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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교육/학생
눈덩이처럼 불어난 등록금 문제 해결하라
지면
정선영
맞불 77호
2008. 3. 6
2월 29일 등록금이 비싸기로 유명한 고려대 입학식장 앞에서 ‘등록금 대책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전국 네트워크’(이하 등록금 네트워크) 주최로 등록금 인상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고려대 등록금은 전국최고 수준인데 의예과는 1천3백만 원에 달한다. 등록금이 “1천5백만 원은 돼야 한다”는 전 총장 어윤대의 꿈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소를 팔아서 대학 …
서울대는 마르크스 경제학 전공 교수를 채용하라
지면
한규한
맞불 76호
2008. 2. 28
서울대 경제학부 대학원생 전원은 퇴임하는 김수행 교수의 후임으로 마르크스 경제학 전공 교수를 채용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라이트 계열의 대표적 학자인 서울대 경제학부장 이영훈은 마르크스 경제학 전공자 채용을 이미 거부한 바 있다. 당장 마르크스 경제학을 전공하는 석·박사 과정의 학생들이 지도교수를 구하지 못한 채 ‘학문적 사망선고’를 받게 된다. 무엇…
고려대 출교생들은 말한다
: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
지면
강영만
맞불 76호
2008. 2. 28
고려대 출교생들은 말한다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 강영만(고려대 출교생) 지난 2월 14일 고려대 당국은 우리 출교생들에게 ‘퇴학’ 처분을 내렸다. 총장 이기수는 천막을 철거하는 출교생들을 찾아와 “내가 잘 정리해 주마”라고까지 말한 후 뒤통수를 쳤다. 퇴학 발표 직후 50여 명의 고려대 학생들이 본관 앞에 모여 학교당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고려대 당국의 조삼모사식 퇴학 폭거
조명훈
맞불 75호
2008. 2. 21
2월 14일, 고려대 당국은 출교생들에게 ‘퇴학’ 처분을 내렸다. 고려대 당국은 퇴학이 “출교 조처보다 한 단계 완화된 것”이라며 생색내지만, 출교든 퇴학이든 고려대 당국이 허락하기 전에는 복학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사실상 출교생들을 “두 번 출교시키는 결정”을 한 것이다. 보름 전만 해도 신임 총장 이기수는 “고대의 화합” 운운…
살인적 등록금 인상
:
균등한 교육 기회는 돈 없으면 그림의 떡
지면
박건희
맞불 75호
2008. 2. 21
대학 등록금은 매년 물가 인상률의 2~3배 씩 치솟았다. 물가가 8배 인상된 지난 32년 동안 등록금은 26배로 폭등했다. 급기야 2007년 4년제 사립대의 등록금은 7백만 원에 육박하게 됐는데 대학 당국들은 올해에도 등록금을 대폭 인상할 계획이다. 최근 참여연대가 펴낸 ‘대학등록금 가계부담 실태 보고서’를 보면 대학생 중 15퍼센트가 등록금 때문에 …
임종인 국회 의원 인터뷰
:
“고려대 당국의 퇴학 처분은 불법이고 무효”
지면
조명훈
맞불 75호
2008. 2. 21
[편집자] 고려대 당국이 출교생들에 대해 퇴학을 결정하자, 출교생들은 “퇴학은 우리를 두 번 출교시키는 결정”이라며 다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출교생들은 “즉각 복학의 그날까지 투쟁할 것”이라며 투지를 다지고 있다. 〈맞불〉은 고려대 출교생들의 투쟁을 지원해 온 임종인 국회의원을 만나 고려대 당국의 퇴학 처분에 대한 의견을 들어 봤다. 임 의원은 고려대…
서민의 등골을 뽑는 등록금 폭등을 저지하자
지면
김영익
맞불 74호
2008. 1. 31
올해도 어김없이 대학 당국들은 등록금을 대폭 인상했다. 서울 지역 주요 대학들은 10퍼센트 안팎의 등록금 인상률을 발표했다. 국공립대들은 주요 사립대들보다 더하다. 부산교대는 25퍼센트, 강원대는 24퍼센트, 부경대는 무려 30퍼센트의 인상안을 발표했다! 올해 각 대학의 등록금 인상률은 물가인상률의 최고 10배에 이른다. 강원대와 동아대처럼 아예 로스쿨…
고려대 출교 철회 투쟁의 승리
:
우리의 승리는 전체 학생ㆍ노동 운동의 승리입니다
지면
강영만
맞불 74호
2008. 1. 31
출교 철회를 위한 천막농성 6백50일을 마치고 강의실로 돌아가게 된 강영만 동지가 출교 철회 투쟁 승리의 의미를 짚어 본다.2008년 1월 29일 서울지방법원은 출교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법원은 본안소송(출교무효확인소송)에서 “승소한다고 할지라도 대학교육의 기회를 상실하거나 사회 진출의 시기가 현저하게 늦어지는 등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게 될…
“새해에는 반드시 강의실로 돌아갈 것입니다”
지면
강영만
맞불 72호
2008. 1. 17
고려대 출교 철회 투쟁이 또 한 해를 넘겼다. 출교 학생들은 2006년 4월부터 지금까지 6백40일이 넘도록 복학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려대 재단은 출교 무효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결정한 후 최근 항소이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항소이유서는 출교된 학생들이 “민주노동당 당원”이고 “이건희 회장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반대 시위”를 주도했으며 …
고려대 출교 투쟁
:
이건희는 감옥으로, 출교생은 학교로!
지면
안형우
맞불 69호
2007. 12. 13
고려대 출교생들은 12월 7일 삼성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건희 구속, 명예철학박사학위 반납, 삼성 전략기획실장 이학수의 고려대 재단이사 사퇴, 이건희 반대 시위에 대한 보복성 출교 철회를 요구했다. 이건희 회장 탈을 쓰고 “잘못했습니다. 명예박사학위 반납하고 감옥으로 가겠습니다”라는 팻말을 든 퍼포먼스는 시민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삼…
고려대 출교와 항소 뒤엔 삼성이 있다
지면
김지윤
맞불 67호
2007. 11. 28
고려대학교에는 ‘삼성관’이 있다. 고려대 당국은 삼성이 건설비 4백억 원을 깎아 준 대가로 건물 이름을 ‘삼성관’으로 짓고 내친 김에 이건희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그러나 아들 이재용에게 불법 증여를 하고 핸드폰 위치 추적과 협박·납치 등 노동자들을 탄압해 온 이건희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이것은 고려대 당국이 교육기관의…
독자편지
‘대입 자율화’가 낳은 연세대 편입학 비리
지면
김영익
맞불 64호
2007. 11. 7
얼마 전, 연세대 총장 정창영의 부인이 치의학과 편입학을 도와 달라는 청탁과 함께 2억 원을 받은 사실이 폭로됐다. 파문이 커지자, 정창영은 총장직을 사퇴했다. 연세대 치의학과는 2001년 이후 매년 6명 정도를 편입생으로 뽑아 왔는데, 해마다 연세대 교수와 관계 있는 이들의 자녀가 1∼2명씩 편입학했다. 이런 편입생들은 인기 전공을 독차지해 동료 학생…
고려대 당국의 출교무효판결 불복
:
고려대 당국은 항소를 취하하고 출교생들을 당장 복교시켜라
지면
강영만
맞불 64호
2007. 11. 7
법원이 “출교는 교육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출교무효판결을 내렸지만 고려대 당국은 끝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항소를 결정했다. 고려대 당국은 출교 조처가 “신중한 교육적 판단”이고 “법리적 판단에 의해 훼손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되레 법원이 “진지한 성찰”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법과 질서를 지키라며 법원으로 가자고 하더니, 이제 와서 법…
대학생 주권 회복 집회
지면
안형우
맞불 63호
2007. 10. 31
10월 27일 서울 북부지구대학생연합과 서울지역교대위 주최로 ‘등록금 문제 해결, 학생 자치권 탄압 중단, 사립학교법 재개정 규탄 ― 대학생 주권 회복 집회’가 열렸다. 고려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성균관대 등에서 30여 명이 이 집회에 참가했다. 고려대 출교생 김지윤 동지는 “투쟁이 있기에 희망이 있다. 학생, 교수, 시민·사회 단체가 함께 싸워 승…
학자금 대출
:
돈 없으면 공부하지 말라는 사회
지면
강영만
맞불 63호
2007. 10. 30
국감에서 밝혀진 자료를 보면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이 시행된 지 5학기 만에 1백3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대출을 받았다. 지난해 만기 20년짜리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에 전국 대학생 31만 3천8백 명이 몰렸다. 이는 전체 재학생의 14퍼센트에 이르는 수치다. 그런데 올해 2천5백 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대출금과 이자를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됐다. 지…
독자편지
총장 선출 제도 개악 시도에 반대한다
지면
임광순
맞불 62호
2007. 10. 24
지난 10월 18일 고려대학교 이사회는 총장 선출 제도를 직선제에서 간선제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조중동 등 보수 언론들은 앞다퉈 모든 대학에서 총장간선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총장직선제에 대해 “선거만능의 폐습” “장바닥 민주주의라는 포퓰리즘” 등 자극적 악선동을 일삼았다. 또, “교수들이 더 이상 연구실을 박차고…
커지는 “출교 무효 인정! 즉각 복학!”의 목소리
지면
강영만
맞불 61호
2007. 10. 17
출교 무효 판결 이후 열린 고려대·연세대 친선 야구경기에서 수천 명의 학생들이 고려대 총장에게 “출교 무효 판결을 인정”해달라는 요구가 적힌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학교 당국이 항소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학생들은 “[항소하면] 정말 교육기관이 아니다”라며 학교 당국을 비난하고 있다. 이번주 출교 철회 집회에는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고 문과…
독자편지
남북 정상회담 핑계로 집회 행진 가로막은 교육부
지면
조익진
맞불 61호
2007. 10. 17
나는 지난 10월 5일 교대생 6천 명이 모여 교사 수 확충과 교육여건 개선을 요구한 집회에 참가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이 집회에서 나는 몇 가지 아쉬움을 느꼈다. 그날 교대생들은 대학로에서 광화문까지 행진을 한 후 본 집회를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10월 3일 면담 자리에서 교육부는 “남북 정상회담 직후라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
고려대 출교 무효 판결의 의미
:
“자본에 복종하는 대학에 대한 경종”
지면
조명훈
맞불 60호
2007. 10. 10
[편집자] 조명훈 기자가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을 만나 출교생들의 투쟁과 출교 무효 판결의 의미에 대해 들었다. 홍세화 기획위원은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국민운동본부(준)’의 대표이기도 하다. 그동안 고려대 출교생들의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출교 무효 판결의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고려대 출교생들이 출교처분 무효 확인 소송…
독자편지
학교는 대박, 학생은 쪽박
지면
이석민
맞불 60호
2007. 10. 10
10년이 넘는 논란 끝에 단국대는 지난 여름 한남동에서 죽전으로 캠퍼스를 이전했다. 학교 당국은 1994년 죽전캠퍼스 부지를 5백40여억 원에 매입했다. 그 뒤 부지 가격은 최소 10배 이상 올라 단국대의 자산은 크게 불었다. 한남캠퍼스를 팔아서 낸 수익만 해도 2천여억 원에 이른다. 이와 대조적으로 학생들의 피해는 가중되고 있다. 학교 당국은 기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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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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