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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안심 보육’, CCTV가 아니라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가 대안이다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보육교사 한 사람은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돌보고 있을까? 영아의 경우 세 명당 보육교사 한 명이 배치되므로 세 쌍둥이의 엄마나 다름 없다. 만 4세 이상 미취학 유아의 경우 스무 명당 보육교사 한 명을 배치하도록 돼 있다. 지금도 과부하인데 2008년 이후부터 아동정원 초과를 특례로 인정하는 지침이 계속해서 내려오고 있다. 이것은…
독자편지
중동에서 연속혁명이 이미 일어났는가?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레프트21〉 51호 1면 헤드라인은 튀니지와 이집트에 이어서 중동의 독재자들이 연쇄적으로 타도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면서 이를 “중동의 연속혁명”이라고 표현했다. 물론 그 단어가 단지 혁명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는 점을 뜻한다고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연속혁명이라는 단어는 역사적으로 특정한 의미를 지닌 용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로 사용하지 않을 …
한진중공업
:
돌파구를 열려면 자기 제한적 전술을 벗어나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52호
2011. 3. 10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이 정리해고에 맞서 전면 파업을 벌인 지 70일이 넘었지만,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공장 한쪽에선 파업 노동자들이 농성하고 있지만, 다른 한쪽에선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조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조 지도부는 생산에 직접 타격을 주는 점거파업 전술을 회피하고 있다. 이런 지도부에 불만을 토로하는 활동가들이 있지만, 이들도 지도…
전북 버스 파업
:
‘대체 버스’ 저지 투쟁을 지속·강화해야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52호
2011. 3. 10
90일 넘게 지속된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수세에 몰린 전북 버스 사측이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정부와 합동 공세를 시작했다. 사측은 3월 9일 전투 경찰 2천5백여 명의 도움을 받아 대체 버스 투입을 위한 차량을 또다시 탈취했다. 한국노총 지도부도 3월 12일 전국에서 간부 2천여 명을 조직해 파업 반대 집회를 계획하는 등 사측의 충견 노릇을 하고 있다. …
현대중공업
:
“살인적 노동자 테러에 무릎꿇지 않겠다”
지면
현대 미포조선 노동자
레프트21 52호
2011. 3. 10
김석진은 현대중공업그룹 소속 현대미포조선 노동자다. 그는 2009년 1월 17일 사내 하청 노동자들의 복직 투쟁에 연대해 정규직 노동자 대표로 철야 농성을 하고 있었다. 심야 11시 30분경, 복면한 현대중공업 경비대 50~60여 명이 농성장에 쳐들어와 소화기를 뿌리고 쇠파이프·각목 등으로 김석진을 테러했다. 김석진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
동국대
:
단호한 투쟁으로 등록금 인상률을 낮춘 학생들
지면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동국대가 전국 최고의 등록금 인상(4.9퍼센트)을 강행했다가 학생들의 저항에 부딪쳐 한발 물러섰다. 동국대 총학생회는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며, 방학 중에도 학내 홍보전·기자회견·집회 등을 열었다. 신임 총장의 취임식에서도 등록금 인상에 항의했다. 올해 초에 동국대 미화 노동자들이 점거 투쟁 끝에 승리했던 것이 등록금 투쟁을 고무했다. 미화 노동자들은 학생…
현대차
:
비정규직과 연대한 것은 잘못이 아니다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52호
2011. 3. 10
현대차 사측은 최근 나에게 징계를 통보했다. 징계 사유는 지난해 12월 8일 현대차 정규직지부가 실시한 ‘비정규직 연대 파업 찬반투표’ 날에 근무지를 무단 이탈했다는 것이다. 당시 나는 투표 시간에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를 위해서 연대 파업 찬성표를 던집시다”는 제목의 홍보물을 반포했다. 나는 비정규직 동지들이 점거파업에 들어갔던 지난해…
두려움에 벌벌 떠는 사우디아라비아 지배자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사우디아라비아 왕가는 한때 불가능해 보였던 것이 가능해지자 충격받았다. 지금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정부에 대한 불만이 공개적으로 표출되고 시위와 파업이 벌어지고 있다. 평범한 사우디아라비아인들은 왕실의 부패와 정실주의에 항의하는 청원서를 작성했고, 입헌군주제를 요구하는 운동을 시작했다. 미국 정부의 핵심 동맹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권력은 집권 왕가와…
김규항·진중권 논쟁
:
‘진보 행세하는 개혁’에 대한 김규항의 비판은 옳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최근 김규항과 진중권이 〈한겨레〉 지면에서 논쟁을 벌였다. 논쟁은 김규항의 지극히 타당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오연호, 조국 선생이 얼마 전 낸 〈진보집권플랜〉[은]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을 중심으로 하는 정권교체를 주장하는 책이다. 과연 그런 정권교체가 ‘진보집권’인가?” 그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아래에서도 삶이 근본에서 다르지 않았던 수많은 사람들…
카다피는 리비아인들 자신이 몰아낼 수 있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리비아 혁명이 중대 기로에 서 있다. 이번 항쟁은 아랍 세계를 휩쓰는 반란의 물결을 심화시키고 급진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리비아 혁명은 서방 개입으로 좌초될 위기에 처해 있다. 2월 17일 시작된 리비아 반란은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이 반란은 카다피 정권에 충성하는 중무장한 세력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국면으로 들어섰다. 튀니지와 이집트…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는 부유세를 후퇴시키지 말라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민주노동당이 ‘부유세 원조정당’에서 후퇴하고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는 “‘부유세’ 정신 실현”을 얘기했지만, 정작 부유세 자체에는 부정적 시각을 보였다. 게다가, 최근 발표한 민주노동당 복지정책에서 부유세 도입이 빠졌다. 소득세·법인세를 손봐서 ‘부자 증세’ 효과를 내겠다고 하지만, 권영길 의원의 지적처럼 “무슨 최고세율 구…
미국 노동계급의 힘을 보여 준 위스콘신 투쟁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미국 노동자 수십만 명은 위스콘신 전투 덕분에 자기 힘을 다시 발견하게 됐다. 위스콘신 전투는 지난 몇십 년 동안 미국에서 일어난 투쟁들 중 가장 인상적이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학생, 고참 반전 활동가, 연금 생활자, 지역 활동가, 심지어 일부 경찰의 지지를 받아 매디슨 시를 마비시켰다. 그들은 만약 우익이 공격을 밀어붙인다면 노동자들도 반격할 것이라는…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 ①
:
착취란 무엇인가
지면
이정구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마르크스주의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세상을 변혁하려는 독자들을 돕고자 이번 호부터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들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는 연재를 시작한다.우리는 소수의 사람들이 거대한 부를 소유한 반면 대다수 사람들은 거의 아무것도 갖지 못한 사회, 즉 계급으로 나뉜 사회에 살고 있다. 이런 계급 사회는 20만 년에 이르는 인류 역사에서 기껏해야 …
《이슬람주의, 계급, 혁명 ─ 오늘날의 마르크스주의 09》
:
이슬람주의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지면
김태훈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신간 서평 ― 책으로 보는 중동의 반란과 혁명 이집트에서 친미 독재자 무바라크가 몰락하고 무슬림형제단이 유력한 대안 세력 중 하나로 부상하자 서방 제국주의 지배자들은 1978~79년 이란 혁명의 악몽을 떠올리며 곤혹스러워한다. 당시 이슬람주의의 성장을 보며 충격을 받은 것은 단지 우파와 자유주의 지식인들만이 아니었다. 좌파도 혼란에 빠져 흔히 양극단…
《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민중 반란》
:
이집트 혁명의 진로를 제시하는 나침반
지면
이수현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신간 서평 ― 책으로 보는중동의 반란과 혁명 새해 벽두부터 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민중 반란으로 국제 정치·경제 질서에 격랑이 일고 있다. 중동은 세계 자본주의에 가장 중요한 전략적 자원인 석유의 최대 매장지이자 아시아·아프리카·유럽이 교차하는 지정학적 요충지다. 따라서 중동의 정치적·사회적 격변은 국제 정치·경제 체제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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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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