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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난민
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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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부통령 밴스의 연설로 드러난 트럼프의 제국주의적 대(對)유럽 계획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6호
2025. 2. 18
지난주 트럼프 정부가 ‘홍수 전략’(수많은 제안으로 상대의 어안을 벙벙하게 하기)의 표적을 유럽으로 옮겼다. 먼저, 트럼프는 블라디미르 푸틴과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개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트럼프의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우크라이나 국경을 2014년 이전으로 돌리는 것은 “공상적인 목표”이고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협상의] 현실성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정부 조직 개편으로 드러나는 것
알렉스 캘리니코스
535호
2025. 2. 11
일론 머스크와 그가 주도하는 IT 기업주들의 무리가 미국 정부에서 날뛰는 것을 보며 나는 엥겔스가 1879년에 쓴 글귀를 곱씹어 봤다. “근대 국가는 ⋯ 노동자들은 물론 개별 자본가들이 자본주의 생산양식의 외적 조건에 끼어들어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부르주아 사회가 그 외적 조건 전반을 유지하려고 마련한 기구일 뿐이다. 근대 국가는 형태와 관계없이 본질적으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관세전쟁과 대외정책이 힐끗 보여 주고 있는 것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5호
2025. 2. 4
과연 도널드 트럼프는 농담을 한 게 아니었다. 지난 토요일 트럼프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캐나다산과 멕시코산 수입품에 25퍼센트, 중국산 수입품에 10퍼센트의 관세를 부과했다. 유럽연합에도 높은 관세를 매길 것이냐는 질문에 트럼프는 “반드시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는 취임 이후 ‘충격과 공포’를 자아내는 공세를 펴고 있다. 국내에서는 그 공세의 일환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노동당 정부는 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공격하는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534호
2025. 1. 30
1월 18일 런던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에 대한 경찰의 공격은 탄압 수위가 급격히 높아졌음을 보여 준다. 행진은 가로막혔고, 77명이 연행됐으며, 시위 지도부 중 2명(수석 조직자 크리스 나인햄과 팔레스타인연대캠페인 의장 벤 자말)은 중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왜 지금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대중적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는 이미 16개월 전에 시작됐는데 말이…
긴 글
제국주의 위기의 최근 전개 과정
알렉스 캘리니코스
534호
2025. 1. 25
세계가 갈수록 위험해지고 불안정해지고 있다는 얘기는 이제 진부한 것이 됐다. 금융 시장은 초조하게 “지정학 리스크”를 계산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제2차세계대전 종전 이래 가장 큰 전쟁이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스라엘은 모두가 빤히 보는 앞에서 인종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 화룡점정 격으로 미국에서는 “미국 우선”을 내건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재선…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2기 트럼프 정부가 직면할 모순들
알렉스 캘리니코스
534호
2025. 1. 21
트럼프의 두 번째 취임식을 보며 이럴 줄은 몰랐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의 취임식은 전형적인 기업 행사로, 대기업들로부터 2억 달러 정도를 후원받았을 것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렇게 썼다. “빅테크 기업들인 메타·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몇 주 사이에 각자 적어도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고, 애플의 팀 쿡도 그만큼 기부했다. …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여당 노동당의 위기와 그 대안의 필요성
알렉스 캘리니코스
532호
2025. 1. 7
지난 연말, 특히 시리아·남한·프랑스에서 벌어진 사건들은 체제의 다중적 위기가 빠르게 악화하고 있음을 보여 줬다. 그런데 체제의 위기들은 상호작용 하기도 하는데 지금 영국이 그런 경우다. 집권 반 년이 채 안 된 노동당 키어 스타머의 정부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가라앉고 있다. 대체로는 그들이 스스로 자초한 결과다. 스타머는 1990~2000년대에 토니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시리아 아사드 정권 붕괴의 이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0호
2024. 12. 17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순식간에 무너진 것을 두고 좌파 측에서는 두 가지 반응이 있었다. 그중 우세한 반응을 명료하게 드러낸 사람은 타리크 알리다. “현재 시리아에서 벌어진 일은 커다란 패배다. … 지리전략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승리다.” 이와 대비되는 소수의 입장을 나타내는 사람은 시리아계 사회주의자 조세프 다헤르다. “미국도 이스라엘도 모두 이 상황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군사 쿠데타는 과거지사가 아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9호
2024. 12. 10
지난주는 세계 제국주의 시스템의 위기로 정치 불안정이 크게 가속되고 있다는 것이 생생하게 드러난 한 주였다. 가장 중요한 사례는 시리아 아사드 정권이 입이 떡 벌어질 만큼 갑작스럽게 몰락한 것이다. 아쉽게도 그것은 대중 봉기의 결과가 아니라 2011년 이래 시리아 상황에서 득을 보려 한 세력들, 즉 튀르키예와 러시아, 이란, 이스라엘 사이의 힘의 관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2기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7호
2024. 11. 26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주식 시장을 끌어올렸다. 특히 미국 증시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선거 전의 불확실성이 사라진 것이 한 요인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단언하건대 주된 요인은 트럼프가 첫 임기 때 선사했던 감세와 규제 완화를 더 많이 선사하겠다고 대기업들에게 약속했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인선한 내각은 극우 괴짜들이 즐비하다. 그러나 예외가 하나 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승리가 미국 자본에 미칠 영향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6호
2024. 11. 19
트럼프 승리의 충격이 가시자 이제는 트럼프가 실제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두고 초조한 예측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당연히 트럼프의 인선 발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임기 때 트럼프는 지배계급 핵심부를 안심시키려 했다. 즉, 초국적 거대 기업들과 은행들, 그리고 그들에게 안전한 세계를 만드는 국가 안보 기구를 안심시키려 했다. 트럼프는 주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당선은 ‘규칙 기반 질서’의 종말을 뜻하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5호
2024. 11. 12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은 전 세계에 충격파를 일으켰다. 그 파장은 특히 자유주의적 제국주의 블록에 집중됐다. 주로 서유럽과 동아시아에 있는, 미국과 긴밀한 선진 자본주의 나라들이다.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1989년 스탈린주의 체제의 붕괴를 두고 “역사의 종언”을 선언해 유명세를 탔다. 자유주의적 자본주의가 경쟁 체제들을 물리치고 승자로 등극했다는 것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벌써 인기 폭락한 영국 노동당 정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4호
2024. 11. 5
영국 노동당 정부의 두 핵심 인사인 총리 키어 스타머와 재무 장관 레이철 리브스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리즈 트러스 [영국 역사상 최단임 총리, 2022년 9월 6일~10월 25일 재임] 뺨칠 만큼 짧은 시간 안에 스스로 정부를 망가뜨리고 있으니 말이다. 그들은 연금수급자 수백만 명의 겨울 난방비 보조금을 끊고 알리 경한테서 금품을 받은 것이 드러…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극우 대통령 밀레이에 맞선 아르헨티나 대중 저항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3호
2024. 10. 29
아르헨티나에서 극우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에 맞선 대중 저항이 성장하고 있다. 필자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레온 트로츠키를 주제로 열린 한 대회에 참여하고자 지난주 아르헨티나를 방문했다. 특히 대학교와 병원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반(反)정부 항쟁에 참가할 완벽한 기회였다. 밀레이는 커다란 대중적 인기를 구가하며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56퍼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노동당 정부의 재앙적인 첫 100일과 극우화하며 재기 노리는 보수당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1호
2024. 10. 15
거의 모든 영국인들이 보수당 의원단의 당대표 선출 과정을 보며 큰 웃음을 터뜨렸다. 전직 내무장관인 제임스 클레벌리는 당대회에서 연설을 잘한 덕분인지 다른 후보들을 앞지르고 있었다. 그러나 의원단의 최종 투표에서 그는 표를 잃고 3위로 주저앉아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제 보수당 당원 투표에서 평당원들은 케미 베이드녹과 로버트 젠릭이라는 두 극우 인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을 둘러싼 정치적 역학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0호
2024. 10. 8
세계는 2023년 10월 7일의 1주년을 맞고 있다. 이스라엘은 인종 학살을 팔레스타인에서 지속하면서 레바논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은 채 한바탕 살육을 벌이고 있다. 이 몰아치는 만행은 서방 제국주의 강대국들의 지원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 프랑스는 무기 공급을 중단했을지 몰라도 미국이 공급하는 무기가 이스라엘군에 쏟아져 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러시아를 향한 장거리 무기 사용 여부를 둘러싼 위험한 도박
알렉스 캘리니코스
518호
2024. 9. 17
너무나 많은 위기가 벌어지고 있는 나머지 — 무엇보다도 가자지구에서 인종 학살이 벌어지고 있다 — 가장 위험한 위기를 잊기 쉽다. 바로 러시아 제국주의와 서방 제국주의의 충돌 지대에 놓인 우크라이나에서 전개되고 있는 유혈낭자한 재래식 전면전이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에 시작된 러시아의 최초 침공을 밀어내는 데 성공했지만 지난해 반격에 실패했다. 러…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극우의 주류화를 보여 주는 영·프·독 정치
알렉스 캘리니코스
518호
2024. 9. 10
이번 영국 보수당 당대표 예비경선은 별로 주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보수당이 7월 선거에서 참패한 후 남은 의원 잔당들 사이에서 치러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1차 투표에서 의원 28명의 표를 받은 로버트 젠릭이, 22표에 그친 유력 후보 케미 베이드녹을 2등으로 밀어낸 것에 무슨 의미를 둬야 할까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무명이었던 젠릭의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민주당 주류 친기업 정치인의 전형 카멀라 해리스
알렉스 캘리니코스
514호
2024. 7. 30
이번 미국 대선 레이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보면 지난 프랑스 총선 드라마조차 싱거워 보인다. 먼저, 트럼프의 러닝메이트인 J D 밴스가 “과거의 대통령이자 미래의 대통령”이라고 부른 트럼프가 선거 유세에서 가까스로 암살을 피했다. 그리고 트럼프에게 밀리던 경쟁자 조 바이든이 재선 도전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여기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재집권에 따를 변화와 연속성
알렉스 캘리니코스
514호
2024. 7. 23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으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어두운 전망을 앞두고 세계 지배계급 속에서 패닉이 번지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바이든의 대선 완주 의지를 단념시키려는 민주당 지도자들의 노력이 성공을 거둔 배경이다. 그런데 트럼프의 백악관 재입성은 실제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지난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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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