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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과 성차별로부터 해방 염원을 보여 주는 미투 운동
지면
최미진
239호
2018. 2. 28
서지현 검사의 검찰 내부 성추행 폭로를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미투’ 열풍이 불고 있다. 서지현 검사의 폭로는 검찰이 우리 사회의 성차별적 관행을 지탱하는 기구임을 잘 보여 줬다. 여성 노동자들도 직장 내 성희롱의 현실을 고발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여성 승무원 노동자들을 성적 노리개 취급하며 역겨운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점이 폭로됐다…
성별 임금격차에 맞서 어떻게 투쟁할 것인가
지면
정진희
239호
2018. 2. 28
문재인은 ‘성평등 정부’를 표방하지만 실질적인 성별 임금격차 해소책을 거의 내놓지 않고 있다. 성별 임금격차가 무려 37퍼센트로 2000년대 초 이후 줄곧 OECD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도 말이다. 정부는 고작 임금 정보를 공개만 할 뿐인 성별 임금공시제나, 소수 여성들에게나 도움이 될 승진할당제를 부각하고 있다. 공공기관이나 사기업에서 여성의 승…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국민청원 20만 명 돌파
:
전교조 창립세대 교사가 성평등 교육의 필요성을 말하다
지면
김미경
238호
2018. 2. 21
“초·중·고에서 페미니즘 교육을 의무화해 달라”는 국민청원에 2월 5일 현재 21만 3219명이 참여했다.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서는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답하겠다”는 청와대 입장에 따라 이 청원도 관계 부처 장관이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전교조가 지난해 5월 유·초·중·고 교사 636명(여성 447명,…
정치적 레즈비언주의란 무엇인가?
양효영
237호
2018. 2. 20
2017년 겨울, 일부 근본적 페미니스트들이 정치적 레즈비언주의를 주장하는 강연회(“여성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를 말하다”)를 열었다. 최근 근본적 페미니즘 경향의 신생 출판사 ‘열다북스’가 영국 출신의 근본적 페미니스트 실라 제프리스의 글을 묶어 발간했다.[1] 트랜스젠더 배척 주장으로 악명 높기도 한 실라 제프리스는 일찍이 1970년대 말부터 정치적 레즈비…
여성의 삶과 건강 외면하는 가톨릭 반낙태 운동
지면
최미진
237호
2018. 2. 7
낙태죄 폐지 여론이 높아지자 가톨릭 교회는 ‘낙태죄 폐지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으로 맞불을 놓았다. 사제들에게 미사 때마다 신자들에게 서명 동참을 호소하라는 지침을 내렸을 뿐 아니라, 서명 대상을 일반인으로도 확대했다. 가톨릭 교회는 이 서명을 낙태죄 위헌 심판이 예정된 헌법재판소에 제출해 심판에 영향을 미치려 한다. 가톨릭 교회는 태아에게 “생명권”…
아일랜드 사회주의자 의원 브리드 스미스의 의회 연설
:
“낙태 금지 헌법을 폐지하고 어두운 역사를 청산합시다”
지면
브리드 스미스
237호
2018. 2. 7
아일랜드에서는 5월 말 낙태금지법 폐지를 묻는 개헌 국민투표가 실시된다. 다음은 낙태권 운동의 주요 활동가이자 ‘이윤보다 인간을' 소속 사회주의자 국회의원 브리드 스미스(사진)가 1월 말 아일랜드 의회에서 낙태권을 옹호하며 한 연설을 축약 번역한 것이다. 아일랜드 의회는 낙태권 문제에 있어 부끄러운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는 국회의원이 되기 훨씬 이전…
여성 노동자 임금·승진 차별에 항의하는 KEC노조
박한솔
236호
2018. 2. 6
한국은 20년 가까이 OECD 국가 중 남녀 임금격차가 1위인 국가다. 이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사례 중 하나가 KEC 노동자들의 현실이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구미지부 KEC지회에 따르면, 부품제조업체인 KEC의 여성 노동자들은 고질적인 임금 차별과 승진 차별에 시달려 왔다. KEC지회에 따르면, KEC의 임금·승격체계는 J1~3과 S4~5등급으로 나뉘…
현직 검사의 성추행 폭로
:
성추행·성차별 소굴인 검찰의 민낯이 드러나다
전주현
236호
2018. 2. 1
현직 검사 서지현이 8년 전 검찰 내부에서 겪었던 성추행과 그로 인한 인사 불이익을 폭로하면서 사회적 분노가 들끓고 있다. 서지현은 “수치심에 매일 밤 가슴을 쥐어뜯”으며 발작, 유산, 자살 충동으로 고통의 세월을 보냈다. 가해자와 사건 은폐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들은 그동안 권력을 등에 업고 출세가도를 달렸다. 현직 검사에게도 이럴진대, 평범한…
트럼프 취임 1년, 미국을 흔든 ‘여성 행진’
:
100만 명이 차별·혐오 선동을 끝내라 요구하다
알리스터 패로우
235호
2018. 1. 27
인종차별·성차별의 화신인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취임한 지 꼭 1년째인 1월 20일, 미국 전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미국 전역 200여 곳에서 ‘여성 행진’ 시위가 벌어져 트럼프와 그가 상징하는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투쟁이 건재함을 분명히 했다. 어떤 사람들은 로스앤젤레스에서만 60만 명이 시위에 나섰다고 추산한다. 시카…
폴란드 현지 기고
:
재개된 우파의 반동에 맞서 낙태권 시위가 다시 조직되다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235호
2018. 1. 24
최근 폴란드에서는 2016년에 벌어진 '검은 시위' 이후 낙태권 시위가 다시금 일어났다. 우파의 반동적인 낙태 규제 강화 시도가 의회에서 재개됐기 때문이다. 이 시위의 배경과 의미, 전망을 폴란드 현지 활동가 안드레이 제브로프스키가 전한다. 안드레이 제브로프스키는 폴란드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단체 '노동자 민주주의'의 활동가다. 안드레이 제브로프스키는 20…
인터뷰
한동대 징계 대상 학생들
:
“소수자와의 연대야말로 기독교가 말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성지현
235호
2018. 1. 19
1월 15일 한동대학교 당국이 페미니즘 강연을 개최·참가한 학생 5명에게 ‘특별 지도’ 징계 처분을 내렸다. 학교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규정 위반을 결정 근거로 내세웠다. 한동대학교 학생지도위원회는 “기말시험 개시 1주일 전 … 행사 및 집회는 허가하지 아니한다”는 규정을 따르지 않은 점, 학생처장의 행사 철회 요청에 응하지 않고 강연을 강행한 점, 그 과…
최현희 교사 마녀사냥 중단하라
조수진
235호
2018. 1. 16
위례별 초등학교 최현희 교사를 겨냥한 우파의 마녀사냥이 다시 시작됐다. 최근 자유한국당 의원이자 대변인인 전희경은 해당 학교에 공문을 보내 최현희 교사의 ‘병가 휴직 사유서’, 재직(병가) 중에 한 외부 강의, 출판, 인터뷰와 신문 기고에 대한 학교의 결재 보고서 등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최현희 교사는 학교에서 동료 교사들과 페미니즘 책 읽기 동아리를 …
페미니즘과 동성애 변호가 “가증스러운 이야기”?
:
한동대학교는 학생·교수 징계 철회하라
지면
성지현
235호
2018. 1. 10
한동대학교 당국이 학내 진보 동아리가 주최한 페미니즘 강연을 문제 삼아서 학생 5명에 대한 징계를 예고했다. 12월 31일에는 이 동아리의 지도교수로 지목된 김대옥 교수에게 “한동의 정체성에 반하는 가르침”을 이유로 해임을 통보했다. 강연 참여를 독려한 나윤숙 교수도 징계하겠다고 했다. 한동대학교 학생 동아리 ‘들꽃’은 지난해 12월 8일 임옥희 경희대 …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성명
:
한동대 당국은 페미니즘 강연 이유로 한 교수·학생 징계 중단하고
동성애·이슬람 포용적이라고 진행한 교수 해임 철회하라
234호
2018. 1. 9
이 글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1월 9일 발표한 성명이다.한동대학교 당국이 학내 진보 동아리 ‘들꽃’이 12월 8일 주최 한 페미니즘 강연을 문제 삼아 학생 5명 징계를 시도하고, 강연 참가를 독려한 교수 징계도 추진하고 있다. 12월 31일 한동대 당국은 ‘들꽃’ 지도교수로 지목된 김대옥 교수에게 “한동의 정체성에 반하는 가르침” 등을 이유로 계약을 연…
식약처의 생리대 2차 전수조사 발표
:
또 “안전하다” 억지부리는 뻔뻔한 식약처
전주현
234호
2018. 1. 3
12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생리대·팬티라이너와 기저귀에 대해 2차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또 다시 “안전하다”고 결론 내렸다. 식약처는 2차 전수조사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VOC) 10종만 조사한 1차 전수조사보다 훨씬 많은 휘발성유기화합물 74종을 조사했다. 그럼에도 “안전하다”는 식약처의 위해 평가는 믿을 수가 없다. 식약처의 조사…
서평
《포비아 페미니즘》(박가분 지음, 인간사랑)
:
페미니즘 일각의 문제점에 대한 통찰을 보여 주다
최미진
234호
2017. 12. 29
《포비아 페미니즘》은 청년 ‘진보 논객’으로 잘 알려진 박가분 씨의 최근작이다. 저자는 “젠더 이슈에 대한 논의는 페미니스트에게만 맡기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라며 “‘약자의 권리를 옹호한다’는 백지수표 아래 양해되었던 페미니즘 일각의 잘못된 관행과 담론에 일련의 비판적 논점을 제기”한다. 물론 저자는 일베 등 “넷상의 우익적이고 퇴행적인 경향”에…
태아 생명권 논리의 문제점
—
생명윤리적 관점에서 본 낙태
최규진
234호
2017. 12. 28
이 글은 지난 12월 20일 최규진 생명윤리 전공 연구자가 ‘젠더와계급연구회’ 주최 공개세미나에서 한 같은 제목의 발표 내용을 녹취해 축약한 것이다. 아래 발표는 생명윤리학계에서도 낙태죄 찬성이 주류가 아님을 잘 보여준다. 최 연구자는 최근 낙태죄 폐지에 찬성하는 생명윤리·철학·신학 연구자들 성명 발표에 주도적으로 동참했다.우선 윤리적 측면에서도 낙태 반대…
서평
《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이민경 지음, 봄알람)
:
새 세대 페미니스트가 주목한 성별 임금격차
김은영
234호
2017. 12. 28
지난해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봄알람)[1]을 쓴 이민경 씨가 올해는 《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라는 책을 냈다. 이 책은 한국의 성별 임금격차에 관한 내용이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성별 임금격차가 부동의 1위이다. 여성의 노동시장 진출과 교육 수준이 높아져 평등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커진 반면, 성별 임금격차는 여전…
서평
《예민해도 괜찮아》(이은의 지음, 북스코프)
:
직장 내 성희롱에 맞서 싸운 경험자의 따뜻하고 유용한 조언서
박한솔
234호
2017. 12. 27
이 책의 저자인 이은의 변호사는 노조 탄압으로 악명 높은 삼성의 여성 노동자였다. 삼성전기 노동자로 근무할 때 상사로부터 직장 내 성희롱을 당했고, 이를 문제제기하며 싸웠다. 삼성에 대항해 4년 간 법적 투쟁을 한 끝에 결국 승리했다. 저자는 승소 후 늦은 나이에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가 됐다. 그 뒤 “남성 중심 사회에서 피해를 본 여성들, 대기업을…
왜 ‘위안부’ 문제는 이토록 해결되지 않을까?
지면
김영익
234호
2017. 12. 27
한일 ‘위안부’ 합의로 일본은 ‘위안부’ 문제의 법적 책임을 회피한 채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고 주장한다. 이 합의에서 한·일 양국은 “향후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상호 비난·비판을 자제”하기로 했다. 그래서 ‘위안부’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에 등재되지 못했다. 당시 본지의 지적대로 박근혜는 광범한 반대 정서에 직면하게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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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