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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생
김영삼 정부에 맞선 학생 저항
지면
조승희
격주간 다함께 73호
2006. 2. 8
1996년 3월 29일 등록금 인상 철회와 김영삼의 대선자금 공개를 촉구하며 동맹휴업에 돌입한 서울지역 14개 대학 1만여 명의 학생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1990년대 들어 등록금은 해마다 두자리 수 인상률로 가파르게 올랐다. 그 해에도 대학들은 평균 14퍼센트 안팎으로 등록금을 올렸다. 잇속 챙기기에 바쁜 사립대학들은 상당한 순이익을 보면서도 재단전…
대학생들의 불만이 투쟁을 자극하고 있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73호
2006. 2. 8
| 등록금 인상대학생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올해 각 대학 등록금 인상률이 높게 책정되면서, 학생들의 불만이 투쟁으로 분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연세대의 12퍼센트 인상 계획을 시작으로 발표된 2006년 각 대학 등록금 인상률은 5∼15퍼센트에 달하고 있다. 이는 최근 5년간 평균 등록금 인상률 5∼6퍼센트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고, 물가인상률에 비춰봐…
2006년 등록금 투쟁 - 실질적 공동행동이 중요하다
지면
최미진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연세대가 올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등록금 12퍼센트 인상을 발표했다. 12퍼센트는 작년 인상률의 무려 2배 이상인데다 올해 소비자물가 예상치의 무려 4배에 해당한다. 연세대가 인상률을 발표하자 고려대, 외대, 경희대, 중앙대 등도 뒤이어 8∼10퍼센트 등록금 인상을 밝혔다. 국립대도 기성회비를 대폭 올리는 편법으로 등록금을 계속 인상할 예정이다. 교육 환경…
학생운동의 약점과 가능성을 모두 보여 주다
지면
정병호
격주간 다함께 69호
2005. 12. 7
올해 총학생회 선거는 민주노총 상근 간부 비리, 민주노동당의 재보선 패배 등으로 인해 사회 전반의 이데올로기 지형이 좌파에 불리한 상황에서 치러졌다. 그래서 선거가 치러지기 전, 일각에서는 뉴라이트가 약진할 것이라는 관측도 심심치 않게 제기되곤 했다.그러나 막상 이번 선거에서 우파들이 전면적으로 약진하지는 못했다. 정확한 그림은 좌파와 우파(또는 중도우파)…
“국립대 법인화는 노동자ㆍ서민 자녀들의 교육 기회를 빼앗을 것”
지면
김현옥
격주간 다함께 67호
2005. 11. 9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립대 법인화에 맞서 교수·교직원·학생 들이 함께 투쟁에 나서고 있다.〈다함께〉는 가장 적극적으로 투쟁에 나서고 있는 공무원노조 교육기관본부의 이태기 본부장을 만나 국립대 법인화 반대 투쟁에 대해 얘기를 들어봤다.● 정부의 국립대 법인화가 노리는 것정부는 국립대학이 의사결정이나 재정 운영, 인력 부분에 있어 자유롭지 못해 경쟁력이…
이른바 “신운동권”의 장점과 약점
지면
정병호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6
남종영 기자는 2003∼2004년에 서울대 총학생회를 지도한 ‘학교로’ 그룹과 연세대 등에 존재하는 다양한 개인들을 “신운동권”이라고 규정하고, 이들이 바로 학생운동의 대안인 양 서술했다. 그 동안 이들에 대한 양극단의 평가가 존재했다. 한편에서는 이들이 학생운동의 대안인 양 추켜세우는 입장이고, 다른 한편에서는 이들을 ‘비권’이라며 폄하하는 입장이다.“신…
이데올로기 위기를 겪는 조직 좌파
지면
정병호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6
조직 좌파들이 지도하는 한국 학생운동이 여전히 강력하지만, 그들이 위기를 겪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조직 좌파들은 대체로 그들이 수용하고 있는 이데올로기를 통한 활동가 재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PD 경향은 1991년까지 소련을 모종의 ‘사회주의적’ 대안으로 삼고 있다가, 소련이 몰락하자 정체성 정치, 자율주의 등으로 다양하게 분화했다. 이제 이들은 …
학생운동은 몰락했는가
지면
정병호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6
〈한겨레21〉 581호에 실린 학생운동 관련 기사 “신운동권, 학생운동을 구출하라”는 학생운동에 대한 몇 가지 그릇된 통념에 기초해 있다. 이 기사에서 남종영 기자는 기존 학생운동은 “침몰”했으며, 이는 “과잉된 정치운동” 때문이라고 주장했다.학생운동이 몰락했다는 주장은 지난 몇 년 동안 주류 언론에서부터 민중운동 내부에까지 꽤 영향력을 미쳐 왔다. 그러나…
학생 등록금으로 제 잇속만 챙긴 사립대학들
지면
이상권
격주간 다함께 65호
2005. 10. 13
이번 국정감사에서 돈이 없다는 이유로 등록금을 인상해야 한다는 사립대학들의 ‘앓는’ 소리가 말짱 거짓말임이 드러났다.사립대학들의 위법·탈법 행위로 인한 피해액이 최근 5년간 거의 9천억 원에 달한다.한양대학교의 경우, 병원 임상교수들의 인건비로 최근 5년 동안 6백34억에 달하는 돈을 학교 회계에서 탈법 지출했다. 전체의 10퍼센트에 해당하는 학생들에게 학…
간부장학금 거부 운동의 방식에 대해
지면
정병호
격주간 다함께 64호
2005. 9. 28
그 동안 여러 학생 활동가들이 대학 당국으로부터 지급받는 간부장학금에 대한 거부 의사를 〈다함께〉에 기고했다.대학 당국의 억압 조치와 교육 여건 악화에 맞서 투쟁하려는 학생회 활동가라면 대학 당국으로부터의 정치적·재정적 독립을 지켜야 한다.필자는 다만, 간부장학금 거부 운동의 방식을 택할 때는 아직 많은 학생 활동가들 사이에서 이 점이 명확히 인식되지 않고…
국립대 법인화 "시장"으로 가는길
지면
이종우
격주간 다함께 63호
2005. 9. 15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김진표는 7월 1일 대구에서 열린 대학 총장들과 가진 세미나 자리에서 "[특수법인으로] 전환하지 않는 [국립]대학에 대해서는 교수 정원이나 예산 배정 등 행·재정 지원에서 차등을 둘 방침"이라며 협박했다.노무현 정부와 한참을 싸우던 조선·중앙·동아 등 주류 언론들은 이 문제에서는 "일본 국립대는 법인화로 흑자를 내는데" 라며 정부를 …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시립대학교 당국
지면
이종우
격주간 다함께 60호
2005. 7. 20
심상덕 씨는 1999년 서울시립대 법학부에 입학해 법정대 학생회장(2003년)을 지낸 활동가이다. 그는 수강신청취소제도(DROP) 도입 운동, 성추행 교수 해임 운동, 등록금 인상 반대 운동 등을 이끌었다. 지난해 학사경고 누적으로 제적된 심상덕 씨는 올해 재입학 신청을 했다. 그러나 학교 당국은 ‘학생회 활동하는 후배들을 만나지 않을 것, 도움을 요청하는…
학생 평의회 논쟁에 부쳐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59호
2005. 7. 6
지난 56호와 58호에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학생 평의회를 둘러싼 논쟁이 실렸다. 이 쟁점이 세 호에 걸쳐 지면을 할애할 만큼 중요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 글들에 이견이 있어 몇 가지 지적을 하려 한다.먼저, 56호 기사에서 한선희 씨는 사회과학부 평의회 준비모임이 학생들의 지지를 얻었다는 점을 애써 무시하거나 그 의미를 축소하려 했다. 그러나 학생들이 …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평의회”가 보여주는 것
지면
박조은미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지난 5월 11일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에서는 “학생회 해체와 평의회 실현”을 주된 공약으로 들고 나왔던 평의회 준비모임의 회칙개정안이 총회에서 통과됐다. 〈다함께〉 56호에서 한선희 동지는 이 일이 “평의회 준비모임이 추구하던 자율주의적 조직 원리가 많은 지지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먼저, 회칙개정안이 통과된 이유에 대…
과연 고대생은 친자본적인가?
지면
서범진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최근 《정세와 노동》이라는 잡지에는 김해인 씨가 기고한 “이건희의 명예박사학위 수여 반대 시위 각계의 반응과 계급성, 그리고 이데올로기 투쟁”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 이 글의 필자는 이건희 시위를 바라보면서, “대학과 국가, 언론 등의 계급성과 자본의 이데올로기에 포섭된 대중들을 볼 수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대학과 국가, 언론 등의 본질에 대해서…
간부 장학금 수혜를 거부하다
지면
안형우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많은 대학에서 학생회 활동가들은 학교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있다. 내가 다니는 고려대도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 활동가들에게 지급되는 ‘간부장학금’이 연간 수천만 원에 이른다. 대다수 학생회 활동가들은 별 문제의식 없이 이 장학금을 받아 왔다. 그러나 학생회 간부라는 이유로 학교로부터 돈을 받는 것은 몇 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
고려대 학생들이 교육 투쟁에서도 성과를 얻다
지면
주병준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2005년 고려대의 교육여건 개선 투쟁은 장학금 10억 확충이라는 부분적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사범대의 경우 사범대 신관 건물의 책상과 의자가 일체형이라 많은 학생들이 불편해했는데 이를 분리형으로 교체한다는 약속을 얻어냈다. 지리교육과 학생들은 매년 요구해 온 모집단위 변경 요구가 수용돼 등록금이 50만 원 삭감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3∼4월의 교육…
거짓과 불의에 맞서 싸운 승리자들에게
지면
김성환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수감중인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이 보내온 편지보내 준 자료집은 사랑하는 연인과 동지 그 자체였습니다. 단숨에 읽고 또 읽으며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구치소의 즐거움이란 먹고, 자고, 싸고, 소식 받고, 면회하고, 운동하는 등의 자연적인 일상인데, ‘다함께’의 소식은 일상의 즐거움을 깨는 소식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입니다. 현장 동료들을 …
농활에 대해 - 올 여름, 도시에서 노동자 투쟁과 함께하자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한총련을 비롯한 여러 학생 활동가들이 여름 농활 조직에 본격 착수하고 있다. 농활 준비가 한창인 지금, 다시금 정부와 노동자들 사이에 중요한 전투가 시작되고 있다. 6월 16일 청주에서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다. 현재 금속 노동자들의 서울 상경 투쟁과 민주노총의 비정규직 개악안 저지를 위한 6월 …
모순을 드러낸 학생평의회
지면
한선희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지난 5월 11일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2차 학생총회를 통해, 학생평의회 논쟁이 일단락됐다. 학생평의회 준비모임(이하 준비모임)이 발의한 회칙 개정안이 정족수 165명(위임 98명, 참여자 67명) 중 찬성 55표, 반대 6표, 기권 6표로 가결됐다. 그러나 이 결과가 평의회 준비모임이 추구하던 자율주의적 조직 원리가 많은 지지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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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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