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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생
고려대 당국의 출교·퇴학·무기정학 징계에 따른 손해배상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
“고려대 당국은 수년간의 고통을 배상하라”
이원웅
152호
2015. 7. 8
고려대 전 출교생들이 7월 8일 오전 9시 20분 서울법원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고려대 당국의 출교–퇴학–무기정학 징계에 따른 손해배상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주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2006년에 출교라는 징계를 받았다가 투쟁과 법원의 판결로 복학한 전 출교생들이 고려대 당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열렸다. 올해 3월 대법원…
고려대 출교 손해배상 재판
:
법원은 학생들을 부당 징계한 고려대 당국의 책임을 물어야
지면
강영만
152호
2015. 7. 4
2006년 고려대학교는 병설보건대학을 통합했다. 이때 고려대 당국은 병설보건대학의 자산은 모두 인수하고 등록금도 똑같이 인상했지만, 병설보건대학 학생들의 수업권과 교육권을 제약했다. 또한 고려대 학생들과 병설보건대 학생들이 총학생회를 함께 구성하는 것도 시비를 걸었다. 그래서 당시 고려대 당국의 부당한 차별에 학생들이 항의하면서, 자치권 보장을 요구하는 시…
대법원의 민주주의 역주행 판결 규탄한다
:
부당한 출교로 3년 간 받은 고통에 배상할 필요가 없다?
안형우
145호
2015. 3. 27
3월 26일 대법원이 2006년 고려대에서 출교당했다가 투쟁과 법원 판결로 복학한 학생들에게 ‘학교 당국이 1천 5백 만 원을 배상하라’ 하는 고등법원의 판결 (관련기사 고려대 출교 손해배상 소송 일부 승소)을 파기 환송했다(주심 대법관 권순일). 우리 출교생들은 징계로 인해 말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고려대 당국의 집요하고 악질적인 연속 징계…
학생들이 박근혜의 부산대 방문에 항의하다
노동자연대 부산대모임
144호
2015. 3. 17
3월 16일 오후 3시 박근혜가 부산대학교의 연구센터를 기습 방문했다. 2012년 학생들의 항의로 부산대 방문이 무산된 경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대통령의 방문인데도 공지는커녕 소문조차 나지 않았다. 부산대학교 내 진보 학생 단체들은 방문 당일에 소식을 듣고 급히 항의 행동을 조직했다. 노동자연대 부산대모임도 박근혜 방문 4시간 전에 소식을 듣고 함께 항…
세월호 유가족 초청 강연
:
성황리에 열리며 대학생들의 높은 지지를 확인하다
양효영
134호
2014. 9. 23
노동자연대 이대 모임이 주최한 세월호 유가족 ·이호중 교수 초청 강연 “우리는 세월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가 9월 22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렸다. 〈조선일보〉 등 보수 언론들이 소위 ‘폭행사건’을 침소봉대해 유가족들을 공격하는 상황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유가족과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변하지 않은 지지를 보여 줬다. 이날 강연에는…
‘정치색’을 이유로 중앙동아리 ‘노동자연대’를 탄압하는 한국외대 당국
:
‘노동자연대’를 방어하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혜신
129호
2014. 6. 28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 중앙동아리 ‘노동자연대’가 학교 측의 ‘불승인’ 공격을 받고 있다. ‘노동자연대’는 올해 4월 ‘휴머니즘’에서 지금의 동아리명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동아리 명칭 변경 승인권은 학생들에게 있지, 학교에게는 그러한 권리가 전혀 없다. 그런데 학교 측은 학생들의 민주적 의사 결정과 체계를 깡그리 무시하고 있다. “정치색”이 …
삼성 비판 막으려 학생자치 억누르는 성균관대
임준형
레프트21 114호
2013. 10. 26
삼성이 노동자들을 상대로 벌이는 악랄한 짓은 삼성이 재단으로 있는 성균관대에서도 학내 구성원들을 상대로 고스란히 반복되고 있다. 학교 당국은 학내 구성원들이 삼성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려고만 하면 학생자치와 학내 민주주의 따위는 깡그리 무시하고 이를 막아 왔다. 학교 당국은 지난 9월 27일 학내 동아리 ‘노동문제연구회’가 개최하려던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한대련과 반값등록금 투쟁에 대한 보복·탄압 중단하라
지면
이아혜
레프트21 113호
2013. 10. 12
검찰은 지난해 반값등록금 집회 참가자와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주최 집회 참가자들을 기소하며 탄압하고 있다. 국정원이 나서서 한대련 활동가를 사찰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검찰까지 한대련 탄압을 거드는 것이다. 검찰이 ‘불법 시위’라고 규정한 한대련 주최의 집회들은 반값등록금 시행, 국정원 해체를 요구하는 정당한 투쟁이었다. 저들은 학생들에게 반값…
학생과 노동자들에게 고통만 줄
:
대학 구조조정 중단하라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최근 여러 대학에서 구조조정 칼바람이 거세다. 중앙대, 청주대, 배재대, 국민대 등 곳곳에서 취업률 낮은 기초학문, 어문계열, 예술계열 학과를 축소하거나 통폐합하는 대신, 취업률과 기업선호도가 높으리라 기대되는 학과로 대체하는 구조조정이 벌어지고 있다. 한글학자 주시경과 시인 김소월을 배출했다고 자랑하던 배재대는 국문학과를 통폐합하고 프랑스어문화학과와 독…
대학은 기업이 아니다
:
구조조정에 맞선 중앙대 학생 점거투쟁을 지지한다!
레프트21 106호
2013. 6. 18
이 글은 6월 17일 노동자연대학생그룹이 발표한 성명서다. 지난 14일, 중앙대 학생들이 학교 당국의 일방적인 학과 구조조정에 맞서 총장실 로비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중앙대 당국이 비교민속학과, 아동복지학과, 청소년학과, 가족복지학과 폐과를 비민주적으로 밀어붙이는 데 항의해 정당한 투쟁에 나섰다. 지난 4월 15일 〈중대신문〉에 학과 구…
원광대
:
총장실 점거 투쟁이 보여 준 가능성
지면
박영준
레프트21 106호
2013. 6. 8
6월 4일 등록금 10퍼센트 인하, 구조조정 반대·폐과 철회 등 학생총회요구안 수용을 촉구하며 학생 40여 명이 총장실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학교 당국이 학생총회가 성사된 지 두 달이 넘도록 학생총회요구안을 논의할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는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무시로 일관해 왔기 때문이다. 교직원들은 총장실 점거를 막으려 했지만 학생들은 결국…
국민대 학과구조개편안
: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이아혜
레프트21 106호
2013. 6. 8
다음은 6월 3일 국민대 ‘2014년도 학과 구조개편안 공청회’에서 발표한 ‘‘부실’대 선정 철회 및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국민대 대책위’ 연락 간사 이아혜 씨의 발표문이다. 1. 2014학년도 학과구조개편안 지난 4월 17일 학교 당국은 홈페이지에 ‘국민대학교 학칙 개정(안) 의견 수렴’이라는 이름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이 학칙 개정안의 골자는 1) 취…
국민대 학과 구조개편안 공청회
:
“취업률을 잣대로 한학과 구조조정 반대한다”
지면
이아혜
레프트21 106호
2013. 6. 8
6월 3일 ‘2014학년도 학과 구조개편안 공청회’가 열렸다. 학생 40~50여 명이 공청회 자리를 가득 메워 학과 구조개편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교 당국은 주최 측의 거듭된 요구에도 끝끝내 공청회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학생들은 학교 측의 빈자리를 남겨 둔 채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국민대 당국은 4월 17일 취업률을 …
원광대
:
학생총회 요구안을 실현하려면 강력한 행동을 건설해야
지면
박영준
레프트21 104호
2013. 5. 11
‘등록금 거의 동결’과 구조조정 시도에 반대하며 열린 학생총회를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흠집 내려던 학교 당국이 결국 학생들에게 사과하고, 학생총회 요구안을 논의하기로 약속했다. 학생들이 학생처에 항의 방문을 가는 등 시위를 벌였고, 이런 운동에 대한 지지가 높은 상황에서 뻔뻔한 학교 당국도 한발 물러설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등록금 10퍼센트…
평화를 위해 힘을 모은 청년·학생들
:
“한반도 위기 주범들의 한미 정상회담 반대한다”
김무석
레프트21 103호
2013. 5. 3
5월 2일 청와대 인근에서 진보적 청년·학생 단체들이 박근혜 방미에 반대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은 노동자연대학생그룹, 서울지역대학생연합, 전국학생행진, 한국청년연대, 사노위 학생위원회(준) 등 진보적 청년·학생 단체 10곳이 공동으로 주최했고, 30여 명이 참가했다. 각 단체들은 북한 핵과 한반도 위기의 해법을 두고 의견이 조금씩 달랐지…
이화여대
:
기업 행사는 도와주고, 진보적 강연은 탄압하는 학교 당국
지면
김승주, 양효영
레프트21 103호
2013. 4. 27
3월 초,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실천위원회(이하 사노위) 소속 이화여대 학생들은 소속 단체 주최로 이화여대에서 새내기 맞이 정치 포럼을 개최하려고 했다. 이 행사는 사노위 이대모임이 주관하고 동아리연합회가 후원했다. 그런데 학교 당국은 이 행사가 명백히 이화여대 학생들이 여는 행사임에도 ‘외부단체 행사’라며 공간 사용을 불허했다. 사노위 이대모임과 동아리연…
기업 행사는 도와주고, 진보적 강연은 탄압하는 이화여대의 이중잣대
:
학교는 동아리연합회장 징계 시도 중단하라!
레프트21 102호
2013. 4. 23
이 글은 4월 23일 노동자연대학생그룹 이화여대모임이 발표한 성명이다.이화여대 당국이 진보적 포럼 개최를 공간 사용 불허로 탄압한 것도 모자라, 이에 정당하게 항의했던 홍석영 동아리연합회장를 징계를 위한 사전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 3월 초,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실천위원회(이하 사노위) 소속 이화여대 학생들은 소속 단체 주최로 새내기 맞이 정치 포럼을 우…
국민대
:
발빠른 항의로 법무학과 폐과 시도를 저지하다
지면
이아혜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4월 초 국민대학교 당국의 법무학과 폐과 시도가 학생들의 발빠른 항의로 저지됐다. 학교 측은 정부 지원이 줄었고, 법무학과가 신입생 충원율이 낮아서 적자라며 법무학과 폐지를 강행하려 했다. 학교 당국은 지난해에도 설립한 지 얼마 안된 KIS(Kookmin International School)학부를 졸속적으로 통폐합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설립한 지 2…
학생총회 이후 원광대
:
뻔뻔한 학교 당국에 강력한 행동을 보여줄 때
지면
박영준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3월 28일 10년 만에 원광대학교에서 전체학생총회(이하 총회)가 성사됐다. 학생 2천3백여 명이 문화체육관을 가득 메웠고, 총회 성사 소식을 들은 많은 학생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총회는 등록금 10퍼센트 인하, 구조조정 반대, 폐과 철회 등의 내용을 담은 학생 요구안을 압도적 지지로 통과시켰다. 고액 등록금에 고통받으며 아르바이트와 학자금 대출에 …
원광대
:
등록금 대폭 인하와 교육 여건 개선을 요구하는 학생총회가 준비되고 있다
지면
박영준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3월 12일 열린 원광대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 3백71명이 참석해 찬성 2백26명 반대 1백6명 기권 39명으로 전체학생총회 소집안이 통과됐다. 많은 학생들이 고액 등록금 탓에 빚더미에 짓눌리고 아르바이트에 전전긍긍한다. 게다가 원광대는 비싼 등록금에 걸맞지 않게 책걸상은 낡았고 일부 건물은 냉난방도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교육 환경도 열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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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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