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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를 기다리는 ‘최악의 대외환경’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96호
2013. 1. 5
“험한 바다”, “외부적 시련”. 박근혜 정권이 직면할 동아시아 정세를 두고 언론들이 요약한 말이다. 역대 어느 정권에 비해서도 외부적 조건이 ‘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중국·일본·북한·한국 등에서 독재자나 강경우익 정치인의 직계 자손들이 다시 권력을 잡은 상황도 매우 의미심장하다. 이것은 앞으로 5년 동안의 동아시아 국제정치 전망을 다룬 외…
박근혜 정부의 성격과 ‘국민불행시대’ 추진의 전망
—
비관주의와 종파주의 모두 경계해야 한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6호
2013. 1. 5
유례없는 좌우 양극화 투표 속에 대통령에 당선한 박근혜가 “열 자식 안 굶기는 어머니”가 될 거라는 소리를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세계경제 침체가 한국 경제에 먹구름을 몰고 오는 상황에서 재벌, 고위관료, 조중동, 옛 군부세력 등 1퍼센트 반동적 지배자들이 ‘경제 위기 고통전가’를 위해 똘똘 뭉쳐서 박근혜의 기반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
박근혜 인사가 보여 주는 것
:
극우·막말·부패의 DNA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96호
2013. 1. 5
박근혜가 취임도 하기 전에 인사를 통해 자신의 보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브루스 커밍스 교수의 “문신[대선공약]은 지울 수 있어도 DNA는 바꿀 수 없다”는 지적이 입증되고 있는 것이다. 인수위 대변인으로 임명된 윤창중은 “반(反)대한민국 세력”, “정치적 창녀” 운운하며 박근혜를 반대한 사람들을 모두 적으로 간주한 인물이다. 게다가 윤창중은 이명박의 …
박근혜가 벌써 말 바꾸네
—
아랫돌 빼서 윗돌 괸 복지 예산, 극우 막말 인사 임명, 쌍용차 국정조사 번복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96호
2013. 1. 5
박근혜와 ‘내 꿈이 깨지는 나라’ 아랫돌 빼서 윗돌 괸 박근혜 복지예산 2013년 예산안이 통과되자 주류 언론들은 “보편적 복지 시대 개막”이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보건·복지·노동 등 복지예산은 97조 4천억 원이고, 여기에 민간위탁 복지사업까지 합치면 사실상 복지예산이 1백3조 원에 이르는 “복지예산 1백조 시대”라는 것이다. 실제로 이명박 정부가 …
고려대 청소노동자 투쟁
:
단호한 점거 농성으로 양보를 얻어내다
소민호
레프트21 95호
2012. 12. 31
고려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이 직고용 쟁취를 위해 본관 농성을 벌여 의미있는 성과를 따냈다. 학교 측이 기존 청소 용역 업체와 계약을 맺은 건물 두 곳을 계약에서 제외하고, 학교 직접 고용(이하 직고용)으로 운영할 계획임이 밝혀지며서 문제가 시작됐다. 물론 직고용 자체는 노조가 수년간 요구하던 사항이므로 전혀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학교 측은…
[사진]쌍용차 송년문화제, "당신이 희망입니다"
이윤선
레프트21 95호
2012. 12. 30
△ 쌍용차 송년문화제, "당신이 희망입니다" 12월 29일 오후 ‘함께 살자 희망지킴이 송년문화제’가 열린 쌍용자동차 농성장에서 쌍용차가족대책위로 구성된 ‘와락 센터’에서 해고자 자녀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레프트21 이윤선
‘올해의 시사만화상’에 〈레프트21〉 일루젼 우수상 수상
레프트21 95호
2012. 12. 29
〈레프트21〉의 일루젼 화백이 ‘올해의 시사만화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시사만화협회(회장 이동수)는 2012년 ‘올해의 시사만화상’ 심사 결과 대상에 〈경향신문〉 ‘장도리’ 박순찬 화백을, 우수상에 〈레프트21〉 일루젼 화백과 〈내일신문〉 김경수 화백, 〈한국경제〉 조영남 화백을 수상했고, 대학생 부문에 부산대 최주호 화백을 수상했다.(전국시사만화협회…
이화여대 비정규직 노동자
:
연세대에 이은 통쾌한 승리
양효영
레프트21 95호
2012. 12. 28
얼마 전 연세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단호한 본관 점거 투쟁으로 악질 용역업체 두 곳을 퇴출 하겠다는 학교 당국의 약속을 받아냈다. 이화여대 노동자들도 연세대의 승리를 이어 악질 용역업체 소장을 쫓아냈다. 이화여대에도 민주노조를 탄압하고 친사측 노조를 만드는 것을 뒤에서 도와 준 동서기연이라는 용역업체가 있다. 이화여대에서만 38년 동안 용역업체를 해 오고…
박근혜 당선이 이정희 후보 탓?
:
마녀사냥식 공격을 통한 속죄양 삼기를 멈춰라
정선영
레프트21 95호
2012. 12. 28
이번 대선에서 이정희 후보 때문에 우파가 결집해서 박근혜가 당선하고 문재인이 패배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보수 정치인들과 조중동 등 보수언론이 앞장서서 이런 주장을 펴며 이정희 후보와 통합진보당을 공격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이정희 후보는 진보를 혐오대상”으로 만들었다며, 언제는 자신들이 진보를 혐오하지 않았던 양 위선을 떨었다. 단지 우파만이 아니…
故 이호일 외대 노조 지부장과 故 이기연 수석부지부장의 죽음을 애도하며
:
학교 당국의 야만적 탄압이 부른 비극
노동자연대학생그룹 외대모임
레프트21 95호
2012. 12. 28
12월 25일 이호일 외대 노조 지부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바로 다음 날에는 빈소를 지키던 이기연 수석부지부장이 스트레스성 심근경색으로 숨졌다. 학교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노조활동가로 살아온 두 동지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이호일 외대 노조 지부장은 그간 파업과 해고 상황에서 겪은 고통으로 힘들어 했고 복직 이후에도 이어진 학교 당국의 노조 …
금속노조·현대차지부 지도부는 비정규직의 뜻을 거슬러서 잠정합의하려 말라
허수영
레프트21 95호
2012. 12. 27
12월 27일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4백여 명이 현대차 정규직지부 사무실 앞에서 연좌농성을 했다. 결국 이날 교섭은 무산됐다. 이날 열릴 계획이던 불법파견 특별교섭에서 금속노조 박상철 위원장과 현대차 정규직지부 문용문 지부장이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열망을 거스르며 잠정합의안에 서명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우려와 반발은 정…
독자편지
매서운 겨울, 한 송이 눈처럼 흩어지는 노동자들의 죽음 앞에서
지면
권윤섭
레프트21 96호
2012. 12. 27
‘회광반조’는 “빛을 돌이켜 거꾸로 비춘다”는 뜻이다. 초는 그 빛을 다하기 전 한 차례 크게 불꽃을 일으킨다. 정리해고와 노조탄압에 고통받던 한진중공업 노동자 최강서, 비정규직의 차별에 시달리던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이운남, 청년활동가 최경남, 노조 탄압의 중압감에 시달리던 외대노조 위원장 이호일, 이호일 지부장의 빈소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외대지부 수석…
추천 책
레프트21 95호
2012. 12. 27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이운남 동지 조사(弔辭)
:
“살아남은 우리가 힘내서 되갚아 줘야 합니다”
김기선
레프트21 95호
2012. 12. 23
한진중공업 최강서 동지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던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이운남 동지가 22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몸을 던져 사망했다. 올해 마흔 둘인 이운남 동지는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설립에 참여해 조직부장으로 활동한 이유로 2003년 해고됐다. 2004년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박일수 열사가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분신한 사건은 고인에게 큰 아픔…
한진중공업 고(故) 최강서 동지 사망
:
1백58억 손배에 목 졸린 노동자의 죽음
박설
레프트21 95호
2012. 12. 23
한진중공업 고(故) 최강서 동지가 사측의 악랄한 손배 탄압에 내몰리다가 결국 35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고인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두 아이를 남겨 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반노동자적 독재 정권의 후예이고 ‘1퍼센트’의 대변자인 박근혜의 당선도 그에겐 큰 압박이었을 것이다. “가진 자들의 횡포에 … 심장이 터지는 것 같다. … 태어나 듣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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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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