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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강령 후퇴를 비판하는 목소리 - 정의헌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
“세계 곳곳에서 투쟁이 전진하는 데 왜 후퇴합니까”
지면
정의헌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이른바 ‘사회주의 강령’은] 일반적인 상식이나 정서상 민주노조 운동이 그동안 사상·이념적으로 지향해 온 운동의 역사적 마인드입니다. 그런데 굳이 이 강령을 없애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물론, 그동안 [운동 내에서] 신념을 제대로 지키고 실천으로 이어가려는 노력이 사라져 온 현실은 안타깝게 돌아볼 부분입니다. 몸과 마음, 실천을 온전히 보존하고 강화하…
민주노동당 강령 후퇴를 비판하는 목소리 - 차수련 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
“민주노동당 지도부에게 배신감을 느낍니다”
지면
차수련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저는 2002년에 민주노동당 중앙위원 임기를 끝내고 나서, 그동안 평당원으로 남아 지켜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사회주의 강령을 삭제하는 것을 보면서,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민주당이나 국참당 같은 자유주의 개혁 세력들이 있지만, 이들은 노동자·민중에게 희망이 되지 못했습니다. 저는 학생운동 출신도 아니고 이념적으로 많은 공부를 …
민주노동당 강령 후퇴를 비판하는 목소리
:
“통합 진보 정당에서는 복원돼야”
지면
레프트21 60호
2011. 6. 30
“민주노동당 지도부에게 배신감을 느낍니다”, 차수련 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세계 곳곳에서 투쟁이 전진하는 데 왜 후퇴합니까”, 정의헌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투쟁하는 노동자의 이상을 후퇴시키면 안 됩니다”, 임성규 전 민주노총 위원장 “정파를 초월하여 사회주의 가치 지향을 지켜냅시다”, 이병수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위원…
민주노동당 강령 후퇴
:
민주적 절차마저 지키지 않은 강령 변경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60호
2011. 6. 30
민주노동당 지도부의 이번 새강령 채택은 충분한 토론과 민주적 절차를 지켰다고 보기 힘들다. 한성우 중앙위원이 지적했듯이 “6월 4일 중앙위원회에서 강령 개정안이 다뤄진다는 사실은 겨우 1주일 전에 갑자기 공지됐다.” 그조차 안건지는 당 웹사이트에 올리지도 않았다. 3차 중앙위원회에서 보고 안건으로만 다뤄진 터라 4차 중앙위원회에서 의결을 요구하는 …
민주노동당 강령 후퇴
:
조준호 의장 유감
지면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이번에 민주노동당 당대회 의장을 맡았던 조준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은 불공정하고 비민주적으로 회의를 진행해 민주노동당 지도부의 ‘강령 개정’을 도왔다. 그는 강령 후퇴에 반대하는 팻말을 들고 서 있는 대의원들에게 들어가라고 종용하는가 하면 강령 개정 찬성 발언을 신청한 사람이 없다는 핑계로 반대 발언 기회를 차단했다. 그리고 발언 시간을 줄이라거나 의…
민주노동당 강령 후퇴
:
급진 좌파도 회피하지 말고 뛰어들어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일부 급진좌파는 민주노동당 지도부의 강령 개악에 반대하는 캠페인 건설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회피하거나 냉소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어차피 민주노동당이 진정한 사회주의 강령을 가진 사회주의 정당도 아니었는데 굳이 그것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 듯하다. 물론 민주노동당의 원래 강령에 있던 내용들이 아래로부터 노동자 권력을 뜻하는 진정한…
민주노동당 강령 후퇴
:
차베스, 한국의 해방 정국이 ‘진보적 민주주의’의 성공 사례?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이번 강령 후퇴를 주도한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차베스와 한국 해방 정국의 사례 등을 ‘진보적 민주주의’의 성공 사례로 든다. “차베스도 집권하기 전까지 사회주의 얘기 안 했다. 진보적 민주주의를 한 것이다”는 새세상연구소 최규엽 소장의 주장에는 ‘사회주의’가 득표에 도움이 안된다는 선거주의 논리가 작용하고 있다. 또, 사회주의를 노동계급의 자기 의식적 행…
민주노동당 강령 후퇴
: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후퇴하자?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60호
2011. 6. 30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진보적 민주주의’로 강령을 후퇴시키면서 당원이나 국민의 “눈높이”를 핑계로 댔다. 그러나 강령이란 것이 현재 대중의 평균적인 의식 수준이 아니라 그 당이 지향하는 미래의 대안 사회 체제를 밝히는 것이라는 점만 떠올려 보더라도 이들의 변명이 군색하다는 점이 드러난다. 강령이 대중의 정서에 당장은 부합하지 않더라도, 적절한 전술과 정…
등록금 내리랬더니 ‘구조조정하겠다’는 동문서답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이명박과 손학규가 영수회담에서 완전한 의견일치를 본 것은 “대학 구조조정의 필요성”이었다. 〈조선일보〉와 같은 우파들도 지금 “등록금 사태를 불러온 가장 큰 요인인 과잉 대학과 잉여 대학생을 양산한 학력 인플레이션 문제”라고 주장한다. 기가 막히게도, ‘등록금 인하’ 요구를 구조조정으로 노동자·학생들을 공격하는데 이용하려는 것이다. 우선 등록금 문제와 …
성과급 폐지 투쟁이 필요하다
지면
박태현
레프트21 60호
2011. 6. 30
교과부는 지난 10여 년간 교원에 대한 임금 인상 분 중 상당액을 성과 상여금 확대로 대체해 왔다. 올해부터는 학교 간 차등 성과급까지 도입돼 임금 격차는 최대 1백52만 5천5백 원에 이른다. 교과부는 이 차등 폭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공언했다. 따라서 성과급은 폐지돼야 한다. 그 이유는 첫째, 성과급은 교육 현장을 더 반(反)교육적으로 만든다. …
민주노동당 강령 후퇴
: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60호
2011. 6. 30
6월 민주노동당 정책당대회에서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2000년 창당 때 만들어진 강령을 전면 폐기하고 완전히 새로운 강령을 내놓았다. 새 강령은 3분의 2를 가까스로 넘겨 통과됐다. 그러나 강령을 둘러싼 투쟁이 종료된 것은 아니다.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새 강령을 새 통합 진보 정당의 강령을 제정할 때 민주노동당의 안으로 내놓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따라…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야간노동 철폐! 민주노조 사수! 용역폭력 규탄! 유성기업지회 폭력탄압 규탄대회 7월 2일 (토) 오후 3시 유성기업 아산 공장 앞 주최: 민중의 힘(준) 교사대회 7월 3일 (일) 주최: 전교조 금속노조 하루 파업 7월 6일 (수) 한진중공업 2차 희망의 버스 7월 9일 (토)
언론노조
:
조중동 방송에 맞서는 언론노조 투쟁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이명박 정부의 조중동 방송 특혜와 수신료 인상에 맞서 전국언론노동조합이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이강택 위원장은 6월 29일 현재 단식 7일차를 맞고 있다. 미디어렙은 광고주들이 방송 편집에 개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방송사 광고를 대행해 주는 업체를 뜻한다. 한국에서는 한국방송광고공사가 KBS, MBC, SBS의 광고를 독점 공급한다. 또 지역방송이나 …
명동 철거 반대 투쟁
:
제2의 용산을 만들려 하는가
지면
이재환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지난 6월 14일부터 도심재개발사업으로 인해 생겨난 명동 3구역 세입자들이 이주와 생계대책을 요구하며 ‘카페 마리’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여기서 학생·시민 들이 함께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재개발 시행사는 명동성당 맞은편 일대(향린교회도 포함돼 있다)를 5천억 원을 들여 재개발해 금융특화지구로 만들려 하고 있다. 재개발 시행사인 명동도시환경정…
SC제일은행 파업은 정당하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60호
2011. 6. 30
SC제일은행 노동자들이 직원 퇴출을 뜻하는 개별 성과급제 도입에 반대해 6월 27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조합원 90퍼센트 이상이 참가한 이 파업은 일부 업무에 차질을 주기 시작했다. 이런 투쟁에 놀란 사측은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발뺌하고 있지만, 공격의 칼날은 노동자들의 고용과 임금을 겨누고 있다. 20년 가까이 제일은행에서 근무한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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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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