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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
여성은 박근혜 정권 퇴진 운동의 주력부대다
지면
이현주
199호
2017. 3. 3
1908년 3월 8일 뉴욕 럿거스 광장에 모인 미국 여성 노동자 1만 5천 명이 소리 높여 외쳤다. “우리는 빵과 장미를 원한다!” 여성 노동자들은 더 나은 작업조건과 임금 인상(‘빵’)과 함께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투표할 권리(‘장미’)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1910년에 열린 국제 사회주의 회의에서 독일의 혁명적 사회주의자인 클라라 체트킨…
김정남 피살 명분 삼은
:
미국·한국의 대북 압박 강화 반대한다
지면
김영익
199호
2017. 3. 3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은 삼일절 경축사에서 김정남 피살과 관련해 북한을 맹비난했다. 김정남 피살 사건이 “잔혹하고 무모하며 반(反)인륜적인 북한 정권의 속성과 민낯”이라며 “제재와 압박을 더욱 강화”하고 “북한 인권 침해의 가해자(김정은!)에 대한 처벌”도 국제사회에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사드 배치를 강행한다는 말과 함께 말이다. 1백 년 전 일본 제…
인천 교육청은 영전강의 고용을 보장하라
지면
소은화
199호
2017. 3. 3
인천에서 해고된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 노동자들이 인천 교육청에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무기한 천막 농성을 하고 있다. 현재 인천에서는 수업시수 부족 등을 이유로 19개 학교에서 일하던 영전강 노동자 23명의 계약이 종료된 상태다. 영전강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과 해고는 매해 반복되는 심각한 문제다. 그래서 전국 영전강 노동자 수는 2013년 대비…
3월 18~19일
:
‘인종차별 반대 국제 공동 행동’이 열린다
지면
김종환
199호
2017. 3. 3
유엔이 정한 ‘인종차별 철폐의 날’(3월 21일)을 즈음해서 국제 공동 행동이 조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개국에서 국제 공동 행동이 벌어졌다. 그리스에서는 국제 공동 행동을 처음 제안한 ‘인종차별·파시즘 반대 운동’(KEERFA)가 해마다 수만 명 규모의 시위를 조직해 왔고, 올해도 큰 규모로 치러질 듯하다. 그리스의 좌파들은 분열이 심하기로 악명…
[금속노조 대의원대회] 자동차 판매 대리점 노조 금속노조 가입 안건
:
정규직·비정규직 단결 주장이 상당한 호응을 얻다
박설
199호
2017. 3. 3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금속노조 가입 문제를 두고 또다시 격론이 벌어졌다. 3월 2일 금속노조 대의원대회에서 좌파·비정규직 활동가들이 판매연대(전국자동차판매노동자연대 노동조합)의 금속노조 가입을 승인하자는 현장 발의안을 제출하고 정규직·비정규직의 단결을 호소했다. 유감스럽게도 그동안 판매 직영점의 정규직 노조 지도부와 일부 우파…
러시아 혁명이 보여 준 여성해방의 가능성
김은영
199호
2017. 3. 3
1백 년 전 1917년 3월 8일(러시아 구력으로는 2월 23일), 세계 여성의 날에 러시아 페트로그라드 여성 노동자들이 2월 혁명을 촉발했다. 그들은 “빵을 달라”, “차르를 타도하자”, “전쟁을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파업과 시위를 벌였다. 대표자를 선출해 지지 호소문을 들고 이웃 공장을 돌면서 파업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여성들은 자신들을 진압하…
헌재는 박근혜를 탄핵하라
김문성
199호
2017. 3. 3
삼일절 우익 총동원 집회에 10만~20만 명이 모이자, 예상대로 청와대는 탄핵 찬반 여론이 반반이라느니, 3월 4일 집회도 기대한다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그 자신이 조종하고 독려한 시위로 여론 운운하는 것을 보니 가소롭다. 박근혜는 삼일절 우익 총동원 집회을 앞두고는 박사모에게 직접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국회의 탄핵소추 이후 박근혜가 표명한…
박근혜 탄핵 후에도 반정부 운동은 지속돼야 한다
지면
최영준
199호
2017. 3. 3
박근혜는 우익 집회에 자신감을 얻어 “왜곡 보도와 촛불”을 탓하며 반격에 나서고 있다. 우익의 반격은 탄핵 인용 여부가 결정되는 시점까지 (심지어 그 뒤에도) 계속될 것이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이하 퇴진행동)은 총력을 기울여 우익의 발악에 맞서야 한다. 그동안 퇴진행동 내 온건파는 우익의 반격에 맞대응하는 것을 꺼렸다. 탄핵이 기정사실화돼 있으…
고 황유미 씨(삼성반도체 근무) 산재사망 10주기
:
글로벌 대기업을 상대로 벌여 온 치열한 투쟁
지면
이정원
199호
2017. 3. 3
3월 6일은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공장에서 일한 황유미 씨가 스물셋 젊디 젊은 나이에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지 10년이 되는 날이다. 고(故) 황유미 씨의 아버지 황상기 씨와 그 가족이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려 골리앗 삼성과 맞서 싸운 지 10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황유미 씨의 죽음은 삼성 반도체 공장이 백혈병 등 심각한 직업병을 양산한 주…
여전한 성별 임금격차 100:64
:
왜 이토록 불평등한가? 어떻게 싸워야 하나?
지면
최미진
199호
2017. 3. 3
올해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노동자들은 고질적인 남녀 임금격차를 해소하라고 요구하며 행진한다. 2016년 8월 기준, 여성의 월 임금총액 평균(1백76만 원)은 남성(2백85만 원)의 61.7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김유선, ‘비정규직 규모와 실태’). 최근 발표된 OECD 자료를 보더라도, 한국은 OECD 중 남녀 임금격차가 가장 큰 나라(64…
인하대: 한진해운 채권 매입해 130억 원 손실
:
조양호 이사장이 사재 출연해 책임지고, 최순자 총장은 사퇴하라
199호
2017. 3. 3
이 글은 2017년 3월 3일 노동자연대 인하대모임이 발표한 성명서이다. 개강 날인 2월 27일 오전 10시, 최순자 총장은 학교 홈페이지에 담화문을 발표했다. 인하대의 재단 한진그룹의 계열사 한진해운이 파산해서 인하대가 투자했던 1백30억 원을 회수할 수 없게 됐다며 사과했다. 동시에 한진해운의 파산을 "전혀 예상치 못한" 것이었으며, '기금운용…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 본관을 점거해 승리하다!
양효영
199호
2017. 3. 3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들이 유리한 정세 속에서 단호한 투쟁을 벌여 노동 조건 후퇴를 막아냈다. 학생들도 신속한 연대에 나서 승리에 일조했다. 2월 28일부터 본관 점거 농성에 들어간 서경지부 이대분회 소속 경비 노동자들이 사측의 양보를 얻어냈다. 본관 2층 복도를 점거한지 단 4일 만이다. 교섭 결과를 들은 노동자들은 밝은 얼굴로 박수를 치며 결과를 환영했…
서울대 비학생 조교 교무처 앞 연좌농성
:
“해고 철회하고 고용안정 보장하라”
정선영
199호
2017. 3. 3
“부당 해고 철회하라”, “고용안정 보장하라!” 대학노조 서울대지부 소속 비학생 조교들이 3월 2일 서울대 교무처 복도에서 연좌농성을 시작했다. 지난 수년간 서울대 당국은 2년 이상 고용하면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하는 기간제 법을 어기고 비학생 조교들을 비정규직으로 써 왔다. 노동자들은 이에 맞서 …
개정 최신판
:
서울대 시흥캠퍼스 철회 투쟁 정당하다! 훈계보다 연대를!
정선영
198호
2017. 3. 2
이 글은 2월 22일자 기사에 2월 28일의 전학대회 결과 보고를 추가하고 약간 수정한 최신판이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한 학생들의 본부 점거 투쟁이 4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다. 학교 당국이 징계를 위협하고, 본부 단전·단수를 하고, 신입생들에게는 “불법 점거”를 하고 있는 선배들과 함께 새터도 가지 말라며 온갖 압박을 했음에도 학…
성과연봉제 저지, 박근혜 퇴진 투쟁 선두에 선 철도 노동자들에 대한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백은진
199호
2017. 3. 2
철도공사 사측이 2월 28일 지난해 성과연봉제 반대 파업에 참가한 노조 간부와 지부장 등 2백55명을 징계했다. 파면 24명, 해임 65명 등 89명을 해고했고, 1백66명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 파면 대상에는 김영훈 전 철도노조 위원장과 3월 2일에 임기를 시작하는 강철 위원장도 포함됐다. 사측은 파업에 참가한 철도 노동자 6천7백여 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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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