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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재벌 김승연 사건이 보여 준 계급 불평등
지면
유청하
맞불 43호
2007. 5. 9
3월 8일 김승연이 벌인 활극은 ‘조직폭력배’의 소행과 다르지 않다.[실제로 조폭을 동원했음이 드러났다.]더구나 김승연은 상습범이다. 2005년 3월에도 논현동 고급 주점에서 경호원들을 데리고 술을 마시다가 접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종업원의 머리를 술병으로 내리치고 소화기를 난사하며 행패를 부렸다. 이런 자들을 형법보다 더 무겁게 처벌하기 위해 만들어 …
기아차 비정규직 전면 파업 소식
지면
김우용
맞불 43호
2007. 5. 9
지난 5월 3일 기아차 화성공장 비정규직 지회는 사측의 25명 정리해고와 분사 계획에 맞서 주야 파업 투쟁을 힘차게 전개했다. 이날 파업으로 사측은 수천 대의 생산 손해를 보았다. 파업으로 1공장과 3공장의 라인이 중단됐고, 기아 사측은 공장장 담화문을 통해 ‘불법파업 엄단’ 운운하며 여전히 협박만 하고 있다. 지회와 맺은 단체협약 파기를 배후 조종하고 고…
‘미래구상’에 대한 경직된 태도를 경계해야
지면
전주현
맞불 43호
2007. 5. 9
한규한 기자가 쓴 “암울한 미래에 발을 들이려는 미래구상”(〈맞불〉41호) 기사는 범여권 개혁세력의 결집을 도모하고 싶어하는 ‘미래구상’ 일부의 위험한 행보를 잘 비판하고 있다.그러나 한규한 기자는 그래서 민주노동당이 ‘미래구상’과 선거연합 논의를 해야 한다는 것인지 말아야 한다는 것인지 분명히 하지 않는다.한규한 기자는 ‘미래구상’ 비판에 기사의 대부분을…
천정배 거론은 부적절했다
지면
류민희
맞불 43호
2007. 5. 9
김인식 동지는 〈맞불〉40호에서 기존 제도정치권 세력들과 연합이 ‘진보진영 단일후보’와는 다르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또, “정치 양극화로 붕괴 상태인 범여권 세력을 진보진영이 애써 되살려 놓아서는 안 된다. 오히려 범여권의 실정을 비판하고 영향력을 더 약화시켜 완전한 붕괴를 재촉하는 것이 진보진영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확실한 길이다. 그러려면 진정…
개방성에도 한계는 있어야
지면
최영준
맞불 43호
2007. 5. 9
〈맞불〉42호에 김인식 동지가 쓴 ‘운동 속에서 선거연합을 건설하기’는 풍부한 사례를 통해 진보진영 결집체가 왜 한미FTA 반대 운동 속에서 건설돼야 하는지 지적했다. 또, 좌파가 대중운동 속에서 선거연합을 건설할 때 분명하고 단호한 정치적 태도만큼 개방적인 태도도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그러나 김인식 동지는 광범한 선거연합에서 ‘광범한’에 초점을 맞추는…
천정배를 주시하자는 얘기는 과하다
지면
김태현
맞불 43호
2007. 5. 9
〈맞불〉40호와 42호 사이에 어떠한 큰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선거연합이 중요하다고 해도 ― ‘미래구상’에서 특히 천정배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해도 ― ‘다함께’가 먼저 나서서 천정배를 예의주시하자고 이야기하는 것은 상당히 과하다는 느낌이다. 천정배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전쟁에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신자유주의 정책을 밀어붙인 지배계급의 일…
독자편지
우리은행 ‘정규직 전환’ 이후
지면
김문성
맞불 43호
2007. 5. 9
MBC라디오에 김미화 씨가 진행하는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이라는 시사 프로그램이 있다.메이데이 전날 저녁, 이 프로그램에서 내게 연락이 왔다. 지난 3월 1일 ‘정규직’ 전환된 우리은행 노동자를 인터뷰하고 싶은데 소개를 해 달라는 것이다. 우리은행 모델에 대한 사회적 찬반 논쟁도 있는 상황에서, 마침 노동절을 맞아 지난 3월 전환 이후 달라진 풍경을 직접…
민주노총 이석행 집행부의 임시 당대회 소집 요구는 적절치 않다
한규한
맞불 43호
2007. 5. 9
최근 민주노총 이석행 집행부는 민주노동당이 ‘민중참여 경선제’를 다시 받아들여야 한다며 임시 당대회 소집을 요구했다.물론 지난 당대회에서 개방형 경선제가 부결된 것은 아쉬운 일이다. 특히 대선에서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본격화하려 했던 이석행 집행부는 아쉬움이 클 것이다. ‘민중참여 경선제’로 조합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민주노동당의 외연 확장과 성장에…
부시의 오만한 거부권 행사를 먼저 비판해야
지면
전주현
맞불 43호
2007. 5. 8
〈맞불〉42호 “안정은커녕 재앙만 키운 이라크 ‘증파’” 기사에서 김용민 기자는 미국의 반전 여론 압력 때문에 민주당이 추진한 ‘철군법’의 약점을 잘 지적했다. 다만, 민주당의 온건한 ‘철군법’조차 거부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부시의 뻔뻔함을 먼저 비판해야 하지 않았을까? 부시는 5월 1일 “철군 시한을 정하는 것은 패배의 날짜를 정하는 것이고 이것은 무책임…
진보진영에 다가온 기회를 부여잡자
지면
맞불 42호
2007. 5. 1
최근 4·25 재보선 결과는 주류 정치권 전반에 대한 심각한 불신과 환멸을 보여 줬다. 특히 한나라당의 ‘재보선 필승 신화’가 무너졌다. 물론 돈 공천, 후보 매수 등 비리 사건이 선거 직전에 터진 것이 선거에 영향을 끼쳤지만, 사실 한나라당의 부패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조선일보〉조차 비아냥거렸듯이 한나라당은 “물밑에 [부패한] 몸통과 뿌리가 그대로…
한미FTA와 진보진영 선거연합
:
운동 속에서 선거연합을 건설하기
지면
김인식
맞불 42호
2007. 5. 1
열우당 붕괴가 정치적 공백 상태를 낳고 있다. 〈맞불〉은 지난해 말부터 이 공백을 메울 광범한 진보진영 결집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구체적으로, 반전·반신자유주의 운동을 바탕으로 선거 대안, 즉 반전·반신자유주의·반주류정치 진보진영 선거연합을 건설해야 한다고 역설해 왔다.한편, 최근 심상정 의원은 “광범하게 형성된 한미FTA 전선의 성과를 진보진영 재…
한미FTA의 칼 끝은 노동자를 겨냥하고 있다
지면
강동훈
맞불 42호
2007. 5. 1
노동부장관 이상수는 “농민들이 한미FTA를 반대하는 건 이해가 가지만 노동계가 반대하는 건 이해가 안 간다”고 했다. 경제부총리 한덕수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빨리 한미FTA 반대를 거둬라” 하고 말했다.노무현 정부는 노동자들이 한미FTA의 주된 피해자가 아닌 양 사기치고 있다.그러나 한미FTA로 촉발될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은 고용불안을 심화시키고, 비정규…
GM대우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현장투쟁위원회’ 김명희 정책국장 인터뷰
:
“비정규직의 투쟁과 정규직의 연대로 승리했습니다”
지면
맞불 42호
2007. 5. 1
[편집자] 올해 초 GM대우 부평공장 하청노동자들은 노동조합도 없는 상태에서 파업을 벌이고, 정규직 활동가들의 연대를 끌어내며 사측의 해고와 공격을 일부 막아냈다. 곳곳에서 비정규직 해고와 공격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우리의 나아갈 길을 보여 준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에 대해 GM대우 사내하청 DYT 해고노동자 김명희 동지를 만나 얘기를 들어보았다. GM대우차…
울산지역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 김순자 지부장 인터뷰
:
“우리를 쓰레기 취급한 정몽준과 끝까지 싸울 겁니다”
지면
최영준
맞불 42호
2007. 5. 1
[편집자] 지난해 울산과학대 경비, 식당, 청소용역 노동자들은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산하 울산지역연대노조에 직가입했다. 울산과학대 이사장 정몽준은 올해 1월 22일 노조에 가입한 조합원을 모두 해고했다. ‘국제 여성의 날’ 하루 전인 3월 7일에는 계약해지에 항의해 농성하던 청소용역 여성노동자들이 알몸으로 저항했음에도 무자비한 폭력을 써 끌어냈다. 그럼에도…
1987년 7~9월 노동자 대투쟁 20주년
:
노동자들의 거대한 잠재력을 보여 주다
지면
한규한
맞불 42호
2007. 5. 1
“난생 처음 노동자들에게 굴복했다.” 1987년 경원제지 회장이 한 이 말은 그 해 남한 자본가 계급 전체의 심정을 반영했다. 1987년 전국의 노동자들이 들불처럼 일어섰다. 7월∼9월 석달 동안 3천3백41건의 쟁의가 벌어졌다. 이는 한국전쟁이 끝난 이후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정권 아래에서 벌어진 전체 노동쟁의 건수를 모두 합한 것보다 많은 것이다. 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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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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