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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현대중공업 2차 잠정합의
:
사측이 한발 양보했지만 여전히 부족
권준모
274호
2019. 1. 30
현대중공업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지 4일 만인 1월 29일 다시 잠정합의가 이뤄졌다. 새 잠정합의안은 1차 잠정합의가 부결된 현대중공업(조선·해양플랜트·엔진)과 일렉트릭의 기본급을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금 동결이었던 1차 잠정합의보다 나아진 것이고, 현대중공업의 경우 4년 만에 기본급이 인상된 것이다. 1차 잠정합의가 부결되고서 새 잠정합…
현대중공업 임단협 잠정합의 부결
:
노동자들이 고통 전가를 거부하다
권준모
274호
2019. 1. 27
1월 25일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부결했다. 전체 투표자 9258명 중 5522명(59.65퍼센트)이 반대했다. 상당히 높은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현대중공업 그룹의 4개 분할사 중 상대적으로 임금이 많이 인상된 건설기계와 현대중공업 지주사를 제외한 현대중공업(조선·해양플랜트·엔진)과 일렉트릭에서 반대표가 많았다. 현대중공업만 보면, …
임금 삭감을 만회하려고 투쟁하는 현대차 식당 노동자들
김지태
273호
2019. 1. 18
현대차 울산공장 식당 노동자들(금속노조 현대그린푸드 울산지회)이 투쟁에 나섰다. 1월 17일에는 오전 오후 근무조 각 2시간씩 기습 파업을 벌였고, 19일에는 주말 특근을 거부하고 집회도 한다. 노동자들은 임금피크제 도입 이후 삭감된 임금을 일부 보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또 노조 전임자 2명 인정과 사무실 제공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이 이를 거부하자 투…
임금 삭감에 맞서 투쟁에 나선 기아차 식당 노동자
김우용
273호
2019. 1. 18
지난해 12월 20일 기아차 사측은 하청업체인 현대푸드를 앞세워 식당 노동자들에 대한 52시간 시행에 따른 근무형태변경안을 비정규직지회와 잠정 합의했다. 이 합의안의 핵심은 근무시간을 대폭 줄여 임금을 평균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 삭감하는 것이다. 그러나 식당에서 밥먹는 노동자 숫자는 그대로이니, 노동강도는 강화된다. 식당 노동자들은 이미 3년…
장기 투쟁 끝에 파인텍 복직 합의
박설
272호
2019. 1. 11
파인텍 투쟁이 1월 11일 타결됐다. 홍기탁·박준호 조합원이 굴뚝 농성을 시작한 지 426일, 차광호 지회장이 단식 농성을 시작한 지 33일 만이다. 해고 노동자 5명은 그동안 고용·노조·단체협약 등 세 가지 승계를 요구하며 투쟁해 왔다. “고용 여력은 있지만 조합원 복직은 안 된다”고 버티던 사측은 오는 7월 1일부로 공장을 정상 가동하고 조합원 5명을…
현대중공업 새 잠정합의
:
투쟁 제약은 완화됐지만, 임금 삭감은 여전하다
김지태
272호
2019. 1. 9
12월 27일에 나온 현대중공업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많은 노동자들이 비판하자, 현대중공업지부는 사측에게 몇 가지 수정을 요구했다. 그리고 1월 7일 노조는 다시 잠정합의를 했다. 새 잠정합의안은 파업을 자제하겠다는 내용을 삭제했다. 그리고 노조가 사측 비판을 하지 않고, 노동자들의 투쟁을 스스로 규제하겠다는 약속들도 삭제했다. 노동자들의 행동을 제약할 수…
현대중공업 잠정합의
:
총수 일가는 수백억 배당 잔치하면서 또 임금 깎자는 현대중공업 사측
김지태
272호
2018. 12. 31
올해 임단협을 진행하던 현대중공업지부는 12월 27일 사측과 잠정 합의했다. 지난 수년간 계속된 구조조정으로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은 고용이 불안했고 임금·조건도 후퇴했다. 또 최근에는 사측의 노조 개입 문건이 폭로돼 사측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도 중요한 쟁점이었다. 하지만 이번 잠정합의안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한 노동자들의 열망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주 52시간제 핑계로 식당 노동자 임금 1500만 원이나 삭감하려는 기아차
김우용
271호
2018. 12. 22
기아차 사측이 주 52시간제 시행을 핑계로 기아차 화성공장 현대그린푸드 소속 식당 노동자들의 연봉을 자그마치 1500만 원 삭감하려 한다. 사측은 지난 몇 년간 “식당 노동자 임금이 5900만 원이 넘는다”고 악의적으로 주장하면서 임금 삭감을 시도해 왔다. 사측은 주간 2교대제를 시행하면서 다른 노동자들의 임금은 보전해 줬지만, 식당 노동자들만 배제한 바…
대우조선 노동자들의 저항
:
“죽도록 일해서 회사 살렸는데, 또 임금 깎이다니!”
지면
박설
270호
2018. 12. 12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는 사측의 기본급 동결, 상여금 월할 분할(최저임금에 미달하는 젊은층 노동자들의 임금 억제를 위한 조처) 압박에 반대해, 12월 3일부터 파업을 하고 있다. 7일과 10일에는 각각 전면 파업과 7시간 파업을 했다. 노조는 임금 4.1퍼센트 인상, 실적에 따라 호봉에 차등을 두는 제도 폐지(단일 호봉제),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사측의 노조 개입 문건 폭로
:
사측이 한발 물러섰지만, 경계를 늦춰선 안 된다
지면
김지태
269호
2018. 12. 6
현대중공업 사측이 노동자들을 일상적으로 통제하고 친사측 대의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노조에 개입해 온 사실이 문건으로 폭로되면서 노동자들의 분노가 폭발했다.(본지 267호 ‘사측의 노조 개입 문건 폭로: 현대중공업 노동자들, 구조조정·노조탄압 저지 파업’을 보시오.) 노동자들은 11월 20~27일 4~8시간 파업을 벌였다. 그 뒤로도 30일까지 분과…
재게재
유성기업 노조원의 임원 폭행 사건
: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박설
268호
2018. 12. 1
2020년 1월 8일, 대전지방법원이 유성기업 노동자 5명을 법정 구속했다. 이 노동자들은 2018년 11월 유성기업 아산 공장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을 이유로 1심에서 유죄를 판결 받았었다. 이번에 항소심 재판부는 1심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하면서 노동자들을 법정 구속했다. 그중 2명은 1심 선고 이후 구속됐다가 만기출소한 상태였다.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개정증보판
사측의 노조 개입 문건 폭로
:
현대중공업 노동자들, 구조조정·노조탄압 저지 파업
김지태
267호
2018. 11. 26
[개정증보판]은 11월 26일 게재한 기사를 일부 수정·보강했다.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11월 20일부터 파업을 하고 있다. 20일에는 전면 파업을, 21일과 27일에는 7시간 파업을 했다. 노조는 임금·단체협상 승리, 구조조정 분쇄, 부당노동행위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사측이 구조조정 공격을 관철하려고 노조에 부당하게 개입해 왔다는 점이 최근 …
광주형 일자리
:
노동자들에게 “바닥을 향한 경주” 요구하는 모델
지면
강동훈
267호
2018. 11. 20
광주시와 현대자동차의 ‘광주형 일자리’ 투자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광주시와 현대차는 당초 국회 예산심의가 끝나는 11월 15일을 협상의 ‘데드라인’으로 잡고 논의해 왔다. 그러나 임금과 노동시간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주말까지 이어진 협상에서도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했다. 광주시는 국회 예산 심의 법정 시한인 12월 2일까지 협상을 진행해 …
법인 분리, 비정규직 해고 위협
:
한국GM 구조조정 중단하라
유병규, 박설
267호
2018. 11. 20
한국GM의 연구개발 부문 법인 분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12월 3일 등기가 완료되면 생산 부문과 연구개발 부문이 별도의 회사로 쪼개진다. 상반기 정부로부터 8100억 원의 자금을 지원 받은 한국GM은 몇 개월 만에 또다시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있는 것이다. 노동자들은 고용이 불안해지고 공장 철수가 용이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크다. 별도의 회사로 분리돼 …
자동차 산업 위기와 “광주형 일자리”라는 임금억제책
지면
강동훈
266호
2018. 11. 10
최근 한국 자동차산업이 위기에 빠졌다는 얘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올해 초 한국GM이 군산공장을 폐쇄한 데 이어, 최근 자동차 부품회사들은 ‘줄도산’ 위기에 처해 있다며 정부에게 3조 원가량의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는 자동차 부품회사들에게 2조 원을 지원하는 계획을 이달 말까지 내놓겠다고 밝혔다. 게다가 현대자동차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2889…
8000억 지원받고 겨우 5개월 만에 구조조정 추진하는 한국GM
지면
박설
263호
2018. 10. 19
한국GM이 연구개발 부문(기술연구소, 디자인센터, 파워트레인 등)을 별도의 회사로 떼어내는 법인 분리 절차에 돌입했다. 10월 4일 이사회 결의에 이어 19일 주주총회에서 이를 확정했다. 사측의 계획대로라면 12월 초 새로운 회사가 만들어진다. 한국GM 노조는 이에 반발하며 78.2퍼센트의 높은 지지로 파업을 가결했다. 노동자들의 불만이 상당함을 보여…
기아차 사측의 현장 통제에 맞선 항의는 정당하다
:
이명환, 정형배 동지에 대한 징계 시도 철회하라
김우용
262호 호외
2018. 10. 18
기아차 사측이 현장 통제에 맞서 항의했다는 이유로 전 대의원 이명환, 정형배 조합원을 징계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10월 19일 이 동지들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린다. 사측은 이 동지들의 항의가 ‘사규 위반’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내용이 황당하기 짝이 없다. 사측은 지난해 3월 단체협약으로 보장돼 있는 조퇴를 단속하는 조처를 시행했다. 조퇴 사용횟수에…
울산시의 풍력발전 계획이 일자리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지면
장호종
262호
2018. 10. 11
현실로 다가온 기후변화의 위협을 고려하면 재생에너지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민간 기업에 이를 내맡겨서는 효과도 작을 뿐 아니라 오히려 문제만 만들 수 있다. 그동안 재생에너지 건설 사업에서 주민들의 반발이 컸던 것도 근본에서는 이 문제와 연관이 있다. 그게 누구의 이익을 위한 것인지도 모를 발전소를 건설한다며, 멀쩡한 삼림을…
금속노조 중집의 구조조정 사업장 (협상) 타결 방침
:
양보교섭 정당화 결정은 잘못이다
지면
박설
262호
2018. 10. 11
지난 10월 2일 금속노조 중앙집행위원회는 구조조정 사업장에 대한 ‘(협상) 타결 방침’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한다. 핵심은 고용을 지키기 위해 임금·조건의 후퇴나 구조조정을 수용하는 경우 이를 인정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그 영향이 일시적이어야 한다거나, 고용 안정책이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거나,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등의 단서가 달렸다. 하지만…
조선업 위기
:
문재인 정부의 구조조정은 대안이 아니다
지면
박설
262호
2018. 10. 11
약간의 수주 회복, 그러나 여전한 위기와 불안정성 조선업은 장기 불황의 여파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산업이다. 2008년 이후 중소 규모 조선소 20개 이상이 문을 닫았고, 2015년부터는 현대중공업·대우조선·삼성중공업 등 조선업 빅 3도 본격적인 위기에 처하게 됐다. 조선업 인력 규모는 2014년 20만 3000여 명에서 2017년 11만여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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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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