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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교육/학생
진보 진영의 신속한 연대가 큰 힘
지면
다함께 고려대 모임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이번 투쟁의 승리는 진보 진영 전체가 고려대 학생들을 신속하게 방어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민주노총·민중연대·사회당·한총련·34개 인권단체 등 진보 진영의 지지가 큰 힘이 됐습니다.민교협, 교수노조 소속 교수님들의 징계 반대 선언은 고려대 교수 사회에서 징계에 비판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데 큰 자극이 됐습니다. 손석춘, 홍…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리다
지면
정병호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이건희 저지 시위를 건설한 고려대 학생들이 3주 간의 투쟁 끝에 삼성과 대학 당국 모두에게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다윗이 골리앗에 맞서 이긴 셈이다. 5월 24일 고려대 총장 어윤대는 총학생회장과의 면담에서 이건희가 한발 물러선 이후에도 거둬들이지 않던 징계 계획을 완전히 철회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 뒤 학교당국은 학생들이 반성해 징계를 철회한 것이라는 …
독자편지
삼성이 망친 성균관대
지면
조명지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고대 시위에 대해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며 물러서긴 했지만 이건희 회장이 진지한 반성을 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20대 청년기에 사회 현실에 애정을 갖고 참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이건희 회장의 발언은 성균관대에 다니는 나로서는 참을 수 없는 위선에 불과하다. 삼성그룹은 성대의 재단이다. 그러나 2000년에 등록금 인상에 반대…
이건희 항의 시위 참가자들에게서 듣는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5월 7일 다함께 편집부는 이건희 학위 수여 항의 시위를 조직한 ‘다함께’ 고대 모임 회원 서범진(철학과) 씨와 강영만(2004년 사범대 학생회장) 씨, 그리고 총학생회 집행위원장 유지훈 씨를 인터뷰했다. 이번 이건희 학위 수여에 왜 반대했나요?강영만 이건희 회장은 노조를 세우려는 수많은 노동자들을 폭행·납치·감금·협박하며 탄압했습니다. 이 사람이 고대에…
진짜 폭력적인 것은 누구인가
지면
승영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고대 학생들이 이건희 박사학위 수여식을 파행에 빠뜨린 것을 두고 정부와 주류 언론은 “폭력적”이라고 비난한다. 그들은 학생들이 셔터를 흔들고, 이건희에게 소리친 것을 가지고 “폭력”이라고 말한다.늦은 밤 고열에 시달리는 형을 위해 약을 구하러 돌아다니는 동생이 있다 하자. 절실한 마음에 그 동생은 약국 셔터를 흔들고, 계속 소리칠 것이다. 언론의 논리대로라…
글로벌 삼성본색
지면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 1994년 5월 삼성은 삼성전자 독일판매지사에서 근무하던 독일 노동자 20여 명을 정리해고했다.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종업원평의회를 설립하려 했다. 삼성은 “종업원평의회 설립은 노조와 관련된 어떤 조직도 필요로 하지 않는 삼성의 경영철학에 위배된다. 종업원평의회가 설립된다면 지사를 이전하거나 폐쇄하겠다” 하고 협박했다. ★ 1999년 28세의…
닮은 것들이 이건희를 방어하고 나섰다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조선일보〉는 “삼성의 ‘그늘’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행동을 “지성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그 동안 〈조선일보〉는 ‘삼성의 그늘’을 부각시킨 적이 전혀 없다. 오히려 〈조선일보〉는 5월 6일치에서 신세계 이마트의 사주 이명희를 3페이지에 걸쳐 찬양했지만 이마트 노동자들 위에 드려진 ‘…
더러운 이빨을 드러낸 기성 언론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삼성 회장 이건희의 “학위 구입식”을 저지한 다음 날 대부분의 일간지들은 그 독사 같은 이빨로 학생들을 물어뜯느라 정신이 없었다.학생들이 이건희에게 “물리적, 정신적 박해”를 했다(〈조선일보〉). “신체적 위협까지 가하는 위험한 행동”(〈동아일보〉), “학생들은 아주 거칠었다. 닫힌 철제 셔터를 부수려고 안간힘을 썼고 아우성과 욕설이 사…
재벌에 굽신거리는 대학
지면
백은진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고려대가 기업인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준 것은 이건희가 15번째이고,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준 기업인은 전 현대 명예회장 정주영(1995년), 코오롱 명예회장 이동찬(1997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고려대 내엔 기업 투자로 세운 건물들이 즐비하다. ‘LG-포스코 경영관’의 조경은 삼성 에버랜드가 맡았었고, 이 건물의 디자인은 신라호텔이 했다. 이 건물에는 5억…
고대 학생들의 이건희 저지 행동을 지지합니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어제(5월 2일) 고려대에 400억을 기부한 천민자본 총수 이건희가 명예철학박사 학위 수여식에서 학생들에 의해 개망신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참으로 통쾌했습니다. 울산구치소로 가는 나를 ‘다함께 고려대 모임’ 학생들이 환송식을 열어준 것 같아서 말입니다.“노동자 탄압하는 삼성재벌 반대한다” “돈으로 학위 주는 대학당국 각성하라”며 천민자본을 응징, 규탄하는…
대중의 반기업 정서가 이건희를 물러서게 하다
지면
정병호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지난 5월 2일에 있은 고려대 학생들의 이건희 명예박사 학위 수여 항의 시위는 전 사회적으로 첨예한 양극화를 촉진했다. 학생들이 ‘초일류 기업’ 삼성 총수 이건희의 자존심을 구겨 놓자, 청와대, 장관, 보수 언론 등 기업 친화적인 권력집단들이 시위 학생들을 마녀사냥하는 데에 총동원됐다.반면 평범한 노동자들은 자신들에게 ‘초일류 권력’을 휘두르던 이건희가 학…
학생평의회 논쟁 - 어떤 민주주의가 필요한가?
지면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오늘날 운동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모두 민주주의의 범위와 내용이 급진적으로 확장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이지, 현대 자본주의는 심각하게 비민주적인 체제이다. 금융시장과 다국적기업이 대다수 사람들의 삶을 전제적으로 지배한다. 홍세화 씨는 “자본과 시장의 논리에 갇혀 공공성과 사회적 권리를 배반하고 있다는 점에서 민주화된 시대는 권위주의 정권 시대와 큰 …
단결된 행동이 필요하다
지면
최미진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등록금 인상 등 교육여건 악화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크다.여러 대학들에서 총회가 성사됐다. 이 가운데 경희대, 서울대, 부산대 등에서는 점거 농성이 전개됐다.특히 부산대는 전체 학생 수의 4분의 1이 모여야 하는 까다로운 총회 성사 조건에도 불구하고 4천5백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18년 만에 총회를 치렀다.세종대, 경기대, 단국대 등…
학생들이 시장주의 교육 정책에 맞서 싸우려 한다
지면
김성학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Q 최근 몇 년간 대학들의 등록금이 많이 올랐고, 올해도 높은 비율로 올랐습니다. 부산대 등록금 인상 상황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학생들의 분위기도 전해 주시죠.신입생은 계열별로 차이가 있지만 최소 6퍼센트에서 최고 62퍼센트까지 인상된 학과도 있습니다.학교측 공식 발표로는 평균 12∼17퍼센트가 인상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재학생 중 03, 04학번은 등록…
“폭탄이 아니라 책을”
지면
최미진
격주간 다함께 50호
2005. 3. 2
올해도 등록금이 사립대학은 5∼7퍼센트, 국공립대학은 10∼15퍼센트 수준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국공립대는 매년 10퍼센트 이상 인상돼 왔다. 국공립대가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기는커녕 사립대학 등록금을 쫓아가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 정부는 GNP대비 6퍼센트를 교육재정에 쓰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나 현재 GNP대비 4.28퍼센트에 그치고 있다. 이 수치는…
동료 학생을 팔아넘긴 외대 총학생회
지면
조명훈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한국외대 39대 총학생회는 지난 “1월 9일 오후 12시경, 총학생회실 창고에 방치되어 있던 캐비넷 속의 서류들을 정리하던 중 ‘김일성 주체사상’ 등과 관련한 문건을 발견”해서 “경찰당국에 신고”하고, “언론사에 연락을 취하여 이후 기자들의 취재와 인터뷰”에 응했다.(‘총학생회실에서 발견된 문건과 공개 과정에 대한 개요, 총학생회의 입장’에서)1월 10일,…
학생운동은 약화하고 있는가?
지면
김하영
격주간 다함께 46호
2005. 1. 1
한규한 씨는 “전통적인 조직 학생 좌파가 약해지는 현상은 한국 사회의 장기적 변화와 맞물려 있는 현상”이라고 말한다. 아마도 권위주의에서 민주주의로의 이행과 함께 학생운동의 중요성과 의의가 덜해지고 있다고 여기는 듯하다. 하지만 이런 분석은 일면적이다. 학생들은 정치적 권위주의(또는 그 유산)에 대해서뿐 아니라 학교 당국의 권위적 학사행정, 사회적 불의와 …
학생운동은 학생회로 환원될 수 없다
지면
김하영
격주간 다함께 46호
2005. 1. 1
한규한 씨는 “운동권과 비운동권의 차이가 별로 드러나지 않은 현상이 올해에 강화됐다”고 주장한다. 우선, ‘비운동권’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올해와 지난해 서울대 총학생회는 반전 운동 등에서 보듯이 중도좌파 성향의 총학생회였다. 이런 곳들과 운동·투쟁에 적대를 나타내는 우파적 또는 중도우파적(사회 전체로 보자면 우경적 자유주의 정도이…
학생운동은 보수화하고 있는가?
지면
김하영
격주간 다함께 46호
2004. 12. 22
지난 45호 신문에서 한규한 씨는 2005년도 대학 총학생회 선거 결과의 특징으로 서울에서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후보들의 대거 당선을 첫번째로 꼽았다. 그러면서 현재 ‘비운동권’에게 유리한 이데올로기 지형이 대학에 형성돼 있고, 이런 상황에서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운동권’보다 ‘진짜 비운동권’ 후보가 더 유리했다고 암시했다.심지어 “올해 대학 선거 …
2005년 대학 총학생회 선거가 보여주는 것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45호
2004. 12. 17
이 기사는 논란이 많아 삭제합니다.2005년 대학 총학생회 선거 평가에 관한 다른 글을 보시려면바로가기를 클릭하세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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