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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성명
:
서울대는 학생 징계 시도 중단하고, 시흥캠퍼스 즉각 철회하라
2017. 1. 17
이 글은 1월 17일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발표한 성명이다. 지난 1월 10일 서울대 본부를 점거하고 있는 학생들이 점거자 총회를 열어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해 본부 점거를 유지하고 연대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학생들이 “점거 유지, 연대 확대”를 결정하자 학교 당국은 학생들에게 징계 협박을 시작했다. 학교 측은…
인문사회과학출판인협의회 성명
: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를 석방하라!
장호종
2017. 1. 17
1월 17일 인문사회과학출판인협의회(이하 인사회)가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 석방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진영 씨는 지난 1월 5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노동자의 책’은 인문사회과학 자료 제공·교환 사이트인데 “‘박근혜 없는 박근혜 정부’를 이끄는 황교안 내각”은 이 사이트를 운영한 게 죄라고 구속한 것이다. 이진영 씨는 철도…
박근혜 정권 퇴진 12차 범국민 행동의 날
:
혹한의 추위에도 10만이 모여 “박근혜 퇴진, 재벌 총수 구속”을 외쳤다
특별취재팀
194호
2017. 1. 14
체감온도가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추운 날씨에도 연인원 13만 명이(주최측 발표) 광화문광장에 모였다. 서울 다음으로 퇴진 운동이 강력한 부산에서도 오늘 1만 명이 모였다. 너무 추운 날씨 탓에 어린 자녀들과 함께 오는 가족들의 참가는 줄었지만, 조직 노동자들과 청년들의 참가가 두드러졌다. 집회 규모가 1, 2주 전보다 크게 줄었지만, 참가자들이 그…
반기문: 권력에 순응해 온 부역자
이영일
194호
2017. 1. 13
마음은 진작에 콩밭에 가 있던 반기문이 예정보다 일정을 앞당겨 12일 입국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러나 반기문은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도 전에 미국 뉴욕 공항에서부터 고개를 숙여야 했다. 23만 달러 불법 정치자금 수수, 아들 SK 특혜 채용, 친동생의 '반기문 테마주' 연루 등 각…
이화여대 총장 선출 방식
:
총학생회의 교수·학생·직원 동수 보장 총장 직선제 요구 지지한다
193호
2017. 1. 12
이 글은 1월 12일 노동자연대 이화여대모임이 발표한 성명서이다. 1월 6일(금) 이화여대 교수평의회(이하 교평)가 이사회에 권고할 총장 후보자 선출 규정을 결정했다. 교평은 이화여대 교수들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교수들의 자치기구로서, 학교 당국은 최경희 총장이 사퇴한 후 12월 교수평의회를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교평은 차기 총장…
박근혜 정부의 위기를 이용해 투쟁에 나선 현대중공업 노동자들
김지태
194호
2017. 1. 12
얼마 전 금속노조에 가입한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가입 후 첫 파업을 벌였다. 1월 11일 현대중공업 노동자 1천5백여 명이 4시간 파업을 벌인 후 집회를 열었다. 사측이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과 노동조건 개선 요구를 외면한 채 구조조정을 밀어 붙이고 있기 때문이다. 사측은 4월에 기업 분할을 통해 노동자들을 더욱 공격하고 ‘3대 세습’의 …
왜 정교사들이 학교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요구를 지지해야 할까?
서지애
194호
2017. 1. 12
2016년 11월 28일 더민주당 유은혜 의원을 대표로 야당 의원 75명이 발의한 ‘교육공무직원의 채용 및 처우에 관한 법률안’(이하 교육공무직법)이 12월 17일에 아쉽게 철회됐다. ‘교육공무직원’이라는 직제를 신설해 공무원이나 교사가 아니지만, 상시·지속적으로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일하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과 노동조건을 정규직에 준하도록 …
독자편지
1월 7일 박근혜 퇴진 춘천 시국대회
:
“1000일 전의 고통이 반복되지 않게 하자”
최민혁
193호
2017. 1. 9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은 춘천시민 7백 명의 촛불이 강원도청 광장을 환하게 비췄다. 세월호 참사의 주범이자 적폐의 총책인 박근혜 정권을 즉각 퇴진시키자는 의지도 다졌다. 1월 7일 오후 5시부터 강원도청 앞 광장에서는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 및 박근혜 정권 즉각퇴진 춘천시민시국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416…
세월호 참사 1000일 박근혜 퇴진 집회에서 감동을 준
:
세월호 생존 학생, 유가족 등 발언 모음
특별취재팀
193호
2017. 1. 7
이 기사는 '세월호 1000일, 박근혜 즉각퇴진! 황교안 사퇴! 적폐청산! 11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의 발언들을 모은 것이다. 이 날 집회 전반에 관한 보고와 평가는 다음 취재 기사('“세월호는 올라오고, 박근혜는 내려가라” 쌓여 온 분노가 청와대로 향하다')에서 볼 수 있다. 생존 학생 발언 전문 (2학년 1반 장애진…
세월호 1000일, 박근혜 즉각퇴진! 황교안 사퇴! 적폐청산! 11차 범국민행동의 날
:
“세월호는 올라오고, 박근혜는 내려가라” 쌓여 온 분노가 청와대로 향하다
특별취재팀
193호
2017. 1. 7
오늘 집회에서는 감동적인 발언들이 많았다. 축약하기 힘든 발언들이 많아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발언들은 별도 기사(“세월호 참사 1000일 박근혜 퇴진 집회에서 감동을 준 세월호 생존 학생, 유가족 등 발언 모음”)로 올린다. 1월 9일은 세월호 참사 1천 일이 되는 날이다. 304명의 생명을 태운 세월호가 가라앉는 걸 온 국민이 속절없이 지켜 본 지 2년…
독자편지
이집트인이 말하는 이집트 혁명과 한국 촛불
무함마드 알 마스리
193호
2017. 1. 6
내가 진정으로 운이 좋다고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운이 좋다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일까? 이것이 자랑스러워 할 만한 이유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단지 내가 그렇게 믿고 싶은 걸까? 이것을 진정으로 원했던 것이 나인가? 아니면 저들일까?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왜 저들일까? 내 무의식 속에서 매일같이 여러 질문들이 떠오르지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를 즉각 석방하라
장호종
194호
2017. 1. 6
1월 5일 ‘노동자의 책’ 대표 이진영 씨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이진영 씨는 철도노조 조합원이자 인문사회과학 자료 제공·교환 사이트 '노동자의 책' 대표인데, 이 사이트를 운영한 것이 죄라는 것이다. ‘노동자의 책’은 널리 알려졌거나, 절판된 인문사회과학 서적, 자료 등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한 웹사이트다. 이러한 …
재벌은 뜯기기만 한 피해자인가
정선영
193호
2017. 1. 6
K스포츠·미르 재단 등에 뇌물 수백억 원을 바친 재벌 총수들은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다. 박근혜의 강요에 못 이겨 돈을 내고, 정유라를 지원했다는 것이다. 국회에서 통과된 탄핵소추안에도 “요구에 불응할 경우 … 불이익을 입게 될 것을 두려워 한 나머지” 재벌들이 돈을 냈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번 사안을 박근혜 개인의 문제로 축소하고 싶어 하는 일부 언…
제주 교육청은 영전강 고용을 보장해야 한다
서지애
193호
2017. 1. 6
제주 교육감이 1년 전에 합의했던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 고용 보장 약속을 어겨, 영전강 노동자의 고용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석문 제주 교육감은 이미 2015년 12월 31일에도 4년 만료 영전강의 재계약을 지양하라는 공문을 일선 학교에 보내, 2016~19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제주 영전강 노동자 1백19명을 해고하려고 한 바 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러시아 해킹 소동 뒤에는 제국주의 경쟁이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193호
2017. 1. 6
단언컨대, 2016년 최대의 정치적 승리자는 도널드 트럼프가 아니라 러시아 대통령 블라드미르 푸틴이다. 푸틴은 유가 하락과 서방의 경제 제재로 인한 심각한 경제적 압박 속에서 지난해를 시작했다. 푸틴이 크림반도를 병합하고 나머지 우크라이나를 분할하자 미국과 유럽연합은 러시아에 경제 제재를 가했다. 그러나 2016년 말, 푸틴은 웃고 있었다. 유가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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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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