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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재파병이 이명박 정부 취임 2년 선물인가
:
재앙을 부를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중단하라
김덕엽
레프트21 26호
2010. 2. 27
이명박 정부가 취임한 지 2년째 되는 2월 25일 한나라당은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대부분 한나라당 의원들로 채워진 재석의원 1백63명 중 찬성 1백48표를 얻고 통과됐다. 그동안 1년 단위로 파병해 온 선례를 깨고 자그마치 2년 6개월 동안 파병하는 안이다. 압도적인 반전 여론과 절반이 넘는 재파병 반대 여론…
독자편지
도요타 모델을 보도한 두 언론의 차이
안형우
레프트21 26호
2010. 2. 26
얼마 전 〈한겨레〉에서 ‘도요타 사태 화근은 일등 강박증·비정규직 양산·봐주기 언론…’이라는 기사를 발견했다. 수년간 도요타의 이면을 추적해 온 일본 저널리스트를 인터뷰한 기사였는데, 그는 이번 리콜 사태의 세 가지 원인 중 하나로 비정규직 양산을 꼽았다. 이 기사 자체는 시의성이 있지만, 그보다 내가 주목한 것은 몇 년 전 도요타 노조와 현대차 노조를 …
독자편지
진보신당 성정치위원회 성정치 강좌에 다녀와서
김재원
레프트21 26호
2010. 2. 26
진보신당 성정치위원회에서 연 ‘성정치 강좌’ 마지막 강의가 성공회대학교에서 열리길래 다녀왔다. 강연 주제는 ‘해외 성소수자 정치인의 사례’였는데, 주로 성소수자 운동이 영국, 미국, 캐나다 등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한 사례를 소개하는 내용이었다. 영국의 성소수자 운동은 노동조합에 개입해서 영국 노동당이 성소수자 관련 법안을 내놓도…
독자편지
‘정치적 중립’이 가능할까?
박미혜
레프트21 26호
2010. 2. 26
나는 〈레프트21〉 구독자이며 병원 노동자다. 최근 교사와 공무원이 민주노동당원이라는 이유로 민주노동당을 탄압하는 걸 보며 너무 놀랐다. 사람들은 노동조합이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어야 한다고 한다. 2006년 금속노조가 한미FTA를 저지하려는 파업에 들어갔을 때도 정치 파업이라고 불법, 최근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에 맞서 철도노조가 파업을 했을 때도 정치파업…
독자편지
지난 호 독자편지에 대한 의견
:
무비판적으로 호주 정부를 지지해서는 안돼
김종환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우석영 님의 독자편지를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을 좌초시키려는 기업들의 노력을 워낙 생생하게 소개해 주셔서 혹시 호주에서 글을 보내신 것인지 궁금해질 정도였습니다. 이 기사가 재미있었던 또 다른 이유는, 그 대상이 호주였기 때문입니다. 원래 호주는 교토의정서를 거부하고 이라크 파병에 동참할 정도로 미국의 충직한 우방이었지만, 약 2…
울산건설기계지부의 하루 경고 파업
: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8시간 노동 보장하라!”
전재희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울산시가 고용창출에 힘쓰겠다고 들었다. 우리가 답을 갖고 왔다! 임대료 삭감 없는 하루 8시간 노동으로 일자리를 나눠 고용을 창출하는 답을 갖고 왔다!” 하루 8시간 노동을 요구하는 덤프·굴삭기 등 건설기계 노동자들 5백 명의 함성이 지난 2월 19일 울산벌을 뒤흔들었다.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는 이날 울산시청 앞에서 ‘하루 8시간 노동,…
영화 〈하모니〉
:
끔찍한 삶의 현실이 범죄의 진정한 원인임을 보여 주다
최윤진
레프트21 26호
2010. 2. 25
딸이 의붓아버지에게 근친상간을 당하는 동안 친모는 딸의 고통을 모르는 척해야 했다. 딸은 저항하다가 아버지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의처증에 걸린 남편은 임신한 아내를 야구방망이로 폭행을 일삼고, 아내는 저항하다가 남편을 살해한다. 돈이 없어 학교 교문을 팔기에 이른 학생, 생계 때문에 도둑질을 했다가 감옥에 온 사람, 사채를 얻어 썼다가 협박이 무서워 감옥행…
2010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야 5당 협상회의
:
반MB연합은 노동자 정당들의 양보를 강요한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이명박은 지난 2년간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복지 예산은 삭감하고, 실업자는 늘었으며, 민주주의는 후퇴했다. 야당들이 올 지방선거에서 연합 후보를 내 지긋지긋한 집권당을 심판하자는 말은 그래서 솔깃하게 들릴 수도 있다. 이런 여론을 등에 업고 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은 2월 16일에 ‘2010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야 5당 협상회의…
교사의 정치 활동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
지면
김성보
레프트21 26호
2010. 2. 25
학교에는 성인이 된 제자들이 고마움을 표시하며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선배 교사들이 있다. 선생님 덕분에 변화나 성장의 계기를 찾았고 지금의 자신이 만들어졌다고 말한다. 그런데 제자와 헤어지고 나면 종종 교사들은 ‘사실 그 제자가 가장 사랑하는 제자는 아니었다’는 멋쩍은 고백을 한다. 자신에겐 사소한 말이나 행동이었을 뿐인데, 당시 학생에겐 중요한 계기가 됐…
민주노동당이 국가 탄압에 완강히 저항하다
지면
김문성, 이현주
레프트21 26호
2010. 2. 25
한나라당 전현직 의원들에게 수백만 원을 후원한 현직 교장·교감들의 명단이 갈수록 늘고 있다. 지난 2월 9일 한나라당 의원 이군현 후원 명단이 드러난 데 이어 박찬숙·전여옥·권철현·김학송 등 한나라당 전현직 의원들을 후원한 현직 교장·교감 명단이 추가로 드러났다. 검찰은 일부는 수사 대상이 아니라 하고, 법무장관 이귀남은 사실관계를 조사한 뒤 판단하…
교수·학생·직원이 단결해 서울대 법인화 반대를 요구하다
이현주
레프트21 26호
2010. 2. 25
2월 23일 서울대 법인화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 공무원노조, 대학노조, ‘단과대 학생회장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로 구성된 ‘서울대학교 법인화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주최했다. 공대위는 지난달 결성된 이후 교수, 학생, 직원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여 왔다. 이번 기자회견은 공대위가 벌인 첫 번째 행동…
그리스 총파업 현지 보도
:
총파업이 그리스를 마비시키다
매튜 쿡슨
레프트21 26호
2010. 2. 25
평소 북적대던 아테네 중심가에서 오늘은 사람을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그리스 전체 노동 인구 5백만 명 중에서 2백만 명 넘는 사람들이 총파업에 참가했다. 이날 하루 총파업은 공공과 민간 부문의 노동자들이 정부의 긴축 정책에 맞서 함께 싸울 수 있는 계기였다. 나라 안팎을 향하는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학교와 관공서 들은 문을 닫았다…
금호타이어
:
부도 위기의 주범인 경영진이 아니라 노동자를 살려야 한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사측, 채권단, 보수언론이 한목소리로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에게 고통을 강요하고 있다. 사측은 명예퇴직을 받는 것으로 1천3백37명(1천6명은 비정규직화)에 대한 대량 해고에 착수했다. 안타깝게도 2월 23일 현재 1백78명이 ‘절망퇴직’인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사측은 2월 22일에 노조가 구조조정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3월 3일에 해고예고 통보를 하고 4월…
대량해고에 맞선
:
한진중공업 노동자 투쟁은 정당하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26호
2010. 2. 25
한진중공업 경영진은 “사상 유례없는 조선업계의 불황 속에서” 노동자들의 “안일한 상황인식”을 질타하며 구조조정을 강요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은 어떠한 책임도 질 생각이 없다. 한진중공업은 얼마 전 보통주 한 주당 2백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지난해 벌어들인 순수익의 90퍼센트를 현금배당에 쏟아 붓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회장 조남호는 약 3…
원자력(핵에너지)이 기후변화의 대안인가③
:
핵에너지는 비싸고 반환경적이며 위험한 군사 무기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6호
2010. 2. 25
핵발전소를 늘려 기후변화를 멈출 수 없는 이유는 핵발전에 드는 비용이 너무 큰 반면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너무 적기 때문이다. 일부 연구 결과를 보면 핵발전은 지금까지 인류가 도입한 에너지 중 가장 비효율적이고 비싼 에너지다. 주요 투자자들이 이를 뒷받침한다.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어마어마한 정부보조금을 쏟아 부어도 “신용 위험이 너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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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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