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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안전을 무엇이 위협하는가?
지면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식품 안전을 무엇이 위협하는가?장호종식품 문제는 반자본주의 운동이 제기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정치적 문제 가운데 하나다.반자본주의 활동가들은 1999년 시애틀에서, 그리고 2003년 칸쿤에서 농업 협상을 추진하려던 WTO와 중요한 전투를 치렀고 회의를 무산시키는 데 중요한 구실을 했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최소한의 음식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또…
서울시장 이명박의 도시 정책
:
‘개발 독재’ 시대로 되돌아가는 서울시
지면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문제 투성이 청계천 복원 청계천 복원은 논의가 되고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한 지 고작 2년밖에 안 된다. 그리고 복원 공사가 실제로 시작된 것은 작년 7월이니까 대략 1년 정도 된 셈이다. 그런데 벌써 20~30퍼센트 정도 진행됐다고 한다. 청계천 복원에 대해 여론조사를 했을 때 환경 복원이나 문화재 복원에 대한 지지가 많았다. 서울시에서 초기에 청계천…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가 파병 반대 투쟁을 결의하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가 파병 반대 투쟁을 결의하다 지난 6월 24일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상 결의대회가 열렸다. 파병 철회 투쟁을 결의하고 계획하기 위해 열린 긴급 회의였다. 먼저 최순영 의원은 열린우리당의 기만적 행태를 비판했다. “민주노동당한테 주기로 약속한 단 한 번의 발언 기회조차 완전히 차단했다.” 뒤이어 민주노동당의 투쟁 계획 발표가 제출됐다.…
이라크 ‘주권 이양’
지면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이라크 ‘주권 이양’막도 오르기 전에 들통난 사기극이라크 ‘주권 이양’이라는 사기극이 막이 오르기도 전에 벌써 정체를 드러냈다. 번듯한 제목이 엉성하고 빈약한 내용을 가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권 이양의 결정적 증거로 제시되던 미군 작전권에 대한 제한이 순전한 허구였음이 현실로 증명됐다. 지난 6월 19일 팔루자의 민가를 미군 폭격기가 공습해서 무고한 시민…
독자편지
이렇게 생각한다 - 진정한 냉혈한들
지면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진정한 냉혈한들〈다함께〉는 이라크인들의 무장 저항을 지지하지만, 무고한 사람의 살해나 납치에는 반대한다. 김선일 씨(이하 존칭 생략)는 학비를 벌러 노동자로 이라크에 간 가난한 청년이었을 뿐이다. 게다가 그는 미국의 전쟁과 점령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테러 같은 방법은 연대가 아니라 분열을 낳고 지배자들의 이데올로기적 반격을 부를 뿐이다. 한나라당․〈조선일…
여론과 운동의 간극
지면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여론과 운동의 간극 그 동안 국내 반전 운동을 괴롭혔던 난제는 반전 여론과 반전 운동 간의 격차였다. 이는 반전 운동측이 잘못하면 더 커질 수도 있다. 분명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파병을 반대할 것이다. 그러나, 무고한 한국 노동자 참수 사건이 일으킨 공포와 혐오 때문에 이라크 저항세력도 곱지 않은 눈길로 보는 양비론이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 …
국민행동과 공동행동
지면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국민행동과 공동행동한국인 참수 사건의 여파로 앞으로 당분간 반전 여론과 반전 행동의 간극이 메워지기보다 더 벌어질 수 있다. 그리 되면, 대중 행동보다 여론 형성이 주요 관심사인 파병반대국민행동의 선전주의적 관성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그 동안 파병반대국민행동은 주요 NGO들의 주도로 국회의원 로비와 지도부 농성 등의 활동에 주력해 왔다. 그나마 파병지와 …
테러방지법 재추진에 반대해야
지면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테러방지법 재추진에 반대해야 김선일 씨 납치, 살해 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정부는 테러방지법을 다시 제정하겠다고 나섰다. 노무현은 6월 23일 대국민 담화에서 “국제 사회와 함께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결심”이라며 부시의 ‘테러와의 전쟁’에 함께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외교통상부 장관 반기문도 “국내 테러전담 부서 설치와 16대 국회에서 안 된 테러방지법 제정…
이라크인들의 저항은 여전히 정당하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이라크인들의 저항은 여전히 정당하다이라크 저항 세력의 무장 저항은 때로는 의도하지 않은 무고한 민간인 희생자를 낳기도 한다. 이번에 김선일 씨의 불행한 죽음의 경우가 그렇다.그러나 이것은 이들이 무고한 민간인을 노리고 무차별적으로 공격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저항 세력의 공격 대상은 대부분 민간인이 아니라 점령군과 이에 부역하는 세력이다. 미군에 대한 매복…
정부의 파병 강행 방침이 김선일 씨를 죽였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이 글은 6월 23일 새벽에 ‘다함께’의 성명서로 채택돼 발표됐다.비통한 마음을 다잡고, 냉정을 잃지 않으려 애쓰면서 우리의 의견을 발표하고자 한다. 우리는 다른 모든 선량한 시민과 함께 김선일 씨(이하 존칭 생략)의 안위를 걱정했다. 우리는 알자르카위가 김선일을 처형하지 않기를 바랐다. 그러나 알자르카위는 우리의 실낱같은 희망을 저버렸다. 그와 그의 조…
주대환 신임 정책위의장의 사회민주주의
지면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주대환 신임 정책위의장의 사회민주주의사회주의에 결코 이를 수 없는 미로김인식민주노동당 새 정책위의장으로 당선된 주대환 씨는 스스로를 “정치사상적으로 사회민주주의자”라고 밝혔다. 그는 “유권자들”이 “남한의 보수 정당들과 영국 노동당을 비교하”고 있지, “영국 노동당과 어디에 존재하는지 잘 모르는 이상적인(?) 혁명적 사회주의 정당과 비교하는 것은 아”니기…
민족주의의 기원
지면
최일붕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노무현은 ‘국익’(‘국민’ 또는 ‘민족’의 이익)의 이름으로 이라크 파병을 추진하고 있다. 남한과 중국은 고구려 역사를 둘러싸고 민족주의 이데올로기를 부추기고 있다. 북한은 ‘강성대국’을 표방하며 민족주의를 조장하고 있다. 일본도 북핵, 개헌과 유사법제, 자위대 이라크 파병 문제를 놓고 국가주의(민족주의)를 조장하고 있다. 동북아시아 4국이 모두 민족주의 …
고대 왕조에 현대 국적을 부여하는 것은 가능한가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근대에 발명된 ‘민족국가’라는 개념은 1896년에도 조선인들에게는 매우 생소했던 듯하다. 흔히 애국지사로 알려져 있는 민영환은 고종의 명을 받아 러시아에 파견됐다가 블라디보스톡에서 배편으로 귀환하게 된다. 그 때 독도 근처를 지나면서 남긴 말이 “저 섬은 다케시마(竹島)라고 불리우는데 일본의 섬이라고 한다”였다. 그의 머리 속에서는 요즘처럼 명확히 경계…
영국 지방선거와 유럽의회 선거 결과
지면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영국 지방선거와 유럽의회 선거 결과이라크 전쟁 수렁에 빠진 블레어와 영국노동당영국 좌파 정기간행물 종합지난 6월 10일 영국에서 실시된 지방선거와 유럽의회 선거 결과는 집권 노동당이 맛본 사상 최악의 참패 중 하나였다. 지방선거에서 노동당은 24퍼센트를 득표, 보수당과 자유민주당에 이어 3위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었다. 유럽의회 선거 결과는 더 나빴다. 겨우…
한국 경제, 정말 위기 아닌가?
지면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한국 경제, 정말 위기 아닌가?정성진(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지난 6월 7일 노무현 대통령은 17대 국회 개원 연설에서 항간의 위기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노무현은 현재 한국 경제가 연 5퍼센트나 성장하고 있는데 무슨 위기냐면서, 위기론은 개혁을 발목 잡으려는 세력의 술책일 뿐이라고 주장했다.또, 노무현은 위기론이 유포될 경우 위기 심리가 만연돼,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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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9호
2025.09.16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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