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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의 역학 변화
알렉스 캘리니코스
563호
2025. 11. 21
도널드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는 세계 제국주의 질서의 위기를 크게 악화시켰다. 트럼프의 정책에 관한 많은 논평들은 그의 개성에 초점을 맞춘다. 물론 트럼프가 주의력 결핍으로 악명 높은 부패한 인종차별주의자이자 성차별적 양아치라는 사실은 사태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지금 벌어지는 일이 트럼프의 별난 성미 때문이라고 축소하는 것은 어리석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노동당 총리 스타머의 후퇴는 말기적 증상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63호
2025. 11. 18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와 재무장관 레이철 리브스가 이끄는 노동당 정부는 크게 두 가지 동기로 움직인다. 하나는 굽실거리면서 국채 시장을 달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부의 적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주 스타머 정부는 둘 모두를 처참하게 그르치면서 사실상 임종만을 기다리는 상태로 접어들었다. 스타머 정부가 국채 시장에 굽실거리는 배경에는 2022년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극우 부상 막으려면 맘다니가 지지층 실망시키는 일이 없어야 한다
—
뉴욕 시장에 당선된 사회민주주의자 맘다니가 직면할 도전
알렉스 캘리니코스
562호
2025. 11. 11
장차 어떻게 될 것인가와는 별개로, 이번 뉴욕 시장 선거에서 조란 맘다니가 대승을 거둔 것은 미래가 반드시 극우의 것은 아님을 보여 줬다. 팔레스타인과 트랜스젠더 권리를 지지하는 젊은 무슬림 후보가 세계 금융 시스템의 심장부에서 당선됐다. 맘다니 선본은 생계비 위기와 엄청난 빈부 격차 문제를 적극 제기했다. 맘다니 당선이 전국 수준에서 민주당에 어떤 영향…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국과의 불안정한 ‘평화’에 타협한 트럼프
알렉스 캘리니코스
562호
2025. 11. 4
지난주 부산에서 트럼프와 시진핑이 만난 정상회담의 결과는 그다지 놀라운 게 아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 분쟁에서 서로 한 발짝 물러설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파다했다. 시진핑은 현대적 생산 공정과 무기 제조에 필요한 희토류의 수출 통제를 1년 유예하고, 트럼프도 미국 최첨단 기술 제품의 수출 제한을 1년 유예하기로 했다. 그러나 6년 만에 이뤄진 둘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피스메이커’ 트럼프, 베네수엘라를 조준하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62호
2025. 10. 28
도널드 트럼프는 세계 무대에서 ‘피스메이커’ 행세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라틴아메리카에서는 그런 것 같지 않다. 조금 전 트럼프는 미국 최대 항공모함인 제럴드 R 포드함의 항모전단에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를 겨냥한 군사적 압박에 가세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미 미국은 그 지역에 병력 1만 명, 군함 8척, 핵추진 잠수함 한 척, F-35 전투기…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AI 호황인가 버블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61호
2025. 10. 21
“미국은 AI에 걸린 거액의 판돈이 됐다.” 펀드 매니저인 루치르 샤르마가 최근에 한 말이다. 이것은 생산과 무역으로 이뤄진 이른바 “실물 경제”와 어느 정도 관계있는 지적이다. 기업들은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도입하는 데 천문학적 액수의 돈을 투자하고 있다. AI 투자는 올해 미국 경제 성장의 40퍼센트를 차지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 대규모 투자 물결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는 가자지구 휴전을 지속시킬 수 있을까?
알렉스 캘리니코스
560호
2025. 10. 14
이번주 초 도널드 트럼프는 의기양양하게 중동을 순방했다. 자신이 ‘피스메이커’ 구실을 했다는 트럼프의 자기 자랑은 과연 얼마나 타당한가? 그래도 트럼프가 한 가지는 분명히 입증했다. 미국이 강하게 요구하면 이스라엘은 따른다는 것이다. 지난주 미국의 싱크탱크 퀸시 연구소는 “미국이 2023년 10월 이래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에 310~330억 달러”를 지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지지를 받지 못하는 트럼프의 “내부로부터의 전쟁”
알렉스 캘리니코스
560호
2025. 10. 7
《5월의 7일간》이라는 오래된 스릴러 소설이 있다. 플레처 네벨과 찰스 W 베일리 2세가 쓰고 1962년에 출판된 이 소설은 1964년에 영화로도 각색됐다. 미국 대통령이 소련과 핵 협정을 체결하려 하자 이를 저지하려고 장성들이 군사 쿠데타를 기도했다가 실패하는 내용이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터무니없는 “전쟁 장관” 피터 헤그세스에 의해 워싱턴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재정 준칙’
(긴축 규칙)
에 매여 옴짝달짝 못하는 영국 노동당 정부
알렉스 캘리니코스
560호
2025. 9. 30
침몰하는 노동당 정부를 구제할 수 있을까? 노동당 정부의 침몰이 믿기지 않는다면 스타머 사단의 생존율을 보라.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렇게 보도한다. “한때 ‘스타머 돌격대’로 알려진 충성자 무리는 이제 만신창이가 된 잔당들만 남았다. “스타머의 집권을 도운 20명의 비선출 측근들 중 지금도 정부에서 일하거나 고문으로 있는 사람은 6명에 불과하다. 스타머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국 열병식 ─ 군사적 우위를 향한 행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9호
2025. 9. 16
9월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성대한 열병식은 제2차세계대전에서 중국이 한 구실을 기리는 행사였다. 그 행사를 두고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 카야 칼라스는 놀라우리 만큼 어리석음과 무지를 드러내는 말을 했다. 소련과 중국이 독일과 일본을 패퇴시키는 데서 일정한 구실을 했다는 것을 “금시초문”이라며 무시한 것이다. 온라인 매체 ‘리스폰서블 스테…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다중 위기’ 시대가 지났다는 생각은 자유주의적 단견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8호
2025. 9. 9
최근 몇 년의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는 동안 가장 확실한 안내자 중 한 명은 좌파 자유주의 역사가인 애덤 투즈였다. 그는 현 위기의 경제적, 생태학적, 지정학적 차원을 명민하게 포착했고, 이를 통칭하기 위한 표현으로 ‘다중 위기’라는 말을 대중화시켰다. 매우 널리 쓰이고 있는 표현이 됐다. 그러나 이제 투즈는 〈파이낸셜 타임스〉와 SNS에 올린 글에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에 맞서 연준 독립성을 지켜야 하나?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7호
2025. 9. 2
미국 도널드 트럼프는 연방 정부의 주요 기관들을 모두 장악한다는 계획을 완수하려 한다. 그동안 중앙은행, 즉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이에 저항하고 있었다. 트럼프는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이 경기 부양에 필요한 금리 인하를 단행하지 않고 있다며 그를 “얼간이,” “멍청이”라고 비난했다. 지난주 트럼프는 연준 이사 7명 중 한 명인 리사 쿡을 모기지 대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으름장 뒤에 있는 냉혹한 지정학 논리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6호
2025. 8. 26
올 여름을 대표할 사진은 백악관 집무실에 모인 유럽 지도자들이 상석에 앉은 트럼프를 일제히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다. 트럼프 측근들은 “교장 선생님이 문제아들을 불러들인 모습”이라고 묘사했다. 이 사진은 프랑스인 학자 질 그레사니가 말한 유럽 국가들의 “행복한 속국 콤플렉스”를 극적으로 보여 준다. 그레사니는 7월 유럽연합이 트럼프의 관세 요구에 사실…
알렉스 캘리니코스 강연
:
트럼프와 제국주의 질서의 위기가 낳은 혼돈 이해하기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24
1999년에 마르크스주의 사회학자 조반니 아리기와 베벌리 실버는 《근대 세계체제의 지배 구조와 혼돈》[국역: 《체계론으로 보는 세계사》, 모티브북, 2008년]이라는 제목의 책을 썼습니다. 오늘날 상황을 보면 지배 구조보다는 혼돈이 더 두드러져 보입니다. 아리기와 실버는 오늘날 세계 질서의 혼돈을 키우는 핵심 요인으로 미국의 ‘헤게모니 자본주의 국가’ 지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엡스틴 음모론, 극우 운동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를 강타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22
도널드 트럼프의 핵심적인 정치적 기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운동이 심각한 내홍에 빠졌다. 2019년 감옥에서 사망한 상습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의 범죄를 이른바 “심층 국가”[트럼프 행정부 안팎 미국 국가 내의 이너서클 ─ 역자]가 은폐했다는 음모론 때문이었다. 이 음모론이 왜 그토록 문제가 되는지를 이해하려면 먼저 MAGA 운동의 성격을 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노동당의 노동조합 기반 약화가 더 급격해지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15
2004년에 쓴 글에서 나는 노동당을 “지구온난화로 서서히 녹아내리는 거대한 빙하”에 비유한 바 있다. “쇠락은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사기 저하한 활동가가 나가떨어지고 환멸을 느낀 유권자가 투표에 기권하는 등 개인들이 내리는 일련의 결정들이 당의 활력을 서서히 소진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같은 글에서 나는 다음과 같은 점도 지적했다. “이런 점진적 변화는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끝없는 전쟁” 종식 실패는 미국 헤게모니 쇠락의 징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2호
2025. 6. 24
도널드 트럼프가 저지르고 말았다. 트럼프가 보낸 B-2 폭격기가 이란 핵시설에 떨어뜨린 벙커버스터는 가공할 파괴력을 자랑하지만, 트럼프의 선택이 보여 주는 것은 미국의 취약함이지, 강력함이 아니다. 사태를 주도하는 것은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이지, 트럼프가 아니다. 2023년 10월 7일 이래로 네타냐후는 미국이 일련의 폭력적 공세에 동조하는 …
알렉스 캘리니코스 온라인 강연
: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중동에서 제국주의 질서의 새로운 변화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2호
2025. 6. 24
다음은 6월 21일 같은 제목으로 열린 온라인 토론회에서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한 발제와 청중 질의응답을 녹취·번역한 것이다. 이 토론회는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의 핵시설 세 곳을 폭격하기 직전에 열렸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 ] 안의 것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자가 넣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머스크 충돌이 반영하는 트럼프 연합의 균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0호
2025. 6. 10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나쁜 소식이 아닌 뉴스를 접하기 어려운 요즘이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관계가 파탄 나는 과정은 참으로 즐거웠다.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운동의 지도자 스티브 배넌이 머스크를 불법 체류 혐의로 수사하라고 요구하고 머스크 자신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가 이란과 핵협상을 하는 이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9호
2025. 6. 3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지금 중동에 드리운 주요 불확실성 하나는 도널드 트럼프와 베냐민 네타냐후가 서로 얼마나 공조하느냐 아니면 반목하느냐이다. 가자지구와 관련해 실로 그렇다. 이스라엘 전 총리 에후드 올메르트는 이렇게 말했다. “결국은 단 한 사람, 도널드 트럼프에게 달렸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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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3호
2025.11.1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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