터 학생들의 총투표 결과를 인정하고 그것에 따라서 행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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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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