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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희 최후진술
:
“만성적인 위기 속에 몸부림치는 이명박”
신명희
레프트21 57호
2011. 5. 20
학교 졸업 후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제가 정치·사회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나이를 불문하고 한 세대를 정치화한 반전운동이 제 인생에도 전환점이 된 것입니다. 반전운동을 통해 전쟁은 이 사회에 만연한 착취·억압·소외·불평등과 떨어져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투쟁하는…
조익진 최후진술
:
“노동자 투쟁의 어퍼컷을 날려 승리합시다”
조익진
레프트21 57호
2011. 5. 20
한국은 지독히 불평등합니다. 한쪽에서는 3백 조 원이 넘는 돈이 기업 잉여금으로 쌓여 있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아이들 70만 명이 급식비가 없어 굶고 있습니다. 주택 보급률은 1백퍼센트를 훌쩍 넘었지만, 자기 집을 가진 사람은 절반밖에 안 됩니다. 비정규직이 9백만 명에 달하고, 한국 노동자들은 OECD 국가 중 가장 오래 일하는데도 OECD 평균의 절반…
김지태 최후진술
:
“지배자들을 향한 비판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
김지태
레프트21 57호
2011. 5. 20
지난해 5월 7일 우리 6인은 〈레프트21〉을 판매하다 연행됐고, ‘미신고 집회’를 했다는 이유로 총 8백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진행된 재판을 통해 검찰과 경찰의 거짓과 모순이 모두 드러났습니다. 이를 몇 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신문 판매 행위를 집회로 둔갑시키려던 검찰의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합법 정기간행…
김득영 최후진술
:
“자유를 향한 염원은 결코 꺾을 수 없습니다”
김득영
레프트21 57호
2011. 5. 20
이명박 정부 3년 동안 한국에서 자유와 민주적 권리는 후퇴했고 반민주적 행태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소수의 부자와 수구기득권 세력의 이익만을 대변하고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생과 고통을 강요하고 있기에, 대화와 타협을 통한 ‘사회적 합의’는 이뤄질 수 없습니다. 대중의 염원을 짓밟고 반민주적인 날치기를 밥먹듯 하는 게 그의 유일한 대안입니다…
김문주 최후진술
:
“평화도 파괴하는 이명박”
김문주
레프트21 57호
2011. 5. 20
이명박 정부는 북한과 긴장관계를 통해 우리 사회 내부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천안함 북풍몰이와 G20을 이유로 〈레프트21〉 판매를 탄압하는 것은 정부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틀어막으려는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은 바뀌어야 합니다. 한반도 평화가 악화된 건 북한보다 남한 지배자와 미국 지배자들 탓이 큽니다.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북한을 악마화해 한·미…
[김형환 최후진술]
:
“민중에게 고통의 칼을 들이대는 이명박”
김형환
레프트21 57호
2011. 5. 20
이명박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고통전가 전문 대통령’입니다. 부자와 사장 들에게는 이윤을 보장해 주고 서민들에게는 고통의 칼을 들이대는 것이 이명박 정부의 본질입니다. 많은 노동자들은 끝도 없이 오르는 물가와 전셋값 폭등 때문에 고통 속에서 더는 줄일 게 없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명박 정부는 올해 복지예산을 대폭 삭감했고 많은 사람들…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 6차 재판
:
“탄압은 부메랑이 돼 이명박의 심장으로 향할 것”
박설
레프트21 57호
2011. 5. 20
5월 19일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에 관한 6차 재판은 한 편의 통쾌하고 감동적인 드라마였다. 〈레프트21〉 신문 판매 행위를 “미신고 집회”라고 우긴 검찰 측은 완전히 체면을 구겼다. 심지어 검사가 내세운 증인도 검찰의 편이 아니었다. 당일 인근에서 꽃을 팔고 있었던 증인은 “지나가는 몇 개의 피켓을 봤을 뿐”이었고, 피고인들이 불법 집회를 하는…
서평, 《꼬뮤니즘 ABC》
:
혁명의 힘으로 그린 대안 사회의 모습
지면
한수영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지금 자본주의는 눈 앞에서 사멸하고 있다.” 마르크스주의 입문서로서 이 책이 다른 입문서들과 구분되는 특징은 무엇보다도 발간 시점에 기인한다. 1917년은 열광적인 해였다. 러시아 노동계급은 야만으로 치닫던 제1차세계대전의 동부전선을 무너뜨리며 세계 최초로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겨우 2년 만에 힘겨운 내전이 시작됐다. 러시아의 …
영화평, 〈레즈〉
:
‘작은 거인들’의 투쟁과 승리의 기록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57호
2011. 5. 19
2006년 4월 19일 고려대에서 학생 일곱 명(강영만, 서범진, 주병준, 안형우, 김지윤, 오진호, 조정식)이 쫓겨났다. 고려대 당국이 병설보건대를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보건대 학생들을 차별하는 데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 ‘본교’ 학생들이었다. 시위 도중 17시간 동안 보직 교수 아홉 명을 ‘감금’하는 ‘패륜’ 행위를 주도했다는 것이 출교의 이유였다. 출…
독자편지
빈 라덴 사망이 미국의 자신감을 키울까?
지면
김기철
레프트21 57호
2011. 5. 19
〈레프트21〉 56호 기사 ‘빈 라덴을 죽이고 기뻐하는 전쟁광·위선자들’에서 “빈 라덴이 죽었다 해서 세상이 더 안전해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자신감을 얻은 미국 정부가 더 많은 전쟁을 벌이면서 자신의 국제적 위상을 더 강화하려 할 수 있다”는 부분에 이견이 있다. 중동전쟁의 지지부진함,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민중혁명, 무엇보다 경제 위기로 인해 패권에 큰…
고려대
:
투쟁의 동력은 왜 줄어들었는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7호
2011. 5. 19
5월 12일 열린 고려대 2차 비상학생총회는 3백여 명이 참가해 정족수 미달로 성사되지 않았다. 학교 측의 양보안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투쟁을 계속할지는 5월 26일에 열릴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2차 비상학생총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숫자가 1차 학생총회에 비해 줄었다는 것은 학생들의 등록금 문제에 대한 분노가 줄었다는 것을 나타내지 않는…
이화여대
:
총회는 무산됐지만, 저항의 잠재력은 존재했다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이화여대 학생들은 신입생 등록금을 인상한 학교에 맞서 3월에 학생총회를 성사시키고, 일주일 동안 채플 거부 운동을 했다. 투쟁에 밀려 학교 당국은 장학금 인상, 교육환경 개선 등을 약속했지만, 등록금 인상 철회는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래서 학생들은 총투표를 통해 학교 답변을 거부(투표 참가자 중 70퍼센트가 반대)했다. ‘다함께 이화여대…
독자편지
학생 인권 조례는 ‘교권’ 침해가 아니다
지면
박태현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최근 서울에서도 학생 인권조례 주민 발의가 성사됐다. 팍팍하고 억압적인 학교 분위기를 완화할 가능성을 어느 정도 열어 놨다는 점에서 인권조례 발의를 두 손 들고 환영한다. 그런데 조중동 같은 대표적 우익 신문들은 인권 조례가 마치 선생님들의 권리인 교권과 배치되는 양 주장한다. 이들은 체벌 금지 조처 이후 교사들의 권위가 하락하고, 학교에서 고통받는다며 …
외국어대
:
비리 총장 퇴진을 위한 학생총회가 성사되다
지면
박혜신
레프트21 57호
2011. 5. 19
5월 18일 비리 총장 박철의 퇴진을 요구하는 비상학생총회가 성사됐다. 홍보가 충분하지 못한 상황에서 일부 활동가들은 총회 무산을 걱정했지만, 정족수인 8백80명을 넘는 9백29명의 학생들이 노천극장을 메웠다. 이것은 비리 총장에 대한 학생들이 분노가 얼마나 큰지 보여 줬다. 총회 당일 오전에 각급 처장과 학장 들은 단과대 학생회장들을 따로 불…
현대차 비정규직
:
대량 보복 징계를 철회하라!
지면
박설
레프트21 57호
2011. 5. 19
1천5백여 명 징계, 1백4명 해고, 1백87명 고소·고발. 현대차에서 금속노조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보복성 징계가 진행되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난해 점거파업을 벌이며 정규직화를 요구했다는 게 그 이유다. 경총 등 지배자들은 “산업현장의 불법 행위에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이런 탄압을 정당화하지만, 진정 심판을 받아야 할 자는 바로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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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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