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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극우 강화 시도하는 ‘브렉시트당’에 속아선 안 돼
알렉스 캘리니코스
285호
2019. 5. 7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이하 브렉시트]에 대한 흔한 오해가 두 가지 있다. 첫째, 브렉시트는 속속들이 우파적인 프로젝트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우파는 브렉시트를 강행해 영국을 지금보다 더 철저하게 신자유주의적으로 탈바꿈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흔히 유럽연합 잔류를 지지하는 좌파들이 이런 주장을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유럽연합 탈퇴에 찬성하…
프랑스 메이데이
:
노란 조끼와 노동조합원들이 함께 경찰에 저항하다
찰리 킴버
284호
2019. 5. 6
프랑스에서 수십만 명이 메이데이 행진을 탄압하는 경찰에 저항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의 공격에 대한 강력한 반격이었다. 여러 모로 가장 인상적인 점은 노란 조끼 시위대와 노동조합원들이 광범하게 단결하고 함께 시위를 벌였다는 것이다. 프랑스 당국은 노란 조끼 운동의 투지가 조금치라도 노동계급을 고무할까봐 전전긍긍한다. 노란 조끼 시위대와 노동조합원…
베네수엘라 쿠데타 실패, 그러나 여전히 위험하다
알리스터 패로우
284호
2019. 5. 4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는 베네수엘라 국회의장 후안 과이도가 4월 30일에 벌였다가 실패한 쿠데타는 우스꽝스런 에피소드로 역사에 남았을 수도 있다. 사태의 심각성만 아니었다면 말이다. 미국의 강력한 후원을 받는 베네수엘라 우파는 베네수엘라 국가를 장악하려 들고 있다. 현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는 큰소리를 치지만, 위험은 사라지지 않았다. 4월 30…
영국 지배계급, 비틀거리며 벼랑으로 걸어가는 중
알렉스 캘리니코스
284호
2019. 5. 3
이 기사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마르크스주의 계간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162호(2019년 봄)에 기고한 ‘Shambling towards the precipice’를 〈노동자 연대〉 신문 기자 김준효가 요약한 것이다. [ ] 안의 말은 이해를 돕기 위해 편집부가 삽입한 것이다.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이하 브렉시트)를 둘러…
장시간 밤샘 근무 경비 노동자 죽음에 홍익대 당국 책임 있다
—
경비 인원 감축 중단하라
김지은
284호
2019. 5. 3
지난 4월 27일 홍익대학교 경비 노동자 고(故) 선희남 씨가 새벽 출근길에 학교 정문에서 쓰러졌다. 뒤늦게 학생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안타깝게도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이 안타까운 죽음은 경비 노동자들의 장시간 저임금 노동과 무관하지 않다. 그동안 홍익대 경비 노동자들은 오전 7시에 출근해 다음 날 오전 7시에 퇴근하는 24시간 맞교대로 근무 …
2019년 세계 노동절 집회
:
문재인의 ‘상생’ 주문에 노동자들은 투쟁이 필요하다고 화답하다
이정원
284호
2019. 5. 2
세계노동절 대회가 전국 13개 도시에서 열렸다. 서울에서 열린 수도권 대회에는 2만 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참가했다(주최측 추산 2만 7000명). 민주노총의 기관지 〈노동과 세계〉는 전국적으로 6만여 명이 모였다고 보도했다. 서울 집회에는 건설노조에서 1만여 명이 참가했고, 공공운수노조와 금속노조가 3000여 명씩 참가했다. 올해 건설 사용자들이 임금…
세계 노동절을 맞아
:
고 김용균 씨 어머니와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가 대학생과 만나다
박혜신
284호
2019. 5. 1
4월 29일 고려대학교에서 세계 노동절을 맞이한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지난해 안타깝게 사망한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의 어머니와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학생들과 만난 이 토크 콘서트의 주제는 ‘청년 노동자의 죽음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화두’였다. 토크 콘서트는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행동하는 공동체 꿈꾸는 고래,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정의당…
성공회대
:
학생 10퍼센트가 모여 학과 폐지에 항의하다
손영원, 김지혜
284호
2019. 5. 1
4월 30일 성공회대 행복 기숙사 정문에서 학생 150여 명이 참가한 집회가 열렸다. 전교생이 2000명인 성공회대에서 150명이 집회에 참가한 것은 큰 규모이다. 그것도 약 1주일 만에 조직된 집회였다. 그만큼 학생들의 불만이 크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 불만의 핵심은 자기 전공(학과)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다. 집회는 성공회대 총학생회, ‘분…
성명
베네수엘라 우파의 쿠데타 시도 규탄한다
—
미국은 쿠데타 비호 말라
284호
2019. 5. 1
4월 30일(베네수엘라 현지 시각) 우파 야당 지도자 후안 과이도가 소수 무장 병력을 이끌고 쿠데타에 돌입했다. 과이도는 군인 수십 명과 지지자 수백 명을 이끌고 수도 카라카스 인근 공군기지에서 출발해 대통령궁으로 행진했다. 과이도 측 군인들은 총을 겨누어 치안 군경의 차량을 탈취했다. 과이도 측 시위대는 시위 진압 부대에 최루탄을 던졌다. 시위대는 카라…
스페인 총선 결과
:
주류 우파는 참패했지만 극우가 부상하다
데이비드 카발라
284호
2019. 4. 30
4월 28일 스페인 총선에서 사회민주주의 정당 스페인사회당(PSOE)이 승리했다. 또 이번 선거로 신생 극우 정당 ‘복스’(VOX)가 의석을 얻었고, 카탈루냐 독립 운동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현 총리 페드로 산체스의 사회당은 대승을 거뒀다. 2016년 총선에서 사회당은 500만 표를 득표해 85석을 얻었는데, 이번 총선에서는 득…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비정규직공무원)의 현실
:
“고용 불안과 성과 경쟁에 시달립니다”
임미영
284호
2019. 4. 30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은 고용 기간이 정해져 있고 1~2년 단위로 임용약정서를 써야 하는 계약직 공무원이다. 이들 중 가장 하위직인 ‘마’ 급은 연봉 하한액조차 없는 그야말로 부르는 게 값인 저임금노동자다.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들은 공무원 정원에 포함되지 않고 지자체 예산(기준인건비)에 따라 임금을 받기 때문에 동일한 업무를 해도 지자체마다 임금이 다르다…
미국, 베네수엘라 석유 금수 제재 공식 발효
—
평범한 사람들의 목줄 죄는 모든 간섭 중단해야
김준효
284호
2019. 4. 30
4월 28일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금수 제재를 공식 발효했다. 이 제재로 미국은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 PDVSA 및 그 자회사들과 거래하는 기업·국가를 모두 처벌·제재할 수 있다. 이는 베네수엘라 석유를 싸게 구입해 온 중국뿐 아니라, 베네수엘라산 석유를 할인가에 사들여 타국에 제값에 파는 식으로 차익을 챙겨 온 러시아에도 타격이 될 전망이다. 미…
인터뷰
보육교직원노조 최순미 위원장
:
보육교사 처우 개선 위해 ‘1만 선언 운동’에 나서다
전주현
284호
2019. 4. 30
“아이를 키우는 것은 국가의 책임입니다.” 문재인은 보육 공공성 강화를 약속하며 “보육교사 8시간 근무제 도입” 등을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보육교사들의 처지는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 여전히 장시간 노동·저임금·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 보육교사들의 현실을 듣기 위해 ‘8시간 근무제 도입과 노동법 개정을 위한 1만 보육교직원 선언 운동’에 나…
국경 통제 강화에 맞서 난민의 친구가 되자
김어진
284호
2019. 4. 30
국경 통제가 강화되고 있다. 트럼프는 생계를 위해 국경선을 넘으려는 온두라스 이주민들에 군대로 맞섰다. 유럽이라고 다를까? 국경 통제 강화의 분기점이 된 지난해 6월 유럽연합 정상회담에서 유럽 지배자들은 이민자를 배척하는 일련의 결정을 내렸다. 난민들이 북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못 오게 막고, 유럽에서 난민을 내쫓아 억류시킬 강제수용소까지 만들기로 했다. 난…
고용불안, 공공의료 약화
:
경기도립 정신병원 폐업 반대한다
강철구
284호
2019. 4. 30
경기도(이재명 도지사)가 경기도립 정신병원(174병상)을 5월 7일에 폐업하겠다고 밀어붙이고 있다. 현재 경기도 정신병원의 행려(노숙자) 환자들은 시설로 보내졌고, 나머지 환자들은 민간 병원인 용인정신병원으로 옮겨졌다. 경기도립 정신병원은 직원 39명과 환자 150여 명이 있던 위탁 사업장으로, 경기도 내 유일한 공공정신의료기관이다. 따라서 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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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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