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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마르크스: 위대함과 환상 사이》(개러스 스테드먼 존스 지음, 홍기빈 옮김, 아르테)
:
마르크스 평가절하하기
알렉스 캘리니코스
245호
2018. 4. 28
이 글은 5월 5일 국역·출판 예정인 《카를 마르크스: 위대함과 환상 사이》(개러스 스테드먼 존스 지음, 홍기빈 옮김, 아르테)에 대한 서평이다. 원래 격월간 잡지 《마르크스21》 17호(2016년 12월)에 실린 것을 《마르크스21》 편집부의 양해를 얻어 본지에 게재한다. 서평의 필자인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
평화협정의 실패한 역사
지면
김영익
245호
2018. 4. 18
많은 사람들이 정부 당국 간의 협정·협상이 평화를 가져오리라 기대한다. 그런 기대의 밑바탕에는, 결국 지배자들이 마음 먹고 서로 합의한다면 적어도 전쟁은 피할 수 있으리라는 소박한 믿음이 있다. 남북한 지배자들의 힘이 거기에 못 미친다면, 한반도 주변의 강대국들이 각자의 이해관계를 대화로 조정해 한반도 평화를 보장하는 약속을 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믿…
마틴 루서 킹 사망 50년
:
마틴 루서 킹의 급진성을 재조명하다
유리 프라사드
244호
2018. 4. 12
마틴 루서 킹 목사가 사망한 후 50년 동안 자유주의자들은 그의 정치색을 탈색하려 했다. 그러나 유리 프라사드는 킹 목사가 인종차별·빈곤·전쟁의 원인을 자본주의라고 지목한 급진주의자였다고 주장한다.미국 연방수사국 FBI는 마틴 루서 킹 목사의 기일이었던 지난해 4월 4일 트위터 계정에 이렇게 썼다. “FBI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의 의로운 삶·업적·…
독자편지
제주 4·3항쟁 70주년 기념 특별전
:
서울 한복판에서 접한 학살의 진실
박충범
243호
2018. 4. 4
제주 4·3항쟁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기념 특별전 ‘제주 4·3 이젠 우리의 역사’가 열렸다. 이번 특별전에는 4·3과 관련된 국가기록물, 사료, 희생자 유품, 예술작품 등 약 200여 점이 전시됐다. 특히 그간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국가기록물 원본 일부도 볼 수 있다.(원본은 오는 4월 10일까지만 전시하고 그 이후로는 복제본으로 …
신간 소개: 《마르크스주의로 본 한국 현대사》
:
아래로부터 사회주의 관점으로 쓴 역사서
김승주
243호
2018. 4. 4
역사 탐구에서 중요한 것은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뿐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다. 지난 우파 정권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통해 과거사를 입맛에 맞게 재서술하려 한 이유다. 반대로 이 책은 지배자들의 시각이 아닌 아래로부터의 시각으로 한국 현대사를 바라본다. 이 책은 한국 현대사의 발전 양상이 자본주의의 근본적 모순에 영향을 받았다는 점…
제주 4·3항쟁 70주년
:
미국과 우익이 민중 저항을 학살로 짓밟다
김현옥
242호
2018. 3. 28
올해는 제주 4·3항쟁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문재인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 세 번째로 “제주 4·3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약속했다. 그러나 제주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는 “집권 반년이 지나도록 어떻게 완전한 해결로 나아갈지 뚜렷한 방향과 원칙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독재정권 시절 내내 “4·3항쟁”은 대한민국 수립에 반대했…
1995년에 정부를 크게 꺾었던 프랑스 노동자들
찰리 킴버
242호
2018. 3. 24
철도 노동자들은 1995년, 지금의 마크롱과 비슷한 개악을 들고 나왔던 알랭 쥐페 정부를 굴복시키는 데서 핵심 구실을 했다. 1968년 이래 최대의 파업·시위 물결이 당시에 벌어졌다. 《타임》 전 편집장이자, 영국 보수당 의원의 아버지이기도 한 윌리엄 리즈모그는 당시 투쟁을 두고 “1990년대 서유럽에서 벌어진 가장 위협적인 사건”이라고 불렀다. …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
마르크스는 노동계급을 어떻게 발견했는가
조셉 추나라
241호
2018. 3. 16
노동자들은 스스로 해방돼야 한다. 조셉 추나라는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면서, 노동계급 자력해방 사상은 많은 노력 끝에 성취된 것이자, 급진 정치사에서 가장 독창적인 기여에 속한다며 우리가 그 사상을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의 말은 〈노동자 연대〉 편집부가, [ ― 추나라]는 필자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삽입한 것이다.1999년 시…
이탈리아 재건공산당 리폰다치오네의 흥망성쇠
지면
차승일
240호
2018. 3. 7
추악한 언론 재벌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정치적으로 부활하고 인종차별적 우익이 성장한 이탈리아 총선 결과를 보면 좌파의 공백이 크게 느껴진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에만 해도 이탈리아에는 강력한 극좌파가 존재했다. ‘리폰다치오네 코무니스타’(이하 재건공산당)가 그것이다. 1991년 12월 창당한 재건공산당은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전 세계…
제1차세계대전 종전, 20년의 막간극
차승일
239호
2018. 3. 2
제1차세계대전은 1918년 혁명으로 독일 제국이 무너지며 끝이 났다. 승전국들은 독일의 해외 식민지를 모두 나눠 가졌다. 이와 더불어 독일은 알자스-로렌 지역을 프랑스에 이양하고, 신생 국가들에 영토 일부를 양보하고, 막대한 배상금을 물어야 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해체됐다. 오스만 제국은 영국과 프랑스에게 현재의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팔레스타…
마르크스 탄생 200년
: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임을 몸소 실천한 혁명가
지면
사라 베이츠
238호
2018. 2. 22
올해는 카를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이다. 사라 베이츠가 마르크스의 비범한 삶을 돌아보며, 변화를 위한 투쟁에서 되새길 교훈을 살펴본다.카를 마르크스는 노동계급 투쟁에 한평생 헌신한 혁명가였다. 마르크스는 살면서 끊임없이 곤궁했고 죽을 때도 무일푼이었다. 마르크스의 장례식에 자리한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았다. 마르크스는 1818년 독일 트리어에서 중간계급…
《공산당 선언》과 1848년의 세계
지면
크리스 하먼
238호
2018. 2. 21
올해는 1848년 《공산당 선언》 출간 170주년이다. 다음은 고(故) 크리스 하먼이 2003년 4월에 쓴 《공산당 선언》 소개 글이다. 크리스 하먼은 《민중의 세계사》, 《좀비 자본주의》의 저자이고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지도적 회원이었다. 《공산당 선언》은 십중팔구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떨친 정치 소책자일 것이다. 프랑스와 독일 출신의 …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
마르크스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샐리 캠벨
237호
2018. 2. 19
카를 마르크스는 200년 전에 태어났다. 이후 그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기도 낮아지기도 했지만, 완전히 식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영국 반자본주의 월간지 《소셜리스트 리뷰》의 샐리 캠벨이 마르크스의 삶과 저작, 현재의 의미를 살펴보는 월간 칼럼을 소개한다. [ — 캠벨]은 필자가, [ ]는 〈노동자 연대〉 편집부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삽입한 것이다.…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 학살
:
전쟁에 반대한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베트남인들의 죽음
김승주
237호
2018. 2. 7
1968년 2월 12일 베트남 꽝남성 디엔반현에서 79명(또는 69명)의 베트남 여성과 어린이들이 총칼에 잔인하게 죽임을 당했다. 집이 불타고 잔혹하게 훼손된 시체들이 바닥에 나뒹굴었다. 한국군이 자행한 퐁니·퐁넛 학살 사건이다. 이외에도 한국군이 저지른 베트남 민간인 학살은 80여 건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총 5개 성에서 9000여 명이 사망했고, …
제1차세계대전과 식민지 반란
김영익
237호
2018. 2. 7
1914~1918년 제1차세계대전의 주무대는 유럽 전선이었지만, 전쟁은 유럽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이 전쟁은 제국주의 국가들의 세계 재분할을 둘러싼 쟁투였기에, 전선은 유럽을 넘어 중동 등지로 확산됐다. 전쟁은 식민지 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낳았고, 제1차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반란의 불길이 식민지 곳곳에서 치솟아 제국주의 지배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1916…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9
:
연재를 마치며 - 러시아 혁명은 더 나은 미래가 가능함을 보였다
234호
2017. 12. 29
1917년 러시아 혁명은 역사상 노동자들이 국가 권력을 잡은 유일한 사례이다. 혁명으로 1억 5000만 인구를 가진 나라를 노동자들이 통제했는데 이는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러시아 혁명은 사회주의 사회가 어떤 모습일지를 흘끗 보여 줬다. 러시아 혁명은 세계 역사를 완전히 바꿔 놓았는데, 러시아 혁명이 벌어지면서 제1차세계대전이 막을 내렸고 제국 세 개가…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8
:
혁명은 새로운 지배계급을 낳을 수밖에 없나?
234호
2017. 12. 29
1917년 혁명으로 러시아의 옛 지배계급이 제거됐다. 노동자·농민이 통제하는 사회가 건설됐다. 그러나 1930년대에는 새로운 지배계급이 성장해서 혁명으로 성취한 많은 것들을 후퇴시켰다. 흔히 이를 근거로 혁명이란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러시아 혁명의 실패는 처음부터 정해진 것이 아니었다. 그보다는 당시의 정치, 사회, 경제 상…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7
:
반혁명의 씨앗을 뿌린 러시아 내전
234호
2017. 12. 29
러시아 내전은 지배계급이 혁명을 깨부수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다. 1920년 내전이 끝날 때까지 14개국 군대가 러시아를 침략했다. 이들은 코르닐로프와 차르 시대 군 장성들이 이끈 백군과 함께 반혁명 전쟁을 벌였다. 트로츠키는 유능한 지도자로서 적군을 이끌었고 병사들은 발군의 역량을 발휘해 전투에 임했고 내전에서 승리했다.…
영화평
새 세대도 1987년 저항의 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영화 〈1987〉
박혜신
234호
2017. 12. 28
“평범한 시민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도저히 참지 못해, 30년 만에 또다시 일어나 제2의 6월 항쟁을 일으키고 있단다. “종철아, 네가 살아 있다면 여기서 다시 소리칠 거야, 그렇지? 되살아난 거야, 그렇지? “종철아, 네가 보낸 편지가 생각난다. ‘저들이 비록 나의 신체는 구속시켰지만, 나의 사상은 구속시키지 못합니다, 어머니. 이 땅의 부당한 …
제1차세계대전은 어떻게 끝날 수 있었는가
김동철
233호
2017. 12. 20
제1차세계대전이 오판과 오해의 연쇄작용 때문에 우발적으로 일어났다는 주장이 있다. 영국의 군사사학자 존 키건은 《1차세계대전사》(청어람미디어, 2016)에서 제1차세계대전은 ‘비극적이고 불필요한 전쟁’이었다면서, ‘신중함이나 공동의 선의가 제 목소리를 냈더라면 대전의 발발로 이어졌던 사건들의 사슬을 끓을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 1914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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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6호
2025.08.2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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