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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74호
2012. 2. 2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이 계속 정체하는 상황에서 총선 후보 선출을 둘러싼 각 세력들의 갈등까지 커지면서 위기감이 나타나고 있다. 노회찬 대변인은 통합진보당이 현재 “심각한 위기”라고 걱정했다. 물론 통합진보당의 지지율 하락과 정체는 양대 자본가 정당에 우호적인 기성 언론의 의도적 외면 속에 대중의 시야에서 진보정당이 사라진 것이 핵심 이유일 것이다. 대중…
독자편지
시리아 민중 항쟁 지지 기사는 친미적 관점 아닌가요?
지면
익명의 독자
레프트21 74호
2012. 2. 2
〈레프트21〉 73호에 실린 ‘정부를 위협하는 시리아 민중 항쟁’은 시리아의 수니파 이슬람교의 주장을 그대로 실은 듯한 기사입니다. 이것은 반자본주의나 반제국주의 관점과도 다르고, [시리아 정부의 학살로] 매일 40명이 죽어 간다는 내용은 사실 미국의 언론 조작이지 현실과 다릅니다. 이 기사는 미국의 중동 정책을 찬성하는 내용과 수니파 이슬람주의자의…
시리아
:
혁명의 확산을 막으려는 정권의 발악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74호
2012. 2. 2
시리아 혁명이 권력 중심지로 확산되자 시리아 정권이 야만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주(1월 중순) 평범한 시리아인들이 자유시리아군(FSA)의 지원을 받으며 수도 다마스커스 교외의 노동자계급 거주지를 바사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통제로부터 해방시켰다. 이 지역은 다마스커스 중심가에서 5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시리아 투쟁이 정권의 핵심에 매우 가깝게 다가선 것…
독자편지
아사드 정권에 맞선 항쟁을 지지해야 합니다
지면
김소망
레프트21 74호
2012. 2. 2
질문 : 시리아 민중 항쟁 지지 기사는 친미적 관점 아닌가요? 위 편지의 필자는 시리아 정권에 맞선 민중 항쟁을 지지하는 것이 곧 친미, 친제국주의 입장이라고 여기는 듯하다. 시리아 정권이 미국과 사이가 좋지 않은 이른바 ‘반미’ 정권이라고 보고, 그에 맞선 투쟁이 오히려 미국에 도움을 준다고 여기는 것이다. 물론, 좌파는 시리아 민중항쟁에 서방이 …
이집트 혁명가들의 눈부신 활약과 성장
지면
모하메드
레프트21 74호
2012. 2. 2
모하메드는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회원으로 사회주의 신문을 편집하고 있다. 그가 영국 〈소셜리스트 워커〉의 편집자 주디스 오어에게 이집트 혁명에서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이 어떻게 조직하고 활동하는지를 말한다.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는 현재 진행형인 이집트 혁명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다. 단체의 인지도는 규모보다 훨씬 크고 회원이 급속하게 늘어…
독자편지
장기 자랑 강요, 서울대 병원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면
유혜린
레프트21 74호
2012. 2. 2
나는 대학 병원 간호사다. 최근 서울대병원 송년회에서 간호사들이 장기 자랑을 강요받고, 심지어 심사위원들이 “옷을 벗었으면 1등 줬을” 것이라며 간호사를 성적 대상화한 것이 이슈가 됐다. 그런데 이는 서울대병원만의 문제가 아니다. 간호사들은 대부분 적어도 한 번씩은 장기 자랑을 경험한다. 나 역시 같은 병동의 간호사들과 장기 자랑을 한 적이 있다. …
역사의 재창조 ― 2011년 혁명 물결의 이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74호
2012. 2. 2
이집트 혁명 1주년을 맞아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혁명 물결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혁명이 더욱 심화할 가능성은 어떤지를 검토한다.아랍 혁명은 놀라운 끈기를 보여 줬다. 아랍 혁명으로 일부 독재자들이 쫓겨났고 다른 독재자들은 흔들리고 있다. 아랍 혁명은 진행형이다. 이집트 사회를 민주화하려는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시리아 정권의 손에 5천 명 이상이 죽었…
이집트 혁명 1년
:
“이것은 혁명이지 축하 자리가 아니다”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74호
2012. 2. 2
이집트 혁명의 1주년을 맞아 카이로를 방문한 주디스 오어(영국 〈소셜리스트 워커〉의 편집자)가 혁명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를 전한다.이집트 혁명 1주년을 계기로 투쟁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의회가 새로 선출된 지 1주일 만의 일이었다. 무슬림형제단은 새 의회에서 3분의 2를 차지했다. 1월 25일 전 몇 주 동안 이집트 최고군사위원회는 유언비어를 퍼…
돌아온 친노,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이동엽
레프트21 74호
2012. 2. 2
1월 중순 민주통합당 지도부 경선에서 한명숙과 문성근이 각각 1, 2위를 한 것을 계기로 친노는 명실공히 기성 정치의 중심부로 재입성했다. 최근 한 여론조사(리서치뷰)에서 문재인은 안철수를 제쳤다. 이명박 당선에 대한 열패감으로 안희정이 자신을 포함한 친노 세력을 폐족(廢族.조상이 큰 죄를 지어 벼슬을 할 수 없게 된 자손)으로 묘사한 지 5년 만이다.…
독자편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나상민
레프트21 73호
2012. 2. 1
〈이 땅의 청년 노동자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을 운영하고 계신 이명박 대통령께 이 시를 바칩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늘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을 운영하고 계신 당신을 볼 때면, 정말 도덕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케 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도덕과 우리 노동계급 청년들이 생각하는 도덕이 어찌 이다지도 다르단 말입니까. 자기 자…
독자편지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에게
김재원
레프트21 73호
2012. 1. 31
안녕하십니까? 청년유니온 신입 조합원 김재원입니다. 저는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이 청년실업문제와 알바생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싸우신 것을 보고 지난해 4월에 후원회원으로 가입했고, 12월에 조합원으로 가입했습니다. 30분 배달제 폐지와 카페베네와의 단체협상을 통해 알바생 권익 향상을 위해 열심히 활동한 청년유니온이 잘 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
독자편지
진보정당 후원 재판 최후진술
:
“내가 유죄면, 이 사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지면
양윤석
레프트21 74호
2012. 1. 31
진보정당 후원을 이유로 기소된 공무원 노동자가 최근 결심 재판에서 한 최후진술문을 보내 왔다.이렇게 기소돼 법정에까지 서게 될 줄 알았다면, 진보정당에 매달 1만 원이 아니라 10만 원쯤 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 년 동안 낸 게 5백 만 원도 아니고 겨우 50만 원밖에 안 돼서 부끄럽습니다. 2005년 정치자금법이 개정된 이유는 “소액의 깨끗한…
독자편지
쌍용자동차 파업 연대 집회 참가 재판
:
2심 재판부도 무죄 판결을 재확인하다
김무석
레프트21 73호
2012. 1. 26
판결문을 읽는 판사의 심기가 불편해 보였다. 첫 재판에서 정치적이란 이유로 내 모두 진술을 가로막고 이에 항의하던 참관인의 감치 재판까지 진행했던 판사조차도 결국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할 수밖에 없었다. 1심 재판부의 무죄 선고가 재확인된 것이다. 사실 판사도 인정했듯이 검사는 내가 집회에 참가했다는 아무런 증거도 갖고 있지 못했다. 경…
독자편지
처벌 강화는 학교 폭력의 진정한 대안이 아닙니다
박태현
레프트21 73호
2012. 1. 21
박태현 교사는 군서고등학교에서 학생생활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이 글은 손학수 씨가 쓴 '진정한 교사라면 평범한 학생들이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독자편지에 답한 것이다.손학수 씨가 쓴 글을 잘 읽었습니다. 글에서는 학교 폭력을 해결하고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교를 다니게 해야 한다는 고민이 묻어납니다. 그러나 저는 실제로 학생들과 함께…
독자편지
진정한 교사라면 평범한 학생들이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
손학수
레프트21 73호
2012. 1. 21
자본주의 체제로 인한 경제적 불평등, 약육강식의 입시경쟁 등 이러한 것들이 학교폭력의 원인이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폭력을 저지른 학생을 그대로 냅둬야 한다는 것인가? 학교폭력은 타인의 생명과 인격을 침해하는 범죄이다. 잘못된 제도가 범죄를 일으킨다고 해서 범죄자에 책임을 묻지 않아야 하는가? 인권을 존중하는 문제와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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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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