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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금지 논란 - 소모적인 생명 논쟁, 그 벽을 넘어서
:
낙태는 여성이 선택할 권리다
지면
이윤상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오늘도 전화가 울린다. ‘낙태’를 해야겠는데 이 병원 저 병원에서 시술을 거부당했다며, 무슨 방법이 없겠냐고 묻는다. 의사도 전화한다. 강간 피해로 임신했다는데 낙태시술을 해 줘야 하지 않겠냐며 ‘불법’이라는 의심을 받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다. 며칠 전 한 방송국에서 하는 토론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했다. 프로라이프 의사회의 낙태시술 고…
세계 여성의 날의 기원과 역사
: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념하며
지면
이예송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오늘날은 누구나 ‘여성의 날’을 기념한다. 이명박 정부의 여성부가 행사를 후원할 정도다. 심지어 기업들은 이 날을 상품판매 기회로 삼는다. 그러나 여성의 날의 기원은 전혀 다르다. 1908년 3월 8일 뉴욕 럿거스 광장에 모인 미국 여성 노동자 1만 5천 명이 소리 높여 외쳤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노동이 아니라 휴식이다!” “우리는 빵과 장미를 원…
102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
여성은 왜 차별받고, 여성 해방은 어떻게 가능한가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오늘날 여성들의 삶은 모순에 처해 있다. 여성을 수식하는 말은 현모양처가 아니라 ‘여풍당당’, ‘알파걸’ 따위다. 대다수 여성들은 20대 때부터 일생의 대부분을 집 밖에서 일하며 보낸다.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자 여성들의 의식도 변했다.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성은 전체의 12.8퍼센트밖에 안 되고, 결혼과 출산도 점점 늦춰지고 있…
중앙대 구조조정 추진
:
경쟁은 늘리고 민주주의는 옥죄고
지면
여승주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이사장님은 산타클로스가 아니에요. 대규모 투자하려면 자기 성질에 맞게 일단 해 봐야 할 거 아닙니까.” 2월 18일 중앙대 교수협의회가 대학 구조조정을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부총장 안국신은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이사장님’의 계획은, 우선 10개 단과대 77개 학과를 대폭 통폐합해 18개 단과대 40~41개 학과로 만들고 국내 최대…
전 한총련 의장 송효원을 즉각 무죄 석방하라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6호
2010. 2. 25
2월 26일 2005년 한총련 의장이자 홍익대학교 총학생회장이었던 송효원 씨의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30일, 경찰은 송효원 씨(사진)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당시 경찰은 체포영장을 제시하지도 않았고, 송 씨의 옷이 찢어질 정도로 무자비하게 연행했다. 송 씨는 한총련 활동 때문에 4년 가까이 수배 생활을 하며…
학생들이 등록금 인상에 분노하고 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26호
2010. 2. 25
“학자금 대출을 받았는데 … 빚 속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너무 부당하게 느껴집니다. 잘사는 사람은 아주 소수고 나머지는 거의 다 학자금 대출을 받는데 그것이 많은 사람들 마음에 상처를 줄 것입니다.” 즐거워야 할 입학식 날 등록금 인상 반대 기자회견에 참가한 숭실대 사회복지학과 신입생의 발언이다. 올해 4년제 사립대학 60여 곳이 등록금을…
이주노동자들의 연이은 금속노조 가입을 환영하며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26호
2010. 2. 25
2007년 금속노조 대구지부 삼우정밀지회에서 최초로 이주노동자를 조직하고 유니온샵을 쟁취한 이래 금속노조 안에서 이주노동자를 조합원으로 받아들인 노조가 세 곳으로 늘어났다. ‘금속노조 대구지부 삼우정밀지회’의 뒤를 이어 2009년 1월 경남 ‘마창지역 금속지회 보그워너씨에스 현장위원회’가 이주노동자 고용을 지키기 위해 파업까지 벌여 이주노동자 조합원 조직…
독자편지
새서울케이블티비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하다
지면
박미혜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지난 2월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건물 앞에서는 한바탕 소동이 났다. 지역마다 케이블과 인터넷을 개설, 송출하는 업체인 ‘새서울케이블티비(C&M)’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결성을 훼방 놓기 위해 사측의 관리자들이 그 앞에 진을 치고 사찰하고 있었던 것이다. 노동자들의 노조 결성조차 자유롭지 않은 2010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시계는 거꾸로 가고 있다. …
무더기 보복 징계에 맞서 파업을 준비하는 철도 노동자들
지면
박설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철도공사가 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징계로 노동자들을 옥죄고 있다. 철도공사장 허준영은 ‘불법 파업에 본때를 보여 주겠다’며 지난해 파업 참가자 1만 3천여 명 전원을 징계하겠다고 나섰다. 이미 1백90여 명이 파면·해임됐고, 하루 평균 4백여 명이 징계처분을 받고 있다. 징계위원회는 진술을 중단시키거나 문을 걸어 잠그고 노동자들의 참석을 가로막은 채 의사봉…
독자편지
등록금 투쟁에 나선 카이스트 학생들을 응원한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26호
2010. 2. 25
〈레프트21〉 25호를 구경하던 내 동생이 자신의 모교인 카이스트(KAIST)에서 벌어진 일을 전해 줬다. 카이스트 학부 총학생회는 지난해에 등록금 인하를 내걸고 당선했으며 3월 3일~4일 등록금 인하나 폐지를 요구하는 학생 총투표를 실시한다. 서남표 총장이 부임한 이래 계속된 학내 민주주의 탄압과 등록금 폭등 때문에 학생들의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 서…
독자편지
도요타뿐만 아니라 자본주의를 리콜해야 한다
지면
차경윤
레프트21 26호
2010. 2. 25
도요타 리콜 사태는 생산 과잉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더 많은 자동차를 싼 값에 만들어야 하는 이윤 경쟁의 추악한 과정을 잘 보여 준다. 도요타는 과잉 생산된 자동차 시장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2000년부터 3년마다 총 경비의 30퍼센트씩 절감하는 계획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부품 단가 인하, 비정규직 확대 등을 시도했다. 그 결과 미국 3대…
독자편지
어색함을 깨고 도전한 신문 판매
지면
박혜성
레프트21 26호
2010. 2. 25
동료 교사에게 신문을 판매하기가 어색하고 어려웠다. 나의 정치성향을 나타내는 것도 조심스럽다. 그러다 용기를 내 신문을 권해 보기로 했다. 그러나 돈을 받는 것이 어색해 판매하는 신문이라는 말은 슬쩍 생략하고 내 돈으로 구입해 동료교사 세 명에게 신문을 건넸다. 모두 전교조 조합원이었으나 반응은 조금씩 달랐다. A는 “난 전교조라도 우파야. 교사가 정치활…
독자편지
낙태 근절 캠페인과 처벌 시도는 여성을 공격하는 것
지면
김지현
레프트21 26호
2010. 2. 25
불법 낙태 근절 캠페인을 벌이는 프로라이프 의사회는 “의사들이 당신을 돕고 아기를 지킬 것”이라고 표방하지만, 그들의 행동 어디를 봐도 도우려는 대상에 여성은 없다. 나 의 옛 직장 동료의 경험은 너무 끔찍하다. 결혼 전 임신을 하게 된 이 동료는 직장에 알려질 것이 두려워 제대로 산전검사를 받지 못했다. 월차, 생리휴가도 쓸 수 없어 걱정만 하던 사이 …
독자편지
남·북한 인권 억압의 유사성을 지적한 것이 오류인가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주연수 씨는 〈레프트21〉 25호 독자편지에서 이현주 기자가 남·북한 인권의 차이를 간과했고, 이것이 오류라고 비판했다. 주연수 씨의 지적에는 공감할 만한 측면이 있다. 분명, 남한과 북한에서 노동자들이 누릴 수 있는 시민적 권리는 다르다. 예컨대, 북한에는 민주노총 같은 국가로부터 독립적인 노동조합이 없고, 〈레프트21〉 같은 신문을 읽다간 쥐도 새도…
독자편지
민주노총은 왜 반전, 민주주의 집회 참가에 소극적이었을까?
지면
홍현우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저는 2008년도 촛불집회때 다함께를 알게 돼 얼마 전 가입한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2월 20일 서울역 집회에 참가하려고 춘천에서 서울까지 갔습니다. 서울역에 도착했을 때 민주노총 공공부문 집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참으로 안타깝고 실망스러운 민주노총의 모습을 봤습니다. 공공부문 집회가 끝나고 민주노총 공공부문 조합원들은 대부분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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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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