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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같은 현대차를 쓰러뜨릴 수 있도록 연대해 주세요”
레프트21 91호
2012. 10. 25
고공 농성 중인 최병승 조합원이 10월 24일 조합원들에게 보낸 편지다. 지난 10년의 투쟁을 돌아보며 투쟁과 연대를 호소하고 있다.가슴 벅차게 불러 봅니다. 사랑하는 조합원 동지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비정규직은 기계가 아니다. 인간이다’고 선언한 지 올해도 벌써 10년이 되어갑니다. 그 10년 동안 우리는 무수한 투쟁으로 단련되었습니다. 200…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을 석방하라!
:
연대와 투쟁을 강화해 맞서자
노동자연대다함께, 노동자연대다함께 울산지회
레프트21 91호
2012. 10. 24
이 글은 10월 24일 노동자연대다함께와 노동자연대다함께 울산지회가 발표한 성명서다.10월 24일 경찰이 현대차 공장 안까지 들어와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을 체포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경찰이 공장 안에서 직접 노동조합 활동가를 체포한 것은 1995년 양봉수 열사 투쟁 경찰력 투입 이후 최초의 일이다. 박현제 지회장은 10월 26일 파업과 “2차 울…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 농성
:
철탑 위에서 온 편지들
레프트21 91호
2012. 10. 24
“모든 것을 걸고 철탑에 올랐습니다. 꼭 이기고 싶습니다” 다음은 10월 17일 최병승 현대자동차지부 조합원이 송전철탑 고공 농성에 돌입한 직후 철탑에서 보낸 편지다. 저는 2010년 7월 22일 대법원 판결로 승소했습니다. ‘제조업 사내하청은 불법파견이므로 정규직’이라는 판결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 회사는 결과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지리한 …
박현제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지회장
:
“10월 26일 울산으로 달려 와 주십시오!”
레프트21 91호
2012. 10. 24
박현제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이 10월 26일(금)에 열리는 ‘현대차 울산공장 2차 포위의 날’에 함께할 것을 호소하는 글이다. 그런데 집회를 며칠 앞둔 24일, 박현제 지회장은 공장을 순회하며 조합원들을 만나고 노조 사무실로 돌아오다 동부경찰서 형사들에 의해 연행됐다. 회사 안에까지 경찰들이 들어와 연행해 간 것은 초유의 사태이고, 회사의 협조 없이는 …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 농성
:
울산공장 2차 포위의 날에 참가하자!
레프트21 91호
2012. 10. 24
현대차 비정규직 천의봉, 최병승 동지가 목숨을 건 철탑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현대차 사측은 박현제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 지회장을 연행하며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다. 10여 년간 끌어온 현대차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적인 연대가 절실하다. 10월 26일(금) 저녁 9시 울산 현대자동차 고공농성장 앞에서 현대차 울산공장 2차 포위의 날이 …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
연대를 위해 이렇게 합시다!
레프트21 91호
2012. 10. 23
*이렇게 연대합시다! 1. 모금이 절실합니다. 현대차 사측이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비정규직지회 조합비는 압류됐고, 조합원들의 월급통장까지 가압류돼 투쟁기금이 바닥난 상태입니다. 자신의 대학과 지역, 작업장, 소속단체 등에서 투쟁기금을 모아 전달합시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모금호소 웹자보를 참고하세요. 2. 자신이 속한 학생회, …
돌봄 노동자들에게 생활 임금과 노동권을!
김승현
레프트21 91호
2012. 10. 23
10월 20일 종각에서 돌봄 노동자들의 결의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삼 년째다. 대회에는 보육교사, 간병인,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보조인, 가정관리사 들과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공공운수노조, 비정규직노조연대, 진보신당, 노동자연대다함께 등 연대단체 참가자들 3백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간병, 요양, 장애인 활동보조 노동자들은 이번에 노동조합을 결성해 앞으…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반올림’ 상임활동가 이종란 인터뷰 ②
:
“사람의 생명보다 이윤 먼저 추구하는 체제가 진정한 문제입니다”
박소연
레프트21 91호
2012. 10. 23
반올림 상임활동가 이종란 인터뷰 ① “벌써 58명이 죽은 지금, 이제는 정말 응답할 때”에 이어서 구미 불산 사고와 산업 재해 그리고 진보진영의 대안에 대한 인터뷰를 추가로 싣는다.1. 얼마 전 구미에서 일어난 불산 유출 같은 사고가 왜 일어나는 걸까요? 공개된 cctv 영상에서도 봤듯이 안전 장치를 다 열어 놓고 작업을 하다가 유출이 됐는데, 왜 안전 …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가 희소식일까?
김민정
레프트21 91호
2012. 10. 23
‘대형’ ‘국제’ 기구인데다가 ‘녹색’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에 정권 말기의 이명박 정권은 환호하고 있다. 〈경향신문〉도 “GCF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는 기구로서 초반 주재원만 5백여 명, 기금 액수가 수천 억 달러에 이른다”며 “이런 중요하고 규모가 큰 국제 기구가 국내에 들어선다니 뜻깊고 반가운 일…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 농성
:
정규직 연대가 건설되고 있다
레프트21 91호
2012. 10. 22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 투사들의 고공 농성이 엿새를 넘기고 있다.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과 활동가들이 철탑 아래 농성장을 차리고 이들을 엄호하고 있다. 그러나 사측은 용역경비 깡패들을 동원해 이들의 고공 농성 지원을 가로막으며 농성장 천막을 훼손하는 등 고공 농성을 중단시키려고 혈안이 돼 있다. 경찰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사측 용역경비들의 폭력 도발을 …
공무원노조
:
5만 명이 결집해 힘을 보여 주다
박설
레프트21 91호
2012. 10. 22
10월 20일 전국공무원노조 총회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잠실종합운동장에는 4만7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결집해, 이명박 정부 말기 노동자들의 자신감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음을 보여 줬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이토록 많은 노동자들이 모인 것은 공무원노조 역사상 처음이었다. 조합비 납부자 두 명 중 한 명이 참가할 정도였다. 가족과 함께 참가한 노동자들…
교과부는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강요와 진보교육감 탄압을 중단하라!
노동자연대다함께 교사모임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 교사모임이 10월 20일에 발표한 성명서다. 지난 10월 16일 교과부는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를 거부하고 특별감사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진보교육감 등을 무더기로 고발했다. 경기도·전라북도 교육감, 경기도 대변인, 전·현직 교장 23명이 교과부에 고발당했고, 경기·전북·강원 교육감은 소속 교육공무원 1백65명 징계를 강요받았다. …
〈레프트21〉 판매를 방해한 선관위
:
막아야 할 것은 좌파가 아니라 박근혜의 입이다
지면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최근 선관위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인천 주안역에서 박근혜 비판 내용을 담은 〈레프트21〉 신문 판매를 방해하고, 한 판매자에게는 출석요구서를 발부하며 탄압하고 있다. 선관위 직원들은 〈레프트21〉 거리 판매에 대해 “유신 이야기를 하고 인혁당 사건을 얘기하며 특정 후보를 비방한 것은 선거법 위반이다”며 박근혜 후보를 비판한 것을 문제 삼았다. …
한홍구 교수에게 듣는 박근혜와 유신
:
“민중을 물어뜯은 사냥개를 거느리고 무슨 사과입니까?”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다양한 저서를 통해 우리가 한국 현대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교훈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을 줘 온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사진)를 유신 40주년 당일(10월 17일)에 만났다. 한홍구 교수에게서 박정희 독재와 그 계승자인 박근혜의 실체를 들었다. 한홍구 교수는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수장학회 사건의 실체 등을…
우파 결집 색깔론 중단하라
:
NLL은 제멋대로 그은 선이 맞다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새누리당 의원 정문헌이 최근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발언을 ‘폭로’하며 역겨운 색깔론에 불을 붙였다. 당시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NLL(북방한계선)은 미국이 땅따먹기 하려고 제멋대로 그은 선이니까 남측은 앞으로 NLL을 주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를 계기로 우파는 NLL 문제를 대선 쟁점으로 삼으려고 공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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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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