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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련 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
“3자 원샷 통합은 추잡한 밀실 야합입니다”
박설
레프트21 69호
2011. 11. 18
민주노동당·통합연대·참여당의 3자 원샷 통합은 우리가 비판해 온 김영삼의 3당 야합과 같습니다. 이것은 기존 정치권 뺨치는 3당 밀실 야합입니다. 자유주의 정당인 참여당은 우리와 뿌리가 다릅니다. 지금 우리는 굉장히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많은 선배 열사와 노동자들, 이름 없이 싸우다가 죽어가고 감옥가고 해고된 많은 이들이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이병수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위원장
:
“원샷 폭탄주 속에 진보의 가치를 내던지려는가”
레프트21 69호
2011. 11. 18
왜 “3자 원샷 통합”이라고들 하는가 생각해 본다. 진보통합의 원래의 취지가 부정되고, 9·25 당대회가 부정되고, 앞으로 갈 길도 보이지 않지만 세를 불려야 한다는 문제의식으로 하는 통합이기에 제정신으로 할 수 없었는가? 소주·맥주 섞어서, 폭탄주에 취해서 한방에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인지 모두들 “3자 원샷 통합”이라고들 하는가. 분당 사태 이후…
김형우 전 금속노조 부위원장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지회)
:
“참여당과의 통합은 전태일 열사를 욕보이는 것”
모승훈
레프트21 69호
2011. 11. 18
진보정당 대표들이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가 막혀 할 말을 잃었습니다. 진짜 누구 맘대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동조합 운동이 약해지다보니 민주와 어용의 구분이 흐려지고 있는데, 이제 진보와 보수조차 구분하기 힘든 시기가 돼 버렸습니다. 진보정당 지도자들이 노동자들에게 희망 대신에 절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5…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은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무덤이다
:
3자 ‘원샷 통합’, 노동자가 막아야 한다
레프트21 69호
2011. 11. 18
이 글은 11월 16일 '사회화와 노동' 542호에 발표된 사회진보연대의 입장이다. 3자 원샷? 통합 방식을 둘러싼 이견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통합연대가 조만간 통합에 합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통합연대는 11월 10일 실무협의를 통해 ▲대의기구 구성 방식(민주노동당 55%, 국민참여당 30%…
박노자 교수
:
“민주노동당 지도부와 통합연대는 역사에 오점을 남기려는가”
박노자
레프트21 69호
2011. 11. 18
소위 ‘3자 원샷 통합’은 많은 면에서 1990년 1월의 소위 ‘3당 합당’과 마찬가지로 한국 정치사의 오점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1990년에 비록 보수긴 하지만 일단 독재에 맞서기라도 했던 김영삼이 독재 세력들에게 빌붙었듯이, 지금 국내의 사민주의 우파 세력들(민노당의 지도부와 노, 심, 조)은 사민주의의 원칙마저 폐기처분한 채 신자유주의자들과의…
직장 내 성희롱 근절을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
:
"여성노동자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민주노총이 함께할 것"
최미진
레프트21 69호
2011. 11. 18
11월 17일, 여성가족부 앞에서 ‘직장 내 성희롱 및 피해자 부당해고 근절을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렸다. 그동안 현대차 사내하청 공장에서 14년 동안 근무한 여성 노동자가 소장과 조장의 반복적 성희롱을 당하고도 오히려 억울하게 해고된 사건, 여성연맹 소속 청소 노동자가 용역업체 관리자들의 성희롱에 시달린 사건 등 직장 내 성희…
비민주적이고 무원칙한 ‘3자 원샷 통합’을 중단하라
—
민주노동당 당대회 소집 반대한다
레프트21 69호
2011. 11. 18
이 글은 다함께가 11월 17일 발표한 성명서다.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11월 27일에 당대회를 열어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통합연대)의 통합(이른바 ‘3자 원샷 통합’)을 결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8월과 9월의 당대회에서 거듭 대의원들이 거부했던 내용을 다시 묻겠다는 것이다. 특히 9월 25일 당대회 때 내려진 ‘…
알렉스 캘리니코스
: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유로존 지배자들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나는 최근 베리 아이켄그린이 쓴 《황금 족쇄》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1929 ~ 1939년 사이에 금본위 제도가 어떻게 붕괴했는지 묘사하고 있다. 금본위제에서는 환율이 일정한 양의 금에 고정된다. 아이켄그린은 당시 정부들이 금융적·경제적 위기에 직면해 자국 통화와 금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무던히도 애썼음을 보여 준다. 그래서 정부들은 이자율을 올리고…
특종 - 이집트 혁명가 아흐메드 인터뷰
:
“우리는 함께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지면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이집트 단체 ‘4·6 청년운동’의 창립자 중 한 명인 아흐메드 마헤르 이브라힘 엘탄타위(사진)가 ‘2011 서울 민주주의 포럼’ 참석차 11월 7일 한국을 방문했다. 아흐메드는 자신이 무바라크 정부의 탄압을 받아 감옥에 갇혔을 때 한국에서 ‘다함께’가 주도해 여러 사회단체들이 함께 이집트 대사관 앞에서 이집트 민주화 운동 지지 시위를 벌인 것에 큰 감사를 …
이스라엘 ― 제국주의의 경비견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최근 이스라엘 대통령 페레스는 “이란 핵시설을 공격할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군사적 수단이 외교적 수단보다 더 가까이 있다” 하고 말했다. 이처럼 이스라엘은 이란 공격에 앞장서며 서방 제국주의 국가들에게 자신의 유용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려고 한다. 이스라엘은 건국 자체가 서방 제국주의 국가들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했던 나라다. 19세기 말 유럽 거주 …
이란을 위협하는 서방 제국주의
지면
차승일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최근 미국,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지배자들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격 가능성을 동시에 언급했다.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G20 정상회담을 이용해 이란에 대한 “전례없는 국제적 압력”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영국 국방부 대변인은 크루즈 미사일을 장착한 해군 전함과 잠수함을 이란 국경 지역에 배치할 계획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스라엘 총리…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살인적 ‘인간사냥’ 중단하라!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정부의 살인적 미등록 이주노동자 집중 단속이 결국 또 비극을 낳았다. 11월 7일 서울출입국이 ‘할당량’을 채우려고 김포까지 나가 단속하는 과정에서 한 중국 이주노동자가 사망했다. 서울출입국은 그가 “평소 심장병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우리 직원들이 가혹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확신”한다며 발뺌한다. 심지어 응급 상황에서 심폐 소생술을 하는 영상을 …
안철수의 기부와 사회불평등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안철수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안철수 교수는 1퍼센트만을 위한 이명박·박근혜에 반감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멘토로 다가가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 양대선거를 앞두고 안철수의 행보는 이미 주요 변수로 자리잡았다. 최근 안철수 교수가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1천5백억 원을 사회에 환원한 것도 정치권에 큰 파장을 낳고 있다. 기성 정치인들의…
한국외국어대
:
본분교 통합을 위한 용인·서울 학생들의 소중한 연대
지면
박혜신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11월 9일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에서는 본분교 통합을 촉구하는 총궐기 대회가 열렸다. ‘다함께’ 한국외대모임은 연대하고자 이 집회에 참가했다. 서울캠퍼스에도 차별받는 학생들의 편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단결과 투쟁을 호소하기 위함이었다. 용인캠퍼스 여기저기 총궐기를 알리는 배너와 대자보가 붙어 있었다. 총궐기에는 예상을 훌쩍 뛰어넘어 2백여 명이 참…
박원순 개혁의 지속·확대를 위하여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박원순 서울시장의 고무적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무상급식 예산 승인,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예산 반영, 공공부문 비정규직 2천8백 명 정규직화 발표에 이어서 복지예산도 오세훈 때보다 44퍼센트 더 늘려 잡았다. 서울시청광장 개방 약속도 지켰다. 서울시는 스케이트장 공사를 빌미로 13일 전국노동자대회를 위한 서울시청 집회 허가를 두 차례나 거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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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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