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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승리하다!
:
희망과 갈 길을 보여준 49일 동안의 드라마
정종남
레프트21 50호
2011. 2. 21
대학 내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도 학교에서 없는 사람 취급 받던 노동자들. 월 75만 원 임금에 하루 식대 3백 원을 받으며 노조 결성 권리조차 인정받지 못했던 노동자들. 1백70명 대량해고에 맞서 설움과 냉대의 세월을 뒤로하고 떨쳐 일어선 홍익대 청소·경비·시설 노동자들이 투쟁 49일 만에 마침내 승리했다! 홍익대 노동자들은 고용승계와 임금 인상, …
홍익대 투쟁 승리를 위해 2천 명이 결집하다
이서영
레프트21 50호
2011. 2. 16
홍익대 해고노동자들의 투쟁이 44일째에 접어든 2월 15일, 집단 해고 철회 · 생활 임금 쟁취를 위한 공공운수노조 집중 결의대회가 열렸다. 무려 2천 명 가까이 되는 노동자들과 연대단체들이 홍익대학교 앞으로 모여들었다. 홍익대 투쟁이 시작된 이후 최대 규모의 집회였다. 다른 학교의 청소노동자들을 비롯해서 버스 노조, 공공서비스 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
홍익대 비정규직 투쟁
:
승리를 위한 연대를 확대하자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집단 해고에 맞서 대학 본관을 점거한 홍익대 노동자들의 투쟁이 6주째 계속되고 있다. 고령의 여성들이 대부분인 이들 미화·경비·시설 노동자들은 장기 농성에 따른 피로와 혹독한 추위를 꿋꿋이 버텨내고 있고 아직 이탈자도 거의 없다. 파업 지지자들의 지지와 연대가 농성 노동자들의 사기를 북돋우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온라인 파업 지지서명에는 1만 명이…
홍익대 투쟁 승리를 위해 공대위를 구성하다
김지태
레프트21 49호
2011. 2. 1
홍익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28일 ‘집단해고 철회, 생활임금 쟁취, 민주노조 사수, 홍익대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가 구성됐다. 공대위에는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민주노총 서울본부, 진보신당, 다함께, 사회진보연대, 사회당 등 20여 개 정당과 단체 들이 모였다. 공대위는 1월 31…
제2의 홍익대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63빌딩
박래길
레프트21 49호
2011. 1. 29
63빌딩 주차경비시설 노동자들은 현재 81명 전원이 노동조합원으로 가입해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이곳이 우리의 직장이라고 여기고 청춘을 바쳤습니다. 그런데 청천벽력 같은 일이 우리에게 닥쳤습니다. 회사가 우리 81명 전원을 이 추운 겨울에 길거리로 내몰려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원청인 한화 63시티는 용역업체에 고용승계를 1백 …
독자편지
63빌딩에서도 제2의 홍익대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박래길
레프트21 49호
2011. 1. 28
우리는 63빌딩에서 주차와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노동자들입니다. 홍익대에서 투쟁하시는 미화·경비 노동자 여러분 추운 날씨에 너무나 고생 많으십니다. 여러 날 기사를 보고도 그냥 흘려 보냈는데, 우리가 똑같이 해고를 당하는 입장이 되고 보니 뼈저리게 반성하게 됩니다. 63빌딩은 이번 1월 입찰에서 11개월치 용역비가 지난해보다 1억 5천1백8십만 원이나 …
[단독]홍익대 투쟁에 대한 국제적 지지가 조직되다
레프트21 49호
2011. 1. 22
저명한 국제적 지식인들과 좌파단체·노동조합 등이 홍익대 미화 노동자 투쟁에 연대 메시지와 서명을 보내 왔다. 1월 22일 현재까지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 마틴 하트-랜즈버그, 세계적으로 저명한 마르크스주의자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인 알렉스 캘리니코스를 포함해 지식인, 좌파·노동조합 주요 활동가 27명과 2개 단체가 동참했다. 아래 명단은 1차분이…
홍익대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대변자가 아니다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49호
2011. 1. 20
그동안 여러 대학 미화 노동자 투쟁이 승리를 이어갈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학생들의 압도적인 지지가 있었다. 진보적 성향의 학생회들이 앞장서서 이런 연대를 조직했다. 하지만 홍익대 총학생회(이하 총학)는 학교 당국의 방패막이 구실을 하고 있다. 투쟁 초기부터 ‘학교는 법적 책임이 없다’며 학교 당국 편을 들었고, 노동자 집회에 난입해 ‘학생들에게 방해…
홍익대 미화 노동자 투쟁
:
더 폭넓은 연대를 건설해야 한다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49호
2011. 1. 20
이 기사를 읽기 전에 연결기사 ‘홍익대 미화노동자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홍익대 투쟁이 압도적인 여론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홍익대 당국이 꿈쩍 않는 이유는 이 투쟁의 승리가 가져올 파급효과 때문일 것이다. 홍익대 노동자들이 이긴다면 그동안 억눌려 온 노동자들의 사기가 진작될 것이다. 우리측이든 저들(대학 당국과 기업주 집단)에게…
홍익대 고소고발 규탄 기자회견
:
“끝까지 투쟁해서 일터로 돌아갈 것입니다”
김지태
레프트21 48호
2011. 1. 17
1월 17일 홍익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소고발로 탄압하는 홍익대 규탄 및 일방적 용역입찰에 대한 노조 입장발표 기자회견’이었다. 열흘 넘게 노동자들이 점거 투쟁을 벌이고 있는데도 홍익대 당국은 대화는커녕 노동조합 활동가들을 고소고발했다. 그리고 지난 1월 12일 입찰 설명회에서는 홍익대 당국이 입찰 …
독자편지
홍익대 투쟁에 연대하는 사람들은 ‘외부세력’이 아니다
박용석
레프트21 48호
2011. 1. 15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비정규직 노동자 1백70여 명을 해고한 홍익대학교 당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매일 이어지고 있다. 서울 지역 총학생회와 학생단체, 야5당, 지역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순으로 기자회견이 있었다. 새해 벽두부터 비정규직 노동자를 대량해고한 학교 당국에 대한 항의와 규탄은 비단 홍익대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때문에 수많은 단체…
홍익대 미화·경비 노동자들의 농성 현장 르포
:
가장 밑바닥에서 우리 모두를 지켜 온 사람들의 투쟁
이서영
레프트21 48호
2011. 1. 14
1월 11일 홍익대 미화 노동자 투쟁 연대 집회가 열렸다. 처음엔 그렇게 많아 보이진 않았던 대열은 집회가 진행될수록 점점 늘어났다. 연대 발언한 공공노조 서경지부 덕성여대 분회장이 소리쳤다. “홍대, 영하의 날씨에 이 사람들을 찬바닥으로 몰아넣고 잠이 옵니까?” 걸쭉한 사투리로, 성신여대 분회장은 말했다. “먹고 살겠다는디, 싸가지가 바가지여. 똘똘 …
홍익대 미화 노동자 파업
:
1천여 명의 연대 함성이 울려 퍼지다
성지현
레프트21 48호
2011. 1. 13
홍익대학교 미화·시설 노동자들이 수많은 노동자·학생 들의 지지와 연대를 끌어내고 있다. 1월 11일 열린 공공노조 서경지부 집중 집회에는 무려 1천여 명의 노동자·학생·사회단체 회원 들이 참가해 뜨거운 단결을 과시했다. 이날 집회에는 여러 대학의 미화 노동자들뿐 아니라, 학생들도 많이 함께했다. 홍익대를 비롯해 경희대·서강대 총학생회, 인천지역교육대책위…
홍익대 비정규직 해고 철회 투쟁
:
지지와 연대를 확대하면 승리할 수 있다
레프트21 48호
2011. 1. 10
새해 첫 출근날 새벽에, 아무런 설명도 없이 전원 “살인과 같은 해고”를 당한 고령의 홍익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바닥에 그냥 주저앉지 않았다. 노동자들은 고용 승계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홍익대 본관에서 “청국장 끓이고, 고등어 구워” 가며 “이사장이 나올 때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그래서 연대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민…
홍익대학교 미화 노동자 결의대회
:
연대의 힘을 확인한 자리
최병현
레프트21 48호
2011. 1. 7
1월 6일 홍익대 본관 앞에서 고용승계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학교를 위해 오랜 시간 일해 온 미화·시설노동자들을 사전통보도 없이 해고한 홍익대 당국에 대한 규탄으로 시작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공공노조, 민주노동당 마포지역위, 진보신당 마포지역위, 사회진보연대, 다함께 등 많은 연대단체들이 홍익대 투쟁에 연대하기 위해 왔다. …
동국대 미화 노동자
:
노동자·학생 연대로 값진 승리를 쟁취하다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48호
2011. 1. 6
1월 2일 동국대학교 미화 노동자들이 전원 고용 승계를 쟁취했다. 닷새 파업과 점거농성으로 얻은 성과다. 동국대 미화 노동자들은 지난해 11월 노동조합을 결성해 최저임금과 주5일제 보장 등 노동 조건 개선을 요구했다. 동국대 당국은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오히려 용역업체를 계약 해지했다. 계약해지는 노동자들의 해고를 의미했다. 그러나 탄…
새해 벽두부터 비정규직을 대량해고한 홍익대학교
:
해고를 철회하고 임금을 인상하라
지면
박용석
레프트21 48호
2011. 1. 6
홍익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월 3일부터 학교 본관 점거 투쟁을 벌이고 있다. 학교 당국이 새해 벽두부터 미화·경비·시설 노동자 1백70여 명 전원을 해고했기 때문이다. 1월 2일, 새해 첫 출근을 한 시설 노동자는 비밀번호가 바뀌어 작업실에 출입할 수 없었고, 미화·경비 노동자들은 대기실과 경비실의 열쇠마저 빼앗겼다. 어떤 사전 통보나 협의도 없이 …
새해 벽두부터 비정규직을 대량해고한 홍익대학교
박용석, 소은화
레프트21 47호
2011. 1. 3
오늘(3일) 오전 8시부터 홍익대학교 청소·경비·시설관리 노동자 1백40여 명이 총장실 앞 점거 농성을 시작했다. 새해 벽두부터 대량해고를 당한 노동자들은 울분을 터뜨리며 총장실로 향했고, 이에 놀란 장영태 총장은 시무식도 하지 못한 채 총장실 안에 갇혀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신세가 됐다.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쫓겨난 것은 바로 어제다. 학교 당국은 아…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홍익대분회
:
더는 노예처럼 부려먹지 못할 것이다
지면
최병현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최저임금보다 못한 월급 75만 원과 월 식대 9천 원, 재계약을 빌미로 노예 부리듯 하는 관리자. 듣는 이를 기막히게 하는 부당 대우에 맞서 홍익대 청소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이들은 12월 2일 민주노총 공공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홍익대분회로 정식 출범했다. 대학 당국은 강의실조차 내주지 않고 교직원들을 동원해 출범식 준비를 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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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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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