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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청소 노동자
:
몰상식에 맞선 연대와 통쾌한 승리
지면
양윤석
레프트21 74호
2012. 2. 2
지난해 12월 31일에 해고됐던 서울고등법원 청소 노동자들이 전원 복직이라는 승리를 거뒀다. 서울고등법원 측은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청소 업무를 하던 민주노총 소속 여성 노동자 여섯 명을 해고했다. 노동자들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에 해고 통보를 받았다. 해고 사유도 가관이었다. “화장실에 휴지가 떨어졌는데 모 과장이 제때 교체하지 않았다고 항의한 것…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74호
2012. 2. 2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참 어려웠다. 그것을 생각하며, 저 또한 잠 못 이루고 고민하는 날이 많았다.” 이명박, 눈물 난다 “경주 최씨는 흉년 기간에 어떤 경우에도 땅을 사지 말라는 가훈을 지켜 왔다.” 주택 대란 시기에 국고로 내곡동에 집 산 이명박의 훈계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서민이다. 밤 늦게 라면도 먹고 그런다.” MB ‘아바타’ 이동관…
민주노총의 8월 파업 결의
:
지금부터 투쟁을 쌓아나가야 한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74호
2012. 2. 2
1월 31일 열린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김영훈 위원장은 “모든 것을 걸고 투쟁을 조직하겠다”며 8월 정치 파업을 제안했고,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노조법 개정, 파견법 폐지, 노동시간 단축 및 일자리 창출 특별법 제정 등을 위해 산별·연맹의 임금단체협약 투쟁과 결합해 파업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3천인 이상 규모의 작업장 대표들이 참가하는 ‘총파…
이주노조 전 위원장 미셸 카투이라 고별 인터뷰
:
“어디에 있든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74호
2012. 2. 2
2006년 1월 이주노동자로 한국에 온 미셸 카투이라 동지는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에 맞서 싸움을 시작하면서 이주노조를 만났다. 2009년에는 이주노조 위원장이 돼 강제추방 시도에도 굴하지 않고 투쟁해 결국 정부의 시도를 좌절시켰다. 미셸 동지는 트랜스젠더임을 당당히 밝히고 LGBT(성소수자) 운동에도 적극 동참했으며, 다른 투쟁에도 빠짐없이 참가…
쌍용차 투쟁 1천 일
:
단결 투쟁으로 21번째 죽음은 막아야 한다
지면
김진석, 박설
레프트21 74호
2012. 2. 2
2009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쌍용차 파업이 일어난 지 1천 일이 다 돼 가는 지금, “살인 해고를 철회하라”는 절규가 계속되고 있다. 1월 20일 사망한 강모 씨는 냉혹한 사측한테 두 번이나 해고되는 고통을 겪었다. 그는 2009년 회사에서 쫓겨난 뒤 계약직으로 재고용됐다가 최근 또다시 해고됐다. 두 번이나 폐휴지 취급을 당한 고인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보육 교사
:
임금 동결 반대 투쟁에 나서다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74호
2012. 2. 2
1월 13일, 보건복지부가 보육 교사 임금 동결 지침을 발표했다. 정부는 2009~10년에도 임금을 동결했고, 2011년에는 물가 인상률보다도 1퍼센트 낮은 3퍼센트만 인상했다. 사실상 실질임금이 하락한 것이다. 이번에 정부는 총선을 앞두고 보육 예산을 증액했다고 생색냈지만, 보육 교사에게는 또다시 희생만 강요했다. 정부는 보육 교사의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탈선》 서평
:
영국 철도 민영화의 재앙과 교훈
지면
레프트21 74호
2012. 2. 2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KTX 민영화는 이미 영국에서 파산한 철도 민영화의 재앙을 떠올리게 한다. 영국 철도기관사노조의 앤드루 머리는 2001년에 쓴 《탈선》에서 민영화의 폐해를 생생하게 고발했다. 이 책은 대형 참사, 요금 인상, 서비스 질 저하, 대량해고 등으로 점철된 영국 철도 민영화의 폐해를 생생하게 폭로한 증언서다. 저자는 기관사, 역무원, 선로…
공공운수노조
:
여성 비정규직 공동 투쟁이 건설되고 있다!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74호
2012. 2. 2
간접 고용 노동자들은 매년 초가 늘 불안하다. 재계약 시기. 고용 불안과 저임금에 대한 걱정이 노동자들을 짓누른다. 그런데 최근 이 노동자들 중 일부가 달라지고 있다. 지난해 매우 강건했던 청소 노동자들의 집단 투쟁이 대표적이다. 반갑게도, 공공운수노조는 이 투쟁이 보여 준 가능성을 넓히려는 취지에서 ‘생활임금 쟁취를 위한 여성 비정규직 공동 투…
99퍼센트의 삶을 지키는 투쟁
:
KTX 민영화를 막아내자!
지면
소은화
레프트21 74호
2012. 2. 2
KTX 민영화가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벌써부터 국민의 70퍼센트가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60여 개 노조·시민사회·정당 등이 참가한 역대 최대의 민영화 반대 대책위(KTX 민영화 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가 구성됐다. 철도노조가 시작한 KTX 민영화 반대 서명에도 “대전에서만 하루 1천 명이 넘게 참여”할 정도다. 이것은 정부·여당에 상당한 압력을…
자본주의와 금융의 관계
지면
데이브 수얼
레프트21 74호
2012. 2. 2
사람들은 흔히 자본주의 자체보다는 통제되지 않은 금융과 투기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본주의 체제가 안고 있는 문제는 훨씬 더 심각하다고 영국의 사회주의자 데이브 세웰이 주장한다.1980년대에 미국·영국 정부 등은 금융 시장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그 후 주식시장 투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이른바 “실물경제”는 복잡한 주식, 채권, 파생 상품 시장에…
마르크스가 옳았다 ①
:
부의 축적과 빈곤의 축적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74호
2012. 2. 2
2008년 서브 프라임 위기, 그리고 최근의 유로존 위기까지 세계 경제는 심각한 위기를 거듭하고 있다. 다른 한편 아랍 혁명, 월가 ‘점거하라’ 운동 등 세계 곳곳에서 저항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누리엘 루비니 교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마르크스가 옳았다’ 하고 말한다. 마르크스의 분석과 통찰에서 어떤 측면이 옳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 …
유로존 위기의 해결책은 있는가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74호
2012. 2. 2
유로존 위기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전 세계적인 경제 불안정성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 IMF는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2012년 유로 지역 성장률을 마이너스 0.5퍼센트로 예상했다. 지난 9월에 1.1퍼센트 성장을 예상한 것에서 무려 1.6퍼센트포인트나 낮춘 것이다. 이 때문에 세계경제 성장률도 3.3퍼센트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
마르크스주의로 세상 보기
:
자본주의와 언론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74호
2012. 2. 2
이명박 정부 하에서 벌어진 언론 장악 과정은 자본주의에서 권력자들이 언론을 어떻게 길들이려 하는지 여실히 보여 줬다. 권력자들이 이토록 언론을 장악하려는 이유는 한 줌밖에 안 되는 권력자들이 다수를 통제하고 억압하기 위해서다. 자본주의는 소수의 자본가들이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통제하며 나머지 압도 다수를 착취함으로써 굴러간다. 이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
영화 〈부러진 화살〉과 파장
:
추악한 사법권력과 공범들을 향한 분노
지면
이광열
레프트21 74호
2012. 2. 2
영화 〈부러진 화살〉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낳고 있다. 잘 만든 영화여서 그럴 테지만, 극장으로 발길을 옮기는 많은 사람들의 심정은 영화 너머에 있는 잘못된 현실을 바꿔 보고 싶은 마음이리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그런 마음으로 이 영화를 봤다. 또, 영화 속 사건의 주인공 김명호 교수의 고난을 몇 년간 옆에서 지켜본 한 사람으로…
한국 정부는 이란 제재 동참 말라
지면
차승일
레프트21 74호
2012. 2. 2
1월 16일 미국 국무부 대북·대이란 제재 조정관 로버트 아인혼은 한국을 방문해 “이란과 북한의 상황은 연결된 문제”라며 이란 제재에 동참하라고 한국 정부를 압박했다. 북한과 이란의 핵무기 개발은 모두 미국과 서방 제국주의의 압박 때문에 생긴 결과라는 점에서 보면 아인혼의 말이 영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북핵을 해결하기 위해 이란 제재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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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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