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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호황은 끝나는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38호
2007. 4. 5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미국 경제의 대출 위기 악화에 대해 쓴다세계 경제에 대한 공식 견해, 예컨대 국제통화기금(IMF)의 견해는 지난해 5월과 올해 2월에 전 세계 주식 시장이 폭락했는데도 모든 일이 더할 나위 없이 잘 돼 가고 있다는 것이다. 낙관론자들은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내밀 수 있다. 여전히 세계 경제의 주축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은 2000…
이라크 전쟁 4년
:
상처 입은 야수가 더 위험할 수 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35호
2007. 3. 13
4년 전 조지 W 부시와 토니 블레어가 이라크 정복을 시작했을 때 미국은 천하무적처럼 보였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을 순식간에 ― 2001년 9·11 이후 겨우 두 달 만에 ― 전복했을 때, 미국의 세계 지배를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사실, 바로 이것이 공화당 내의 신보수주의자들이 이라크 침략을 주장한 주된 이유 중 하나였다. 즉, 신보…
프랑스 대선과 급진좌파의 후보 전술 논쟁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31호
2007. 2. 6
1차 투표가 겨우 두 달 반 남은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생각하면 솔직히 마음이 편치 않다. 불길한 조짐까지 느껴진다.1995년 이래로 프랑스는 유럽에서 신자유주의 반대 투쟁이 가장 격렬한 나라였다. 지난해에는 학생들이 청년 노동자들의 권리를 제한하는 최초고용계약법(CPE)을 대중 투쟁으로 좌초시켰다.그러나 이런 사회적 저항은 이번 대선에서 적절한 정치적 대…
현지 특별 취재 - 2007 케냐 세계사회포럼
:
나이로비 세계사회포럼 평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30호
2007. 1. 30
알렉스 캘리니코스에게 2007 케냐 세계사회포럼에 대해 물었다저는 케냐 세계사회포럼이 대체로 성공했다고 평가합니다. 아프리카의 다양한 운동들, 특히 케냐의 운동들이 참가한 것이 중요한 요인이었죠. 케냐 사회포럼은 역동적이었고, 이것은 그동안 빈민 운동이 발전한 덕분입니다.그러나 동시에 몇 가지 문제도 있었습니다. 먼저, 케냐는 아프리카에서 중요한 나라지만…
부시의 신전략은 필사적 도박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29호
2007. 1. 23
조지 부시가 새 이라크 전략을 결정할 때 쓴 방법은 ‘이라크 스터디 그룹(이하 ISG)’ 보고서를 들고는 그 보고서 내용을 죄다 뒤집는 식이었던 듯하다. 예컨대, ISG가 2008년 초부터 미군 철수를 시작해야 한다고 권고한 대목에서 부시는 2만 1천5백 명 추가 파병이라는 결론을 이끌어 냈다. ISG가 이란·시리아와 대화를 권유하자 부시는 그들이 이라크 …
반신자유주의 운동의 정치세력화로서 급진 좌파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27호
2007. 1. 10
현 정세의 주요 특징은 신자유주의적 제국주의에 맞선 대중 저항의 발전이다. 이 점은 특히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들에서 가장 두드러진다.국제적으로 미국 제국주의를 곤경에 빠뜨린 것은 이라크 수렁이다. 대중적 저항 운동들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라틴아메리카의 운동이 가장 두드러진다.유럽의 상황은 훨씬 불균등하다. 재계·정계·언론계의 엘리트들은 신자…
미국이 이란이나 시리아를 폭격할까?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27호
2006. 12. 31
전반적으로 암울한 상황에 직면해 있던 부시 정부에게 최근 두 가지 작은 희소식이 있었다. 첫째는 지난 2월 레바논 전 총리 라피크 하리리 암살에 시리아 고위 관리들이 연루됐다고 밝힌 유엔 보고서였다. 둘째는 이란 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가 이스라엘이 "지도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말한 것이었다. 두 사건 모두 이라크 너머로 정권 교체를 확대하고 조…
대학의 급진화, 가능하고 필요하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24호
2006. 12. 12
유럽 급진 좌파는 모순된 상황에 처해 있다. 일부 유럽 나라들의 정치 조직 상황을 보면 꽤나 우울할 것이다.유럽사회포럼 과정은 관료주의 수렁에 빠졌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급진 좌파들은 지난[이탈리아의 경우] 또는 미래의[프랑스의 경우] 선거 때문에 위기에 빠졌다. 물론 영국·독일·포르투갈의 급진 좌파 상황은 훨씬 더 낫다. 그리고 더 깊은 차원에서는 시애…
나토 - 서방 제국주의가 재활용하는 도구?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22호
2006. 11. 28
[편집자 주] 이번 주 나토[북서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을 앞두고 부시 정부는 “나토와 한국·일본·호주·스웨덴·핀란드의 공식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제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나토의 틀을 비공식적으로 확대해서 미국의 세계 패권 유지에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캘리니코스는 독일의 예를 들어 다른 국가들도 나토의 틀을 이용해서 자신의 제국주의적 …
미군이 '내전'을 막고 있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21호
2006. 11. 21
정치적 분위기는 이라크 전쟁 반대쪽으로 결정적으로 넘어갔다. 그러나 조지 W 부시와 토니 블레어는 대중의 압력에 굴복할 조짐이 전혀 없다. 반대로, 그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바꾸고 있다. 이것은 지난 주 의회의 고위 위원회에서 미군 고위 사령관들이 한 증언을 통해 매우 분명해졌다. 〈뉴욕타임스〉는 이 변화를 이렇게 요약했다. “2005년 가을 이라크 전쟁을 …
중간선거 이후 미국의 진로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20호
2006. 11. 14
〈뉴욕 타임스〉는 하심 알 멘티가 이라크 안바르 주에 있는 자신의 집을 점거하고 있던 미군 해병대원들에게 어떻게 도널드 럼스펠드의 국방장관 사임 소식을 전했는지를 묘사한 훌륭한 기사를 실었다. “럼스펠드가 사임했소”라고 그가 말했다. 해병대원 중 한 명이 대답했다. “럼스펠드가 누군데?”멘티 씨 ― 아마도 그에게 민주주의를 가져다 주겠다는 미군 병사들보다 …
이라크에서 쓰라린 선택을 해야 하는 부시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17호
2006. 10. 25
이제는 조지 W 부시조차 이라크의 현재 상황과 1968년 초 남베트남 베트공 게릴라들의 '뗏 공세'사이에 공통점이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둘 사이에는 차이점도 있다. 미국은 뗏 공세를 군사적으로 물리쳤다. 그러나 미국은 정치적으로 심각한 패배를 겪었고, 미국 권력자들의 대다수는 베트남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라크 전쟁의 현 상…
미국의 이라크 점령 전략의 실패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15호
2006. 10. 9
조지 W 부시는 이라크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폭력은 나중에 돌이켜보면 "하나의 점처럼 보일 것"이라고 곧잘 말하곤 했다. 지난주에 바그다드에서 죽은 13명의 미군 병사 가족들도 그렇게 생각할지는 의문이다. 그들의 죽음은 이라크 주둔 미군 사상자의 수가 갑자기 증가한 것의 일부다. 지난달[2006년 9월] 7백76명의 이라크 주둔 미군 병사들이 부상당했는데…
'테러와의 전쟁'5년 - 평가와 전망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13호
2006. 9. 18
2001년 9월 11일 이후 5년이 지났지만 조지 W 부시와 그의 참모들은 그들이 테러리즘에 맞선 전 지구적 '장기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여전히 강변한다. 이 말에는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다. 미국은 민주주의를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9·11은 공화당 우파에게 그들이 찾고 있던 기회, 즉 미국의 세계 패권을 확고히 하는 데 미국…
‘두 국가’ 방안이 팔레스타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7호
2006. 8. 7
카나 대학살은 이스라엘이 지금껏 수많은 전쟁에서 저지른 끔찍한 야만의 전형적 사례다. 이 학살은 끊임없이 제기된 문제, 즉 이스라엘이 다른 중동 국가들과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다시 제기한다. 전 세계 좌파와 진보적 여론층의 많은 지지를 받아 온 팔레스타인 운동은 지난 30년 동안 ‘두 국가’ 방안을 공식 정책으로 채택했다. 두 국가 방…
이스라엘의 전쟁은 부시의 전쟁이기도 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6호
2006. 7. 25
레바논 전쟁은 이스라엘 총리 에후드 올메르트뿐 아니라 조지 W 부시에게도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이 전쟁에는 엄청난 판돈이 걸려 있다.〈워싱턴 포스트〉는 이렇게 지적했다. “[부시] 정부의 관점에서 보면, 새로운 충돌이 단지 위기만은 아니다. 이것은 그 지역의 중대한 위협을 심각하게 약화시킬 기회이기도 하다. 부시는 그것이 자신이 이라크에서 하고 있는 일과…
프랑스 운동의 변화를 반영하는 아딱의 분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4호
2006. 7. 8
1990년대의 우울한 시기에 새로운 저항 운동의 등장을 알려준 몇 가지 움직임이 있었다. 1998년 프랑스에서 아딱이 결성된 것이 그 중 하나였다. 아딱의 목적은 국제 금융 투기에 반대하는 것이었는데, 그것을 이를 위한 주된 수단은 전 세계 투기 자본에 토빈세를 부과하는 것이었다. 아딱 지부들이 유럽과 전 세계에서 건설됐다. 특히 1999년 11월 시애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세계경제의 불안한 줄타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1호
2006. 6. 17
‘변동성 장세’. 이것은 지난 몇 주 동안 금융시장이 겪은 심각한 혼란을 묘사하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용어다. 중요한 주식시장들에서 주가가 가파르게 떨어졌다. 비록 이후에 이전 지수를 대부분 회복됐지만 말이다.문제가 가장 심각했던 곳은 빠르게 성장해 온 남반구 경제인 ‘신흥시장들’에서였다.소위 브릭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가 세계 경제의 미래라는 끝없는…
유럽 지배계급들의 심각한 위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유럽 지배계급들의 신자유주의 전략이 난관에 봉착했음을 살펴보고, 급진 좌파적 정치 대안 건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프랑스 국민투표에서 유럽헌법이 부결된 지 1년이 다 됐다. 그것은 유럽에서 신자유주의 의제들이 줄줄이 패배를 당하는 것의 시작이었고, 세계의 부르주아 언론은 분노로 길길이 날뛰었다. 4월 14일치 〈뉴욕 타임스〉는 “경제 변화…
혐오감을 부추길 자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74호
2006. 2. 22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무하마드 풍자만화 사태가 이슬람 혐오의 증대를 보여 준다고 말한다(지면 제약상 요약 : 전문은 ‘다함께’ 웹사이트 자료실에 실려있다)갑자기 언론의 자유가 핵심 정치 의제로 떠올랐다. 이것은 무엇보다 덴마크 일간지 〈율란트-포스텐〉이 처음 실은, 예언자 무하마드를 모욕적으로 묘사한 만평을 유럽의 많은 우익 언론들이 다시 게재하면서 촉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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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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