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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아동 대상 성범죄
지면
맞불 84호
2008. 4. 24
피해 부모들의 심정에 공감해야 〈맞불〉 81호와 83호에 실린 정진희 씨의 글을 잘 읽었다. 정진희 씨의 궁극적인 대안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지지한다. 그러나 그 기사에는 무능한 경찰과 정부에 대한 비판과 이러한 범죄들에 대한 궁극적인 대안은 있었을지언정 피해 부모와 평범한 사람들의 분노에 공감하는 글쓰기는 없었던 것 같다. 이런 부모들의…
독자편지
중구 총선 평가에 대한 논쟁
지면
맞불 84호
2008. 4. 24
지나치게 긍정적인 중구 총선 평가 서울 중구는 민주노동당 전체 지역구 득표율과 비교해서도 크게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 물론 득표율 자체만 놓고 평가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장호종 씨의 독자편지는 이를 ‘객관적 상황’에만 지나치게 돌리는 경향이 있다. 중구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구가 객관적인 상황이 좋지 않았다. 안양 지역구의 경우 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
독자편지
사유화가 효율을 높일 수 있는가?
지면
맞불 84호
2008. 4. 24
사유화가 ‘효율’을 높일 수도 있다 강동훈 기자의 ‘영국·일본 철도가 보여 준 사유화의 재앙’ 기사(〈맞불〉 83호)는 사유화 옹호론자들의 ‘효율성 증대’ 주장을 구체적인 사례로 반박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 그러나 사유화 정책이 ‘효율’을 전혀 높이지 못한다고 단정 짓는 것은 부적절하다. 기업주들의 입장에서 ‘경영 효율’ 혹은 ‘수익성 효율’…
기아차에서 정규직ㆍ비정규직의 단결
지면
김우용
맞불 84호
2008. 4. 24
지난해 금속노조 기아차지부(정규직)와 비정규직지회의 통합 합의서가 대의원 대회에서 간발의 차이로 부결된 사건은 많은 이들을 실망시켰다. 일부 사람들은 통합 합의서의 부결을 정규직 노조 집행부뿐만 아니라 조합원까지 보수화돼 있다는 주장의 근거로 삼았다. 정규직 노동자들의 계급의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조직 통합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만 약화시킨다는 주장도 있…
서울지하철 구조조정 반대 투쟁
지면
송현송
맞불 84호
2008. 4. 24
서울지하철 노동조합은 서울시장 오세훈과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이 밀어붙이는 구조조정에 맞서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5~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는 8백40여 명의 노동자들을 원래 일하던 자리에서 제외시켰다.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도 2010년까지 2천여 명의 노동자를 감축시키고, 당장 4백 명 정도를 원래 업무에서 배제시키려 한다. 서울…
네팔을 뒤흔든 마오주의자들의 승리
지면
유리 프라사드
맞불 84호
2008. 4. 24
지난주 보도를 보면, 네팔 제헌의회 선거에서 마오주의 공산당이 거의 절반 가까운 의석을 얻었고 곧 새로운 정부가 탄생할 것이라고 한다. 네팔 마오주의 공산당(CPN-M)이 지역구 2백39석 중 1백19석을 확보했고(20여 개 선거구에서 개표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의석수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비례대표 3백35석 중 상당수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네…
식량 가격 인상에 항의하는 방글라데시 노동자들
지면
무쉬투크 후세인
맞불 84호
2008. 4. 24
방글라데시는 지금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거대한 대중 투쟁이 폭발할 수도 있다. 기초 식량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가난한 사람들은 굶주림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한편에서는 격렬한 파업 투쟁과 국가 탄압이 벌어지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절망한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1년 만에 식품 가격이 50~1백 퍼센트 상승했다. 그러나 방글…
한국통신 사례로 본 사유화의 재앙
:
통신요금 인하가 불가능해진 이유
지면
이해관
맞불 84호
2008. 4. 24
각 가정마다 통신비는 가계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 그래서 약삭빠른 이명박이 내놓은 카드가 바로 ‘통신비 20퍼센트 인하’ 공약! 서민의 경제적 부담을 피부에 와닿게 덜어준다는 거창한 구호를 내걸고, 정부 출범 초기 서슬퍼런 인수위가 요금 인하에 나설 때만 해도 뭔가 되는 듯했다. 그러나 결과는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이명박 정부의 KO패! 통신업계는, 특…
이탈리아 총선 결과
:
시장주의자들과의 연정으로 타격을 입은 급진좌파
지면
크리스 뱀버리
맞불 84호
2008. 4. 24
지난주 이탈리아 총선 결과에 우익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945년 이후 처음으로 공산주의자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는 국회가 탄생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 결과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끝났다’는 주장에 힘을 싣는 논거로 이용되고 있다. 이탈리아는 좌파에게 매우 중요한 곳이다. 단적으로, 이탈리아 좌파는 유럽에서 가장 크다. 지난 10년간 [유럽에…
1968년 반란 40주년
:
대중의 힘을 보여 준 1968
지면
이언 버철
맞불 84호
2008. 4. 24
올해는 1968년 반란 40주년이다. 착취와 억압, 전쟁에 시달리던 사람들이 반격에 나서서 승리할 수 있음을 입증한 1968년의 유산을 이언 버철이 살펴본다. 이언 버철은 68 반란에 직접 참가한 영국의 고참 사회주의자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서유럽 사회주의의 역사》(갈무리), 《삐딱이를 위한 레닌 가이드》(다함께)가 있다.몇 년 전에 대중의 열렬한 지지…
전쟁과 재앙 추진을 합의한 두 악당
지면
한규한
맞불 84호
2008. 4. 24
정상회담 직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 데니스 와일더는 부시와 이명박이 “‘신실한 기독교에 대한 믿음’, ‘인권에 대한 깊은 사려’, ‘민주주의와 자유,’ ‘시장경제에 대한 신봉’ 등 공통적인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둘 모두 ‘인권과 민주주의’를 명분으로 협력해서 이라크를 점령중인 전쟁광이며, 이라크 민중을 죽여서라도…
[역자 서평] 《여성 해방과 혁명》, 토니 클리프, 책갈피
:
역사를 창조해 온 여성들의 투쟁
지면
이나라
맞불 84호
2008. 4. 24
인간 사회의 역사를 “계급투쟁의 역사”로 보는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착취당하고 억압받는 계급들, 여성과 남성 대중이 역사의 주체라고 강조한다. 토니 클리프의 《여성 해방과 혁명》은 이런 관점에 바탕한 책이다. 여성은 단지 ‘피해자’나 수동적 객체가 아니라 역사의 창조자다. 자본주의 탄생 뒤에 벌어진 여러 위대한 혁명 운동에서 여성은 중요한 구실을 했다. 프…
음지에서 마녀사냥을 준비 중인 국가정보원
지면
최미진
맞불 84호
2008. 4. 24
“이제 정권이 오른쪽으로 갔으니 청와대 386에서부터 통일연대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손보지 않았던 친북세력들을 찾으려 한다.”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최근 이른바 ‘일심회’ 사건으로 복역 중인 장민호 씨를 만나 회유·협박한 내용이다. 국정원은 징역 7년형을 받아 감옥에 갇혀 있는 장민호 씨의 처지를 악용해 감형을 미끼로 또 다른 ‘간첩’ 사건 만들기에 필요한…
삼성 특검과 이건희 퇴진
:
희대의 범죄자에게 면죄부를 선물한 특검
지면
장호종
맞불 84호
2008. 4. 24
4월 22일 이건희는 삼성 그룹의 회장직을 떠난다며 ‘쇄신안’을 발표했다. 삼성 부패의 핵심으로 지목된 전략기획실도 없애겠다고 했다. 그러나 ‘쇄신안’에는 삼성의 온갖 비리와 불법로비, 탈세, 범죄, 무노조 경영 등에 대한 어떠한 해결책도 담겨 있지 않다. 그래서 김용철 변호사는 “시스템과 체제가 남아 있는 한 같다. 어떤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 하며 일…
교육 장사꾼들의 돈벌이를 위한 ‘자율화’
지면
한수영
맞불 84호
2008. 4. 24
모든 초중고교를 무한경쟁 체제로 재편해 ‘입시학원’화하는 ‘학교자율화 3단계’ 추진 계획이 지난 4월 15일에 발표됐다. 우선 1단계 조처로 우열반, 0교시, 방과후수업, 심야보충, 촌지, 비리 등 29개 규제가 사라졌다. 이것은 한국 초중등교육을 ‘공교육’이라 이름 붙일 수 있는 최소한의 규제였다. 물론 많은 학교들이 이런 최소한의 규제조차 어겨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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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9호
2025.09.1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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