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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을 계기로
:
이명박이 위기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라
레프트21 71호
2011. 12. 20
이 글은 12월 20일 다함께 운영위원회가 발표한 성명서다.조선중앙방송은 어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김일성 주석 사망 이후 일인 통치권을 물려받은 뒤 17년 동안 북한을 통치했다. 후계자 지위에 오른 뒤부터 따지면 무려 37년 동안 그는 북한의 최고 권력자였다. 그는 자신이 목표로 내세운 강성대국을 이루지 못하고, …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부쳐
지면
2011. 12. 20
조선중앙방송은 어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김일성 주석 사망 이후 일인 통치권을 물려받은 뒤 17년 동안 북한을 통치했다. 후계자 지위에 오른 뒤부터 따지면 무려 37년 동안 그는 북한의 최고 권력자였다. 그는 자신이 목표로 내세운 강성대국을 이루지 못하고, 1990년대 이래 계속된 북한의 심각한 경제 위기와 북미…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통과
:
성소수자 혐오에 맞선 통쾌한 승리
최미진
레프트21 71호
2011. 12. 19
12월 19일, 서울시학생인권조례가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찬성 54, 반대 28, 기권4) 성소수자들과 인권단체들이 혹한 속에서 엿새 동안 벌인 절박한 점거농성 끝에 드디어 승리를 거머쥔 것이다. 점거농성에 참가했던 활동가들, 특히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환호성을 지르며 서로를 격려했다. 우파들은 그 동안 조례에서 성적 …
이집트 군부는 학살을 중단하라
김용욱
레프트21 71호
2011. 12. 19
이집트 군부가 반혁명적 본성을 다시 한번 유감 없이 드러냈다. 지난 12월 16일부터 군부는 “주민들이 시끄럽다”고 항의했다면서 내각 건물 앞에서 농성 시위를 벌이던 이집트 혁명가들을 무차별 공격했다. 그러나 내각 건물 주변에는 일반 주택이 없다. 군부는 변명 거리가 필요했을 뿐이다. 군부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9명이 죽고 5백 명이 다쳤다. 인터넷에는 이…
학생인권조례를 지지하는 교사 연서명
:
교사노동자들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원안 통과를 요구한다
레프트21 71호
2011. 12. 18
이 글은 교사 노동자들이 서울시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를 촉구하며 발표한 연서명이다. 서울시의회 게시판, 전교조 서울지부 게시판 등에서도 볼 수 있다. 〈학생인권조례를 지지하는 교사 연서명〉 교사노동자들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원안 통과를 요구한다. 올해 서울시에서는 인권·교육 운동 활동가들, 청소년들이 하루에 열 두 시간씩 서명을 받…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아들의 편지
:
학생인권조례는 원안 통과돼야 합니다
김영익
레프트21 71호
2011. 12. 18
이 글의 필자인 김영익 씨는 현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인 김상현 씨의 아들이다. 그는 '비록 아버지이지만 학생인권조례 후퇴에 동의할 수 없다'며 페이스북에 자신의 소신을 올리고, 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를 촉구하는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 글에서도 학생인권조례를 수정하고 타협하려는 모든 시도에 반대하며 김상현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서울시 교육위원들에게 원안 …
다함께 성명
:
우익의 헛소리에 동요말고 학생인권조례 원안을 통과시켜라
2011. 12. 17
12월 16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9만 7천여 명이 주민발의한 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를 19일로 미루는 결정을 했다. 이에 다함께가 12월 17일 성명을 발표해 원안 통과를 거급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학생인권조례는 “교문 앞에서 멈춘 학생 인권”을 보장하려는 최소한의 요구다. 이 조례를 주민발의하려고 인권·교육 운동 활동가들, 그리고 …
핵안보정상회의 개최 반대한다
장호종
레프트21 71호
2011. 12. 16
내년 3월 26~27일에 서울에서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린다. 지난해 오바마의 제안으로 처음 열린 이 회의에는 “핵물질 보유량, 핵물질 방호 현황, 원전 건설 계획, 지역 배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47개 핵무기·핵발전소 보유국이 참가한다. 이들이 겉으로 내세운 목표는 ‘핵테러 방지’다. 이를 위해 ‘핵물질 불법 거래를 막고 핵발전소 등 핵 관련 시설 방호…
독자편지
최태준 씨의 독자편지를 보고
:
지적 탐구와 대안 제시는 투쟁 확대와 대립되지 않을 것이다
김종환
레프트21 71호
2011. 12. 16
약 한 달 전, 최태준 씨가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의 의의와 좌파의 역할에 관한 독자편지를 기고했다. 최태준씨는 박원순의 당선으로 진보 운동에 기회가 열린 상황에서 “우익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정도로 예리한 비판”을 하고, “시민사회 내부로 깊숙이 진입”해서 “넓은 범위의 연대와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자본의 논리에 맞서 좌파적…
세종호텔 노조
:
회피하지 말고 단호하게 사측에 맞서야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최근 법원 판결에 따라 세종호텔 노사 교섭이 재개됐다. 그러나 사측은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임금 인상률을 강요하고, 부당전보 철회 등은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버티고 있다. 교섭을 거부하고는, 노조 간부들에게 징계 협박도 했다. 집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에게 시말서를 강요했다. 따라서 세종노조 지도부는 사측의 공격에 맞서 단호하게 싸워야 한다. 그동안 …
성소수자 서울시의회 농성
:
“학생인권조례는 성소수자 차별 금지도 포함해야”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12월 14일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 공동행동’ 소속 활동가 50여 명이 서울시의회 1층을 점거하고 농성을 시작했다. 올해 9만여 명이 서명해 발의된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을 원안 그대로 통과시키라는 것이다. 그동안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온건한 개혁 조처조차 극렬하게 반대한 우익 단체들은 학생인권조례 입법을 막으려고 온갖 저주와 협박을 퍼부어 왔다. …
국민대
:
학생들이 선관위의 비민주적 선거를 거부하다
지면
권혁민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파행을 거듭하던 국민대 총학생회 선거가 결국 무산되고 3월 재보궐 선거가 확정됐다. 비운동권 계열의 두 선본 ‘호감’과 ‘사고뭉치’의 득표차가 16표였는데, 무효표가 3백89표였다. 무효표가 두 선본의 득표차보다 두 배를 훨씬 넘어 선거 자체가 무효 처리된 것이다. 이는 시종일관 반민주적인 행태를 보여 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와 그에 침묵·…
동국대
:
탄압에도 계속되는 구조조정 반대 투쟁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12월 13일 새벽, 동국대 교직원과 용역 직원 1백여 명이 학생들이 점거 농성 중인 총장실을 폭력 침탈했다. 비민주적으로 학문을 상품화하는 학과 구조조정에 반대해 학생들이 농성한 지 9일째였다. 교직원들은 저항하는 학생들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끌어냈다”. 학교 당국이 점거에 참가한 학생 21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협박해도 농성이 흔들리지 않자…
2012 총학생회 선거 평가
:
급진화의 수준과 진보의 과제를 보여 주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올해 총학생회 선거에서는 NL계열이 여러 곳에서 낙선하고, 오랜만에 옛 PD계열 좌파들이 성장했다. NL계열은 2008년 촛불 운동 이후 급진화의 수혜를 입어 지난 몇 년간 성장해 왔다. 올해 서울지역에서 확인한 26개 총학생회 중에 13곳이 NL계열이거나 NL과 친화적인 학생들이 운영했다. 그러나 내년에는 5곳으로 줄게 됐다. 그에 비해 PD계열은…
〈레프트21〉 판매자 재판 2심 최후진술
:
“우리는 체제와 정부 비판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지면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레프트21〉 판매자 6인은 지난해 5월 7일 강남역 인근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하다 연행돼 벌금형을 받은 후, 대책위를 구성하고 1년 반 넘게 법정 투쟁을 벌여 왔다. 검찰은 신문 판매 행위를 ‘미신고 집회’로 둔갑시켜 탄압을 정당화했다. 그러나 6인은 좌파적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에 맞서 단호히 싸웠고, 이 투쟁은 국내외 진보 인사들 등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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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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