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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노동자 운동
공공운수노조
:
여성 비정규직 공동 투쟁이 건설되고 있다!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74호
2012. 2. 2
간접 고용 노동자들은 매년 초가 늘 불안하다. 재계약 시기. 고용 불안과 저임금에 대한 걱정이 노동자들을 짓누른다. 그런데 최근 이 노동자들 중 일부가 달라지고 있다. 지난해 매우 강건했던 청소 노동자들의 집단 투쟁이 대표적이다. 반갑게도, 공공운수노조는 이 투쟁이 보여 준 가능성을 넓히려는 취지에서 ‘생활임금 쟁취를 위한 여성 비정규직 공동 투…
세종호텔 노조 투쟁
:
영업을 마비시킬 단호한 투쟁과 연대 확대가 관건이다
지면
강이주, 박설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세종호텔 노동자들이 열흘 넘게 호텔 로비 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35년 만에 파업에 나선 노동자들은 민주적 토론을 바탕으로 자신감과 결속력을 높여 왔다. 이에 힘입어 노조 지도부도 시간이 갈수록 교섭 내용을 투명하게 보고했고 노동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렇게 꽃핀 노동조합 민주주의는 지난 몇 달간 사측의 노조 탄압과 친사용자 노조 결성 등으…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가 말한다
:
“이경훈은 진보정당 후보 자격이 없습니다”
지면
정윤석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이명박 정부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봉주 전 의원을 구속한 것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민주통합당도 아니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민주당은 한미FTA 날치기 통과 과정에서도 ‘한나라당과 이면합의를 본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살 만했습니다. 노동자들에게 이번 총선은 중요합니다. 진보진영의 후보들이 많이 의회에 진출하길 바랍니다…
현대차 신승훈 조합원 분신과 투쟁
:
단호한 파업으로 하루 만에 사측을 무릎 꿇리다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73호
2012. 1. 13
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엔진공장 파업과 전 조합원 결의대회 등으로 분신 사태를 초래한 사측을 보기 좋게 굴복시켰다. 사건은 1월 8일 현대차 울산공장 엔진5부 신승훈 조합원이 분신을 시도해 중화상을 입으면서 시작됐다. 신 조합원이 자신의 몸에 기름을 붓고 불을 댕긴 것은 사측의 현장 통제 때문이었다. 사측은 분신하기 전날에도 신 조합원을 괴롭혔다. …
세종호텔 파업
:
민주적 토론과 연대 확대로 높아지는 노동자들의 투지
강이주
레프트21 72호
2012. 1. 9
세종호텔 노동자들이 일주일 넘게 호텔 로비를 점거하고 파업을 벌이고 있다. 노동자들은 집단적 토론으로 투쟁의 방향과 요구를 결정하면서, 나날이 투지를 높이고 있다. 연대도 확산되면서 투쟁의 힘을 조금씩 넓히고 있다. 1월 6일에는 연대 단체를 포함 1백30여 명이 모여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서비스연맹과 쌍용차 등 투쟁 작업장 노동자들, 세종대 학생들…
부산대 비정규교수노조
:
임금 인상을 쟁취하다
지면
이상엽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비정규 교수(‘시간강사’)는 대학에서 차별받는 노동자다. 비정규 교수의 임금은 보통 전임 교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현실에 맞서 비정규 교수들은 노동조합을 조직해 투쟁했다. 그 성과로 정부는 올해 초 ‘국립대 시간강사 처우 개선책’을 도입했다. 이 개선책의 내용은 2011년 시간당 강의료를 6만 원으로 책정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독자편지
분명한 원칙과 행동으로 비정규직 차별을 막아내다!
지면
조수진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학생들이 없는 방학에는 대개 모든 교사가 이틀 당번제로 근무하고, 근무조가 아닌 날은 집 또는 본인이 택한 장소에서 교재개발과 개인연수를 진행한다. 그런데 이번 방학에 “기간제 교사 3명은 5일을 근무한다”라는 업무 지시가 내려왔다. 청소 때문에 방학 중 등교한 학생들을 위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취지는 공감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 기간제 교사에…
현대차 비정규직
:
정규직·비정규직 공동 투쟁이 필요하다
모승훈
레프트21 71호
2011. 12. 20
부산지방노동위원회(부산 지노위)가 현대차 울산 비정규직 징계자들(해고 45명, 정직 4백20명)이 낸 부당 징계 구제신청에서 사실상 사측의 손을 들어 줬다. 부산 지노위는 해고자 중 23명만 부당해고로 인정했고, 나머지 해고자와 정직자에게는 ‘정당한 징계’라고 판정했다. 또 현대차 비정규직 전체가 아니라, 1공장과 3공장 노동자들만 불법파견이라고 판결했다…
여성 노동자, 안녕하세요?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필자인 심선혜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지부 부지부장은 제2회 서울여성조합원대회 기획단에 참여해 대회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이 글은 지난 11월 29일 대회 사전행사로 열린 ‘여성노동자 잡담회’에 참가한 후기다.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6일 동안 일해야 하는 노동자를 아시나요? 에이즈 환자에게 사용한 바늘에 찔려도 병원에 정식으로 고용되지 못해 산재 적용도…
독자편지
자동차 부품회사 노동자의 편지
:
심야노동의 뼈저린 현실을 드러낸 기사
지면
김승기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새벽 5시, 잠에서 깨어납니다. 세수를 하고 앉아 있다가, 〈레프트21〉 68호를 꺼냅니다. 여러 기사를 읽다가 문득, ‘착취체제야말로 1급 발암물질이다’ 기사를 정독했습니다. 가슴이 찡했습니다. 저는 자동차 부품회사에 다닙니다. 보통 주야2교대인데, 식사시간과 휴식시간을 빼고 10.5시간을 일합니다. 이곳 노동자들은 거개가 주야로 12시간씩 일합니다.…
송경동·정진우 구속 규탄 희망버스 기자회견
:
“희망버스 승객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거침없이 간다”
레프트21 69호
2011. 11. 21
정부는 한진중공업에서 정리해고가 관철되지 못한 분풀이로 ‘희망의 버스’ 기획단의 송경동 시인과 정진우 진보신당 비정규실장을 구속했다. 한진중공업의 승리가 더 큰 사회적 연대로 확산될까 봐 두려운 것이다. 11월 19일(토) 희망버스 탑승에 앞장섰던 기획단과 진보단체들, 그리고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 등이 부산에 모여 구속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또 제…
이제 쌍용차로 핸들을 돌리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해고는 살인이다!” 2009년, 경제 위기의 첫 희생양이 된 쌍용차 노동자들이 77일간의 점거파업으로 전국을 뒤흔들었다. 그러나 비정한 정부와 한국 자본주의는 이 노동자들이 목숨 걸고 외친 ‘정리해고 철회’ 요구를 경찰의 살인 진압으로 무참히 짓밟았다. 그래서 무려 3천여 명이 작업장에서 쫓겨났고, 1년 뒤 복직을 약속받은 무급휴직자 4백70여 명이 …
연세대 비정규직 노조를 파괴하려던 용역업체 관리자를 쫓아내다!
김종환
레프트21 68호
2011. 11. 12
연세대학교 청소경비 노동자들(이하 연세대분회)이 49일 천막농성 끝에, 노조 탈퇴를 부추기고 복수노조 설립을 시도했던 용역업체 소장과 부소장을 학교에서 내쫓았다! 지난 3월 연세대분회는 이화여대, 고려대 청소 노동자들과 함께 최저임금을 뛰어넘는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한 달 동안 파업을 진행했고, 학생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승리한 바 있다. 이후 용역업…
조남호를 무릎꿇리기 위해
:
6차 희망버스로 결집하자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68호
2011. 11. 3
한진중공업 사측의 가증스러운 작태가 계속되고 있다. 눈물까지 흘려가며 ‘국회 권고안’을 수용했던 조남호는 정작 교섭이 시작되자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교섭에 나온 사장 이재용은 “왜 그런 약속을 했는지 원망스럽다”며 노동자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있다. 이명박과 우파가 한진 사측의 이런 태도를 부추기고 있을 것이다. 김진숙 지도위원이 무사히 땅을 밟길,…
민주당만 쳐다보고 있어서는 안 된다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민주당의 비정규직 대책은 “비정규직 활용은 불가피하다”는 정부·여당의 안보다 낫다. 한나라당은 최근 파견법 개악안까지 제출했다. 민주당은 비정규직 규모 축소, 정규직의 80퍼센트 수준까지 임금 인상, 비정규직 사용사유 제한, 동일노동 동일임금 등을 약속했다. 최저임금도 대폭 인상하고, 공공부문에서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실시하겠다고도 밝혔다. 그러나 민주당…
정규직·비정규직 연대는 가능하다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비정규직 투쟁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정규직·비정규직의 단결 문제다. 지난 수년간 노동조합운동 내 부문주의, 실리주의가 확산되면서 ‘정규직의 연대가 가능한가’ 하는 물음이 던져졌다. 그런데 최근 정규직·비정규직의 단결, 아름다운 연대의 가능성을 보여 준 인상적인 사례가 관심을 모았다. 본지가 두 활동가를 인터뷰했다.강만석 현대차 전주 공장위원회 부의장 …
독자편지
비정규직 노동자의 시
지면
나상민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요즘 우리 사회 일각에서 뜨거운 화두가 자유민주주의라고 합디다. 참 말 좋다. 자유...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살고 있는 나는 ... 무엇보다도 자유가 그립다. 자유롭게 산책할 자유 친구들과 자유롭게 여행할 자유 여자친구와 자유롭게 데이트할 자유 맛나는 것을 마음껏 사먹을 수 있는 자유 이런 자유가 너무 그립다. 나는…
경희대 청소 노조 출범
:
“하나로 뭉쳐 싸우겠다”
김은영
레프트21 66호
2011. 10. 13
10월 6일, 경희대학교 청소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경희대 청소 노동자 1백30여 명 중 80명이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지부에 가입해 노조를 결성했다. 노조 출범식은 수많은 연대 단체의 축복 속에 치러진 지지와 연대의 장이었다. 경희대 학생들과 직원 노동조합, 경희의료원 노동조합을 비롯해 타 대학 청소 노동자들, 지역 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가했…
희망버스에 대한 무더기 소환·탄압 중단하라!
지면
박설
레프트21 66호
2011. 10. 6
정부가 희망버스에 무자비한 탄압 세례를 퍼부으며 지금까지 무려 3백56명에게 소환장을 발부했다. 소환 대상자는 지금도 늘고 있고, “주도자를 반드시 사법처리 하겠다”는 협박도 계속되고 있다. 경찰청장 조현오는 이것도 모자라 “5차 희망버스에 대한 엄정 대처”를 밝히며 물대포 사용과 현장 체포 등을 공언했다. 그러나 권력형 측근비리라는 오물을 뒤집어 쓴 …
김형우 전 금속노조 부위원장
:
“희망버스 투쟁의 불씨를 살려 나가야 합니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66호
2011. 10. 6
정상적인 사회라면 1차 희망버스 때 정리해고 문제가 해결됐어야 합니다. 5차까지 왔는데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은 문제가 심각합니다. 5차 희망버스는 중요합니다. 다시 투쟁의 불씨를 살리느냐 마느냐 하는 기로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간 수없는 투쟁들이 끝까지 성과를 보지 못하고 지도부가 중간에 타협을 하거나 운동이 중단됐습니다. 그래서 대중에게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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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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