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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한 눈에 보는 이명박 측근과 일가 비리
레프트21 72호
2011. 12. 30
그래픽 원본 보기
고려대 학생 시국선언 발표
: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맞서 싸울 것”
김지윤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 파괴에 대한 대학생들의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다. 고려대 총학생회, 단과대 학생회 등 고려대 학생들이 디도스 공격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고려대 힉생들은 29일 오후 1시 동아일보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려대 총학생회와 모든 단과대 학생회, 학생들 30여 명이 참가했다. 총학생회는 시국선언문에서 “민주주…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채 새해를 맞이하는 청년들을 생각하면 … 잠이 오지 않고,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일도 아니어서 더욱 가슴 아프다. 이명박, 누굴 놀리나 “내가 열받아서 다 까 버리면 국정운영이 안 된다.” 전 검찰총장 김준규, 제발 다 까라. “최근 청와대 출입기자들은 부쩍 대통령 가계도를 챙기고 있다.” 검찰이 측근 비리를 연일 터뜨리자.…
꼴라주 65
:
AGAIN 1960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읽어 봅시다
:
아랍 혁명을 깊이 이해하고 배우기 위해
지면
이수현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존 몰리뉴는 2011년이 1848년이나 1968년과 비슷한 혁명과 반란의 해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며 이 역사적인 해의 정치적 달력은 2010년 12월 17일 시작된다고 썼다. 그날 튀니지의 청년 노점상 무함마드 부아지지가 경찰의 횡포에 항의하며 분신 자살한 후 한 달이 채 안 돼 튀니지 독재자 벤 알리가 쫓겨났다. 열흘 남짓 후에는 이집…
혁명 조직의 구실을 두려워하는 이집트 국가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이집트를 지배하는 장군들과 작업장과 거리에서 혁명을 심화시키려고 투쟁하는 활동가들 사이의 충돌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영 언론과 살라피주의자들의 TV 방송국은 가장 중요한 극좌파 조직인 ‘혁명적 사회주의자단체’(RS)를 공격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살라피주의자인 TV 토크쇼 사회자는 최근 몇 주 동안 무하메드 마무드 거리에서 벌어진 군과 경…
아랍 혁명은 무엇을 보여 줬는가
지면
차승일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아랍 민중은 평범한 사람들이 역사의 전면에 나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려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여실히 보여 줬다. 20~30년 묵은 독재자들을 몰아내고, 수십 년 동안 두려움의 대상이던 보안 기구들을 해체하고, 지배자들을 벌벌 떨게 만들며 아래로부터의 대중투쟁에 사회를 바꿀 힘이 있음을 보여 준 것이다. 무엇보다 혁명이 한 무리 공상가들의 머…
지난번에 99퍼센트가 일어섰을 때 ②
:
1960년대 미국 민중 저항과 반전 운동
지면
조성민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미국 ‘점거하라’ 운동이 우리에게 큰 영감을 준 상황에서 미국 민중 저항의 역사와 교훈을 돌아본다. 지난 호에 이어서 이번 호에서는 1960년대 미국 민중 투쟁의 경험을 살펴본다.1968년을 전후해 여러 나라에서 커다란 운동이 벌어졌고 그 운동은 프랑스에서 절정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 운동이 가장 먼저 출발하고 성공을 거둔 곳은 미국이었다. 첫 출발은…
신규 핵발전소 부지 선정 철회하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12월 22일 이명박 정부가 핵발전소 여덟 기를 추가로 짓겠다며 영덕과 삼척을 그 부지로 선정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에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몰린 틈을 이용해 도둑처럼 몰래 발표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핵발전소 부지 선정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와 반발을 잠재울 수는 없었다. 후쿠시마 핵 사고 이후 일본 정부가 감춰 오던 사실들을…
아랍 혁명 1주년
:
아랍 혁명의 출발과 전개를 돌아본다
지면
차승일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2012년 1월은 아랍 혁명 1주년이 되는 달이다. 1년 전, 튀니지에서 독재자 벤 알리가 쫓겨나고, 이집트에서 혁명이 시작됐다. 아랍 혁명은 세계경제 위기를 배경으로 아랍 민중이 제국주의와 부패한 독재자들의 아랍 지배 체제를 타격한 세계사적 사건이었다. 무엇보다 아랍 혁명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혁명 1주년을 맞아 혁명의 전개 과정과 의의를 돌아 보며 …
전교조
:
교사·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하라!
지면
김성보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2009년 민주주의를 위한 교사 시국선언을 탄압하며 시작한 MB 정부의 교사 대량 징계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정부는 2010년 1월 시국선언이 무죄라는 판결이 나오자 곧바로 민주노동당 서버를 불법적으로 해킹해 증거를 수집하고, 교사들을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탄압했다. 기소된 교사 전원이 2010년 11월 벌금형 정도의 판결을 받았지만, 정부는 올…
부산대 비정규교수노조
:
임금 인상을 쟁취하다
지면
이상엽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비정규 교수(‘시간강사’)는 대학에서 차별받는 노동자다. 비정규 교수의 임금은 보통 전임 교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현실에 맞서 비정규 교수들은 노동조합을 조직해 투쟁했다. 그 성과로 정부는 올해 초 ‘국립대 시간강사 처우 개선책’을 도입했다. 이 개선책의 내용은 2011년 시간당 강의료를 6만 원으로 책정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노동자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이유
지면
폴 블랙레지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노동자들이 투쟁이 예전만 못하다는 점 때문에 노동계급의 중요성과 힘에 대한 회의가 존재한다. 어떤 이들은 노동자들 내부의 차이에 주목하며 단결 가능성 자체에 의문을 갖기도 한다. 폴 블랙리지는 노동계급이 자본주의 체제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그들에게 어머어마한 잠재력을 부여한다고 주장한다. 노동계급이 세상을 바꿀 힘을 가졌다는 마르크스의 주장은 그가 사회주의…
쌍용차 희망텐트촌
:
폭넓은 연대 건설이 중요하다
지면
소은화, 박설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12월 23일 쌍용차 공장 앞에서 열린 ‘1차 희망텐트촌 포위의 날, 와락 크리스마스’에는 살을 에는 추위와 굵은 눈발 속에서도 7백여 명이 모였다. 19명의 연이은 죽음을 지켜보며 고통을 겪어 온 쌍용차 노동자들은 “2009년 이후 공장 앞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연대 집회”(양형근 쌍용차지부 조직실장)라며 기뻐했다. 희망텐트촌의 일일 촌장을 …
쌍용차 파업 집회 참가 벌금형 2차 재판
:
“재판부는 나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지면
김진석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12월 21일 수원지방법원에서 김무석 동지의 재판이 있었다. 그는 2009년 쌍용차 파업 집회에 참가했다 연행된 뒤 벌금형을 받았지만 1차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검사가 항소해 2차 재판을 받게 됐다. 지난 재판에서 담당 판사는 김무석 동지의 모두 진술을 가로막고 심지어 “정치 논리를 선전”한다는 이유로 법정에서 끌어내기까지 했다. 우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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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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