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일까요?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노동자 연대〉 구독
“모두가 ‘유신 말춤’을 출 때까지 한국 사회를 변화시키자.”
〈뉴데일리〉 칼럼니스트 조우석
“난 재벌 좌파. 한국을 확 뒤집어 혁명을 일으키고 싶다.”
박근혜가 영입한 김성주,사고칠 사람 하나 늘었네
“약점이나 조금만 한계가 있으면 다 눈물 찔찔 흘리고 도망가요. 아시죠? 잘못하면 남자 탓하고 도망가요. 그런 여자들 제가 어떻게 시켜요.”
김성주. 박근혜 혁신 인사의 실체
“애 젖 먹이면서 주방에 앉아 ‘웰빙 진생쿠키(인삼과자)를 만들었다’고 구글에 올리면 전 세계에서 주문을 받을 수 있다.”
자칭 재벌 좌파 김성주의 드립
“노인 노조는 노인들을 분열시키는 좌파 조직 책동이다. 북한에 가서 해라.”
어버이연합의 흥분
“[당직자] 너희들 왜 지각했어? 앞으로 나와! 남자들은 오늘부터 나와 찜질방에서 같이 자자!”
새누리당 김무성의 선대위 운영 방식
“새벽 4시까지 일을 챙기다 야전침대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집에 가서 샤워하고 왔다. 이게 바로 애국심.”
김무성
“이런 주장들이 자유롭게 표출되는 상황을 보고 ‘당이 살아 있다’고 느꼈다.”
박근혜의 맘에도 없는 소리
“노조에서 또 뭐라고 지랄 나오는 것 같아 … 똥하고 언론하고는 피해야 해 … 지금 나는 완전히 병신 되지 않았어요 … 텔레비전에서도 나쁜 놈 소개할 때 꼭 나오거든.”
정수장학회 최필립의 넋두리
“다음 노벨평화상은 여태 안 망하고 잘 버텨준 댓가로 지구에게 주면 어떨까.”
유럽연합 노벨평화상 수상에 조롱하는한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