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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강연
:
트럼프와 제국주의 질서의 위기가 낳은 혼돈 이해하기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24
1999년에 마르크스주의 사회학자 조반니 아리기와 베벌리 실버는 《근대 세계체제의 지배 구조와 혼돈》[국역: 《체계론으로 보는 세계사》, 모티브북, 2008년]이라는 제목의 책을 썼습니다. 오늘날 상황을 보면 지배 구조보다는 혼돈이 더 두드러져 보입니다. 아리기와 실버는 오늘날 세계 질서의 혼돈을 키우는 핵심 요인으로 미국의 ‘헤게모니 자본주의 국가’ 지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엡스틴 음모론, 극우 운동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를 강타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22
도널드 트럼프의 핵심적인 정치적 기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운동이 심각한 내홍에 빠졌다. 2019년 감옥에서 사망한 상습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의 범죄를 이른바 “심층 국가”[트럼프 행정부 안팎 미국 국가 내의 이너서클 ─ 역자]가 은폐했다는 음모론 때문이었다. 이 음모론이 왜 그토록 문제가 되는지를 이해하려면 먼저 MAGA 운동의 성격을 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노동당의 노동조합 기반 약화가 더 급격해지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15
2004년에 쓴 글에서 나는 노동당을 “지구온난화로 서서히 녹아내리는 거대한 빙하”에 비유한 바 있다. “쇠락은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사기 저하한 활동가가 나가떨어지고 환멸을 느낀 유권자가 투표에 기권하는 등 개인들이 내리는 일련의 결정들이 당의 활력을 서서히 소진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같은 글에서 나는 다음과 같은 점도 지적했다. “이런 점진적 변화는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끝없는 전쟁” 종식 실패는 미국 헤게모니 쇠락의 징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2호
2025. 6. 24
도널드 트럼프가 저지르고 말았다. 트럼프가 보낸 B-2 폭격기가 이란 핵시설에 떨어뜨린 벙커버스터는 가공할 파괴력을 자랑하지만, 트럼프의 선택이 보여 주는 것은 미국의 취약함이지, 강력함이 아니다. 사태를 주도하는 것은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이지, 트럼프가 아니다. 2023년 10월 7일 이래로 네타냐후는 미국이 일련의 폭력적 공세에 동조하는 …
알렉스 캘리니코스 온라인 강연
: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중동에서 제국주의 질서의 새로운 변화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2호
2025. 6. 24
다음은 6월 21일 같은 제목으로 열린 온라인 토론회에서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한 발제와 청중 질의응답을 녹취·번역한 것이다. 이 토론회는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의 핵시설 세 곳을 폭격하기 직전에 열렸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 ] 안의 것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자가 넣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머스크 충돌이 반영하는 트럼프 연합의 균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0호
2025. 6. 10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나쁜 소식이 아닌 뉴스를 접하기 어려운 요즘이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관계가 파탄 나는 과정은 참으로 즐거웠다.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운동의 지도자 스티브 배넌이 머스크를 불법 체류 혐의로 수사하라고 요구하고 머스크 자신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가 이란과 핵협상을 하는 이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9호
2025. 6. 3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지금 중동에 드리운 주요 불확실성 하나는 도널드 트럼프와 베냐민 네타냐후가 서로 얼마나 공조하느냐 아니면 반목하느냐이다. 가자지구와 관련해 실로 그렇다. 이스라엘 전 총리 에후드 올메르트는 이렇게 말했다. “결국은 단 한 사람, 도널드 트럼프에게 달렸다.” 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덕의 상실》의 매킨타이어 사망
—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에서 가톨릭으로
알렉스 캘리니코스
548호
2025. 5. 27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이 기사와 함께 최일붕의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의 자유주의 비판’을 보시오. 지난주 스코틀랜드 출신 철학자 앨러스터 매킨타이어가 96세로 세상을 떠났을 때 맨 먼저 그 소식을 알린 사람들 중에는 가톨릭 저술가들과 출판사들이 있었다. 이것은 전혀 놀라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 힘의 한계를 보여 주는 트럼프의 중동 순방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7호
2025. 5. 20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트럼프는 “미국 우선” 대통령을 자처하지만 세계 나머지 지역들을 무시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그는 온갖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 그 노력은 특히 그가 최근에 방문한 중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트럼프 정부는 예멘의 후티 지도자들과의 합의를 통해 미국의 부…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정치 양극화 속 가톨릭 교회의 새 교황 선출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6호
2025. 5. 13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미국의 좌파 역사가 그레그 그랜딘은 그의 신간 《아메리카, 아메리카》(America, América)를 매우 적절한 시점에 출간했다. 그 책은 미국과 라틴아메리카의 복잡하고 많은 경우 적대적인 관계를 다룬 책이다. 그 대륙의 영어 이름(America)과 스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선거: 다 무너지기 시작해 중도는 버틸 수 없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5호
2025. 5. 6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보수당은 지난해 7월 총선에서 실제 상황에 비해 덜 낙담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노동당이 비록 대승을 거두긴 했지만 그것은 정당 체제가 파편화한 결과였기 때문이다. 당시 선거에서는 양대 정당인 보수당과 노동당 외의 다른 선수들이 판세에 영향을 줬다. 중도에…
긴 글
1970년대 영국 반나치동맹과 오늘날의 교훈
폴 홀보로우, 알렉스 캘리니코스, 에스미 추나라
544호
2025. 5. 5
영국의 반나치동맹이 1970년대 후반에 일으킨 대중 운동은 영국의 혁명적 좌파가 제2차세계대전 종전 이후 이룬 가장 큰 업적의 하나다. 그 경험은 국제적으로 극우가 성장하는 오늘날 특히 중요하다. 영국의 사회주의노동자당SWP 활동가이자 1977~1980년에 반나치동맹 간사였고 현재 ‘인종차별에 맞서자’에서 활동하는 폴 홀보로우를 알렉스 캘리니코스와 에스미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 전쟁: 제국주의적 평화 협상의 배경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4호
2025. 4. 29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도널드 트럼프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최근 회담은 두 달 전 파국으로 끝난 백악관 집무실 접견보다 더 극적인 곳에서 이뤄졌다. 로마의 장엄한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두 대통령이 구부정하게 앉아 얘기하는 모습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4월 26일, 토요일)에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왜 극우는 트랜스젠더 혐오를 이용하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3호
2025. 4. 22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요즘 많은 거짓말을 들었지만 그중 가장 기막힌 거짓말은 최근 영국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노동당 정부의 논평이다. ‘여성’과 ‘성’의 법률상 정의를 생물학적 차이로 한정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명확성과 자신감”을 높여 줄 것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 판결은 …
알렉스 캘리니코스와의 질의응답
:
트럼프, 관세, 시장 쇼크 ― 혼란을 이해하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3호
2025. 4. 22
이 기사는 4월 14일 ‘트럼프, 관세, 시장 쇼크 ― 혼란을 이해하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온라인 토론회에서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발제와 그가 청중 질문에 답한 것을 녹취·번역한 것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 ] 안의 것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자가 넣은 것이다.발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관세 대폭 인상을 놓고 거듭 난관에 부딪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2호
2025. 4. 15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절대 멈추지 마라, 절대 투항하지 마라. … 무슨 곤경에 처할지라도, 똥통 한 가운데에 빠질지라도, 승리를 선언하고 패배는 절대 인정하지 마라.” 이것이 젊은 시절 도널드 트럼프가 암흑가에도 발을 걸친 우익 변호사 로이 콘에게서 배운 방식이다. 지금 트럼프는…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관세는 친구들을 가까이 두려는 것이다
—
기업주들의 묵인을 계속 이끌어내려는 것이기도 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40호
2025. 4. 1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11월 재선됐을 때 주식시장이 크게 반등했는데, 특히 미국에서 그랬다. 그런데 트럼프가 “해방의 날”이라고 부르는 4월 2일이 다가오면서 주식시장은 급락하고 있다. 4월 2일은 트럼프가 미국을 “불공정하게” 대하는 나라 모두에 관세를 부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총리 스타머의 위기는 그가 자초한 것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0호
2025. 3. 21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한 나라의 총리나 대통령이 국내에서의 실패를 대외 정책으로 무마하려 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다. 그런데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는 그런 순간이 매우 빨리 왔다. 스타머는 “세계 지도자”로서 의기양양하게 활보하고 있지만 그의 정부는 큰 곤경에 처해 있다. 물론…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신자유주의적 제국주의의 쇠퇴와 유럽의 재무장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9호
2025. 3. 11
유럽 정부들 사이에서 독선적인 우크라이나 연대 물결이 일고 있다. 전장에서 벌어지는 일에는 십중팔구 별로 실질적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유럽의 대대적인 재무장을 정당화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 사이에 서방 지배계급들은 ‘신자유주의적 제국주의’라고 할 만한 것의 두 가지 유형을 발전시켰다. 첫 번째 유형은 빌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젤렌스키가 겪은 수모는 무엇을 보여 주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8호
2025. 3. 4
도널드 트럼프 집권 후 백악관이 권력을 과시하는 장소가 됐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소리다. 그럼에도 지난 금요일 우리가 본 것은 제국주의의 잔혹한 현실 그 자체였다. 어느 위성국이든 자신이 팽당했을 때 그에 항의하는 일은 보통 막후에서 벌어지기 마련이다. 1973년 리처드 닉슨과 헨리 키신저가 이끄는 미국이 북베트남과 평화 협정을 맺었을 때 남베트남의 허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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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4호
2025.08.1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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