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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고, 욕먹는 게 기본이다. 그래서 그런데 신경 안 쓴다. 인터넷에서 뭐라 그러면 저는 무조건 패스다.” 현실도피 증상을 보이는 이명박 부인 김윤옥 “미친 X들 아니냐. 그런 거액을 나한테 확인도 없이 하나.” 이상득, 보좌관이 자기도 모르게 7억을 받았다? “의리가 없으면 인간도 아니다.” 박근혜가 친박조직 송년회…
꼴라주 64
:
침몰하는 배에서 쥐들이 뛰어내리고 있습니다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폴란드 연대노조 운동 30주년
:
노동계급의 혁명적 잠재력을 보여 주다
지면
김용민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30년 전 12월, 폴란드 총리 야루젤스키는 무려 16개월 동안 폴란드 사회를 뒤흔든 연대노조 운동을 불법화하고 계엄령을 선포했다. 비록 쓰라린 패배로 끝났지만 이 위대한 운동은 폴란드를 포함한 동구권 국가들이 모종의 사회주의라는 거짓 주장을 통렬히 반박했을 뿐 아니라 진정한 노동자 국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대노조 운동의 경험을 돌아보며 교훈을 살펴본다…
“쌍용차에도 희망을 가져와 주세요”
지면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적극적으로 희망텐트에 대한 연대를 호소하고 있는 권지영 쌍용차 가족대책위 대표(심리치유센터 ‘와락’ 소장)를 인터뷰했다.쌍용차에서 여러 분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계속 ‘몇 번째 죽음’이라고 숫자를 매기고 있습니다. 해고는 살인입니다. 정말이지, 해고는 삶을 꺾이게 만들고, 경제적 타격을 주고, 가족을 해체하고, 인간 관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알…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한미FTA 날치기 무효! 디도스 테러 한나라당 해체! 범국민 촛불 대회 12월 17일(토) 오후 4시 서울 도심 12월 24일(토) 오후 4시 서울 도심 12월 31일(토) 시간 장소 추후 공지 주최: 한미FTA저지 범국본 ※ 지역별 집회도 열립니다. 제2회 서울여성조합원대회 여성노동자, 권리를 말하다 12월 17일(토) 오후 3시 이화…
혁명과 반란의 2011년을 돌아보며
지면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세계를 뒤흔든 아랍 혁명 1월 14일, 튀니지 혁명으로 20년 묵은 독재자 벤 알리가 쫓겨났다. 이 혁명은 이집트, 시리아, 예멘, 리비아 등 ‘신자유주의 독재 정권’들이 통치하는 아랍 세계 곳곳으로 번져 나갔다. 이집트 혁명은 3주 만에 무바라크 독재정부를 무너뜨렸다. 리비아와 시리아 지배자들은 피비린내 나는 복수극을 벌였지만, 민중은 놀라운 용기와…
노동자들 속에서 투쟁 건설의 과제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한미FTA 폐기 운동이 한 단계 도약하려면 노동자들이 이 투쟁의 나서야 한다. 물론 이는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이명박의 레임덕이 깊어지고 한나라당은 분열하는 상황이지만 아직 노동자들의 자신감과 사기가 충분히 높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음달부터 열릴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와 산별·연맹 대의원대회에 한미FTA저지 범국본이나 그 소속 단체들이 공식적으로 민주…
체제의 위기와 체제 변호 경제학의 위기
지면
이정구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부르주아 경제학이 오늘날만큼 심각한 위기에 처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지난 11월 초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학생 70여 명이 그레고리 맨큐 교수의 수업을 거부한 것이 하나의 사례다. 수업을 거부한 학생들은 맨큐 교수가 이 사회의 경제적 불평등을 당연한 것으로 믿게 하는 경제학만 가르친다고 주장했다. 또 이 학생들은 ‘점거하라’ 운동을 지지한다며 동참을 선…
유로존 위기의 진실
지면
최용찬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12월 9일 유럽정상회담에서 영국을 제외한 26개국이 신재정협약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또 IMF를 통해 재정위기에 처한 국가들에게 2천억 유로를 지원하고, 유럽안정화기구(ESM)를 예정보다 1년 앞당겨 내년 7월에 도입키로 했다. 그러나 이른바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당장 무디스나 S&P(스탠다드앤푸어스) 같은 신용평가사들은 이번 협의가 ‘유로존 위…
유로존은 해체될 것인가?
지면
제인 하디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유로존 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현 상황은 판돈이 매우 크다. 27개 국가로 구성된 유럽연합은 국내총생산이 14조 달러고 인구가 4억 9천만 명인 세계 최대 경제다. 또, 17개 국가로 구성된 유로존에는 유럽연합에서 경제가 가장 큰 네 나라 중 세 나라 ―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 가 있다. 2010년 그리스 경제와 금융 시스템을 구하…
독자편지
1천 번째 수요 시위와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의 죽음
김민정
레프트21 70호
2011. 12. 15
역사적 사건은 계급적 이해관계가 다른 세력에게 상반된 모습으로 기억된다. 12월 14일은 ‘제1000차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수요 시위가 열린 날이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여 년 전인 1992년 1월 8일 수요일,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할머니들은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성노예 할머니들의 정당…
서울여성조합원대회에 초대합니다
:
여성 노동자, 안녕하세요?
심선혜
레프트21 70호
2011. 12. 14
12월 17일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주최하는 제2회 서울여성조합원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서울지역 민주노총 소속 여성 노동자들이 모여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투쟁 요구에 대해 공유하고 투쟁을 다짐하는 장이다. 이 글의 필자인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서울경인지부 심선혜 부지부장도 대회 기획단에 참가하며 함께 준비해 왔다. 이 글은 지난 11월 29일 서…
동국대학교 농성장 폭력 침탈
:
대학 구조조정에 맞선 학생들의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김무석
레프트21 70호
2011. 12. 13
12월 13일 새벽 6시 45분 교직원과 용역직원 1백여 명이 동국대 학생들이 점거 농성을 하던 총장실에 들이닥쳤다. 학과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우리의 학문을 지키기 위한 동행’(이하 ‘동행’) 소속 학생들이 본관 점거를 시작한 지 9일째 되는 날이었다. 교직원들은 놀라 소리지르는 여학생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총장실 밖으로 끌어냈다. ‘동행’ 교섭…
동국대 기자회견
:
“겁주기용 대량 징계 시도 중단하라”
김동욱
레프트21 70호
2011. 12. 10
학과 구조조정안 전면 철회를 요구하며 총장실 점거 농성 중인 동국대 학생들이 12월 8일 동국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생들은 학생 21명을 무더기로 징계하겠다는 동국대 당국을 규탄했다. 동국대 당국은 학생들이 “민주적 토론을 거부하고 불법과 폭력의 길을 선택”했다고 주장하지만, 학생들은 학교 당국이 “계속해서 단순한 만남을 소통이라 규정하…
대학생 다함께
구조조정에 맞선 동국대 학생들의 점거 투쟁을 지지한다!
지면
2011. 12. 9
동국대 학생들이 대학 구조조정에 맞서 저항에 나섰다. 동국대 당국은 ‘학문구조개편’을 통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학과를 구조조정하려 한다. 이에 반대하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동국대 총장실을 점거했다. 대학 구조조정은 이윤 논리에 대학을 종속시키는 것이다. 동국대 당국은 “학과는 규모의 경제 논리로 운영해야 한다”며 취업률이 낮은 북한학과, 윤리문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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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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