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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점거농성 평가
:
차별에 맞선 저항이 거둔 통쾌한 승리
지면
정욜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12월 19일, 마지막 순간까지 피를 말리게 했던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찬반 격론 끝에 서울시의회에서 최종 가결됐다. ‘학교에서 동성애가 허용되면 에이즈가 창궐한다’ 따위의 억지 주장을 하면서 동성애 혐오 캠페인을 벌였던 우파들을 통쾌하게 물리친 것이다. 사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 가운데 ‘성적 지향’, ‘임신과 출산’에 따른 차별금지 사유가 논란이 …
추천 도서 《국제주의 시각에서 본 한반도》, 《북한은 어떤 사회인가?》
:
김정일 사후 한반도를 통찰하게 해 줄 길잡이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김정일의 사망과 그 여파로 안 그래도 불안정한 한반도와 그 주변 정세가 더 위험해지지 않을까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때문에 차라리 북한 체제가 김정은을 중심으로 빠르게 안정되는 게 좋다는 일부 자유주의자와 좌파 들의 주장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김정일 사망 이후의 상황을 전망하고 온갖 쟁점들을 이해하는 데 김하영이 쓴 《국제주의 시각에…
중국 광둥성 우칸촌 투쟁의 승리
:
“이것은 승리의 시작이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네 달 동안 부패한 지방 정부에 맞서 싸운 중국 광둥성 루펑시 우칸촌 주민들이 정부에게서 중요한 양보를 얻어 냈다. 시 정부는 우칸촌에 대한 봉쇄를 해제하고 감옥에서 숨진 주민 대표 시신을 가족에게 돌려주기로 약속했다. 또, 수감된 다른 주민 대표들을 석방하고 주민들이 민주적으로 선출한 촌락 위원회를 인정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정부는 불법적으…
김정일 국방위원장 조문 논란
:
조문과 조의 표명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이희호와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조문을 위해 방북한 가운데, 조문을 둘러싼 논란과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통합진보당 대표단은 정부가 민간 차원의 조문단 구성과 방북을 허가하라고 요구했고,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방북을 신청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도 공동성명을 통해 노동자 방북을 허용하라고 촉구했다. ‘자…
서평
:
‘골리앗’ 삼성에 짓밟힌 ‘다윗’들의 저항
지면
김진석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황유미. 1985년생, 여성. 2003년 삼성반도체 기흥 공장 입사. 3라인 디퓨전 공정 세척 업무, 1년 8개월간 근무. 2005년 6월 백혈병 발병, 2007년 사망. 당시 23세.” 그녀는 세상에 알려진 첫 삼성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다. 작가는 이 건조한 기록 뒷면의 살아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인터뷰했고, 책 속에 펼쳐 놓았다. 고(故) 황민웅…
서평
:
‘닥치고 경쟁’ 교육에 맞서기 위한 지침서
지면
김연오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최근 ‘대표적인 친미주의자이자 친일파로 반정부 시위를 혹심하게 탄압한 대통령’을 묻는 문제를 출제한 역사 교사가 화제다. 동료 교사들은 나에게 그가 정치적 중립성을 어겼고, 교과서에 없는 지문을 시험에 내서 문제라고 말했다. 교사는 교과서의 지식을 그대로 전달할 뿐 ‘나’의 정치적 견해를 아이들에게 알려선 안 된다는 불문율이 교사들 사이에 퍼져 있다. 서…
핵안보정상회의 ‘반대’ 운동을 건설하자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2012년 3월 26~27일에 서울에서 제2차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린다. 미국이 주도하고 47개 핵무기·핵발전소 보유국이 참가하는 이 회의의 공식 의제는 ‘핵테러 방지’다. 이들이 말하는 ‘핵테러 방지’의 핵심은 북한, 이란 등 자신들이 승인하지 않은 국가들의 핵 개발과 보유를 막고 압력을 넣겠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전쟁을 많이 일으킨 미국이 중…
김정일 사후 북한의 앞날 ? 유물론적 분석
지면
김하영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전에 주한미군 사령관을 지낸 한 인사는 최근에 이렇게 말했다. “[김정일 사후] 북한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고 있는 듯이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거나 자기를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에 온갖 억측과 소설이 난무했다. 국정원장 원세훈은 ‘김정일이 탔다는 열차가 평양역을 떠나지도 않았다’는 얘기로 정보력…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
:
비극의 뿌리는 미친 교육 체제에 있다
지면
박태현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12월 19일 대구의 한 중학생이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투신 자살했다. 유서에는 그 학생이 친구들한테서 당한 수많은 학대와 그로 말미암은 마음의 고통이 절절히 드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내가 몸담고 있는 교육 현장에서 가족들을 사랑하고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자 했던 학생이 ‘매일 남몰래 울고, 제가 한 짓도 아닌데 억울하게 꾸중을 듣고, 매…
박원순의 개혁이 전진하려면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많은 사람들이 올해 가장 흐뭇했던 뉴스로 박원순 시장 당선을 꼽았다(‘잡코리아’ 설문). 부패와 불의가 판치는 정치판에서 박원순 시장의 따뜻하고 개혁적인 행보에 사람들이 보내는 기대가 크다. 실제로 서울시립대는 반값 등록금이 확정돼 내년부터 한 학기에 1백2만 원으로 학교를 다닌다. 최근 박원순 시장이 오세훈 시절 주요 직책을 맡았던 1급 공무원들을 대…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 ⑥
:
국가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마르크스는 사회주의를 “노동계급의 자기 해방”이라고 말했다. 노동자와 억압받는 사람 들은 투쟁하는 과정에서 민주적인 조직을 만들어 자본가들의 국가 기구를 대체할 수 있다. 진정한 사회주의는 이렇게 노동계급이 스스로 운영하는 사회다. 그러나 북한이나 옛 소련은 아래로부터의 노동자 민주주의는커녕 선거와 같은 기본적인 민주적 권리조차 억압했다. 수십 년간 수…
독자편지
구속노동자의 편지
:
감옥에서 흥미롭게 읽은 〈레프트21〉
지면
구철회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다른 세상,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쟁하는 조직, 다함께 동지들께 투쟁의 인사를 전합니다. 투쟁! 저는 유성기업 투쟁을 하다가 구속된 구철회라고 합니다. 이 추위에도 거리에서 투쟁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실 텐데, 이렇게 관심 가져 주시고 소식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내 주신 〈레프트21〉 71호는 잘 받아 봤습니다. 이번 호에 실린 다양…
정봉주는 무죄다
:
진실을 석방하고 거짓을 구속하라
지면
이동엽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사법부가 BBK 주가조작 사건을 폭로해 온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사진)을 구속했다. 현 국가 권력의 누수를 어떤 수를 써서라도 막아 보려는 의도였겠지만, 이것은 오히려 의혹을 확신으로 굳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들도 일제히 한국의 표현의 자유 격하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봉주는 “제가 구속 수감됨으로 인…
독자편지
혁명적 신문과 혁명적 자각
지면
권혁민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나는 지난 한 달간 국민대에서 선관위가 부당하게 진보선본의 후보 자격을 박탈한 데 항의해 총학생회 선거 보이콧 운동을 건설했다. 경험도 많지 않고, 모든 측면에서 아직 부족했기 때문에 하루하루 시험대에 오르는 기분이었다. 힘든 투쟁이 계속되고 사기가 점점 떨어졌다. 나중에는 선관위의 작은 도발에도 풀이 죽는 경우가 많았다. 회피하고만 싶었다. 그러던…
확산되는 대학생 시국선언
:
“이승만 퇴진의 역사를 기억하라!”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12월 26일 서울대 학생회 대표자들은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디도스 사건의 청와대 몸통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선거권마저 권력의 마수 앞에 농단됐다. … 이명박 대통령은 … 사건의 실체를 전 국민 앞에 직접 밝혀라! … 경찰의 중간 수사 발표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다. “정부는 지난 1960년 3월 15일의 선거 부정이 정권의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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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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