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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붕괴 20년 ─ 사회주의의 몰락이었나?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62호
2011. 8. 4
20년 전 1991년은 사회주의 대국으로 알려진 소련이 붕괴한 해다. 8월 19~21일 소련 공산당 보수파가 일으킨 쿠데타가 민중의 저항으로 실패하면서 소련 공산당은 불법화됐고, 그해 말 소련(소비에트 연방)은 해체됐다. 서방은 소련 붕괴가 ‘자본주의 대 사회주의’ 대결에서 자본주의가 최종 승리한 사건으로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역사학자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
: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62호
2011. 8. 4
마르크스주의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세상을 변혁하려는 독자들을 돕고자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들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다.얼마 전 노르웨이에서 광기어린 살육을 벌인 브레이비크는 단지 정신나간 개인은 아니었다. 그는 파시스트 단체인 영국수호동맹이 주도한 집회에 참가하며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켰고, 파시스트 정당들이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것에 감명…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지면
개리스 젠킨스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이번에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사회주의 이상과 원칙을 계승·발전”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강령을 폐기하고 그것을 더 온건한 강령으로 대체하면서 ‘사회주의’가 하나의 이슈가 됐다. 그래서 영국 사회주의자 개리스 젠킨스가 진정한 사회주의를 설명한 글을 일부 다듬어서 다시 싣는다. 이 글은 〈맞불〉 36호 (2007. 3. 24)에 실린 글이다.더 나은 세계를 만들려…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
:
비판적 지지란 무엇인가?
지면
김은영
레프트21 59호
2011. 6. 16
마르크스주의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세상을 변혁하려는 독자들을 돕고자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들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다. 우선 마르크스주의자들이 말하는 비판적 지지를 자민통 진영이 말하는 ‘비판적 지지’와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자민통 진영은 예컨대 2002년 대선 등 주요 선거에서 부르주아 자유주의 세력인 민주당을 ‘비판적(으로) 지지’하…
자율주의 - 매력은 주지만 대안은 못 주는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59호
2011. 6. 16
모든 위대한 대중 운동에서, 특히 그 운동의 초기 국면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대중의 놀라운 자발성이다. 이는 2008년 한국의 촛불 시위, 이집트 민주화 투쟁, 최근의 스페인 청년들의 투쟁 등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대중의 자발성은 그들에게 혁명적 잠재력이 있음을 입증해 주는 지표이기 때문에 마르크스주의자들은 마땅히 이를 고무하고 찬양한다. …
제3세계와 연속혁명
지면
닐 데이비슨
레프트21 59호
2011. 6. 16
자본주의 선진국이 아닌 곳에서도 사회주의 혁명이 가능할까? 마르크스주의자들이 한 세기 동안 몰두해 온 이 문제를 닐 데이비슨이 살펴본다. 2005년 12월에 쓰인 이 글은 오늘날 아랍혁명의 전망과 과제를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20세기 초 러시아(1905), 터키(1906), 페르시아(1909), 멕시코(1910), 중국(1911), 아일랜드(191…
민중전선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 ④
:
해방 직후 좌우합작과 민족통일전선론의 비극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58호
2011. 6. 2
지금 대다수 개혁주의 지도자들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맞서 민주대연합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것은 노동계급과 자본가 자유주의 세력의 체계적인 계급 협력을 가리키는 민중전선의 한국판이다. 그러나 지난 역사에서 민중전선은 모두 비극적이거나 우울한 결말을 맞이했다. 프랑스와 스페인의 경험에 이어서 이번 호에서는 해방 정국의 조선을 다룬다. 해방 이후 한…
연속혁명
:
오늘날의 연속혁명
지면
에스미 추나라
레프트21 58호
2011. 6. 2
아랍 혁명은 연속혁명으로 발전할 때 혁명이 제기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연속혁명 연재 마지막 글에서 에스미 추나라는 오늘날에도 연속혁명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마르크스주의는 사실들을 억지로 끼워 맞춰야 하는 원리들을 한다발 묶어 놓은 게 아니다. 마르크스주의는 세계를 이해하고 변혁하는 수단이다. 현실에선 언제나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고 새로운 도전들…
자본주의와 복지
:
보편적 복지와 고전적 사회민주주의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57호
2011. 5. 19
[편집자] 무상복지와 재원 문제를 둘러싸고 논쟁이 한창이다. 다섯 차례에 걸쳐 한국 사회와 복지에 대한 기사를 연재한다. ① 무상복지가 경제 위기를 낳는다? ② 사회투자국가론과 제3의 길 ③ 보편적 복지와 고전적 사회민주주의 ④ 복지국가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⑤ 좌파적 대안 보편적 복지란 한 나라의 구성원 모두에게 적용되는 복지제도를 뜻한다…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
:
국가란 무엇인가?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57호
2011. 5. 19
마르크스주의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세상을 변혁하려는 독자들을 돕고자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들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는 연재다.최근 유시민의 책 《국가란 무엇인가》가 화제다. 이 책에서 유시민은 마르크스주의 국가론을 폄훼하며 국가를 이용해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국가는 중립적인 기구가 아니며 계급을 초월해 사회 전체의 이익…
연속혁명
:
러시아 혁명을 통한 검증
지면
에스미 추나라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아랍 혁명은 연속혁명으로 발전할 때 혁명이 제기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연속혁명 연재 두 번째 글에서 에스미 추나라는 1905년 러시아혁명이 마르크스주의 이론에 끼친 영향을 살펴본다.사회주의자라면 대부분 혁명에 참여하게 되길 꿈꾼다.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는 두 번 ― 1905년과 1917년 러시아혁명 ― 이나 참여해 지도적 구실을 맡았다. 1905년…
연속혁명
:
노동계급이야말로 변화를 지지하는 세력이다
지면
에스미 추나라
레프트21 56호
2011. 5. 5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혁명 물결이 리비아와 시리아 등에서 계속되고 있다. 특히, 튀니지와 이집트에서는 독재 정권과 주변 인사들 타도라는 정치적 요구를 넘어 사회적 정의를 요구하는 투쟁으로 심화하고 있다. 20세기 초 러시아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는 이미 이런 혁명의 심화 과정을 분석했다. 그의 ‘연속혁명론’은 오늘날 혁명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데서 여전히…
반자본주의 연재
:
금융화와 금융자본만이 주된 문제인가?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56호
2011. 5. 5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 체제의 정당성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도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같은 책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레프트21〉은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대안을 검토하는 연재를 싣는다. ① 자본주의는 왜 끔찍한 불평등을 낳는가 ② 시장은 효율적인가 ③ 금융화…
정성진 칼럼
:
초과이익공유제와 연기금 사회주의: ‘자본의 사회화’에서 ‘사회의 자본화’로?
지면
정성진
레프트21 56호
2011. 5. 5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지난 3월 말 재벌 기업의 초과이익을 하청 중소기업들과 나누자는 정운찬 전 총리의 이른바 초과이익공유제 제안에 대해 “누가 만든 말인지, 사회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자본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공산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모르겠다”고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그런데 그 한 달 뒤인 지난 4월 말에는 MB의 책사 곽승준이 “거…
반자본주의 연재
:
시장은 효율적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3호
2011. 3. 24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 체제의 정당성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도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같은 책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레프트21〉은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대안을 검토하는 연재를 싣는다. ① 자본주의는 왜 끔찍한 불평등을 낳는가 ② 시장은 효율적인가 ③ 금융화…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 ①
:
착취란 무엇인가
지면
이정구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마르크스주의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세상을 변혁하려는 독자들을 돕고자 이번 호부터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들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는 연재를 시작한다.우리는 소수의 사람들이 거대한 부를 소유한 반면 대다수 사람들은 거의 아무것도 갖지 못한 사회, 즉 계급으로 나뉜 사회에 살고 있다. 이런 계급 사회는 20만 년에 이르는 인류 역사에서 기껏해야 …
러시아 혁명 : 권력을 장악하기
지면
메건 트루델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이집트 혁명은 평범한 사람들이 그 지배자들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줬다. 메건 트루델은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그런 투쟁이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준다고 설명한다.지금까지 역사상 유일하게 성공한 노동자 반란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거의 1백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교훈을 준다. 러시아 혁명은 지금 변화를 바라며 …
레온 트로츠키의 혁명적 유산 ③
:
미래를 위해 마르크스주의 전통을 지켜내다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이 시리즈는 레닌과 함께 1917년 러시아 혁명을 이끌었고 사회주의 운동과 사상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트로츠키의 유산을 다룰 것이다. 이 시리즈의 필자인 존 몰리뉴는 영국 포츠머스대학 교수로 《사회주의란 무엇인가?》(책갈피), 《마르크스주의와 당》(북막스)의 저자다. 스탈린주의에 맞선 투쟁은 러시아에서만 벌어진 것이 아니었다. 트로츠키는 러시아에서 스탈…
반자본주의 연재
:
자본주의는 왜 끔찍한 불평등을 낳는가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50호
2011. 2. 10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 체제의 정당성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도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같은 책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레프트21〉은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대안을 검토하는 연재를 시작한다. 자본주의는 왜 끔찍한 불평등을 낳는가 시장은 효율적인가…
왜 연속혁명론이 중요한가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지금, 미 제국주의와 이집트의 지배자들은 제국주의 질서와 계급 질서를 그대로 보존하는 ‘질서 있는 전환’을 주장하며 이집트 혁명을 중단시키려 한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주의 혁명을 사회주의 혁명으로, 더 나아가 혁명의 국제적 확산으로 발전시키자고 주장한 트로츠키의 연속혁명론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글을 싣는다.마르크스주의는 자본주의의 변화와 계급투쟁의 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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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